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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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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세 시대.....

....... 조회수 : 4,936
작성일 : 2024-04-03 07:30:12

미치겠네....ㅎㅎ

백세시대도 끔찍해 죽겠구만

무슨 120세시대...

 

120세시대를 맞이해서 무슨 준비를 해야될까요?

70세부턴 건강검진 안하기??

적극적 치료 안하기?

IP : 59.9.xxx.10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4.3 7:31 AM (1.225.xxx.130)

    이러니 의대 열풍이지 자격증 있어야 늙을때까지 일하지

  • 2. 문제는
    '24.4.3 7:31 AM (70.106.xxx.95)

    젊은시기를 늘린게 아니라 (30대정도의 기간을 뭐 수십년 연장한것도 아닌)
    그저 노년 수명만 늘려놓은거잖아요
    누워서 거동도 못하고 살아있더라도 기력도 없는 노년기.

  • 3. 콧줄
    '24.4.3 7:32 AM (220.117.xxx.61)

    콧줄끼고 요양원에서 숨만쉬는 사람들까지 모두 합해
    통계낸거라 결코 그때까지 건강하게 살아있다는 통계가 아니에요
    70이면 귀 못듣고 말 안통하고 심장에 스텐트 무릎 나가고
    말도 못하게 안좋은 사람들이 많아요.

  • 4. ㅇㅇ
    '24.4.3 7:32 AM (61.43.xxx.204)

    국가 차원에서 정년을 65세로 늘리기 +
    80넘으면 안락사 자유선택하게 해주기 ㅠㅠ

  • 5. ........
    '24.4.3 7:32 AM (59.13.xxx.51)

    노년만 길어지는 장수는 재앙........점점 더 수명이 늘텐데 어쩌나요.

  • 6. 미국은
    '24.4.3 7:34 AM (220.117.xxx.61)

    우리 친척이 미국사는데 요양원 들어가셨어요
    두 부부가 하루 정해서 알약하나씩 먹고 가는거 있대요. 사실

  • 7.
    '24.4.3 7:36 AM (114.199.xxx.125) - 삭제된댓글

    아무리 의학이 발달 했다고 해도
    윗님 말씀대로 70넘으면 신체적으로 기능이 확
    떨어지더군요
    근력 좋으신 분들이 80세까지 건강 하신 것
    같아요

  • 8. 120세 대책은
    '24.4.3 7:38 AM (123.214.xxx.132) - 삭제된댓글

    조력사망 허용일뿐..

    50만 넘어도
    몸상태가 확연히 달라지는데
    120세라니
    축복이 아닌 재앙

  • 9. 120세 대책은
    '24.4.3 7:38 AM (123.214.xxx.132)

    조력사망 허용뿐..

    50세만 넘어도
    몸상태가 확연히 달라지는데
    120세라니
    축복이 아닌 재앙

  • 10. ...
    '24.4.3 7:42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아... 너무 오래 살아요.
    7-80으로 끝내야 모두에게 좋은 기억이 될텐데.

  • 11. 60대
    '24.4.3 7:49 AM (211.206.xxx.180)

    이전에 직장 그만두고 반년을 무슨 돈으로 산다고.
    장수욕도 욕심임.
    제 몸 스스로 건사 못하면서 100세 넘게 살고픈 욕심.

  • 12.
    '24.4.3 7:50 AM (14.32.xxx.227)

    신체 정신적 기능의 노화가 늦춰져야 의미가 있는 거지
    수명만 길어지는 건 인류에게 저주라고 생각해요
    50만 되도 노안에 체력이나 기억력등 정신적 능력도 확 떨어지는 걸 느껴요
    나는 노후를 위해 계속 일하고 싶더라도 능력이 떨어지면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는 거잖아요
    120세는 무슨!!!
    탐욕이고 추해요

  • 13. ㅠㅠ
    '24.4.3 7:52 AM (125.186.xxx.86)

    겨우 50세 넘고 갱년기 되자 마자 이렇게 아픈데 120 생각만 해도 무서워요.
    저는 이제 그만 살고 싶어요.

  • 14. 저희도
    '24.4.3 7:52 AM (70.106.xxx.95)

    양가 부모님들 보니 60이후로 노인되시고
    70부터 못걷거나 걸어도 여기저기 아프고 기력없다가
    팔순되니 매일같이 자식들 호출해대요. 병원이며 치과며 집안에 뭐 고장나도 부르고 장도 봐드려야 하고
    시설은 아직 안가시는데 자식들이 안도우면 꼼짝없이 시설 가는거고요
    자식들도 중년인데 죽을맛이에요

  • 15. 특히
    '24.4.3 7:57 AM (70.106.xxx.95)

    무릎수술하고나서는 완전 못걷고 옆에 항상 며느리나 자식 있어야 거동하는 분 생기고 나니까 자식들도 삶의 질이 추락이에요
    상주 간병인이나 몇시간 간병인이라도 쓰라지만 그 돈은 또 좀 비싸나요?
    한달에 다달이 삼백씩 낼 사람들이 얼마나 된다고
    시설간다해도 너무 저렴한곳은 또 욕창관리도 잘안되고 금방 돌아가시고.. 그렇다고 고급시설은 또 한달에 수백인데

  • 16. 11502
    '24.4.3 8:02 AM (119.64.xxx.75)

    미쳤다 120세시대 끔찍해요
    건강하게 어니라도 자기몸 자기가 돌볼 수 있을때까지가 생명의 마지노선 아닌가요

    내 자식들이 나와 남편때문에 하루종일 매어산다면 진짜 못할짓이죠.

    정말로 웰다잉이 웰빙보다 중요한 문제 같습니다

  • 17. 근데
    '24.4.3 8:08 AM (70.106.xxx.95)

    지금이나 이런생각도 하는거고
    친정 시댁 어른들 보니 칠십 중후반 넘으니 병원을 정말 매일 다녀요
    온갖 검사와 검진 다 받고 아픈데라곤 없어요
    오히려 중년의 자식들은 어른들 모시고 여기저기 다니느라 정기검진도 못가는데
    어느날은 나도 몸이 아픈데 시어머니 피부가 가렵다고 해서
    피부과 가느라 동동거리는데 현타오더라구요
    이러니 노인들이 더 오래사는거죠 자기몸 끔찍하게 생각합니다

  • 18. 자연사
    '24.4.3 8:12 AM (118.235.xxx.176)

    어떻게 하면 자연사 할수 있을까 고민중입니다.

  • 19.
    '24.4.3 8:19 AM (61.105.xxx.11)

    진짜 끔찍하네요
    할일 끝내고
    알약하나 먹고 가고싶을때.
    가고싶어요

  • 20. ...
    '24.4.3 8:19 AM (58.234.xxx.222)

    두 부부가 하루 정해서 알약하나씩 먹고 가는거 있대요. 사실 -----> 이게 무슨 의미에요?

  • 21. 아이들
    '24.4.3 8:49 AM (119.64.xxx.75)

    지금 힘들게 키운 자식들(많이 아팠었어요 ㅠㅠ) 대학가고 조금 나아지나 싶으니 80대 부모님이 50대중반 아들을 매일 매시간 찾으십니다.
    남편도 당뇨 고혈압으로 자기몸 돌보기도 힘든데 ...

  • 22. ..
    '24.4.3 8:50 AM (61.40.xxx.45)

    평생 헤프게 쓸줄만 알던 분 돈한푼없이 97세예요
    자식들은 다퇴직하고 본인들 노후자금도 빠듯한데 요양원비 때문에 힘들어 하더라구요

  • 23. ....
    '24.4.3 9:05 AM (112.148.xxx.198)

    저 위 부부가 알약하나씩 은
    안락사 말하는 거에요? 미국에서요?
    궁금하네요. 무슨 얘기인지

  • 24. 아휴
    '24.4.3 9:10 AM (39.122.xxx.188) - 삭제된댓글

    전 50에도 이렇게 힘든데 120은 못 살겠어요.
    그냥 전 65살 정도 되면 조용히 가고 싶어요.

  • 25. 우와
    '24.4.3 9:28 AM (14.50.xxx.81)

    와 미쳤네요. 지금도 이렇게 사는게 지루한데. 120살이라니요.
    지금도 이렇게 못생겨지고 세상에 관심이 없어지고 차츰 아픈데가 생기는데.
    무슨 낙으로 사나요?

  • 26. mmm
    '24.4.3 9:32 AM (70.106.xxx.95)

    솔직히 오십부터 슬슬 늙다가 육십되니 노인얼굴 나오고
    칠팔십 되니 그냥 고목나무같은 형상으로 변하는데
    이십대로 쭉 살다가 120세에 사망하는거면 또 몰라요
    고목나무 노인으로만 수명 연장하면 뭐하나요
    차라리 젊음연장술이나 개발하지

  • 27. ...
    '24.4.3 10:01 AM (110.13.xxx.200)

    돈없는 노후는 재앙이에요.
    그나마 돈있고 건강하기라도 하면 그냥저냥 살아가면 되지만
    돈없으면 본인도 주변에도 민폐인생되는겁니다.
    50넘으니 여기저기 쉽게 아프고 이러고 100세는 너무 두렵네요.
    늙으면 더할텐데 장수가 축복은 절대 아니죠.

  • 28. mnbv
    '24.4.3 3:06 PM (125.132.xxx.228)

    얼마전 법의학교수 유성호씨 쇼츠를 봤는데…
    100세시대란 말은 보험사에서 만든 말이라고 하더만요
    그러면서 100세보장 이거 선택하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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