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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김준혁 당선"대신 많은 의석 잃었다"

.... 조회수 : 2,270
작성일 : 2024-04-12 12:01:22

(MBC 기사)

두 후보에 대한 논란이 선거전 막판 주목을 받았을 때,  민주당은 선거 판세에 큰 지장이 없을 거란 분석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선거가 끝난 뒤 민주당은, 접전지 등에서 패배한 후보들에 대한 책임의 상당 부분이 이들 두 후보에 있다고 봤습니다.

[이해찬/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지금 깨어있는 국민들은 그런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도 그로 인해서 우리가 꽤 의석을 많이 잃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 민주당 인사는 이날 헤럴드경제와 통화에서 “부산과 경남에서 민주당은 분명히 참패했다”며 “여론조사에 응답하지 않았던 샤이 보수가 예상보다 많았다는 것이기도 하지만,  조국혁신당의 득표율이 높게 나왔음에도 민주당이 지역구 의석을 가져가지 못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PK는 이재명 대표의 대권 재도전을 위해 아주 중요한 지역”이라며 “그래서 이 대표가 총선에 승리해도 크게 웃지 못하고 낮은 자세를 보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야권 인사는 헤럴드경제와 통화에서 “문 전 대통령을 탓할 게 아니라 왜 정권심판 바람이 부는데도 낙동강벨트를 사수하지 못한 것인지 제대로 따져봐야 한다”며 “문 전 대통령이 가만히 있었으면 가만히 있었다고 비판을 했을 것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  “이 대표 중심 선대위(선거대책위원회)가 김준혁, 양문석 후보 등 선거 막판에 의혹과 논란을 일으켰던 인사들을 방치해 무당층과 중도층을 자극했던 것이 PK에서 밀린 가장 큰 이유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

 

한 수도권 당선인은 “당의 텃밭에 출마한 두 사람은 살아 돌아왔을지 몰라도 서울 한강벨트나 부산 낙동강벨트 등 중도층 비율이 큰 격전지에 출마한 후보들이 대신 피해를 입었다”고 지적했다. 22대 총선에서 민주당 서울 의석은 37석으로 21대보다 4석 줄었으며 부산에서는 현역 의원 3명 가운데 전재수 당선인(부산 북갑)만 생환했다. 당 지도부 의원은 “선거 운동 막판 한강벨트와 낙동강벨트를 중심으로 분위기가 급속히 좋아졌다고 판단했는데 정작 실제 결과는 달랐다”며 “두 사람의 논란으로 인해 적어도 10석을 잃었다고 분석해도 무리가 아니다”라고 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도 이날 해단식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일부 당선인들을 둘러싼 논란이 서울과 부산의 의석수 감소로 이어진 것 아니냐는 질문에 “당에서 차분하게 분석을 해 볼 예정”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2202?sid=100

 

IP : 175.223.xxx.11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4.12 12:02 PM (211.234.xxx.95)

    ㅎㅎㅎ

  • 2. 국민의힘 대파
    '24.4.12 12:03 PM (211.234.xxx.95)

    “‘대파’만 없었어도 20명 살아왔을 것”…국힘, 용산 책임론 부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84952?sid=165

  • 3. ㅇㅇㅇ
    '24.4.12 12:04 PM (124.155.xxx.168)

    원글은 어찌 생각하나요?
    기사만 던져놓고 원글생각이 궁금하네요?

  • 4. ...
    '24.4.12 12:04 PM (1.232.xxx.61)

    이 맛에 조중동이 집중포화 공격하는 것이겠지요.
    좋은 인재도 심지어 조국 대표도 가족까지 도륙내는 실력이니
    이 기준으로 국짐 털면 다 감옥행
    순혈주의에서 벗어나야 함

  • 5. 조선일보 사설
    '24.4.12 12:04 PM (211.234.xxx.95)

    윤 대통령 부부, 모든 문제의 시작과 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27886?sid=110
    .남은 3년 격동의 예고편
    . 무슨 일 벌어질지 몰라
    앞으로 3년,
    안전벨트를 매십시오

  • 6. ..
    '24.4.12 12:04 PM (117.111.xxx.148)

    조국의 200석과 탄핵과 같은 과격한 발언이 국짐지지자들의 결집으로 이어졌다고 보는게 맞는말이죠

  • 7. ㅇㅇㅇ
    '24.4.12 12:06 PM (124.155.xxx.168)

    플러스가 있음 마이너스가 있는겁니다
    조국의 발언으로 국힘이 결집했다면
    조국의 발언으로 민주당도 이익을 얻었죠....

  • 8.
    '24.4.12 12:06 PM (182.225.xxx.31)

    이 기준으로 국짐 털면 다 감옥행
    순혈주의에서 벗어나야 함222222
    징역선고 받고 사면받아 바로 출마한건 다 국힘이죠

  • 9. 그래봐야
    '24.4.12 12:07 PM (115.164.xxx.254)

    굿짐폭망 위로하는 기레기들
    이토히로부미를 찬양해도 2찍하는건 놔두고 뭔

  • 10. 실패~~
    '24.4.12 12:07 PM (112.156.xxx.94)

    그만 올리시죠
    약발 떨어졌으니

  • 11. 자위대
    '24.4.12 12:09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이런식으로 나지면 나경원도 무사하지 못하죠

  • 12. 자위대창설기념
    '24.4.12 12:10 PM (14.52.xxx.37)

    이런식으로 따지면 나경원도 무사하지 못하죠

  • 13. 민주당 압승!
    '24.4.12 12:10 PM (76.168.xxx.21)

    집권여당이 저렇게 망하기는 처음이라네요.
    그것도 집권 2년차에는 더더욱.
    박근혜 때도 이겼는데..그때 127석 이후로 민주당이 과반을 넘어 압승.

    이런 기사 타격감 1도 없는 이유.^^

  • 14. ..
    '24.4.12 12:19 PM (121.190.xxx.157)

    조중동들은 양, 김 저 두명이 없었으면 다른 두명을 끌고 왔을거라서요.
    어차피 희생양으로 끌려나와서 두들겨 맞는 후보는 있었을거라는거 다 아시잖아요.

  • 15. 내일아침
    '24.4.12 12:25 PM (175.211.xxx.92) - 삭제된댓글

    순망치한이었을 겁니다.
    저 둘을 사퇴시켰으면 또 다른 사람들을끌고 나왔을 거예요.
    그럼 둘이 아니라 셋 넷이 됐겠죠.

    예전에 김용민때도... 나중에 여론조사 전문가가 분석했었죠.
    어차피 김용민 영향은 별로 없었다고...

  • 16. ㅇㅇ
    '24.4.12 12:25 P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레거시 미디어의 시대는 끝났다는 걸 이번 총선에서 확인했을텐데...
    결국 이렇게 대중들의 신뢰를 다 잃었다는 걸 인정하고
    반성하고 거듭날 생각을 해야지 아직도 했던 짓만 계속 하고있구나.

    진짜 기사를 쓰란 말이다.
    조중동이 던져주는 내용을 동시에 베끼며 확대재생산하는 짓 그만하고
    각각의 언론사와 기자들은 진짜 기사를 쓸 생각을 좀 해봐.

  • 17. 내일아침
    '24.4.12 12:27 PM (175.211.xxx.92)

    저 둘을 사퇴시켰으면 또 다른 사람들을끌고 나왔을 거예요.
    그럼 둘이 아니라 셋 넷이 됐겠죠.

    예전에 김용민때도... 나중에 여론조사 전문가가 분석했었죠.
    어차피 김용민 영향은 별로 없었다고...

  • 18. ㅇㅇ
    '24.4.12 12:28 PM (76.150.xxx.228)

    레거시 미디어의 시대는 끝났다는 걸 이번 총선에서 확인했을텐데...
    결국 이렇게 대중들의 신뢰를 다 잃었다는 걸 인정하고
    반성하고 거듭날 생각을 해야지 아직도 했던 짓만 계속 하고있구나.

    진짜 기사를 쓰란 말이다.
    조중동이 던져주는 내용을 동시에 베끼며 확대재생산하는 짓 그만하고
    각각의 언론사와 기자들은 진짜 기사를 쓸 생각을 좀 해봐.
    기존 언론전체가 김어준 한명을 못 이기는 꼴이 부끄럽지도 않니?

  • 19. .
    '24.4.12 12:52 PM (211.234.xxx.132)

    양김 두명이 그 포화속에서 살아온건
    한국의 정치사와 언론사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예요
    조중동의 영향력 몰락을 의미합니다

  • 20. ...
    '24.4.12 12:57 PM (223.39.xxx.191)

    양문석, "조선일보 징벌 법안 1호로 낼 것"

  • 21. ...
    '24.4.12 1:09 PM (121.142.xxx.100)

    저 둘이 아니었으면 다른 사람을 잡도리 했겠죠
    일종의 조중동의 잡도리총량의 법칙(?) 이랄까요
    저 둘이 고생해서 다른사람들이 살아난거라 생각합니다

  • 22. 용기
    '24.4.12 1:11 PM (116.126.xxx.208)

    양김 두명이 그 포화속에서 살아온건
    한국의 정치사와 언론사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예요
    조중동의 영향력 몰락을 의미합니다222

  • 23.
    '24.4.12 1:26 PM (223.63.xxx.223)

    MBC가 이런 어그로를 끈다고요? ㅋㅋㅋ
    국민들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하니까 어그로는 넣어둬라 김정우 기자야

  • 24. ....
    '24.4.12 1:44 PM (14.6.xxx.37)

    민주당 잘했다!!!
    양문석 김준혁 화이팅

  • 25. ...
    '24.4.12 2:12 PM (222.111.xxx.126)

    많이 몇개나?
    200석 못되서 안타깝다는 건가?
    많이 잃기는 뭘 많이 잃어, 웃기고 있네

  • 26. 헤럴드경제가
    '24.4.12 4:05 PM (39.7.xxx.138)

    신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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