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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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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계속 어머니 어머니 ㅜㅠ

싫은 호칭 조회수 : 6,457
작성일 : 2024-03-28 17:14:31

올해 50되어서 그렇지 않아도 짜증나는데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헤어 디자이너가 계속 어머니 머리는 이렇게...어머니 기장은 어떻고 ㅜㅠ

보조 분은 처음에는 고객님이라고 하다가 같이 어머니로 슬쩍 통일...어머니 소리를 하도 들어서 어질어질해요. 어머니라 부르더니 머리도 상견례 나가는 어머니처럼 빵실하게 해놓았어요ㅜㅠ 

그낭 본인 어머니만 어머니로 부르면 안될까요

IP : 49.172.xxx.2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8 5:16 P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저도 수술실에 누워있는데 어머니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 ㅠㅠ 보통 환자분 이러세요 저러세요 하지 않나요? 저 50초반ㅠㅠ

  • 2. 난 할머니
    '24.3.28 5:16 PM (112.167.xxx.92)

    소리 들었어요 20대 청년한테ㅜ 할머니 소리 보다 어머니 소리가 낫자나요

  • 3. ㄴ ㅍㅎㅎㅎㅎ
    '24.3.28 5:17 PM (49.172.xxx.28)

    어머니 소리가 그리워지는 날도 곧 오려나요

  • 4. ...
    '24.3.28 5:18 PM (121.177.xxx.60)

    50이면 어머니 할머니 소리 들을 나이는 맞습니다.

  • 5. 딸!
    '24.3.28 5:19 PM (122.46.xxx.124)

    엄마 머리 싸게해줄 거지?
    해보세요.
    어머니 소리 쏙 들어갈 거예요.
    이거 제가 직접 목격 했어요ㅎㅎㅎ

  • 6. 50대
    '24.3.28 5:2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ㅎㅎㅎ
    저는 50대 되고나서 마트나 기타 고객이라고 불리워야 되는장소에서 직원들이 어머니라고 부르면
    딱 한마디해요
    고객님
    그래도 계속 어머니라고 하면
    저도 계속 고객님
    몇 번 그러면 고객님이라고 고치더라구요

  • 7. 어휴
    '24.3.28 5:20 PM (124.62.xxx.69)

    진짜 장사 못하는 사람이네요
    전 엄마뻘인 70대분들에게 언니라고 ㅠ 불러요
    다들 얼마나 좋아하시는데요
    그렇게 부른다고 돈드는것도 아닌데...물론제가 시장사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어머니라..내가 그사람 엄마도 아닌데 왜 그런 소리를 하나요 사모님이라고 하면 또 몰라...

  • 8. . .
    '24.3.28 5:22 PM (125.133.xxx.195)

    이제 오십됬으면 어머니어머니 할정도는 아닐텐데 너무하네요ㅋㅋ

  • 9. 그렇다고
    '24.3.28 5:22 PM (210.2.xxx.97)

    아주머니라고 할 수는 없쟎아요.

    고객님, 고객님도 좀 그렇고.

  • 10.
    '24.3.28 5:23 PM (49.172.xxx.28)

    고객님이 왜 문제인가요? ㅜ
    다 같이 세글자 어머니가 더 편한 호칭도 아니고

  • 11. 바람소리2
    '24.3.28 5:24 PM (114.204.xxx.203)

    40에 첨 듣고 헉
    고객님 환자분 차라리 &&님이 나아요

  • 12.
    '24.3.28 5:25 PM (49.164.xxx.30)

    미용실에서 누가 어머니라해요.고객님이 맞죠
    병원에 아이데리고가는거아니고..다신 안감

  • 13. 손님도
    '24.3.28 5:25 PM (122.46.xxx.124)

    있잖아요.
    고객님이나 손님이라고 해야죠.
    학부형도 아니고 어머니라뇨.

  • 14. ---
    '24.3.28 5:27 PM (211.215.xxx.235)

    결혼유무도 알수 없고 아이가 있는지도 알수없는데 어머니...센스없긴 해요.

  • 15. 저도 50
    '24.3.28 5:33 PM (106.102.xxx.135)

    한의원에서 자꾸 어머니 어머니 ㅠㅠ

  • 16. 손님
    '24.3.28 5:33 PM (125.132.xxx.178)

    손님이라는 좋은 단어가 있는데 어머님은 좀 ㅜㅜ

  • 17. ㅇㅇ
    '24.3.28 5:34 PM (119.69.xxx.105)

    예약 하고 갔으면 이름 알잖아요
    ㅇㅇ님 하면 될것을 아님 손님이거나요
    고객님은 좀 오글거려요 무슨 고객까지

  • 18. 저 오십
    '24.3.28 5:35 PM (112.149.xxx.156)

    저 가는 미용실에서는 철저히 고객님이라고 하던데
    어머니어머니라고 부르다니 거 참 너무하네요
    언니도 불편하고 고객님이 딱 좋죠
    병원에서는 환자분 또는 000님이라고 불리면 좋고요

  • 19. 언니도 싫어요
    '24.3.28 5:38 PM (122.102.xxx.9)

    언니라고 부르는 것도 어머니라고 부리는 것만큼 싫습니다. 이름으로 누구누구님, 아니면 손님이나 고객님으로 불러주세요.

  • 20. 진순이
    '24.3.28 5:43 PM (59.19.xxx.95)

    이름을 불러야 하나요?
    아님 사모님!
    전 이게 더 듣기싫어요
    불리지만 저도 불러야 하는데
    정말 뭐라고 하는게???
    여사님
    이름부르면 개인정보가 샐수있고...

  • 21.
    '24.3.28 5:45 PM (211.234.xxx.211)

    저 30대 후반일 때도 어머니라고 하던데요~ㅎㅎ 애기 엄마는 맞으니까 그런가보다 했어요~ 지금은 40대 초반인데 어머니라는 호칭 너무 익숙합니다 ㅎㅎ

  • 22. ...
    '24.3.28 5:49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고객님 하면 되잖아요
    무슨 이름까지 나와요??
    어머니, 언니, 아주머니가 왜 나오는지...
    그냥 "고객님" 하면 깔끔한데
    참 별 호칭들이 다 동원되네요

  • 23. ...
    '24.3.28 5:55 PM (211.234.xxx.171)

    전 애엄마 맞으니까 그닥 타격감은 없었는데
    요즘은 비혼도 많으니 개선되겠죠

  • 24. ....
    '24.3.28 6:03 PM (58.122.xxx.12)

    그 미용사 영업 되게 못하네요 요즘 어머니소리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 25. ㅁㅁ
    '24.3.28 6:05 PM (116.32.xxx.100)

    고객님이라고 하면 될 것을
    그 미용사 영업에 소질이 없나봐요

  • 26. .........
    '24.3.28 6:05 PM (59.13.xxx.51)

    내가 니 엄마가 아니란다..아가씨야.... 라고 한마디 ㅋㅋ

  • 27. 에헷
    '24.3.28 6:35 PM (122.39.xxx.74)

    고객님도 스스로 지칭하기엔 오글거려요
    손님이죠 손님

  • 28. 언니라는 호칭
    '24.3.28 6:41 PM (123.254.xxx.79)

    나이가 많은 분이나 할머니가 저보고 언니라고 부르던데...
    이건 뭔가요?

  • 29. 어디가나
    '24.3.28 7:16 PM (112.167.xxx.79) - 삭제된댓글

    그넘의 어머니어머니 .. 듣기싫다
    왜그럴까요 손님. 고객님. 환자분.
    호칭좀 제대로 씁시다

  • 30. 학부형으로
    '24.3.28 7:24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온게 아닌데 어머니는 무슨...
    고객님이라고 해야지..

    위에 할머니가 언니라고 불렀다는분
    저도 당해봤는데 기분이 너무 별로더라구요 ㅠ.ㅠ
    내가 왜....억울 ㅎㅎㅎㅎ

  • 31. .
    '24.3.28 7:25 PM (82.35.xxx.218)

    고객님 손님이란 좋은말돠두고 왠 어머니요?ㅠㅠ 언니도 듣기싫어요. 어휴ㅠ

  • 32. 무식
    '24.3.28 8:07 PM (210.98.xxx.26)

    프로페셔널 하지못하게 무식해요
    자기 영업장 왔으면 고객님이 맞죠
    왠 어머님? 미치겠다

  • 33. 으아
    '24.3.28 9:24 PM (110.9.xxx.19)

    전 40대 중반이요

    작년에 저도 미용실에서 겪었어요
    샤넬 부띠끄 패드맨한테도 어머님 소리 들었어요 ㅜㅜ

    애엄마인데도 기분확상하던데 결혼안하신분들은 진짜 기분나쁘실것같아요

  • 34. ....
    '24.3.28 11:52 PM (210.219.xxx.34)

    나이먹은 미용사가 언니 언니하는건 어쩌구요.

  • 35. ...
    '24.3.29 8:32 AM (110.13.xxx.200)

    서비스업하면서 센스도 기술도 없으니 손님 많이 놓치겠네요. ㅎ
    오던 손님도 안올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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