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이해가 안가서요?
제목 그대로인데 이게 말이 되는걸까요?
댓글도 같이 읽어보세요.
출구조사에서 민주당우세였는데 18석정도가
국민의힘으로 뒤바꼈잖아요?
그럼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이 우세였는데
개표결과 민주당이 가져온경우도 있나요?
진짜 기사한번씩 보세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요?
제목 그대로인데 이게 말이 되는걸까요?
댓글도 같이 읽어보세요.
출구조사에서 민주당우세였는데 18석정도가
국민의힘으로 뒤바꼈잖아요?
그럼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이 우세였는데
개표결과 민주당이 가져온경우도 있나요?
진짜 기사한번씩 보세요!!
저게 얼마나 황당한거냐하면
12시도 전에 없어진걸 알았는데
선관위는 내내 ㅇ모르겠다고 우기다가
그걸 아침에서야 공개해요
멧돼지가 친구를 선관위원장으로 만든 이유가 있나보네요.
대체 몇군데서 이런 짓거리를 한건지...
사전투표 관외투표 없애고 당일투표/투표지에서 바로 개표해야죠.
자꾸 보관 및 이동 하려는 놈들이 조작주체.
사전투표 특히 관외투표는 하면 안 되겠어요
투표함이 저렇게 많은데 몇 개 없어지고 조작해도
티도 안 나겠네요
그 윤이네요
내 아파트 옆에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이 있습니다. 수원 영통에요
그런데 사전 선거 독려 현수막이 수원 여기저기에 많이 걸렸었어요
색깔은 빨간색..
마치 국힘당 찍으라는 느낌 확 오는 샛빨간색.
색에 분노하며 보다가..문득 든 생각
"이상하다..투표를 독려해야지 왜 사전 투표를 독려하지?"
사진 찍어 올리려다 말았는데 찍어 둘 걸 그랬다 싶어요
반대로 국힘당이 저랬으면
지금 전쟁났어요
1%차이도 안났어요
어젯밤 밤새면서 실시간으로 라이브방송 전부 다 봤는데요. 기사엔 적히지 않은 부분이 있네요.
일단 첨에 선관위에서 투표함 3개 '못 찾겠다'고 했어요. 분실이라고 하진 않았어요. 그래서 남영희 후보 측에서 확인해달라고 몇시간 싸웠고요. 그냥 투표함만 확인하면 10분안에 끝날걸 오전 3시~8시까지 '투표함 못찾겠다' 이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더라고요.
결국 8시에 투표함 찾았다고 민주당 참관인 측에서 연락왔는데 그 투표함이 애초에 사라진건 아니었고 투표함들 사이에 놓여져 있었대요. 선관위가 보여주기 싫어서 '거짓말' 한거라고 했어요.
민주당 참관인이 문제가 된 3개 투표함 개표수 세아려보니 숫자 일치해서 남영희 후보가 승복하겠다고 한거예요.
윤상현
전두환의 ex사위
신격호의 조카사위
박근혜의 원조복심 (유영하 이전)
저도 새벽내내 박시영 TV로
전말 들었는데
남영희 억울해서 어쩌나요.
선관위 문제 너무 심각하네요.
투표함을 못 찾겠다니 이게
선관위에서 할 수 있는 말인가요.
민주당이 지금 기세등등인데 아무 의의제가 안하고 있는대 무슨 음모론을 펼치시나요.
무슨 일 있었으면 벌써 개표장 점거하고 투표함 사수했죠.
없애야해요 보관도 못하는 넘들이 뭔 사전투표인가요 선관위 못믿습니다
저도 사전투표는 안해요
선관위 너무 찜찜해요.
선관위원장이 윤가 친구라니 더 찜찜
투표함을 이동한다는 게 벌써 말이 안되는데
오랫동안 기득권으로 살아 온 자들의 꼼수
이건 빼박이네요. 개새끼들 출구조사랑 다른 곳은 사전투표함으로 장난친거 아닌가요?
탄핵저지선까지는 살짝 손본것같은
느낌적 느낌
정말 중요한 문제라고 봐요.
국회에서 법으로 다시 정해서 투표함 이동이 불가하도록 하거나
무슨 조취를 취해야 겠네요.
거기참관하신분도 어?? 왜통이 4번부터하지하며
쏟으셨다고하셨죠
거꾸로였으면 난리피웠을텐데 그것도
두번씩이나 윤씨는 매번 찜찜하게이기는지 이상하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