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2번 찍고 출구조사에서는 1번 찍었다고 거짓말한 사람들
창피한것은 알았나봐요
왜 당당하게 2번이라고 말들을 못하냐 왜 ㅎ
ㅎㅎㅎ
2번 찍고 출구조사에서는 1번 찍었다고 거짓말한 사람들
창피한것은 알았나봐요
왜 당당하게 2번이라고 말들을 못하냐 왜 ㅎ
여론조사도 믿을게 못되네요.
그냥 내발로 가서 내손으로 찍는것만 믿으려구요..ㅠㅠ
회사에서도 그쪽 지지자들은 말 못해요.
쪽팔리고 부끄러운 줄 본인들도 알거든요
국짐당 성토하고 비난하는 분위기에
그쪽 지지자들은 조용히 빠지거나 핸폰 보는 척하고
입 닫고 있어요
출구조사는 항상 틀렸어요
발표할 때 알아서 보정하고 들어야 해요
저번 총선도 jtbc만 맞고 다 털림
이제부터 여론조사는 민주당 지지율 5-10% 감하고 보려구요
지지한다 해도 투표하러 안 가는데 전화받으며 지지한다 말하는 게 무슨 소용 ㅠㅠ
근데 보정되기 전 출구조사 결과는 매우 충격적이었대요. 보정하고 나서야 다행이다,했다는 걸 보니 투표패턴이 예전과는 아주아주 달라진 느낌이 들어요
교회다니며 믿는 사람이라면서
손바닥 왕 쓴 사람 지지하는 것도 웃김
이것이 창피한 일이 되었다는 게 다행이긴 해요. 태영호 당선되고 난 뒤, 강남 사람들처럼 당당하지 못한 거. 부동산과 세금이 나라의 안위보다 더 중요한 거. 일제 때 독립투사들이, 예수가 왜 이웃에게 가장 처음 버림받았는지, 얼마나 외로웠을지 이해하게 됩니다. 당장의 내 주머니, 내 손해가 더 컸다는 거.
회사에서도 그쪽 지지자들은 말 못해요.
쪽팔리고 부끄러운 줄 본인들도 알거든요222222
샤이보수라는 말부터 바꿉시다!
내로남불 보수, 기회주의형 보수, 사리사욕 보수!
아무리 샤이 지지자들이 뻥을 쪄도 5%이상 우세를 뒤집다니 출구조사기관 세금 먹는 하마네 ㅉ
지들도 무지성인 줄 아나봄
홍길동도 아니고
왜 2번을 2번이라 못햐
쪽팔린게 아니라 광기어린 정치병자들과 말을 안섞는거죠
민주당이 정답이고 절대선이고 입에 거품을 무는데 거부감들고 돌아간 눈을 보고 싶지 않아서에요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나요
본인 소신대로 뽑는겁니다
착각 좀 하지마세요 그러니 그렇게 나대도 정권을 금방 뺏기죠
거짓말이 아니라 답을 안한거죠.
보수들 특히 노인들은 여론조사 전화 오면 그냥 끊어요
원글 같은 식이니 아예 입을 다물죠. 82 기준으로 여기 정치병자들이 깎아먹은 민주당 표 최소 10-20% 봅니다
그리 찍지를 말든가
쪽팔린게 아니라 귀찮아 하는 건데요
왜 국힘을 뽑냐는 환자들하고 말 섞기 싫은 거
우리회사에도 점심시간마다 조국얘기만 주야장천하는 분이 계세요
어린직원한명이 살짝 반박을 했는데 그분이 난리난리 그런난리도 없더라고요
아........이건 병이구나...싶어서 그뒤론 다들 걍 암말도 안해요
호응도 안하고 반박도 안하고..혼자 지껄이던지말던지가 된건데 듣던지 말던지 끊임없이 얘기하네요...다들 밥 따로먹음 안되냐고...해서 지금은 혼자드심...속이 다 시원
경상도 골수 국힘지지자들이나 조국지지자들이나 같은 맥락으로 보임
누가 누굴 욕할수 있는 처지가 아님
귀찮긴..
쪽팔린거 맞으면서 ㅎㅎ
본인소신?
그래서 매국노 당에게 표를 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