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 시어머니한테 전화하기 싫어요

노잔소리 조회수 : 5,926
작성일 : 2024-03-13 23:25:11

저는 잔소리를 좀 많이 싫어해요

저도 많이 하지 않는 편이구요..

성격도 건조한편이고 전화통화는 선호하지 않아서 원래 엄마나 시어머니한테 최소한으로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종종 통화하면 맨날 똑같은 잔소리를..

엄마는 운동해라 안좋은거 먹지마라 나가걸어라 살빼라..

시어머니는 남편한테 술먹지말라고 잔소리좀 해라...제말을 듣나요? 진작에 포기했는데..

아 너무 듣기가 싫어서 안부전화 해야하는 것도 미루고 미뤄요

매번 똑같은 얘기를 질리지도 않으시는지

생신이라 전화했는데 남편한테 잔소리하라고 저에게 잔소리하는거 너무 싫네요ㅎ

다들 그냥 그래도 들어주시고 전화하시는거죠?

IP : 39.117.xxx.17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13 11:25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엄마 시어머니요???

    내 친할머니요?

  • 2. 노잔소리
    '24.3.13 11:26 PM (39.117.xxx.171)

    엄마,시어머니 두분이요^^;;;

  • 3.
    '24.3.13 11:27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제가 잔소리에 지적질에
    잔소리 막 쏟아내거든요.
    이거 하셔라 저거 하셔라
    이거 하지마셔라 저거 하지마셔라 ㅎㅎ

    양가 어머니들께서 절대 전화안하십니다.

    카톡만해요.

  • 4.
    '24.3.13 11:31 PM (125.178.xxx.170)

    일절 안 해요.
    안 하면 자연스러운 일 됩니다.

    친정엄마한테는 전화 하죠.
    제가 뭐라 하면
    말을 들으시니까요.
    그러나 시어머니는 ...

  • 5. 그래서
    '24.3.13 11:32 PM (118.235.xxx.224)

    전화안함..

  • 6. 저도
    '24.3.13 11:44 PM (99.228.xxx.143)

    그래서 전화안해요. 그냥 안해요. 나이드니 내 정신 갉아먹는짓은 더 하기 싫어요. 네네 하는것도 지긋지긋해요.

  • 7. //
    '24.3.14 12:01 AM (218.54.xxx.75)

    전화는 다 걸기 싫어요..
    하물며 시어머니 당연하고 내 엄마라고 전화가 안귀찮아요? 귀찮은게 맞지요…

  • 8. 안해도되요
    '24.3.14 12:41 AM (27.117.xxx.163)

    대신 나중에 며느리나 아들, 딸이 전화 안 해도 섭섭해하지 말구요

  • 9. oo
    '24.3.14 6:00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요즘 아이들은
    더더더 카톡하지 전화 안 해요.
    나중에????
    그런 거 기대한다는 자체가 시대착오적이고
    질리는 부모, 시부모 예약인 거에요.

    며느리 전화요?
    사위 전화는요?ㅎㅎ
    사위는 대접하지 못해 안달이면서 왜 다들 며느리 전화타령들인지

  • 10. 바람소리2
    '24.3.14 7:11 AM (114.204.xxx.203)

    우리나 애들은 다 카톡이죠 전화 사라질 거같아요
    노인들 할말돞없고 그러니 잔소리방ㅣ 반복이고요
    가끔 짧게 해요

  • 11. ....
    '24.3.14 8:29 AM (112.186.xxx.99)

    요즘 MZ세대들 전화 자체도 안하고 싫어해서 카톡과 문자로 대화하더군요 우스갯소리로 전화공포증이란 말이 있을까요? 앞으론 진짜 전화로 대화하는 거 자체를 싫어하고 거부해서 사라질듯 그리고 노인양반들 전화 레파토리 아프단말 잔소리 뒷담 이 세가지를 무한반복 그러다보니 아무리 친정엄라도 피하게 되더라구요 전화한번 받으면 같은소리를 30분 내내 하는데 곤욕스럽더라구요

  • 12. 주제파악을하셔야
    '24.3.14 9:14 AM (218.48.xxx.143)

    저도 진짜 지긋지긋합니다.
    80대라 혼자서는 키오스크 음식도 주문 못하고 필요한 물건 인터넷에서 주문 못하시면서 두분다 어찌나 당신들이 잘난줄 아시는지.
    이래라, 저래라. 이게 좋다, 저건 안좋다.
    제일 짜증나는게 아이들 진로 간섭이예요. 대학원 보내서 대기업 연구원으로 취직 시켜라! 등등
    말로는 서울대도 보내겠어요. 아직도 자식이 당신들 맘대로 되는줄 아시나봐요.
    시어머니 잔소리는 듣는둥 마는둥, 그러면 좋죠. 네,네 하고 마는데.
    친정엄마에게는 엄마 건강이나 챙기셔라, 엄마 노후나 잘챙기고 잘하는게 자식들 도와주는거다.
    내 아이들은 내가 알아서 키운다. 할머니가 도와줄건 하나도 없다 하고 딱 끊어 버립니다.

  • 13. ....
    '24.3.14 1:53 PM (110.13.xxx.200)

    전 전화 아예 안하고 살아요.
    얼굴 보는데 굳이 전화까지? 별로 궁금하지도 않고
    그들도 제가 궁금하지 않은지 전화는 없네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773 고인 가족이 장례식장에 계란 삶아 옴, 모셔다 드리기 두 가지 09:47:38 7
1826772 한경희씨 이력이 진짜 특이하네요. 리스펙 1 놀랍다 09:45:03 116
1826771 여고생 숨진 은마아파트 화재, "무자격자가 테이프로 전.. 82ccl 09:44:50 175
1826770 어릴때 배고파도 밥 안주던 엄마가 1 00 09:44:40 79
1826769 김장김치 그냥 두면 묵은지가 되는건가요? ㅎ 1 ㅎㅎ 09:42:42 97
1826768 당대포님 페북(feat.후원회장) 이심전심 09:42:28 51
1826767 쿠팡민폐 글에 댓글들 알바예요? 9 이상해 09:33:57 179
1826766 검찰개혁도 안하면서 뭔 개혁을 한다고??? 4 웃기지마라 09:32:18 133
1826765 정준희의 논, 뜬금없는 검찰의 보완수사력 찬양 3 오늘은제가 09:30:26 184
1826764 정민철, 김민석 전 총리님과 함께 같은곳을 바라보겠습니다 1 그냥3333.. 09:27:54 188
1826763 급질 씽크대 대리석상판 아래부분 흰가루 궁금이 09:22:58 129
1826762 가족을 직원으로 올려 급여지급하는경우 흔한가요? 20 직원 09:17:20 1,240
1826761 남미 축구선수들 더티플레이 축구 09:15:59 260
1826760 월드컵 3,4위전은 굳이 해야해요??? 4 굳이 09:05:07 895
1826759 Lg코드제로오브제무선청소기 사용하시는분 2 .. 09:05:05 244
1826758 월드컵 결승 어디 응원하시나요? 4 09:03:37 430
1826757 송파, 잠실, 가락, 위례까지 회전초밥집 알려주세요. 3 회전초밥 08:59:25 335
1826756 21일 유작가님 22일 당대포님 출연합니다 8 2분뉴스 08:56:03 644
1826755 죽도록 힘든데 엄마생신날 용돈보내라고ㅠ 40 ㅠㅠ 08:42:22 2,922
1826754 운동화를 빨았는데 금방 안말라서 냄새가 12 ... 08:36:12 1,124
1826753 그알 박씨랑 결혼 안 한게 목숨줄 구했네요 3 08:26:38 1,943
1826752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쓰시는분 계실까요? 5 질문 08:23:12 360
1826751 월드컵 잉글랜드 프랑스전 스코어가 왜 저래요? 10 3,4위전 08:18:33 1,370
1826750 7.7법 관련해서 82운영자님은 ... 08:06:07 295
1826749 암울한 통계, 이상한 대통령 12 공유함 07:36:08 2,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