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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신입생 아들 외박

아들 조회수 : 5,409
작성일 : 2024-03-09 03:17:07

대학 신입생 아들 벌써 첫주부터 외박한다고 통보하고 안들어오네요. 엄마는 난리치고 아빠가 좋게 설득하다 아이가 계속 고집부려서 어쩔수없이  반강제로 허락...

내일 들어오면 어떻게해야하나 쫓아내야하나(남편은 그럼 정말 나갈수도 있다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혜를 주세요

IP : 59.29.xxx.11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9 3:33 AM (183.102.xxx.152)

    엄마 눈엔 아직 아기지만 이젠 성인이에요.
    적당히 놔주세요.
    우리 대학 신입생 때를 생각해 보세요.
    나름 사회생활을 해야하잖아요.

  • 2. ….
    '24.3.9 4:02 AM (218.212.xxx.182)

    뭘 굳이….
    너무 오버하시네요. 룰을 정해보세요
    지금은 자유에 친구가 좋을때잖아요.. 근데 집없으면 본인이 아쉬울텐데..

  • 3. Ffg
    '24.3.9 4:12 AM (112.169.xxx.231)

    제아이는 방학때부터 지금까지 4번 자고왔는데요.친구네 확실하고 해서 다 허용해줬어요..곧 여행도가고 그럴텐데 외박이 그렇게 안되는 일인가요.뭘 쫓아내기까지..

  • 4. 아들
    '24.3.9 4:20 AM (59.29.xxx.114)

    한가지 말 못한게 있는데 아이가 19살에 대학을 갔어요(친구들은 고3) 미성년자가 술에 외박이니 정말 너무 괴롭네요

  • 5. 아..
    '24.3.9 4:23 AM (112.169.xxx.231)

    애매하네요..양쪽 입장이 다 이해가 가네요ㅜㅜ

  • 6. 그냥
    '24.3.9 5:34 AM (175.116.xxx.197)

    놔두시고 연락 끊기게 하지 말라셔요!
    대학생한테 자율을 주셔야죠.
    어린이가 아닙니다.

  • 7. 생존신고는 매일
    '24.3.9 5:48 AM (223.39.xxx.116)

    공부 대학가려고 얼마나 열심히 했겠어요
    풀어주세요 그러다가 1학년 2학기나 2학년때부터
    열공하면 점수 꽤 잘나오더군요
    어디있다고 생존신고(?)는 매일 전화나
    카톡으로 알리라고 하세요 친한친구한두명 전화번호
    알아둔것도 좋구요

  • 8. 플랜
    '24.3.9 7:22 AM (125.191.xxx.49)

    뭘 쫓아내요
    앞으로도 다반사로 일어날 일인데,,,,

  • 9. ...
    '24.3.9 7:33 AM (61.43.xxx.133)

    안녕하세요
    딱 일년전에 제모습이네요. 지금은 군대에서 있어요.

    결론은 그녕 두세요. 그거 잠깐이고 말린다고 되지도 않을뿐더러 사이만 나빠져요.
    전 상반기 내내 싸우고 혼내고 감정상하고 엄청 힘들었는데 선배엄마가 똑같이 조언해주더라구 다만 약속을 했어요.
    부모는 너무 걱정되서 그런다 그러니
    어디에서 무엇을 누구와 있는지 알려주고 너무 잦으면 학교생활에도 지장이 생기니 조절했으면 좋겠다고요

    물론 처음엔 엄청 신나게 놀지만 곧 놀만큼 놀면 조절하더라구요. 그리고 곧 군대도 가고 다녀와서 취업준비생 하고 그시간이 오기전 지금이 놀시간이예요.

    아들이 걱정돼서 그런거니까 안전하게만 잘 놀면 되는거니까 감정싸움하지 말고 조율을 해보세요.

  • 10. ...
    '24.3.9 7:34 AM (61.43.xxx.133)

    중간 중간 폰이 수정해버려서 문맥이 약간 이상한데 이해해주세요~^^

  • 11.
    '24.3.9 7:56 AM (1.238.xxx.15)

    연락준것만두 감사하죠. 아이가 진짜 공부잘하고 모범생이였나보네요.
    아직 미성년이라 술담배는 안되지만 친구들하고 못 어울리는것보다는 아이가 인싸인가보네요.
    자식 걱정은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이제는 어쩔수 없는 노릇이죠.
    놀더라도 연락은 하고 놀고 술담배로 판매자 힘들게하지는 말게하라고 하세요.
    그런데 쫓아낼 생각이시면 왜 허락하신건가요. 어머니 아드님 행복한 주말되세요

  • 12.
    '24.3.9 8:15 AM (14.52.xxx.210)

    쫓아내면 아들은 오히려 좋다 할지도요.
    부모가 화내고 강압적인 태도를 보이면 100이면 100 역효과 날거구요, 협상을 하세요. 외박시 용돈을 얼마 줄인다 등.
    남자아이뿐 아니라 울 딸도 외박 잦습니다.

    그냥 술마시다 근처 친구집에서 얘기하며 놀다오는게 좋대요.
    속 무지 상했으나 극복중입니다.
    내 인생에 집중할려구요.

  • 13. 대학생
    '24.3.9 8:17 AM (106.101.xxx.130)

    아들 룸메이트 군대일찍갔어요
    한살 어리니 동기들이랑 놀기힘들어서요.
    알아서 잘할거예요
    걱정되니 최종행선지만 알려달라하세요.

  • 14. 지금 1학년
    '24.3.9 8:21 AM (221.139.xxx.188)

    한창때이라...이해하셔요.
    울애들도 1학년때 일주일에 1.2일씩 늦게 들어오거나..밤 샐때는 첫차 시작할때까지
    학교근처 카페에서 친구들이랑 있다 왔어요.
    그때 신학기라.. 친구도 사겨야하고.. 이것저것 학교 정보 나누느라 선배들이랑
    대화도 많이 하고... 그럴때 아니면 언제 그렇게 밤새고 있을거에요.
    이제 대학생이면 어느정도 조금씩 맘에서 내려놓으세요.
    어디서 무엇하는지만 보고하라 하고...
    학년올라가면 횟수도 줄어들어요. 넘 걱정하지마세요.

  • 15. 딸도
    '24.3.9 8:46 AM (114.204.xxx.203)

    찬구랑 노느라 그런 경우 많아요
    믿고 두세요

  • 16. ㅇㅇ
    '24.3.9 1:29 PM (112.186.xxx.182)

    대학생이면 나이와 상관없이 성인 대우해주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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