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란 시간차를 두고 노력의 효과가 보이는 거네요..

공부란 조회수 : 2,797
작성일 : 2024-04-04 00:05:18

아이가 어릴때 일하느라 바빠서 공부를 하나도 봐주지 못했어요.

그래서 중등 들어갔을때 퇴사하고 뒤늦게 공부를 봐주고 시작했는데요.

너무 성적이 안오르는 거에요. 진짜 너무 답답하고. 공부 안봐주던

초등때가 더 잘했던거 같아 너무 괴로웠어요.

 

그랬는데도 이미 퇴사는 해버렸고...... 결국 할게 없어서

애 공부를 계속 봐주게 됐는데 요샌 정말 잘하네요.

참 뿌듯해요. 어느정도 잘한다고 쓰면 또 설레발이라 댓글 달릴거 같아서

말하기 뭣하지만  중간 성적에서 요새는 눈에 띄는 성적 으로 올랐습니다.

근데 성적이란게..

노력 한다고 바로 눈에 보이는게 아니더군요.

몇년은 해야 눈에 보입니다.  그래서 다들 포기하게 되나봐요...

노력의 결과 는 바로 나타나는게 아니라 시간차를 두고 나타나네요..

 

다들 자기 자리에서 노력 대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속상해마시고

힘내세요 ~~

IP : 211.186.xxx.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유
    '24.4.4 12:12 AM (61.43.xxx.130) - 삭제된댓글

    애쓰셨네요~~
    어머님의 끈기와 애정이 성과가 나니 뿌듯 하시겠어요^^ 축하드려요
    더 분발하셔서 나라에 큰일꾼으로 키워주세요
    나라에 인재가 안보이네요

  • 2. ...
    '24.4.4 12:14 AM (182.210.xxx.91)

    공부 성과는 계단식 입니다.

  • 3. ㅇㅇ
    '24.4.4 12:20 AM (211.234.xxx.222)

    저희 아이도 작년 중1 때 수학을 너무 못봤어요. 60점이요.
    근데 그 당시 학원을 제대로 다닌 게 아니었고..
    조금 다니다가 말다가.. 제가 조금 봐줬다가 암튼
    정돈되지 못한 상태였달까요.
    이제 제대로 학원 보내고있고 본인도 자신감 생겼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성적 오르겠죠? 기대하면 안되려나요?

  • 4. ...
    '24.4.4 12:21 AM (211.179.xxx.191)

    아무래도 뒤쳐진만큼 시간을 배로 들여야하니까요.

    왜냐 다른 애들도 공부를 하고 있잖아요.

  • 5. 공부란
    '24.4.4 12:23 AM (211.186.xxx.7)

    맞는 말씀입니다.. 뒤쳐진 만큼 시간을 배로 들어야 하니까.
    다른 아이들도 공부를 하고 있어서 ...
    처음엔 노력 해도 티도 안나요.
    그래서 공부를 포기하고 그러게 되나봐요..

    학습 공백이 오래 지속되면 극복하기 참 어렵습니다

  • 6. 근데
    '24.4.4 7:18 AM (118.235.xxx.120)

    그건 자녀분이 잘해서 그래요;;
    아무리 해도 안되는 친구들도 많답니다.
    할수없이 사교육만 돌리고 안 보내면 불안하고.
    특히 고등은 같이 봐주기 어렵고 하려고 하지 않고
    중등도 같이 하는 애들 드물어요

  • 7. ㄷㄷ
    '24.4.4 8:49 AM (59.17.xxx.152)

    저도 중학생 딸 봐 주고 있어요.
    소심한 성격이라 학원에서 보다 저랑 공부하는 게 훨씬 잘 된다고 해서 가끔 퇴사하고 계속 봐 주면 더 잘하려나 생각할 때 있어요.

  • 8. ...
    '24.4.4 6:44 PM (61.253.xxx.240)

    다들 자기 자리에서 노력 대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속상해마시고

    힘내세요 ~

    정답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526 아파트도 두쫀쿠 허니버터칩 처럼 공급이 넘쳐야 관심을 안가져요 4 ... 15:40:01 186
1793525 로마여행 어떤가요? 3 알려주세요 15:38:55 132
1793524 천하제빵 노잼 2 ㅇㅇ 15:38:44 217
1793523 분당은 이재명 고향이라 제한 다 풀어주나봐요 6 ........ 15:38:22 228
1793522 엄마 설화수세트 선물드리고 샘플은 내가 가져요, 안가져요? 7 쪼잔 15:37:05 265
1793521 102세 노인과 혼인신고한 간병인 (대만) 1 ㅇㅇ 15:36:51 372
1793520 아이는 독립을 안하고 부모는 죽지를 않는다 17 . . 15:28:53 903
1793519 BTS 런던 콘서트 12만석 매진…“최고 객석 점유율” 3 ㅇㅇ 15:26:40 599
1793518 왁싱 하세요? 2 ㅇㅇㅇ 15:26:14 156
1793517 살찔까봐 크림치즈도 진짜 조금 발라 먹었거든요. 3 음.. 15:23:00 620
1793516 나이들면(늙으면 ㅠㅠ) 6 ... 15:18:58 807
1793515 세금땜에 2500명 이민 가짜뉴스 사과 15 대단 15:12:27 963
1793514 명언 - 은혜를 모르는 사람 1 ♧♧♧ 15:09:08 385
1793513 옷 뜨개 하시는 분들 3 ... 15:03:39 388
1793512 시고모님 댁에 명절선물 어떤거? 5 명절선물 15:02:45 471
1793511 SK하이닉스·삼성전자만 엔비디아 베라루빈 HBM 공급 5 !! 14:59:58 1,148
1793510 미국공항에 경호원 9명씩 대동하고 나타난 한국인??? 7 징글징글 개.. 14:59:31 1,403
1793509 게맛살 냉동해도 되나요? 4 .. 14:58:18 223
1793508 80대 부모님과 미국크루즈여행 어떨까요 3 80 14:57:57 566
1793507 분교에서 본캠으로 7 ㅓㅗㅗㅎ 14:53:39 777
1793506 다 손절당하고 죽어버릴까요? 36 살기싫다 14:53:02 3,032
1793505 간만에 목욕탕에 갔어요 2 ㅎㅎ 14:52:14 875
1793504 [주식] [하소연]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18 빛나라 14:51:58 1,530
1793503 가슴 큰분 국산브라 추천좀 해주세요 3 .. 14:51:13 237
1793502 여성용 면팬티 오프라인 매장 4 Mm 14:48:36 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