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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개 때문에 놀라는

조회수 : 2,018
작성일 : 2024-03-08 13:33:40

아 진짜 ... 그냥 보통의 수준이 아니에요. 엘베를 타거나 지하 주차장에서 가끔 만나게 되는 개 이야기에요.

지하주차장에서 한번은 왈왈 짖으면서 막 달려오질 않나.

엘베를 타고 있는데 개가 들어오면서 저를 향해 갑자기 왈왈 짖고. 주인이 어머 놀랐나보네 하면서 개를 안아들어요.

그래도 저를 보면서 으르렁 거려요. 이게 저 뿐만 아니라 남편도 여러번... 너무 놀라는거죠.

개가... 티비에 나오는 그런 개 같아요. 완전 그 이빨 드러내놓고 짓는거... 

이 정도면 주인은 알텐데 아예 안고 움직이거나. 입마개를 해야하는거 아닌지.

진짜 그 개만 만나면 정말 너무 소스라치게 놀라는데. 한두번이지... 하아. 왜 그러는건지.

IP : 211.114.xxx.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덩치
    '24.3.8 1:34 PM (221.143.xxx.13)

    큰개는 밖에서 산책할 때 만나도 무서워요. 입마개 하는 경우도 거의 없어요.

  • 2. ,,,
    '24.3.8 1:36 PM (118.235.xxx.214)

    목줄 하고 있어도 저 정도면 입마개 해야죠 하여간에 개가 저지걍이 될 때까지 주인이 뭘 했는지.. 전문가한테 가서 교육이라도 하든 입마개르도 하든 해야지 쯧쯧
    목줄 안 했으면 그건 볼 것도 없이 신고해야하고요

  • 3. 관리사무소에
    '24.3.8 1:37 PM (125.178.xxx.170)

    엘베에 공지 좀 하라고 하세요.
    저도 개 키우지만 그러면 늘 안고 타야죠.

  • 4. 근데
    '24.3.8 1:49 PM (122.32.xxx.68)

    절대사과는 안 해요. 놀라는 사람 보고 본인이 더 놀랐다고.
    이젠 사람이 더 무서워요.
    한번은 엘베 구석에 있다가 문 열리고 타려니 아래서 강아지가 튀어 올라서 소스라치게 놀란적 있는데 본인이 더 놀라다는 견주님, 건널목에서 신호등 바뀌기 기다리면서 핸드폰 하는데 (여름이라 반바지) 갑자기 뒷 종아리가 축축해서 놀라서 뒤돌아보니 강아지가 제 종아리를 핥고 있더라고요. 그제서야 목줄 잡아 당기며 자기 강아지 안 그랬다고...
    전 강아지 트라우마가 있어서(어릴 적 사고로) 최소 10미터 밖에서만 봐요. 귀엽고 이뻐도 딱 그 거리에서 보는 것 이상은 못 합니다. 산책갔다 강아지 보이면 보이지 않게 몸이 경직되며 긴장되어서 제가 피해다니거든요.
    우리 강아지는 괜찮아라는 견주님들은 조심 좀 하고 강아지가 실수하면 상대방탓이 아닙니다. 미안해 할 줄도 아셔야.

  • 5.
    '24.3.8 2:01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1.아줌마 놀래는 소리에 우리개가 더 놀랬잖아요!
    갑자기 덤벼드는 개보고 소리지르자 ㅡ
    2.우리개는 아무데나 똥오줌싸는 그런개가 아니에요!
    개키우는 세입자는 안받고싶다고 하니 하는말 ㅡ
    3.내가 큰 검정개피해갔더니!
    우리 개가 도대체 왜 무슨짓도 안했는데 피해가냐고?
    기분나쁘게 왜 피해가냐고?

  • 6. 엘베
    '24.3.8 2:04 PM (211.195.xxx.95)

    법적으로, 엘리베이터에서는 개 안고 타야해요
    관리사무소에 공지 붙여달라고 하세요
    안고 타지않음 목줄 안한것처럼 벌금 내야합니다

  • 7. 개는
    '24.3.8 2:10 PM (222.107.xxx.66)

    반드시 안고 타야하고요
    큰 개는 입마개 필수에요
    그게 싫음 델고 나오질 마세요
    지*끼 저나 이쁘지,,,라듯이
    남들은 남의 개 무서울 수 있어요

  • 8. ..
    '24.3.8 3:03 PM (59.14.xxx.232)

    송아지만한 리트리버 엘베 같이 타보셨나요?
    진짜 짜증.
    입마개한걸 다행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아파트화단은 개나 개닮아가는 견주나 밟고다니고.
    개같은 주인들이 더 짜증납니다.

  • 9. 공식화
    '24.3.8 3:32 PM (211.250.xxx.112)

    속끓이지 마시고 관리사무소에 얘기해서 해결해달라고 하세요. 우리 아파트 라인 견주들은 순한 개들도 코너에 몰아서 딱 제압하던데요. 그 개는 이미 다른 주민들을 만만히 보기 시작했네요
    아이들이라고 타면 사고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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