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월호 참사 이후 10년의 세월과 삶, 영상으로 오롯이 담다

가져옵니다 조회수 : 709
작성일 : 2024-03-29 11:18:42

세월호 10주기 다큐 2편 개봉
‘세월:라이프 고즈 온’ ‘바람의 세월’

"진짜 세월이 약인가요?” 세월호 참사로 딸 예은을 잃은 아빠 유경근씨가 물었다. “아니요.” 1987년 연세대 교정 앞에서 아들 한열을 최루탄에 잃은 고 배은심(1940~2022)씨가 짧은 한숨을 내쉬고 답을 이어갔다. “안고 사는 게 약이여. 내가 안고 사는 거예요.” (‘세월:라이프 고즈 온’ 중)
304명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앞두고 다큐멘터리 2편이 극장을 찾아온다.

27일 개봉한 ‘세월:라이프 고즈 온’(이하 세월)은 사회적 참사로 아이를 잃은 이들의 참사 이후의 삶을 조명한다. 유경근씨, 2003년 2월 192명이 숨진 대구 지하철 화재로 딸을 잃은 황명애씨, 유치원생 19명을 포함 23명이 숨진 1999년 씨랜드수련원 화재에서 쌍둥이 두 딸을 잃은 고석씨, 국가폭력으로 아들을 잃은 배은심씨가 그들이다.

후략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134055.html

 

 

 

 

IP : 118.235.xxx.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4.3.29 11:24 AM (207.244.xxx.82) - 삭제된댓글

    아직도 2014년처럼 진상규명 해야된다고 외치는 것을 지지할 수가 없어서....
    이런 활동도 결국은 그 일환이지 않나 싶어서 마냥 긍적으로 볼 수가 없네요.

  • 2. 잊지마세요
    '24.3.29 11:29 AM (118.235.xxx.11)

    애들 참사에 긍정 이런 단어가 왜 붙죠?


    정치권이 그렇다고 부모인 우리마저 그럴겁니까?

  • 3. 1212
    '24.3.29 11:39 AM (221.143.xxx.76)

    으으.. 첫댓;;;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보편적인 공감도 어려운가... ㅠ_ㅠ
    황망하고 무력했던 그때가 벌써 10년전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 4. ......
    '24.3.29 12:03 PM (114.84.xxx.252)

    유족들 생각하면 진짜.... 감히 위로의 말도 꺼낼수 없죠
    세월이 약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식을 잃은 경우죠
    그냥 죽을때까지 절규하다 죽음같은 삶을 연명하다 가는거에요

  • 5. 그러게요
    '24.3.29 8:24 PM (125.134.xxx.38)

    위로조차 하기 죄송스럽죠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662 간호조무사학원도 탈탈 털어봐요 평온 14:12:42 28
1804661 요즘 딸기 왤케 싱거워요? 3 Oo 14:11:25 47
1804660 53세 이번달 근로소득 525만원 2 .. 14:08:36 271
1804659 근로자의날 휴일 되면 4 또다시휴일 14:07:22 209
1804658 운전할 때 이런 상황.. 1차로 직좌 1 운전 14:05:24 89
1804657 의존형 엄마 5 지금 14:02:59 249
1804656 함돈균 말 정말 잘하네요 17 ㅇㅇ 14:00:57 335
1804655 전업 몇년만에 일하러 나가셨어요? 4 취업 14:00:31 263
1804654 5월 1일 노동절 공식 공휴일로…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2 ... 13:59:01 295
1804653 기후장관 “원유 안보위기에 재택근무 방안 적극검토” 3 .. 13:58:52 343
1804652 스타필드는 개들의 천국이네요 8 11 13:58:43 417
1804651 돈을 찍어내면 돈 가치가 떨어져 국민 주머니가 털립니다. 15 이잼의생각 13:47:56 505
1804650 정부, 2분기 전기요금 동결 5 동결 13:45:10 276
1804649 네타냐후의 얼굴은 사탄 그 자체 3 전쟁광 13:41:57 629
1804648 악의 꽃 정주행 중인데요 악의꽃 13:38:24 349
1804647 '소득하위 50%에 15만 원'…민생지원금 검토 17 ... 13:37:48 1,293
1804646 매우 마른편인데 공복혈당 117. 5 .. 13:34:32 650
1804645 인덕션도 저절로 꺼지는 타이머가 있나요? 5 dd 13:33:27 395
1804644 개인 병원은 대부분 간조인가요? 18 ㅇㅇ 13:28:23 971
1804643 넷플릭스 신명... 2 두아이엄마 13:28:21 795
1804642 쌍커플 수술 3 나두 13:27:46 289
1804641 안전하고 예쁜 도자기 그릇 없나요? 5 ... 13:26:30 342
1804640 李 대통령, 가정용 전기 요금 피크타임 더 비싸게 29 속보 13:25:39 1,439
1804639 우리 할배강아지 목욕했어요 4 아가 13:24:49 536
1804638 딱 50 됐는데요 25 중년 13:23:30 1,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