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뇨 인슐린 펌프 시술 병원

Marina 조회수 : 3,218
작성일 : 2024-03-10 22:12:55

친정 어머니 당뇨가 심해서 이제 일반병원 진료에서 인슐린 주사를 맞는 것으로도 당 조절이 안 됩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시고요. 

 

그래서 당뇨 인슐린 펌프 시술을 받고 싶어 하세요. 

제가 알아보니 양재 최의원과 충주 호당내과에서 입원 시술을 하고 최수봉 교수가 아마 충주호당내과원장님이신 듯 합니다. 

 

검색과정에 보니 최원장 부자가 처음 개발해서 상용화하기는 했으나 현재 서울의 대형종합병원에서도 인슐린 펌프시술을 하는 것 같기는 하네요. 

 

친정은 경북북부지역이라 충주가 교통이 편리해서 거기를 이용할까 하는데, 내일 해당 병원으로 전화를 해 보긴 하겠으나, 직접 인슐린 펌프 시술을 받으신 분들이나 주위 분들의 경험이 있으면 공유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가령 효과나 부작용 같은 것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참고로 어머니는 현재 만 79세이시고 당뇨가 2002-3년 정도에 발병해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고 아침 저녁으로 인슐린 주사 맞으시면서 식사제한을 하는 것을 너무나 힘들어 하십니다. 식이조절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니 기운이 없어지고, 기운을 차리느라 식사를 좀 충분히 하면 당 수치가 올라가는 악순환입니다. 

 

 

IP : 163.180.xxx.1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10 10:20 PM (106.102.xxx.11) - 삭제된댓글

    최수봉 교수 펌프 하신분 아는데 결국 떼셨어요. 같이 충주 건대병원 있던 분들도 회의적이더라구요. 당뇨 근원 치료는 정녕 없나요?

  • 2. Marina
    '24.3.10 10:23 PM (163.180.xxx.145)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 3. ..
    '24.3.10 10:39 PM (106.102.xxx.11) - 삭제된댓글

    잘 안맞았나 봐요. 아는분이 충주 건대 있을 때 죄수봉 약간 이단아 취급 받았더라구요. 아는분이 거기 의사거든요. 주류 치료법은 아닌가 봐요. 그런데 다른 방법이 없다면 시도는 해보셔야 하나요? 안타깝네요. 요즘 당뇨인구 느는데 늙어가며 참 걱정이네요.

  • 4. 인슐린펌프
    '24.3.10 10:42 PM (211.214.xxx.93)

    친정어머니 거의 20년 펌프착용하셨어요.
    그당시 초창기였는데 약.주사로 혈당이 안잡히다가 펌프시술듣고
    충주병원에 며칠입원하시고 적절한 용량처방받고 착용하시면서 혈당이 잡혔어요.
    계속착용이 불편하지만 목욕때 떼어놓는정도는 괜찮았어요.
    적응하기까지가 좀 힘들수는있지만
    안정되는혈당이 스트레스가줄어 너무 효과있는듯합니다.
    강추합니다.

  • 5. Marina
    '24.3.10 11:09 PM (163.180.xxx.145)

    두분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211님 경험담 감사합니다. 조금 희망을 가져 봅니다. 약간이라도 더 기운이 있을 때 미리 할걸 싶은 후회가 있지만 지금이라도 시술받으셔서 길지 않게 남은 여생만이라도 고통을 좀 덜 받고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현재 아침 저녁 인슐린 주사 맞으시는 것 보다는 덜 힘드실 것 같네요. 다시 한번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 6.
    '24.3.11 1:31 AM (14.56.xxx.10)

    최의원에서 하셨어요.
    80대 신데 너무 건강하세요!
    운동+혈액순환관리(나토키나제)+인슐린펌프
    이 세가지로 당뇨없는 지인들보다 건강하세요!
    합병증도 없으세요.
    제가 듣기론 타 의사들이 이단아로 몰고 간다고… 왜냐 좋으니 밥그릇 싸움에서 지니깐…
    익숙해 질때까지 귀찮아서 그렇지 … 잘 모시고 다녀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751 제목. 삼겹살과 방귀 .... 17:30:35 16
1812750 벼락거지 공포에 귀환하는 4050 서학개미 2 ㅇㅇ 17:22:05 415
1812749 울 동네 구의원 후보 수준 3 기가차서 17:19:57 188
1812748 제주도 조천 놀러갔다 왔어요. 숙소 맛집 카페 정보 대방출 1 올리비아핫소.. 17:18:07 177
1812747 모자무싸 보시는분(스포있을수도) 3 111 17:16:41 262
1812746 스타벅스 불매는 정말 부담감없이 할수 있어요 2 17:13:54 236
1812745 스벅 마케팅 궁금해요 1 저는 17:11:11 202
1812744 5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노무현 대통령 서거 17주기 특집방.. 1 같이봅시다 .. 17:06:10 86
1812743 세탁맡긴 옷을 망쳤다고..보상해준다면서.. 8 튼실이맘 17:03:17 551
1812742 한국에서 스벅은 진짜 망할거같네요 10 ㅁㅁ 17:00:24 1,390
1812741 50대 분들 앞으로 꿈이 무엇인가요 12 ㅇㅇ 16:59:38 800
1812740 뉴케어 당뇨용 음료 좀 여쭐게요 . . 16:58:44 108
1812739 당근에서 밥사준다는 사람들은 뭘까요? 4 . . 16:56:51 625
1812738 멋진 신세계 보다가 궁금한게 있어서요. 4 궁금 16:52:29 521
1812737 4시44분 8 16:45:28 870
1812736 엄마가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19 ........ 16:43:46 2,511
1812735 유통기한 지난 비누가 많아요ㅠ 4 비누 16:38:09 1,063
1812734 외국대학생이 서울에서 묵을 숙소 3 숙소 16:33:28 329
1812733 대기업 직원들은 다 방법이 있네요 6 …. 16:33:28 1,293
1812732 돌싱&모솔...조지 1 .. 16:32:11 597
1812731 강아지가 노견이 되니 참 할 일이 많아지네요 5 노견맘 16:30:47 681
1812730 밭에 파, 부추, 딜, 방아, 민트, 상추 많아요. 4 아아 16:30:03 498
1812729 식물집사님께 여쭙니다 2 ... 16:25:55 255
1812728 우리가 멸공에 거북함을 느끼는 이유 11 16:18:45 1,028
1812727 대군부인 국민청원 2 ... 16:04:20 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