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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알바 갑자기 짤림 ㅎㅎ

..1 조회수 : 5,042
작성일 : 2024-03-19 15:08:58

하루 3시간씩 2일만 단기알바 구한다는곳에 지원해서

일했어요. 저까지 3명 새로왔더라구요.

이틀째 끝나는날 집에갈때 톡이 왔는데 

다음주 월~목 추가로 더 일할수있냐고 요청하길래

전 좋았죠. 더 일할수있어서요. 

그래서 어제오늘 더 나갔는데  갑자기 또 톡이 오더니

일이 없으니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하네요

목요일까지 아니었어요? 물으니 

제가 손이 느려 힘들다고 하는겁니다.

 

작업속도 그렇게 느리지않다고 생각하는데..막상 저런소리들으니 기분이 좋지않네요.  아까 헷갈린 부분이 있어서 시간 좀 소비했다고 맘들었던건지. 그래도 실수하거나 잘못한건 없는데. 이틀 지켜보다가 연장해달라고해놓고

갑자기 손느리다고 하다니.

그러고선 지금방금 새로 또 3명을 뽑고있더군요.

같은시간 같은날짜로. 저 처음했을때처럼요 ㅋㅋ

첨부터도 주휴수당 안주려고 숏타임으로 구인하나싶긴했는데 .. 3시간씩 5일 일하면 15시간.. 주휴수당 발생하잖아요

함께일했던 옆자리 알바분도 저처럼 오늘 끝났을거같네요. 내일은 일이있어서 못나오고 내일모래에 나올께요 하시던데...

내일부터 다 새로운 알바들이 오겠네요. 

어차피 단기로 하기로한거기는 하지만 끝날때 

당신손이 느려서 안돼요 이런말듣고 듣고 끝나니

짤린거같아 기분 별로네요

 

다른알바 또 구해봐야죠 ㅎㅎ

 

IP : 119.197.xxx.1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19 3:13 PM (1.232.xxx.61)

    그런 곳 인기 많아 사람 구하기 쉬우니 그런가 봐요.
    아쉽지만 할 수 없지요. 뭐

  • 2. 그게
    '24.3.19 3:16 PM (106.101.xxx.180)

    단기로 구하는곳은 들어보니 일좀한다 싶으면 내일도 와라
    담에 또 나와라 했다가
    기존에 일 더 잘하는 사람이 그날 나오겠다하면
    먼저 찜콩하고 자시고 없이 바로 나오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괜히 자책하지 마세요~

  • 3. 알바
    '24.3.19 3:46 PM (220.126.xxx.9)

    주휴수당 주기 싫어서 15시간 미만으로 근무하는 계약서 쓰고
    주말이나 공휴일 알바 대타 등등 추가 근무요구
    이런곳 너무 많아요

  • 4. ..
    '24.3.19 4:07 PM (117.111.xxx.97)

    또 맞는곳 구하시면 되죠
    그런식으로 잘려보지 않은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저를 포함이요 ㅎㅎ
    첨부터 빠르지 않으니 많이 이것저것 도전해보세요

  • 5. 주휴수당
    '24.3.19 4:09 PM (182.214.xxx.17)

    주휴수당 진심 없어져야돼요
    이것때문에 일의 연속성이 없고 근무가불안정

  • 6. 손이 너무빠르면
    '24.3.19 4:35 PM (223.39.xxx.134)

    기분 안좋으시겠어요 나오라고 했다 새롭게 뽑고 참 나쁜사장이군요
    손을 너무 빠르게 일해도 관절이 붓고 손가락, 손바닥이 불난다는사람 이야기 들었습니다 아르바이트 쉽지 않더래요

  • 7. ..........
    '24.3.19 5:15 PM (59.13.xxx.51)

    저렇게 사람 계속 바뀌는것도 하루이틀이지...
    계속 저러면 사장도 스스로 엄청 피곤할거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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