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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긴 왜이리 시모한테 바라는게 많은지

ㅇㅇ 조회수 : 5,512
작성일 : 2024-03-26 22:21:04

시모랑 상종도 하기 싫은 사람들일텐데

손주 반찬도 안해놨다고  난리

애초  신경 꺼꺼주는게 좋은 시모 아니었던가요

반찬해놨으면 드럽네 맛없네  투덜댈꺼면서

 

IP : 223.38.xxx.124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려니
    '24.3.26 10:23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인간관계란게 다 그런거죠. 뭐
    시모도 바라는 바가 있고
    며느리도 바라는 바가 있을테고요.
    다른 환경에서 살다가 만났으니 더더욱.

  • 2. ..
    '24.3.26 10:23 PM (175.205.xxx.92)

    그런데 손님으로 남의 애가 와도 아이 먹을 거는 준비하지 않나요? 손주들인데 걔네 먹을 것 하나도 준비 안 되어 있으면 애정은 없다 생각해요. 저희 할머니도 그랬거든요ㅎㅎ손주들한테 애정 없었고요.

  • 3.
    '24.3.26 10:26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인간관계란게 다 그런거죠. 뭐
    시모도 바라는 바가 있고
    며느리도 바라는 바가 있을테고요.
    다른 환경에서 살다가 만났으니 더더욱.

    내가 생각하는 기본이라는게
    어느 누구에게는 기본이 아닐수 있다는 진실을 마주하는게
    살아가는 과정이기도 하죠.

  • 4.
    '24.3.26 10:27 PM (61.84.xxx.183)

    그러게요 뭘하면한다고 지랄
    안하면 안한다고 지랄
    잘해도싫어 못해도 싫어 지들은 할도리도 안하면서
    바라는건많고

  • 5. ..
    '24.3.26 10:27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예쁜 손주 뭐라도 해서 주고 싶지 않은지 그걸 당연히 여겨야 될 정도면 가족 아니지 않나요? 진짜 각박하게들 사시나 봐요.

  • 6. 각자
    '24.3.26 10:42 PM (113.199.xxx.22) - 삭제된댓글

    잘하는거 하면 돼요
    울엄만 아버지 밥하는것도 힘들어 하는 양반이라
    애들꺼라고 따로 하지 못해요
    올케들이 계란 후라이라도 해서 먹이고요

    대신 왔다갈땐 용돈을 듬뿍 주십니다

  • 7. 서로좋아야죠
    '24.3.26 10:42 PM (123.199.xxx.114)

    시모고 손자고 서로좋은게 없으면 보지 말고 삽시다.
    뭐 정이 어쩌고 도리가 어쩌고

  • 8. ..
    '24.3.26 10:42 PM (223.33.xxx.247)

    근데 친정도 먹는거 안해놓고 용돈은 받고싶어하시면 정말 답없어요 남편보기 창피하고 어쩌다 한두번도 아니고

    멀어질 수 밖에 없더라구요

  • 9. 울 시모는
    '24.3.26 10:44 PM (14.49.xxx.105)

    손주 먹일거 위주로 음식 준비하시던데..
    용돈 듬뿍 주시는거야 당연한거고..

  • 10. ...
    '24.3.26 10:44 PM (118.235.xxx.146)

    아니 집에 불렀는데 애들 먹을것도 없는 건 이상한거 아닌가요? 그냥 아예 안보고 사는게 낫겠네요.

  • 11. 애들이
    '24.3.26 10:47 PM (118.235.xxx.18)

    할머니댁에 갔는데 먹을것도 없어, 용돈도 안줘..
    그럼 무슨 재미로 가요?
    다 늙은 사람들과 상대하는건 누구나 싫어하는 일인데
    의무감 만으로 따라갔다오는것도 한두번이지

  • 12. ..
    '24.3.26 10:49 PM (221.162.xxx.205)

    애들 먹일것도 안해놓을거면 왜 불러요
    안가면 더 좋죠

  • 13. 으이구 시짜들
    '24.3.26 10:52 PM (118.235.xxx.107)

    손주 먹을 것도 안해놓는 심보는 뭐에요?
    그러면서 보고 싶다고 오라고 해요?

  • 14. ㅇㅇ
    '24.3.26 10:55 PM (211.203.xxx.74)

    할머니가 손주먹일거 준비안해놔요??그게 더 놀랍네요
    손주 생각은 1도 안하나보네..

  • 15. 그런데 딴얘기
    '24.3.26 10:55 PM (220.65.xxx.73) - 삭제된댓글

    손주는 다 귀엽나요?
    내 자식은 귀여웠지만 손주도 그럴까요? 사람따라 다르겠죠?
    전 조카가 하나도 안 귀여워서 저한테 셀프로 놀랐거든요 손주도 그럴라나...

  • 16. ..
    '24.3.26 10:56 PM (122.40.xxx.155)

    그집은 동서네도 오는거 같던데 어른4명에 애들3명 음식 준비하려면..시모나이 70쯤 되지 않나요..

  • 17. .....
    '24.3.26 10:59 PM (118.235.xxx.225)

    뭘 해줬다고 해줘도 지랄이래요?
    손주들 먹을 것도 안해주면서
    매운것 넣기 전에 조금만 덜어 놓으면 되는데 그게 귀찮다고 안해주면서
    뭔 도리를 따져대고 있대
    그놈의 도리는 며느리한테만 따지지?
    지들이야말로 시부모 도리는 하나도 안하면서
    바라는것만 많아요.

  • 18. 언제라도
    '24.3.26 10:59 PM (106.102.xxx.185)

    손하나 까딱안하는 시모 만나서 뭐하나라도 반찬해놓는 시어머니 만난거 부럽네요. ㅎㅎㅎ

    저도 요리못하는데 며느리한테 명절이던 생일이던 가급적 집에 오지말라고하면 또 매정하다고 난리겠죠ㅎㅎㅎㅎ

  • 19. 이래서
    '24.3.26 11:02 PM (211.221.xxx.167)

    결혼해도 각자 부모는 각자 찾아가고 각자 챙기는게 맞는거 같아요.
    뭘 해도 마음에 안들고 성에 안차하는데
    혈연끼리만 만나는게 최선인거 같네요.

  • 20. ..........
    '24.3.26 11:09 PM (117.111.xxx.137)

    그러게요.
    우리 아들 장가가면 나가서 만나고 외식해야겠어요.
    집엔 며느리 출입금지

  • 21. ....
    '24.3.26 11:10 PM (114.204.xxx.203)

    60에도 음식 하기싫은데...
    내가 돈 내고 사먹여야겠어요

  • 22. 결혼이란?
    '24.3.26 11:10 PM (14.49.xxx.105)

    게시판 글 보면서 결혼이 뭔지 생각하게 돼요
    남녀가 만나서 싸우려고 결혼 하는거 같애요
    둘이서만 싸우면 재미없으니까 양가 부모까지 합세해서 판을 벌이면 더 싸우는 재미가 있으니..그 재미로 한평생 사는건가?

  • 23. 이해불가
    '24.3.26 11:12 PM (218.39.xxx.240)

    손주가 셋이나 되면
    어른반찬 한두가지 줄이더라도
    애들 먹일 콩나물이나 두부라도 무치고 부치고 하겠어요.
    맞벌이하면서 어린 애들 데리고 부모님 찾아가는데
    외식할거 아니면 애들 먹을거 뭐라도 해놓겠어요. 저같으면..
    서운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24. 윗님 ㅋㅋㅋ
    '24.3.26 11:13 PM (113.199.xxx.2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아주 스펙타클한 집은 요지경도 그런 요지경이 없어요

  • 25. 111
    '24.3.26 11:17 PM (14.63.xxx.60)

    그집은 동서네도 오는거 같던데 어른4명에 애들3명 음식 준비하려면..시모나이 70쯤 되지 않나요..

    시모 나이 62세래요

  • 26. ,,,
    '24.3.26 11:17 PM (77.136.xxx.174) - 삭제된댓글

    어떤 입장에 이입해서 자기가 공격받는 입장이라는 생각이 들면
    앞뒤없이 무조건 막말로 입막음하려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지랄이 뭡니까 지랄이. 입 더러워보이게..

    그리고 며느리 출입금지라니.. 너무 웃긴 비약 아니예요?
    머리깎고 오라니까 밀고 오는 반항아도 아니고 ㅋㅋ

    그냥 남에게 못할 짓은 내 가족에게도 안하면 됩니다
    옆집 꼬마가 놀러와도 뭐 애 먹을거 없나 과자라도 사와야 하나
    고민스럽고 배려하는 게 보통 사람이죠
    그게 별다른 일이라고 버럭하는 분들은 그만큼 기본도 안된 세상에서 살아오신 거고요.

    제가 보기엔 양쪽 나눠 싸울 일이 아니라
    한 쪽이 초라한 억지를 쓰고 있는 중 같아요

  • 27. ...
    '24.3.26 11:17 PM (76.33.xxx.12)

    어른들 먹을 동태찌개, 김치찜 해놨으면
    아이들 먹을 음식은 아이들 부모가 준비해야죠.
    요즘 애들이 뭘 좋아하는지 조부모가 아나요?

  • 28. 111
    '24.3.26 11:18 PM (14.63.xxx.60)

    결혼한지 23년 된 늙은 며느리지만 신혼때부터 시댁가면 시어머니가 먹을 건 푸짐하게 해놨어요.

  • 29.
    '24.3.26 11:22 PM (118.235.xxx.18) - 삭제된댓글

    며느리 출입금지도 있네요
    결혼 시키지 말지 왜
    손주 생기면 며느리가 금지된 집에 손주도 출입금지일테고
    결혼을 왜 시켜요??@@

  • 30. ...
    '24.3.26 11:37 PM (76.33.xxx.12) - 삭제된댓글

    결혼을 시키나요? 당사자들이 알아서 하는 건데 ㅎㅎㅎ

  • 31. ???
    '24.3.26 11:38 PM (76.33.xxx.12)

    결혼을 시키나요? 당사자들이 알아서 하는 건데
    118님은 시부모가 결혼 시켜서 했어요? ㅎㅎㅎ

  • 32. ...
    '24.3.26 11:40 PM (76.33.xxx.12)

    애들이 콩나물, 두부를 먹을지 안먹을지 어찌 아나요? 요즘 아이들 입 까다로와요.
    자기 자녀는 부모가 챙깁시다.
    시부모는 자기 자녀까지
    아들 며느리는 자기 자녀 챙기기

  • 33.
    '24.3.26 11:43 PM (124.51.xxx.74)

    당연히 어른 음식하면서
    아이들것도 해놔야지요
    우리집은 제일 먼저 손주들 반찬 먼저 해놓고
    성인들 먹을거 준비합니다
    아이들이 우선이지요

  • 34. 우와
    '24.3.26 11:51 PM (14.48.xxx.149)

    다들 시모들인가보다

  • 35.
    '24.3.27 12:06 AM (124.51.xxx.74)

    어른들은 배달시켜서 먹어도 되지만
    어린 아이들 먹을거는 해놔야지요
    안해놓을거면 집에오라 하지 말아야지요

  • 36. ...
    '24.3.27 12:09 AM (220.126.xxx.111)

    나랑 몇살 차이도 안나는 시모던데 인정머리라곤 없는 사람이죠.
    요새 애들 뭐 좋아하는 지 모르면 생선을 굽든 불고기를 하든 그게 뭐 그렇게 어렵다고.
    손주들 생각하면 김이라도 사다 놓고 했어야지.

  • 37. ....
    '24.3.27 12:21 AM (118.235.xxx.217)

    손주들이 뭘 잘먹는지도 모르고
    애드루먹을 반찬 하나도 하기 싫으면
    그게 할머니.할아버지인가요. 남이지

  • 38. 시부모 에게도
    '24.3.27 12:44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못한 며느리가 갑자기 자기 며느리에게 잘하기는 쉽지않겠죠

  • 39. 아니
    '24.3.27 12:47 AM (211.206.xxx.191)

    시모가 성인들 6명 먹을 것 해놓고 손주들 먹을 거 안 해놓으면
    애들 엄마가 둘인데 애들 먹을 간단한 반찬 해오거나 사오면 안 돼요?
    장 보고 손질해서 음식 만드는 게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난 시모가 성인 음식 해놓기는 커녕 내가 장 봐서 음식해서 차려내야 해서
    성인 음식만 만들어 주어도 감지덕지 겠네요.

  • 40. ㅇㅇ
    '24.3.27 1:34 AM (222.233.xxx.216)

    장조림 소불고기 하다못해 김이라도 사놓아야지요

    손주반찬 안매운거 하나 안해주는 할머니라니요

    그 글 시어머니 62세.

  • 41. 그러게요
    '24.3.27 1:47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다들 뭐이리 바라는게 많은지
    하도 난리라 글 읽고 왔는데
    명절생신때만 간다고 썼다가 직딩이라 힘들어서 주말엔 시집가서 먹고오고 싶다고 하다가
    가는 횟수를 줄여야겠다니 글이 신빙성이 없게 느껴지게 본인위주더만요
    아무리 자식손주가 이뻐도 주말마다 해먹이는게 쉬운일은 아니고
    김이고 애들반찬이고 싫으면 안가면 되요
    딱보니 오라고 강요하는 집도 아닌거 같던데
    각자알아서 살면 될일을 바라는게 많아서 탈
    부모가 알아서 잘살고있는데도 하는일없이 노는걸로 까던데 저런 심보가 부모눈에 안보이겠어요?
    애들 결혼안했는데 아무리 자식손주가 이뻐도 주말마다 뼈가 부서져라 밥해먹일 생각 없어요
    키우느라 고생했고 잘 독립할수 있게 해줬는데 손주밥 잘안해먹였다고 욕 듣는게 당연한건 아닌거 같아요

  • 42. ..
    '24.3.27 2:18 A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줘도지랄 안줘도지랄이라고 뭘 해도 욕먹을거면 몸이라도 편하자고 안주는 거 아닐까요.
    저도 까탈스러운 시모 친모 아무것도 안해요.

    그리고 손주도 아들 며느리가 이뻐야 이쁘지
    아들 먀느리 개차반이고 볼일 없이 일년에 한두번 보고살면 손주라고 이쁠리가요.

  • 43. 상종도
    '24.3.27 2:18 AM (223.62.xxx.148)

    하기싫은 시모.. 나만 그런게 아니라 절대값이엇군요
    상종도 하기싫어야하는데 친하게 잘지내려니 돌것같더군요

  • 44. ㅎㅎㅎ
    '24.3.27 3:16 AM (39.123.xxx.168)

    꼭 전업며느리들이 지랄이라느니 저래요
    본대없이 ㅉㅉ

  • 45. ㅇㅂㅇ
    '24.3.27 5:36 AM (182.215.xxx.32)

    손주들이 뭘 잘먹는지도 모르고
    애드루먹을 반찬 하나도 하기 싫으면
    그게 할머니.할아버지인가요. 남이지 22222

  • 46. 애초에
    '24.3.27 5:37 AM (223.39.xxx.130)

    안부르면 되죠
    불러놓고 아무것도없이
    오히려 종종대며 챙길게많다면
    내집한끼가 훨씬편하잖아요

  • 47. ㅇㅇㅇ
    '24.3.27 5:44 AM (187.190.xxx.235)

    우와 전 50중반..시어머니가 애들 반찬 해준적 단 한번도 없네요. 제가 싸서 간기억. 30넘어서부턴 가서먹을 음식도 항상 사갔네요. 그런데 못된 시어머니는 아니고 원래 그런성격이라 저도 원망은 없어요

  • 48. ㅇㅇ
    '24.3.27 5:47 AM (158.247.xxx.16)

    자주 불러대지 말아야죠
    욕심애 친정갈까봐 불러놓고는 아무것도 안하면 욕 먹어도 싸요

  • 49. ..
    '24.3.27 7:06 AM (106.101.xxx.64)

    여자들 시가 욕하는거 진짜 너무 지겨워요
    자기들도 하는거 하나도 없으면서 뭘 그렇게 바라고 궁시렁대는지
    각자 부모집에 따로 가자고 하듯이 내살집은 내 지분도 넣어야 공평하니 집은 반반하고 독립적으로 살아야죠

  • 50. ㅁㅁ
    '24.3.27 7:34 AM (125.181.xxx.50)

    하다못해 계란말이 하나라도 안해놓으려면 오라고 하질 말아야죠
    주말마다 아들 며느리 손주 다 오라가라 하면서 뭘 바리바리 싸가야해요
    저집 시모에 빙의하지 마세요

  • 51. ㅎㅎ
    '24.3.27 8:05 AM (58.237.xxx.5)

    이래서 우리 시누이딸이 자기할머니집 가기 싫다고 ㅋㅋㅋㅋ 근데 웃긴건 시누남편이 그말에 충격받았다고하더라고요
    딸이 할머니집 가기싫어해서 ㅋㅋㅋㅋㅋㅋ 아니 애들도 보는게 있는데 할머니가 살갑게해주지도 않고 먹을 것도 없고 심심한데 가고싶겠어요??ㅋㅋㅋㅋ

  • 52. 요새
    '24.3.27 8:28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애들 콩나물 미역국 이런거 안먹어요
    저 50대지만 시댁친정 아무도 애 반찬까지 준비해 놓지 않았고 애가 먹을지 안먹을지 모르는 음식 하느라 수고 하는것도 싫어 안해놓는게 마음 편했어요
    금쪽이 애들이라 얼굴 보여준다고 반찬이든 용돈이든
    값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요새 젊은 엄마들
    이해안가요.
    차라리 손절하고 안보겠음

  • 53. 요새
    '24.3.27 8:30 AM (222.235.xxx.9)

    애들 콩나물 미역국 이런거 안먹어요
    저 50대지만 시댁친정 아무도 애 반찬까지 준비해 놓지 않았고 애가 먹을지 안먹을지 모르는 음식 하느라 수고 하는것도 싫어 안해놓는게 마음 편했어요
    명절 행사때 만나는것도
    금쪽이 애들이라 얼굴 보여준다고 반찬이든 용돈이든
    값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요새 젊은 엄마들
    이해안가요.
    차라리 손절하고 안보겠음

  • 54. ㅇᆢ
    '24.3.27 8:31 AM (222.235.xxx.9)

    그글은 명절이나 이벤트때나 본다 했지
    자주 불러대는 집 아니었어요

  • 55. ㅇㅇㅇㅇ
    '24.3.27 9:16 AM (211.192.xxx.145)

    여자들 시가 욕 하는 거 지겨워요.
    똑같은 글이 30년 전부터 올라오는 거 보면
    지금 여자들이 늙어서 시모랑 똑같이 군다는 걸 아주 잘 알 수 있지요.

  • 56. 예의
    '24.3.27 11:30 AM (39.118.xxx.27)

    사람 불러 초대했음 먹을 음식 다연 준비하는거 아닌가요? 그거 하기 싫음 오라고 하지 말아야죠.

    명절이나 이벤트라고 해서 준비 안 할 이유가 있나요? 자기 자식이건 손자 손녀건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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