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거 강박증 증상인가요?

.... 조회수 : 4,084
작성일 : 2024-03-21 23:12:38

올초에  대학 졸업했어요.

일단  외출했다 들어오면  현관 들어오기전에 신발을 벗어서  들고 들어와요.

다른 사람들은 현관에 들어와서   신발벗으니 그리 깨끗하지도 않은데...그러지 말라해도 꼭 그래요.

그리고 일단 집에 들어와서 샤워를하면  그뒤 잠깐  나갔다 와도  또 닦아야하고...

외출했다  들어와서 샤워하고  밥먹고   댕댕이  산책좀 시키랬더니 산책 잠깐 나갔다와서  또 샤워를 하고 있네요.

이거  강박 증상일까요?

 

 

 

 

 

IP : 122.37.xxx.3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1 11:15 PM (211.208.xxx.199)

    네.

  • 2. ...
    '24.3.21 11:17 PM (122.37.xxx.36)

    심해지기전에 상담을 받아봐야 할까요?

  • 3. ..
    '24.3.21 11:1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샤워야 뭐 그렇다 치고.
    현관문 밖에서 신발을 벗고 신발 들고 현관으로 들어온다는 거에요?
    그럼 현관에선 양말로 현관을 밟고 있는??

  • 4. 양말은
    '24.3.21 11:25 PM (122.37.xxx.36) - 삭제된댓글

    들어오자 마자 바로 벗으니까 괜찮다고 ...
    신발은 염화칼슘 때문에 그러다가 걍 버릇이 된것 같아요.

  • 5.
    '24.3.21 11:27 PM (221.138.xxx.139)

    씻는 건 이해가 가기는 하네요.
    재빠르고 다른 생활이나 일에 지장만 안준다면야
    좋은 습관일 수도 있죠

  • 6. 양말은
    '24.3.21 11:33 PM (122.37.xxx.36)

    들어오자 마자 바로 벗으니까 괜찮다고 ...
    신발은 염화칼슘 때문에 그러다가 걍 버릇이 된것 같아요.
    또 길이나 전철등에서 사람들과 닿거나하면 손으로 털기도 해요.
    사람들 보지 않게 한다고 하지만 ......고칠수 있을까요?

  • 7. ..
    '24.3.21 11:40 PM (223.39.xxx.46)

    고친다는것보다 조절하며 사는거라 생각하고 검사 사담 받아보세요

  • 8. ----
    '24.3.21 11:45 PM (211.215.xxx.235)

    일상의 작은 것부터 그러다가 점점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요. 대학졸업하고 취업이나 시험준비중인가요? 힘들면 강박증상이 더더 심해지거든요. 본인이 그걸 인지하고 내가 문제가 있다고 느껴야 심리상담 검사 받을수 있어요. 검사 상담 받아보세요

  • 9. ㅇ ㅇ
    '24.3.21 11:45 PM (211.234.xxx.68)

    강박 맞아요. 병원 진료 보세요. 그리고 면밀히 관찰해보세요.
    그리고 정신건강 관련해서 의학 관련하여 공부해보세요.
    관련되는것이 있는지. . .
    강박과 불안은 병의 기저에요.

  • 10. ---
    '24.3.22 12:22 AM (211.215.xxx.235)

    샤워를 저렇게 하는데 이해가 간다는 댓글에 놀라고 갑니다. 불안과 강박은 연결되어 있어요. 일반적으로도...시험공부 하기 싫으면 청소등을 유난히 하는 경우도 있긴 한데..잠깐 한때 그럴수는 있지만 일상에서 저렇게 한다면 검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 11. .....
    '24.3.22 12:47 AM (118.235.xxx.49)

    강박이고 병원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게 염화칼슘때문에 신발을 벗기 시작한게 지금까지 이어진거잖아요. 그런식으로 하나씩 계속 추가가 되는거에요.
    지금은 신발과 샤워 정도라 아직은 생활에 지장이 없어보여도 지켜야할것들이 계속 늘어나는거죠.

  • 12. 강박은
    '24.3.22 4:01 AM (217.149.xxx.96)

    초기에 잡아야 해요.
    빨리 병원가세요. 심각해요.

  • 13. ....
    '24.3.22 11:03 AM (175.116.xxx.96)

    강박 증상 맞습니다. 지금은 그냥 조금 불편한 정도이지만, 그 갯수가 하나둘씩 늘어나요.
    불안과 강박은 연결되어 있고, 정신과 질환의 기저입니다 22222
    초기에는 상담, 인지 치료로 좋아질수 있는데, 정도가 심해지면 약물 치료도 해야 합니다.
    빨리 병원에 가 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69 혹시 실수로 급여 누락되는 경우도 있나요? 기분안좋음 18:54:14 4
1808968 습기 가득 촉촉하고 쫄깃한 빵 6 ... 18:45:11 231
1808967 상진건설 쓰레기 잡주 처단해라 빈깡통 18:44:32 173
1808966 백수린 작가 동네 궁금해요. 18:35:52 221
1808965 조계사에 등장한 '낯선 스님'...스님들 빵 터진 반응 1 .... 18:33:44 437
1808964 1인가구 자산 1억 2천 정도면 10 .. 18:32:44 592
1808963 일요일에 갔다 월요일에 오는 대학 mt도 있나요 5 18:28:29 388
1808962 저는 큰돈은 못벌어요 5 .. 18:28:19 806
1808961 에어프라이기 뒤늦게 샀는데 2 123 18:25:50 362
1808960 몇 년만에 연락오는거 십중팔구 돈 때문이죠? 9 ㅇㅇ 18:20:52 639
1808959 상지건설 주식 유증땜에 자살하고싶어요 4 them 18:20:30 1,128
1808958 한타바이러스 크루즈선 완전 공포영화같네요 3 ........ 18:16:34 743
1808957 혹시 몇살때까지 키가 크셨나요? 4 .. 18:14:10 178
1808956 밀폐용기 안에 곰팡이가 폈는데요... 3 ... 18:09:50 416
1808955 자유에요 3 아싸뵤 18:08:44 345
1808954 윤석열 측 “쇼츠에 긁혔다?”…재판 중계 막아 달라 주장 6 2분뉴스 18:03:52 724
1808953 북구 만덕사회복지관 어버이날 행사 참석한 하정우·한동훈 ,, 18:03:49 230
1808952 외국인 이틀째 투매에도 '꾸역꾸역' 상승 ㅋㅋ 7 ㅎㅎ 17:52:24 965
1808951 하정우가 국힘에서 정치할 줄 알았다던데,, 3 .. 17:50:01 793
1808950 이웃집 중딩아이가 남친과 길에서 뽀뽀하고 다녀요 3 17:41:08 1,166
1808949 한동훈 아내 이미지 좋네요. 92 괜춘 17:40:21 2,238
1808948 어버이날 뭐 좀 받으면 안되나요? 7 ... 17:39:18 1,180
1808947 고소영씨 우울은 이해가 가요 16 ㅇㅇ 17:39:07 2,508
1808946 일반인은 공소취소 뜻도 모른다? 이게 민주당 생각입니다. 9 .. 17:35:09 250
1808945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정부 요청 수용, 사후조정 절차 .. 95 17:27:23 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