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6일 꾸준히 하면 습관이 정말 만들어지나요?

... 조회수 : 6,062
작성일 : 2024-03-10 22:23:20

어떤 습관을 만드는 데 걸리는 기간이

66일이라고 하던데

해보신분 계시면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제가 해보면 되겠지만 ㅎㅎ

좋은 얘기 듣고 더 힘 얻고 싶어요

IP : 211.36.xxx.1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10 10:25 PM (119.197.xxx.88)

    헐 말도 안됨.
    1년 유지하고도 되돌아가는 경우도 다반사예요.
    3년동안 유지되면 인생도 변하다고 해요.

  • 2. ...
    '24.3.10 10:26 PM (1.232.xxx.61)

    저도 궁금
    보통은 100일 얘기하지요

  • 3. 67일째 도루묵
    '24.3.10 10:29 PM (125.142.xxx.233)

    습관도 타고나는 겁니다. 아침형 인간 해보려다 응급실 갈뻔한 뇨자에요 ㅜㅜ

  • 4. 저는
    '24.3.10 10:36 PM (182.221.xxx.21) - 삭제된댓글

    지금 매일 책읽기 1시간씩이라도를 10년했는데 뭐가 바뀌었을까?를 매번 생각합니다 ㅜ

  • 5. ..
    '24.3.10 10:36 PM (223.38.xxx.183) - 삭제된댓글

    맞는 습관은 잘 되고
    안맞는 습관은 잘 안 되던데요 ㅜㅜ(예:아침형 인간, 운동하기)

  • 6. ...
    '24.3.10 10:37 PM (211.36.xxx.39)

    크...습관마저 타고나야 하는 것인가요...ㅜㅜ

  • 7. ...
    '24.3.10 10:38 PM (106.102.xxx.180)

    우리아들고등학교 66일의기적이라고 66일동안 부모도 못만나게하고 외출외박금지시키고 간식끊고 하더니 67일째 집오자마자 폭발적인 수면과 주전부리와 책을 열어도 안보는거보고 66일의기적은 개뿔...했었네요

  • 8.
    '24.3.10 10:49 PM (220.117.xxx.26)

    자기 관리 잘되는 사람은 18일
    안되는사람은 300일 잡고 하래요
    목표가 한번에 하려면 또 포기하니
    작고 쉬운거 설정하기도 중요하고요

  • 9. ...
    '24.3.10 10:53 PM (211.36.xxx.112)

    300일.......까마득하지만 해봐야겠어요. 제가 가장 원하는 습관은 작고 쉬운거긴 하거든요.

  • 10. 성향과 의지
    '24.3.10 10:54 PM (125.182.xxx.24)

    계획을 잘 짜고
    그것을 지키려는 의지가 강한 성향이 있어요.

    저는 진짜 야외활동과 운동을 완전 싫어하는데
    50대 들어서 평생 처음 필라테스를 접하고
    한 6개월 고민하다가
    작년 8월부터 주 6회 하고 있어요.
    처음 4달간은 습관들이려고 매일했고
    올 1월 부터는 주 5~6회 해요.

    저는 계획세우고 지키는 것이
    의미있고 재미있는 사람이라
    아침형 인간으로 바꾸는 것도 해봤고
    악기를 배워 앙상블도 하고있고
    각종 자격증 시험공부도 해봤어요.
    그러다 마지막으로 운동에 도전해본 건데
    아직까지는 성공적이지만
    좋아하는 분야가 아니라서
    아직도 불안해하며 매일매일 습관적으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솔직히 내면을 보자면
    운동의 즐거움 보다
    내가 세운 계획이 오늘도 잘 지켜졌다...라는
    이 심리가 더 커서ㅜㅜ

    이눔의 습관 형성은
    타고난 성향차가 크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낍니다.

    좋아서 하는 것은 습관들일 필요가 없어요.
    저절로 됩니다...

  • 11. ...
    '24.3.10 10:56 PM (39.117.xxx.125)

    듀오링고 영어학습 69일째 했어요. 300일되면 좀 달라질까요?
    해보고 말씀드릴께요.

  • 12. ...
    '24.3.10 10:58 PM (211.36.xxx.116)

    본인의 습관 만들기 얘기들 해주셔서 감사해요. 부끄럽지만 저도 만들고 싶은 습관을 오픈하자면 날마다 몰아서라도 최소 한번은 설거지 하기 같은거예요. ㅎㅎ

  • 13. ,,
    '24.3.10 11:02 PM (73.148.xxx.169)

    100일 지나니까 자동으로 습관이 되네요.

  • 14. 저의습관 만들기
    '24.3.10 11:05 PM (218.50.xxx.172) - 삭제된댓글

    저는 평생 공부만하고 일만하던 사람이었는데
    코로나때 돌봄도스탑되고 아이들 케어때문에
    강제적으로 아침에 밥 2끼 만들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집정리
    일주일 스케줄 철저히지키면서 일+아이들케어를
    이걸 2년 했어요.

    몸에 익어서 이젠 수월해졌어요.
    이제 그시간들이 감사합니다..

  • 15. ...
    '24.3.10 11:08 PM (106.101.xxx.174)

    저 위에 아들 기숙사 66일의 기적 이후의 생활쓰신분때문에
    빵터지고 갑니다.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저랑 제 아들 스타일 ㅋㅋㅋ

  • 16. ..
    '24.3.10 11:14 PM (211.246.xxx.54) - 삭제된댓글

    군대 갔다 온 사람도 제대하고 나면 금방 원상복귀되는 거 보면 글쎄요

  • 17.
    '24.3.10 11:51 PM (1.238.xxx.15)

    66일동안 스트레스
    병의 근원이될듯 합니다

  • 18. 매일매일 걷기/요가
    '24.3.11 6:28 AM (49.181.xxx.181)

    처음 66일은 매일 매일 기록하면서 했어요. 습관앱있죠.
    폭풍우가 몰아치지 않는 이상 걸었고, 요가도 매일요.
    나중엔 윗분 말씀처럼 습관이라 하는건지 습관을 지키려고 하는건지 고민이 되었지만 그래도 했습니다.
    한달 반 뒤 1000일 이네요. 이젠 매일 못걸어도 그렇게 부담되지 않아요. 요가 풀시퀀스 못하면 15분짜리 스트레칭이라도 하고 자요. 그렇게 몸에 스며들었어요. 일단 해보세요^^ 안바뀌면 또 66일 실천하심되죵^^

  • 19. 7년째
    '24.3.11 7:20 AM (49.224.xxx.113) - 삭제된댓글

    학교 다녀오면 도시락부터 꺼내놓으라고 얘기하는데 말 안하면 안 꺼내 놓는거 보니 이런 것도 타고 나는거구나 싶어요.
    이 정도 했음 똑똑한 강아지들은 자기 먹은 밥 그릇 싱크대 갖다 놓을 것 같은데 안되더라고요. 습관도 타고 나는거 아님 꼭 필요해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 20. ...
    '24.3.11 8:00 AM (112.168.xxx.91)

    굳은 의지갖고 제 기준으론 기본이 6개월정도..

  • 21. 10000시간
    '24.3.11 8:07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10000시간 정도 해야 된대요.

  • 22. 10000시간
    '24.3.11 8:09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잠 자는 시간 빼고요.

  • 23. 10000시간
    '24.3.11 8:17 AM (220.122.xxx.137)

    10000시간 정도 해야 된대요.
    잠 자는 시간 쉬는 시간 빼고요.
    3년 정도네요.

  • 24. 아뇨
    '24.3.11 10:01 AM (106.102.xxx.6)

    저의 경우는 아니요.
    제가 뭐 한다고 하면 내뱉은말을 지키려고 합니다
    근데 66일은 놉

    만시간도 놉
    그냥 해야할만한 당위성? 절박함이 있어야ㅠ하더라구요

    의지는 돈으로 사는거라 배웠습니다 ㅋ

  • 25.
    '24.3.11 10:38 AM (223.38.xxx.239)

    습관은 시스템이죠

    습관만들기에 이 책을 추천합니다!
    https://link.coupang.com/a/btHP3D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288 다음달부터 5시에 일어나야 합니다 3 17:58:11 324
1793287 시어머니는 음식 많이 샀다고 남은 음식 과 바지샀다가 1 ..... 17:55:00 385
1793286 하..아직 정년이 8년이나 남았어...요 4 지겹다.. 17:47:18 576
1793285 어제 등록금 글 후기 궁금한데 8 ㅡㅡ 17:45:30 576
1793284 약한영웅 박지훈 눈빛 4 ㅇㅇㅇ 17:41:23 525
1793283 쑥 데쳐놓은걸로 뭘 할까요? 3 Mmmmm 17:38:07 140
1793282 은퇴하신 50대 주부님들 취미생활? 5 은퇴전업 17:31:53 928
1793281 회사에 41살 여자 모쏠이 있어요 18 ㅇㅇ 17:29:51 1,417
1793280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효과 있는 것 같아요. 플라시보 17:27:54 245
1793279 홍게액 엄청 맛있네요 1 이거이거 17:27:41 665
1793278 저도 깜짝 깜짝 놀랍니다 10 민주당 밀정.. 17:27:00 1,078
1793277 주식) 명절전후 하락장이 왜 일까요 8 기분좋은밤 17:24:52 1,040
1793276 삼성증권 콜센터 아예 연결이 안되나요? 3 답답 17:16:07 469
1793275 조국혁신당 당직자 가강 미정님을 고소했다는 주장은 허위 18 .. 17:11:52 560
1793274 조국 “600만원 장학금 유죄, 50억 퇴직금은 무죄” 16 ㅇㅇ 17:11:40 949
1793273 안다르 바지 품질이 어떤가요? 4 Aa 17:04:31 537
1793272 징글징글한 미세먼지 털어지지도 않네요 1 살맛 16:59:22 476
1793271 강원도 백촌막국수에 명태무침이랑 비슷한거 어디서 사나요? 5 명태무침 16:54:27 553
1793270 민주당, 부동산 팔고 주식 투자한 다주택자 세제 혜택 14 김현정 16:50:12 1,426
1793269 혹시 셀프로 아트월 대리석 광 내보신분 계세요? 궁금 16:45:45 130
1793268 李대통령 "서울아파트 한평에 3억, 이게 말이 되나&q.. 38 ㅇㅇ 16:42:07 2,129
1793267 집있는 싱글 6 회사원 16:39:30 1,115
1793266 버티컬 마우스 추천 부탁드려요~~ 4 버티컬마우스.. 16:38:15 201
1793265 부동산 만기 전에 나가면 보증금 어찌 되나요? 2 저는 세입자.. 16:34:19 420
1793264 보유하신 주식, 오늘 얼마나 빠졌나요? 11 주식 16:32:23 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