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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인가 부모님 보기가 싫어요

왜지 조회수 : 3,548
작성일 : 2024-03-10 16:33:56

그래서 안 보니 좀 낫더라고요

근데 언젠간 봐야하니..

 

엄하면서도(?) 방치되어 자라긴 했지만 가끔 자게에 올라오는 정도로 학대받고 자라지는 않았어요

 

제 정신적 문제를 부모 탓하려고 부모가 보기 싫은건지

IP : 175.223.xxx.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디토
    '24.3.10 4:42 PM (118.235.xxx.38)

    저도 자라면서 크게 나쁜 기억은 없습니다만 요즘 엄마때문에 괴롭습니다.
    몇 년 전부터 저 대한 의지인지 집착인지 걱정인지 그 모두가 너무 심해져서 저는 혼자만의 시간과 거리가 중요한 사람인데 정말 죽겠어요.
    보면 짜증나고 화나고... 스스로 패륜아인가 인간 말종인가 매일 자문합니다.
    멀리 떠나가고 싶어요.

  • 2. 경우
    '24.3.10 5:00 PM (114.200.xxx.104)

    이미 답이 나와 있네요
    엄한 거 방치된 거 그게 학대지 워예요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못 받은 거에 님이 상처가 있는 걸 거예요
    더 심한 경우가 아니라고 스스로 위로를 해 봐도 잘 안되는 거지요
    부모가 보기 싫으면 안 봐도 됩니다
    성인인 이상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요
    그 전에 심정을 말해보시고 그 결과에 따라 행동하셔도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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