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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텔투숙시 저는 신음소리가 최악

호텔투숙 조회수 : 10,772
작성일 : 2024-04-12 17:37:22

몇번 호캉스가서 꿀잠자고 기분좋았던 기억때문에

여러번 혼자가거나 가족이랑 갔었어요

 

호캉스하러 위치좋고 인피니티풀 있는곳으로

혼자 갔다가 새벽에 신음봉변 여러번 당하고 나서 호캉스 안가요

호텔은 왜이리 방음이 안될까요

 

제일 최악은 가족끼리 갔었을때

잠자리 바껴서 잠이 안와죽겠는데

새벽3시에 남자가 소리를 영어로 질러서

아직도 기억남..

도대체 저자식은 언제 끝나는지 끝나기를 기다렸어요

진짜 너무 괴로웠어요 새벽이라 컴플레인도 못하고

나만 뒤척인지 알았는데 아침에 엄마가

어제 밤에 누가 싸우더라..

엄마가 영어를 못알아들어서 천만다행이었어요 

내가 왜 저소리를 삼십분내내 언제끝나나 기다려야하는지..

 

서울에 비즈니스호텔에서는 새벽2시에 여자가

비명을 질러서 깜짝놀라고 흥분되서 잠을 못잠

그여자는 왜 비명을 질러서 정말 큰일난줄알았어요

 

 

IP : 14.42.xxx.4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4.12 5:40 PM (108.181.xxx.84)

    20년 전에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ㅋㅋㅋㅋ
    장난아니었어요.
    저 여기저기 호텔 많이 묵어봤지만 그런데 처음이었네요.

  • 2.
    '24.4.12 5:41 PM (39.7.xxx.141) - 삭제된댓글

    야아~ 삼십분..

  • 3. ....
    '24.4.12 5:41 PM (114.204.xxx.203)

    벽을 두드리시죠

  • 4. 어머
    '24.4.12 5:41 PM (125.178.xxx.170)

    제가 운이 좋은가요.
    호텔 숱하게 갔지만 한 번도 못 들었어요.

  • 5. 윗님..
    '24.4.12 5:41 PM (14.42.xxx.43)

    20년전도 기억이 날정도면
    저도 그소리 트라우마생기겠어요
    저는 최근이라 ..ㅠ

  • 6. ㅇㅇ
    '24.4.12 5:42 PM (118.235.xxx.119)

    ㅎㅎ
    원글님 리얼한 후기예요
    올만에 유럽에갔는데외국 호텔은 더했답니다

  • 7.
    '24.4.12 5:42 PM (218.150.xxx.232)

    엘베기다리는 복도에서 다 들리더라고요

  • 8. 어느방인지
    '24.4.12 5:43 PM (14.42.xxx.43)

    어느방인지 몰라서 벽을 못두드렸어요 ㅠ
    윗층인거같은데 어느쪽인지 그걸 자세히 들어야하고
    나때문에 괜히 헛방에 피해주나싶어서..

  • 9.
    '24.4.12 5:48 PM (182.225.xxx.31) - 삭제된댓글

    일본방송에 여자둘이 어느 건물 아래 앉아서
    그소리 듣고있었어요
    그건물이 모텔인지 호텔 이였어요

  • 10. ㅡㅡ
    '24.4.12 5:50 PM (1.232.xxx.65)

    저는 여행중에 옆방에서
    좋은가?
    좋은가?
    사투리로 남자가 묻고
    여자 신음소리 들리고 넘 웃겼어요.

  • 11.
    '24.4.12 5:50 PM (108.181.xxx.84)

    그게 20년 전이지만
    트라우마 생겨서 그렇다기 보다는 그때말고는 들어본 적이 없어서요…

  • 12. ..
    '24.4.12 5:53 PM (125.191.xxx.183)

    호텔목욕탕에서 하는거 소리가 들리는데
    여자가 형 그만그만 ㅠㅠ

  • 13.
    '24.4.12 6:01 PM (223.38.xxx.98)

    저는 외국 한국 다 묵어봤는데 한번도 들어본적 없네요. 잠을 잘자서 그런가?

  • 14. 귀드러울까
    '24.4.12 6:01 PM (118.235.xxx.156) - 삭제된댓글

    못가겠네요.
    호텔방 카운터에서 안내를 해야할거 같아요ㅠㅠ누가 쉬러와 그 소릴 듣고 싶나요?
    전 구축 작은 평수들 신혼들 많아서 그런데도 살기 싫더라고요.
    애들 울고 떠들고 층간소음도 문제인데 그소리 들릴까봐 아주 싫건요ㅜ

  • 15. ㅇㅇ
    '24.4.12 6:22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이어폰 꽂아야요.. 잠은 다잤지만.
    그 소리 못듣고 있겠어요.

    방음 안되는 호텔 탓해야지,
    호텔가서 할거 하는 그 사람이 무슨 죄.

  • 16. ㄴㄴ
    '24.4.12 6:24 PM (124.50.xxx.74)

    ㅍㅎㅎㅎㅎㅎ 좋은가 좋은가 넘 웃김요 ㅋㅋㅋㅋㅋㅋ
    전 국내외 출장 글케 다녔어도 한번도 못들 ㅋㅋ
    단 기절수면 스타일임다 ㅋ

  • 17. ㅎㅎㅎㅎㅎ
    '24.4.12 6:33 PM (118.235.xxx.133)

    가는 귀 먹어서 다행이에요.

  • 18. ...
    '24.4.12 6:53 PM (39.117.xxx.125)

    저는 국내외 호텔에서 그닥 소음은 못들어봤어요. 허걱

  • 19. ㅇㅇ
    '24.4.12 7:00 PM (123.111.xxx.211)

    좋은가 ㅋㅋ

  • 20. 귀가 안들려서
    '24.4.12 7:21 PM (123.199.xxx.114)

    꿀잠자요..

  • 21.
    '24.4.12 7:23 PM (49.1.xxx.215)

    으 저도 무조건 이어폰 들고가요 그래서

  • 22. 음...
    '24.4.12 7:41 PM (182.219.xxx.134)

    여러분 캠핑장에서 들어보셨습니까..
    신음이 문제가 아니올시다.
    둘다 자다 놀래서 애들 귀막고 숨도 못 쉬었던 기억..
    스페인 이었습니다..

  • 23. . .
    '24.4.12 7:55 PM (14.33.xxx.93) - 삭제된댓글

    갑자기 공사장소음이 들리는거예요
    그런소음이 들릴수있는곳이 아니었거든요
    가만히 들어보니 침대 부서지는소리ㅋㅋㅋㅋ
    축구선수인가? 씨름선수?? 막 이러고
    침대 무사한지 진짜 궁금했어요

  • 24.
    '24.4.12 8:20 PM (58.126.xxx.41) - 삭제된댓글

    그렇게 좋나. 그저 신기할뿐이네요.

  • 25. ..
    '24.4.12 8:49 PM (59.8.xxx.198)

    음...님
    ㅋㅋㅋ 진짜 캠핑 다니기 시작했는데 옆텐트 앞텐트에서 소곤거리는 소리가 내 귀에 대고 떠드는것 처럼 들리던데 당황하셨겠어요.

  • 26. 소리는
    '24.4.12 9:38 P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그런 소음은 호텔에서 체크안 할때 주의를 주은게 좋죠.
    누가 남 잠자리 하는 그런 호탤 묵고 싶갰어유

  • 27. ..........
    '24.4.12 11:03 PM (39.7.xxx.33)

    저도 콘도 가족여행갔는데
    우리애들이 초딩 중딩인데 새벽에 어마어마한 소리가 나는거예요
    다행히 애들이 물놀이 후 깊게 잠들어 못들었지만
    아직도생생해요.미친신음소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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