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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타고난 리더

조국 조회수 : 2,650
작성일 : 2024-03-26 16:15:36

퍼온 글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85FwG7pRWwV6gwCE/?mibextid=xfxF2i

 

조국대표의 연설장면들과 기자간담회 영상들을 보면 그 중량감과 사실의 전달력, 말의 품위 등을 모두 느낄 수밖에 없고 그가 타고난 리더라는 생각을 부인하기 어렵게 한다. 

 

어렸을 때 반장선거 학생회장 선거를 할때 결국 투표는 그의 말을 듣고 하게된다. 누가 우리의 대표가 되어서 우리를 대변해 줄 것인지를 판정하려면 그게 성적표를 보고 할 것도 아니고 부모의 백그라운드를 보는것도 아니고 결국 말을 듣는 것이다. 조 대표의 말은 연설이든 답변이든 항상 정확하고 일정한 톤이 유지되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어떤 질문에도 당황하거나 핀트를 빗나가는 법이 없다. 그게 옛날부터 그랬다. 누가봐도 조국은 국가의 리더감이었다.

그래서 20대 국회 때는 새누리당이 조국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복달이었다. 이상할 정도로 조국을 싫어하는게 눈에 보였다. 어떻게든 저 인간을 없애고 싶다는 그들의 조바심마저 느껴졌었다. 

 

내 생각엔 조대표처럼 말을 잘하고 정확한 대답을 하는 정치인을 정치부 기자들이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정치부 기자들은 바르고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자기들을 대우해 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옛날처럼 대놓고 촌지를 주진 못해도, 뭔가 기사를 잘 써주면 mb처럼 그 떡고물로 감투 자리를 준비해주거나 혹은 공기업이나 지자체 광고를 수주해주거나 이런 주고받는게 있길 바란다는 것이다. 

 

정치와 언론의 관계도 오랫동안 장사였다. 잘 써주거나 나쁜 걸 막아주거나 하면 피드백으로 오고가는게 있어야 하는것이다. 

언론이 문 정부를 한 1년 반 남짓 지나자 원수같이 미워한 이유가 이런 주고받기가 전혀 없었기 때문 아닌가 나는 생각한다. 조국은 너무 깨끗한 물같은 사람이었기때문에 그들의 타겟이 된 것같다. 니가 그렇게 깨끗해? 이런 말들이 들려오는 듯했다. 

 

코로나때 언론의 비이성적인 반정부 준동은 회고해보면 마치 미친 것같았다. 외신에서도 칭찬하는걸 한국언론들만은 깎아내리지 못해 날뛰었다. 기사 잘 써줘봤자 돌려받을 게 없는 정부에 언론은 그런식으로 답했다. 

 

근데 지금 용산은 심심찮게 중앙 동아의 공격을 받고 있다. 문화일보 출신을 좋은 감투를 씌워 줬는데, 중앙 동아에는 문화만큼도 대접을 안 해줬다는데 대해 분노하고 있는것이다. 그들의 성품을 볼 때, 화가나서 자꾸 용산을 공격하는건 당연해 보인다. 첫째 용산엔 논공행상을 정확히 할 머리가 돌아가는 인간이 없다.

 

조 대표는 이런 주고받기식 더러운 장사를 할 사람이 아니라는걸 언론 기자들도 잘알고있을 것같다. 그러니 어떻게든 흠을 잡고 싶어 안달인 것도 눈에 선하게 보인다. 그런데 조국혁신당의 지지율은 브레이크가 없이 계속 올라간다. 이러니 조대표를 깎아내리긴 좀 그렇고, 그들은 또 조민을 물고 늘어진다. 지금껏 자기들이 포르쉐를 몰고다닌다느니 확인되지 않은 각종 루머들로 지겹게도 이지메를 해놓은 대상이 조대표의 가족들이다. 이들은 창피한 줄을 모르는 사람들인 것같다. 저널리즘이 한국에서 실종되었으니 사람들이 뉴스를 안 보는 것이다. 결국 한국 언론은 망할 것이다. 

 

조국혁신당과 조대표가 국민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는다면 언론도 좀 배우는 바가 있길 바란다. 더이상 정치는 언론과의 더러운 거래가 아니라는 것. 그런 식으로 저널리즘을 훼손시켜도 되던 시대는 이제 끝났다는 걸 알았으면 한다. 조 대표의 등장은 이번 총선의 판도를 바꿔버렸고 풍향계를 180도 돌려버렸다. 갈 곳 없던 반정부 정서가 부글부글 끓고 있다, 조국을 중심으로 집결했다. 물이 아래로 흐르듯, 세상 일은 결국 순리를 찾아간다고 한다. ㄷㅌㄹ이 될 만한 사람은 아무리 죄인을 만들어놓아도 결국 될 것이다. 그리고 반대로, 자격도 자질도 없는 사람을 억지로 큰 감투를 줘서 갖다 앉혀놓았을때 그 후과는 모두가 고통스럽게 감내해야 한다는 것도 모두 배우고 있길 바란다.

IP : 112.221.xxx.6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6 4:17 PM (1.232.xxx.61)

    타고 난 리너
    나의 대통령
    조국 대표
    존경합니다.

  • 2. ...
    '24.3.26 4:17 PM (183.102.xxx.152)

    동의하고 동감합니다.

  • 3. 맞아요
    '24.3.26 4:18 PM (211.114.xxx.55)

    연설보니 멋지더라구요
    응원합니다

  • 4. ㅡㅡ
    '24.3.26 4:21 PM (114.203.xxx.133)

    낭중지추

    시대정신이 그를 부릅니다.
    그리고 그가 드디어 화답했습니다.

  • 5. 검찰독재로
    '24.3.26 4:45 PM (118.100.xxx.174)

    조국이 조국을 불러냈죠.

  • 6. victory
    '24.3.26 4:53 PM (58.29.xxx.143)

    조국은 감동이죠.

  • 7.
    '24.3.26 4:56 PM (218.155.xxx.211)

    응원하고 걱정도 되고 그래요. 있는 힘껏 보탭니다.

  • 8. 얼척없는 대통때문
    '24.3.26 4:59 PM (118.235.xxx.180)

    더 비교되네요.
    이런사람이 리더이어야 했지ㅠ

  • 9. ..
    '24.3.26 5:17 PM (14.40.xxx.115)

    완전 묵직한 정치인.
    그 포텐셜 깨워낸건 윤석열 일당
    역사의 아이러니

  • 10. and
    '24.3.26 6:24 PM (222.108.xxx.61)

    응원합니다!

  • 11. 물방울
    '24.3.26 6:31 PM (49.165.xxx.150)

    조국 대표님이 타고난 리더라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하구요. 이 글을 쓰신 이주혁 성형외과 의사님의 필력에도 감탄합니다. 이주혁 선생님도 군더더기 없이 명확하고 간결하게 글을 참 잘 쓰세요.

  • 12. 입시비리범
    '24.3.26 6:47 PM (106.102.xxx.37)

    조국신당은 그냥 지금 범죄자 집합소 그 자체

  • 13. ㅇㅇ
    '24.3.26 7:03 PM (49.130.xxx.153)

    조국 대표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14. ..
    '24.3.26 8:41 PM (117.111.xxx.197)

    언젠가는 할 인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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