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이 나라에서 위기에 처할때 도움을 요청할 곳이 어디일까요?

00 조회수 : 769
작성일 : 2024-04-11 09:12:02

투표 결과가 궁금하여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 새벽 4시 30분인가 즈음하여

인천 미추홀구 남영희 후보의  사전투표 관외 투표함 3개 분실건을

박시영 tv를 통해 듣고, 박시영대표는 급하게 방송을 마무리 하고

인천의 송림동 체육관으로 달려가 주시네요.

 

이 모습을 유투브 방송을 통해 보면서, 

남영희 후보는 민주당 김민석 의원, 당관계자에게 전화를 여러차례 시도했으나

다들 전화를 받지 않는 상황에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선관위는 비협조적인 태도인듯 해보였구요. 

순간 그 남영희 후보는 얼마나 두려웠을가 싶습니다.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기권표가 1만표라는것도 황당스럽네요

 

저 역시.. 이 순간... 경찰에 신고를? 선관위에 신고를? 하물며 청와대 신문고에라도 올려야 하나?

그런데.. 제가 할수있는것은 아무도 기자도 나서지 않는 이 상황에 아침 동시접속자 30만인

뉴스 공장에 댓글 하나 올려 도움 요청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했습니다.

뉴스로 다뤄 주세요. 널리 펴트려 주세요..

선관위가 움직이게 해주세요.

 

내가 ... 힘없는 약자가... 어려움에 닥쳤을때 나라가 아무도 관심 갖어 주지 않는다면, 

힘있는 권력자만이 맘 편히 살수 있는 나라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나라인가 싶어

좌절 스럽습니다. 

 

지금 이게 나라입니까? 선거투표 함 조차도 제대로 관리가 안되는 허술함.

이런 오합지졸 투명하지 않는 결과를 보여주는데,

내가 그 입장이 된다면 힘없는 나는 어디에 하소연을 해야 할까요? 
어떻게 나라를 믿고 살아야 하나요?
언론은 정부의 충견이 되어 공정한 뉴스는 다뤄 주지를  않는데요..

 

출근을 하느라 미추홀구의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하지는 못했는데, 

 

정치는 국회의원이 하는게 아니라 국민이 하는겁니다.

재검을 해야 하면 재검 해 주시고,

남영희 후보는 그 이후에 패배를 인정해도 그때 해주십시요.

 

 

 

 

IP : 61.84.xxx.16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
    '24.4.11 9:20 AM (1.177.xxx.111)

    진짜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 2. 검사도
    '24.4.11 9:26 AM (58.226.xxx.61)

    마찬가지죠. 조국 가족 개같이 털리는거 보면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면 무지성 빨간당 찍을 자격 충분한거죠. 나라고 털리지 말란 법 없다는 걸 아는 지능을 가진 사람들이 이 나라엔 절반도 안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43 사과 열흘 만에 또 표결 불참…한준호, 이번엔 여성 관련 표결 .. 5 ㅇㅇ 02:27:54 569
1805542 무시무시한 악몽을 꿨어요 3 ... 01:45:43 594
1805541 미국주식 종전 기대에 급반등 2 ㅇㅇ 01:44:59 1,208
1805540 포장 뜯고 환불해달라고 소리지르는 진상 2 .. 01:42:26 682
1805539 통일교 마을에서 자랐어요 라는 3 종교 01:36:04 793
1805538 생신 음식 주문 1 주문 01:33:44 228
1805537 BTS, 7번째 빌보드 정상에…"50년 만에 그룹 최다.. 5 ㅇㅇ 01:27:51 855
1805536 이재명이 국민연금 태우네요 ㅋㅋㅋ 7 ... 01:27:05 1,270
1805535 캐리어 50대여성 시신, 딸 사위가 범인 맞네요 1 ........ 01:08:07 2,172
1805534 알리반품은 물건 안 가져가나요? 2 궁금 01:02:41 453
1805533 드라마 카지노를 범죄도시 감독이 만들었군요. .. 00:56:01 264
1805532 국민연금 3 60세 지남.. 00:54:16 824
1805531 사는 건 뭘까요 4 ... 00:52:17 654
1805530 알레르망같은 먼지없는 이불 혹시 00:45:36 332
1805529 진미채를 빨갛게 무친 반백발 아짐 15 점순이 00:33:04 1,821
1805528 친구가 지갑을 찾았어요 1 와우 00:28:37 1,353
1805527 박상ㅇ 부인 5 박상용부인 00:18:23 2,267
1805526 비빔면말고 진밀면 어떤가요? 2 ..... 00:09:56 596
1805525 여행가고 싶을 때 유튭으로 항공기 리뷰봐요 1 취미는 비행.. 00:07:55 714
1805524 600만원 주웠어요 23 ... 00:05:44 4,731
1805523 지금 아이스크림 먹으라면 10개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3 00:04:43 622
1805522 당근은 실수하는것 같아요 10 .. 00:00:40 2,200
1805521 노견이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16 ~~ 2026/03/31 1,140
1805520 오늘 석촌호수 근황 ;;;; 7 2026/03/31 3,881
1805519 옛날 외국 동전들 어떻게 하셨어요? 4 ... 2026/03/31 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