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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묘 보고 왔어요~

... 조회수 : 1,266
작성일 : 2024-03-16 19:32:54

혼자서는 엄두가 안나 주말 기달려서 남편이랑 같이 봤어요.

두시간내내 같은자세로 긴장하며 봤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게 순삭이고 재밌었어요

영화보고 기빨려서 소파에 널부러져 있네요.

간만에 극장 나들이라 천만 넘었음 좋겠어요.

IP : 222.235.xxx.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4.3.16 8:27 PM (61.39.xxx.3)

    보고왔다고 좀전에 글 썼어요.
    배우분들 다들 구멍없이 연기 짱!
    일본만행에 욕하며 봤네요.

  • 2. 900
    '24.3.16 10:44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원글님 900만대열에 합류했네요 오늘 900만 됐대요

  • 3. 천만영화
    '24.3.16 10:48 PM (112.152.xxx.66)

    천만 영화 합류하길 바랍니다

  • 4. 그나저나
    '24.3.17 1:26 AM (39.118.xxx.243)

    파묘 언제까지 상영할까요?
    그동안 시간이 안되서 못봤거든요.

  • 5. 주니
    '24.3.17 4:20 PM (112.165.xxx.176)

    저도 오늘보고왔어요 얼마나 긴장했던지 피곤하네요
    남편은 점심먹고 골골하다 자고 일어났고 저도 자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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