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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제약회사 일 해보시거나 보거나 들어보신분 있나요?

조회수 : 1,574
작성일 : 2024-03-22 08:27:34

40중반 지금은 물류센터 다니는데 출퇴근 시간이 길어서요. 알마몬에 검색해보니 집앞 대학병원에 일자리가 나왔어요. 약품 운반 피킹 재고관리라고 되어있네요. 채용조건은 전혀 없구요. 그런데 이 게시물이 꾸준히 올라오네요. 인력이 많이 필요할것 같진 않은데 힘드니까 조금하다들 그만두는건지(심적으로) 아님 조건은 없어도 채용되기 어려운건지.

병원에 상주한 제약회사에서 일해보신분 있나요? 저 친절하고 걷는거 좋아하고 여기저기 이동하면서 일하는거 좋아해요. 

혹시 관련일 아시는분 조그만한 정보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18.235.xxx.2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ㅁ
    '24.3.22 8:36 AM (112.216.xxx.18)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 12년 일하다 제약회사로 이직후 이미 7년 차인데
    글쎄요...약 입고 되는 날 나르고 챙기고 재고관리 하고 그런거 아닐까요

  • 2. 원글이
    '24.3.22 8:56 AM (118.235.xxx.224)

    네 글만보면 약 각 과로 이동시켜주고 재고관리하고 그렇게 많이 힘들것 같진 않은데 게시물이 꾸준히 올라오네요. 괜찮은 일자리는 안그만두니까 기회가 잘 안 오잖아요. 그래서 많이 힘든가? 채용조건은 없어도 아무나 안뽑나해서요. 오래 일하신거 보니 만족하면서 다니시나 보네요. 덧글 감사합니다.

  • 3. ㅎㅁ
    '24.3.22 8:57 AM (112.216.xxx.18) - 삭제된댓글

    아 저는 약사라서...

  • 4. 대학병원은
    '24.3.22 9:10 AM (14.39.xxx.138)

    아니지만 중소병원 근무자인데요. 저희 병원에도 비슷한 직군이 있어요
    간호사도 조무사도 아니지만 여튼 그런 비슷한일요
    정말 한번 오시면 5-6년도 계시고 지금 10년째 계신분도 계신데요.
    사람 바뀔때마다 느끼는 건데 어떤분은 유난히 힘들어 하셔요
    너무 힘들다며 한달만에도 그만두는 분도 있어요
    솔직히 이 정도 일이 힘들면 아마 기술없는 40대 아줌마가 어디가서
    급여받을수 있을까 싶어요. 돈버는 일이 안힘든일이 있나요
    한번 해보세요. 본인한테 맞을지 안맞을지는 본인만이 알아요

  • 5. 일힘든것보다는
    '24.3.22 9:13 AM (14.39.xxx.138)

    같이 일하는 분들중에 스트레스 주는 분이 없어야하는데 그걸 입사전까지는 모르죠.
    직장생활이 그게 복병이지 님같은 분한테는 일은 맞을듯합니다

  • 6. ..
    '24.3.22 9:15 AM (125.143.xxx.242)

    중소병원이거나 요양병원에서 보통 약무보조로라고 약사의 지시하에 약사가 시키는일을 하는 업무가 있어요.
    근데 대학병원에 제약회사가 상주시키는 경우는 아마 물류업무같은건데 작은 약품이 아니라 수액일꺼에요.
    수액박스가 10키로가 넘어요. 전화해서 한번 물어보세요.

  • 7. 원글이
    '24.3.22 10:40 AM (118.235.xxx.224)

    물류 잔밥이 있어서 10키로까지는 가능할것 같아요. 식당이냐 물류냐로 고민할때 82언니들이 식당은 힘들다해서 일단 타업체 물류로 왔어요. 어떤곳인지 알아나보자하고요. 일은 할만하고 분위기도좋고 만족스러운데 차가 막혀서 출퇴근시간이 길다보니 애들 밥을 못 챙겨서 가까운곳으로 가야하나 고민중이네요. 덧글로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덧글로 보면 할만할것 같아요.

  • 8. ㅇㄹ
    '24.3.22 10:54 AM (211.184.xxx.199)

    아마도 수액 관리같아요
    보통 약품은 병원 약국에서 관리하니까
    젊은 애들이 많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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