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아선호시대라..남아선호사상이 많이 사라졌는데
장손일 경우는 아들을 많이 원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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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손일수록 아들을 집착많이 하나요?
........... 조회수 : 1,256
작성일 : 2024-04-11 19:18:40
IP : 121.165.xxx.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장손
'24.4.11 7:21 PM (58.126.xxx.131)오히려 장손집안은 대대로 결혼못할뻔한 일이 많아서 그리고 가정불화를 경험하여 조심하는데....
시집살이 심하게 하면서 차별받던 여자들이
이상하게 아들에집착하더라구요. 며느리한테도 그걸로 갑질하려
들고요.....2. 당연히
'24.4.11 7:22 PM (112.152.xxx.66)집착보다는 부담감 있겠죠
3. ㅇㅇ
'24.4.11 7:32 PM (59.17.xxx.179)그럴듯요....
4. 여
'24.4.11 7:34 PM (175.223.xxx.247)여기서 장남 싫다고 둘째 이하로 결혼한다고 하지 않았어요?
누가 장남 좋아하는데요 ? 할머니? 엄마?
장남은 그럼 할머니랑 엄마랑 살아요? 평생?5. 케바케
'24.4.11 7:38 PM (14.50.xxx.57)홀시어머니 장손에게 결혼했는데 딸 하나예요.
남편이 워낙 강력하게 안된다 하니 제게 말 한마디 안하셨어요.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켜요.6. ㅇㅇㅇ
'24.4.11 7:45 PM (187.190.xxx.235) - 삭제된댓글없진 않을듯. 이건 여자 당사자도 그렇긴 한데, 딸이어도 결혼후 성을 물려줄수 있으니 뭔 상관일까요.
7. ㅇㅇㅇ
'24.4.11 8:00 PM (187.190.xxx.235)없진 않을듯. 이건 여자 당사자도 그렇긴 한데, 딸이어도 결혼후 성을 물려줄수 있으니 뭔 상관일까요.결혼시 딸에게 돈많이 주며 성을 물려받게 남자쪽과ㅜ혖의하면 될듯한데요.
8. 장손 딩크
'24.4.11 10:06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데요.
9. ㅎㅎㅎ
'24.4.11 10:34 PM (58.237.xxx.5)아니요 장손이건 아니건 당사자 부부는 성별 상관 안하고요
그 부모님이 바라겠죠?? 근데 대놓고 아들 낳으라곤 안/못하고
ㅎㅎㅎ
아 근데 부모님이 재산이 많으면 아들욕심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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