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장에 빨간잠바 입고오면 백퍼 국힘이라고 보면 되죠?
넘 젊은 부부가 빨간 커플잠바를 입고 왔길래요
30대초반같던데..
참고로 경상도 아님 경기도임
투표장에 빨간잠바 입고오면 백퍼 국힘이라고 보면 되죠?
넘 젊은 부부가 빨간 커플잠바를 입고 왔길래요
30대초반같던데..
참고로 경상도 아님 경기도임
혼자도 아니고 커플이면 빼박이죠.
한심 ㅠ
빨간옷 입은 사람이나 파란옷 입은 사람이나 뭐 그런가보다.. 비밀투표인데 꼭 그렇게 자기 지지정향 티내야 하는건지 ㅋ
그러면 어떻고 아니면 어떤가요?
파란잠바를 입든 빨간잠바를 입든 자기 맘이죠
인구반이 우파좌파에요
죄다 좌파만 있는줄아나봄
빨간옷 입은 사람이나 파란옷 입은 사람이나 뭐 그런가보다.. 비밀투표인데 꼭 그렇게 자기 지지정향 티내야 하는건지 ㅋ관종
빨간옷 입은 사람이나 파란옷 입은 사람이나 뭐 그런가보다.. 비밀투표인데 꼭 그렇게 자기 지지성향 티를 내야 하는건지 ㅋ관종
색깔옷 입고 투표가는데 사실 다 좀 유치하죠.
색깔옷 입고 투표가는거 사실 다 좀 유치하죠.
헉 저 빨간 잠바 입고 갔는디요? 빨간당 안 찍었습니다만..
그러면 어떻고 아니면 어떤가요?
파란잠바를 입든 빨간잠바를 입든 자기 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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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라고 했나요 ㅎ
그냥 국힘이겠죠 라고 물었지
예민하시네 ㅎㅎ 욕한것도 아니고
관종이죠
국짐 혐오하는거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귿이 테를
어느순간 빨간잠바 입음 한번더 보게 되더라구요..
박근혜 청바지 입고 투표하던데
앗
저 아무생각없이 집에서 입고 있는 옷 그대로 갔다왔는데
지금 보니 파란색이예요.
저 너무 티내고 갔다왔네요ㅋㅋ
근데 저희 지역구는 민주당 출마도 안 한 곳...
부부가 쌍으로 그런다면 개독일 가능성이 크죠.
젊은데 이상하다 싶으면 거의 개독이죠.
현실에서 2찍은 티 못 내던데요.
저 위 댓글님처럼 아무 생각없이 입은 옷일수도요.
둘다 그렇게 입고온거면.....관종일 가능성이 ㅎㅎ
애초에 파란색 좋아해서 파란모자 쓰고 파란 티셔츠 입고 파란 바람막이 입고
파란 가방 메고 투표 하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
민주당 찍었는데 붉은 계동 외투 입고 갔어요.
옷은 별 생각 없었어요..
현실에서 2찍은 티 못 내던데요.
저 위 댓글님처럼 아무 생각없이 입은 옷일수도요.
.....
우리동네는 거의다 2찍이고 학부모 모임가도 민주당 지지하는 분들은 분위기상 드러내지 않아요.
국민의 절반가까이가 국힘인데 왜 티를 못내겠어요?
이재명 대표가 서울의 모대학에 인사가서 학생들과 같이 사진 찍는데
한 빨간 야구잠바 입고온 학생이 사진찍자 청하자 주변에서
"빨간색이다!" 이러고 놀리자 이대표가 말하길
"우리 몸 속에 흐르는 피도 빨간색입니다"
이렇게 말하더군요..
물론 국힘당 지지자일 수도 있겠지만(사실 맞을 듯) 그들도 유권자라 여기고 열심히 투표하고 투표독려하자고요.
이재명지지하는 파란색보다 백배 낫네요
적어도 범죄자를 지지하는 무지성은 아니니까요
파란색은 괜찮고요?
적당히 좀 하세요.
이런글 좀 그렇지 않아요? 지지당이 다를수 있죠. 파란옷 많이들 입고 가셨잖아요.
김건희는 허위경력, 허위이력, 주가조작, 논문카피 등의 범죄자입니까 아닙니까?
...
'24.4.10 3:43 PM (116.32.xxx.73)
이재명지지하는 파란색보다 백배 낫네요
적어도 범죄자를 지지하는 무지성은 아니니까요
아무 생각없이 갈수 있어요.
특히 등산하는 사람들은 빨간 바람막이류 자켓 많이 입어요.
별생각없이 입었을수도…
저도 빨간 가디건 입고 갔어요. 집나서자마자 후회하긴했지만… 잡히는 옷 압고 나온것일수도
옷 입은 것 가지고 넘겨짚고 욕하고.
그러지들 마요
저위에 동네 거의 다 2찍이라는 분은 안타깝네요 ㅠㅠ
혼자 빨강옷이면 그냥 빨강옷 매니아일수도 있는데
커플룩으로 빨강을 입고 투표하러 왔으면 그건좀..
그 우파라는 절반이 대체 정상임??
저 늘 입던 가디건입고 갔는데ㅎㅎ
제가 평소에도 파란색을 즐겨입기는 해요.ㅎ
파란 셔츠에 파란 가디건..다행히 오늘 청바지는 안입었어요.ㅎㅎ
검정색 바지..다들 저를 관종으로 봤을까요..ㅎㅎ
당연히 지민비조했습니다만 관종으로 보는건 싫어요..ㅠㅠ
평소 파란색점퍼는 잘 안입지않나요? 청자켓도 아니고
평생 파란색 점퍼 산적이 없음.
그래서 투표소에서 입으면 티낸다는거 좀 느껴지는데
빨간색은 평소에 튀는 색이아니니까 잘 구분안돼요
근데 젊은층에 커플이 맞춰입었음 그럴 확률이 크긴하네요
이런 분도 있네요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404100091114311&select=...
이래나저래나 티내는 사람들 너무 없어보임 알아서 자기 권리 행사하고 오면되지 알리지못해 안달복달
현실에서도 원치않은 정치 주제 꺼내고 본인이 옳다고 나불거릴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윗 님 동감.
사전투표때 한 낮에 나가다보니 좀 더워서
바람막이를 새로 입었는데요.
아무 생각없이 투표장으로 향하다보니
시뻘건 잠바를 입고 가고 있었어요.
으이구 나좀 봐..하면서 그냥 갔어요.
달리 옷도 없었고요.
같이 갔던 딸아이도 킥킥거리고 하필 왜
색깔이 이래? 이러면서 갔다 왔어요.
별 생각없을 수도 있을거에요.
빨간색은 죄가 없는데 엄하게 고생하네요.
이재명 대표가 서울의 모대학에 인사가서 학생들과 같이 사진 찍는데
한 빨간 야구잠바 입고온 학생이 사진찍자 청하자 주변에서
"빨간색이다!" 이러고 놀리자 이대표가 말하길
"우리 몸 속에 흐르는 피도 빨간색입니다" 이렇게 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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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는 난사람 맞네요..
입으면 안돼요? 북한이나 조선족이에요?
종놈인 정치인을 비판하고 감시해야지
왜 심심하면 주인인 국민을 못잡아먹어서 난리인지 ....
그따위짓 하면 정치인들에게 또 물대포 맞아요
주인은 무슨색을 입건 종놈만
무슨옷을 입건 그게 왜? 북한이나 조선족이에요?
종놈인 정치인은 우쭈쭈 해주고
나라의 주인인 국민은 갈라치기하는 노예근성들
주인의식이 없으면 기고만장한 정치인들에게
또 물대포나 맞아야지 별수있겠어요?
저위에 동네 거의 다 2찍이라는 분은 안타깝네요 ㅠㅠ
....
뭐 서로들 다 안타까워하는거죠. 2찍은 1찍 안타까워하고 1찍은 2찍 안타까워하고.
저 안타까워 할거 없어요 잘먹고 잘살고 있는데요?
산책할때 빨간 잠바를 입습니다
투표하고 동네 산책 할려고 별 생각없이
빨간 잠바 입고 투표 했어요
다음 선거때는 옷 색깔 신경써서 입어야겠네요
옷 색깔까지 맘대로 못입게 하나요?
파란색/빨간색 봄점퍼 입고 돌아다니는데 그런 소리하면 넘 짜증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