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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솔로 심각하네요. 여자 가랭이 밑으로 기어간다?

변태 제작진 조회수 : 25,997
작성일 : 2024-03-07 15:35:44

어제 방영한 거 방금 전 봤는데 진심

귀를 의심했네요. 상대 여성 좋다는 표현을 면전에서

영숙 (다리) 가랭이 밑으로 기라면 기어 갈수도 있다니...

고대 학부,서울대 대학원에  강남대성1타면 연봉만 수십억에 

성격도 차분하고 말하는 거 봐도 사람 괜찮던데

고졸 생산직 남자랑 매칭도 문제지만 그 보단

판검사, 의사 스펙이라도 상대남이 저런 말투로 

좋다 표현 하면 진심 헉~ 할 거 같아요.

 

현숙도 살이 쪄서 그렇지 얼굴만 보면 

귀염상에 어디 가서 저런 남자들이랑 엮일 일은 

없을 거 같은데

PD가 진심 변태임.

그냥 밸런스 왕창 붕괴 시킨 

남녀 한데 모아  반응 보면서 

어떤 표정과 태도를 취하나 실험 관찰하며

거기에 엮인 (정숙이는 대놓고 불만 표시 중)

인간들 악플 유도를 꾀하여

이슈화 시키는 게 목적이 아닌 가하는 생각만 듭니다.

IP : 211.108.xxx.66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4.3.7 3:36 PM (121.133.xxx.137)

    그 말 이후부터 안봤어요
    어디서 저질 저질 그런걸 출연시키나요

  • 2. 그니까요
    '24.3.7 3:39 PM (61.105.xxx.11)

    어휴 기가차더라고요
    ㅁㅊ

  • 3.
    '24.3.7 3:39 PM (116.42.xxx.47)

    영숙은 거기있는 동안 참 지옥같겠어요
    정숙처럼 대놓고 무안줄 성격도 못되고

  • 4. ..
    '24.3.7 3:41 PM (211.234.xxx.40)

    경악 그자체.. ㅠ

  • 5. .....
    '24.3.7 3:41 PM (61.39.xxx.1)

    그말할때 영숙표정 절망 그자체..
    진짜 내가 왜여기 있나..하는 표정이었어요.
    변태피디 ..그남자 가랑이를 기겠다는 말 한번 한것도 아니에요.
    보기만하면 그말을 했어요.

  • 6. 저도
    '24.3.7 3:43 PM (106.101.xxx.101) - 삭제된댓글

    그말 듣고
    세상에 어이가 없더라구요.
    저는 50평생 난생 처음듣는말 이었어요.
    너무 천박해보이는ㅠㅠ
    밸런스 안맞아도 너무 안맞아ㅠ

  • 7.
    '24.3.7 3:44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변태피디 상철 욕먹을거 뻔히 알면서도 편집 안하고
    그대로 내보낸것도 소름
    방송싱 두번씩이나 저런말 했는데
    오로지 시청률만 신경쓰나봐요

  • 8. 고졸인가요?
    '24.3.7 3:44 PM (123.254.xxx.83)

    학교 얘기는 없던데...

  • 9. 화나요
    '24.3.7 3:46 PM (61.105.xxx.11)

    심각해요 진짜
    수치심 들었을거 같은데
    ㅇㅊ 은 하는 말마다
    무식이 줄줄 흐르고
    예의라곤 없던데
    저런 출연자를 방송에 내보내나요
    컷트 시켰어야지

  • 10. ㅇㅇ
    '24.3.7 3:49 PM (106.102.xxx.196)

    고졸 생산직이 서울대 대학원 나온 미모의 재원한테 들이대는거
    보니 남자들이 얼마나 현실감이 없는지 알겠더라구요

    밖에서라면 스칠일도 없는 인연일텐데 말이죠
    그런데 영철은 스펙도 스펙이지만 외모도 심각하고
    어쩜 집에서 입던거 같은 의상을 며칠째 줄창 입고 있는지
    성의도 없고 너무하네요

  • 11. ...
    '24.3.7 3:49 PM (211.179.xxx.191)

    여자분들 프로그램 끝나고 소개팅 많이 받으셔서 인연 찾는게 낫겠어요.

  • 12. 공감
    '24.3.7 3:50 PM (210.117.xxx.5)

    피디 변태임

  • 13. 제발
    '24.3.7 3:51 PM (118.235.xxx.191)

    끼리끼리 만나게 해줘요.
    급이 다르잖아요.

  • 14. ..
    '24.3.7 3:52 PM (211.234.xxx.40)

    폐지가 답이예요.
    예전에 짝이라는 프로그램에서도 여자출연자가 촬영하다
    자살한 사건있었고, 그후 폐지했다가
    다시 시작한거잖아요.
    자괴감드는 출연자들 엄청날듯.
    이번가수는 영철은 정말 수준이하예요.

  • 15.
    '24.3.7 3:52 PM (116.42.xxx.47)

    변태피디는 시청자들 귀도 좀 보호해주라 ㅜ

  • 16. 화제성
    '24.3.7 3:52 PM (175.209.xxx.48)

    비슷한 수준이면 화제성 하나도 없으니까
    의도적으로 기획한게 아닐까요?

  • 17. 예전에
    '24.3.7 3:52 PM (121.133.xxx.137)

    7기였나요?
    지금 나솔사계 나오는 옥순 나왔을때요
    그때 옥순에게 들이댔던 남자도
    환경미화원이었던가?
    그때만큼이나 화나더라구요
    피디 ㅅㄲ 진짜 정신병자인듯

  • 18.
    '24.3.7 3:53 PM (118.235.xxx.164) - 삭제된댓글

    내가 모욕당하는 기분들정도였어요
    피디 변태

  • 19. 피디야
    '24.3.7 3:54 PM (61.105.xxx.11)

    피디 정신차려요 !!!!!
    시청률 에 급급해서
    말도 안되는 사람
    출연시키지말고

  • 20. 그런
    '24.3.7 3:56 PM (112.133.xxx.101)

    프로그램 안 봐서 잘 모르겠지만.. 글대로라면 무슨 블라인드 연애인가요? 학력 차이가 왜 저리 나나요? 그냥 인간 대 인간 만남 프로그램이라면 뭐 이해 못할것도 아니지만.. 남자들은 서울대 나와도 술집 여자 만나 결혼하는 것도 아무렇지 않아서 그 반대도 아무렇지 않은건지.

  • 21. ㅇㅇ
    '24.3.7 3:58 PM (106.102.xxx.196)

    영철은 한신의 고사를 어디서 주워들었나봐요
    그게 멋진 비유인줄알고 1회부터 줄창 얘기하는거 보니
    진짜 무식한걸 알겠어요
    얘기 수준은 사주 맹신하는 순자랑 딱인데 의외로 눈은 높아서
    영숙한테 들이대니 어이없죠
    주제파악이 그렇게 안되다니 ㅜㅜ

  • 22. ...
    '24.3.7 3:59 P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

    이런 프로 봐주지 말아야 되는데 사람들이 자꾸 봐주니까 pd는 더 그러겠죠. 짝 때도 논란 많았을 때 시청자들이 관심 끊었어야 피디가 건강한 방향으로 노선 틀었을텐데
    나솔이 16기가 빵 뜨면서 도파민 자극으로 더욱더 노선을 튼 것 같아요
    욕먹을수록 시청률 나오니까

  • 23. ditto
    '24.3.7 4:00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연애는 피처링이고 인간 군상 관찰 프로그램이고 사회 실험 프로그램이라고 봐요 어제 방송보다가 짝에서 ㅈㅅ한 여자 출연진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 24. 그래서
    '24.3.7 4:01 PM (223.38.xxx.240)

    까리끼리가 중요한데 어떤때는 여자들이 간호사 미용사 필라테스강사들이 나와서 남자의사 변호사 회계사들이랑 매칭될때도 기가 찼었지요
    끼리끼리가 참 어렵네요

  • 25. ...
    '24.3.7 4:05 PM (58.29.xxx.101)

    저런 남자들 어디서 못 만나서 모태솔로로 지낸것도 아닐텐데 진짜 ㅋㅋㅋ

  • 26. 나솔 애청자
    '24.3.7 4:12 PM (61.39.xxx.34) - 삭제된댓글

    11기이후로 쭉봤는데 한동안은 남자들직업에 비해 여자가 별로인
    경우가 더 많았어요. 그래서 좀 제작진이 욕을 먹은거같고, 우스갯소리로 인터뷰때 능력있는 여출들이 보통 학벌,직업 안보다라는 말을
    곧이곧대로 이번기수에 반영시킨거같다고 댓글도 봤네요.

  • 27. 나솔 애청자
    '24.3.7 4:13 PM (61.39.xxx.34)

    11기이후로 쭉봤는데 한동안은 남자들직업에 비해 여자가 별로인
    경우가 더 많았어요. 그래서 좀 제작진이 욕을 먹은거같고, 이번회차는 유독 남자가 별로긴해요..

  • 28. 맞아요
    '24.3.7 4:22 PM (49.164.xxx.30)

    피디가 나쁜놈이에요. 그 매칭이 말이되나요
    직업 그렇다치더라도 성격들도 이상하고 막말로 찐따들만 모아놓고 고르라니.. 그래놓고 숙소는 개떡같은곳 잡아주고..협찬도많이받고 돈도많이 벌건데 정신 못차리고 갑질

  • 29. .....
    '24.3.7 4:24 PM (106.101.xxx.134) - 삭제된댓글

    어떤 표정과 태도를 취하나 실험 관찰하며
    거기에 엮인 (정숙이는 대놓고 불만 표시 중)
    인간들 악플 유도를 꾀하여
    이슈화 시키는 게 목적이 아닌 가하는 생각만 듭니다.
    22222

    이게 목적 맞아요..
    피디가 커플매칭에 관심이 없는 건 차치하더라도
    출연자들에 대한 존중은 눈곱만큼도 없음
    저는 이거 안 본 지 꽤 됐네요
    여기 피디 아저씨 본인은 결혼을 하긴 한 건지...

  • 30. 동감
    '24.3.7 4:29 PM (118.235.xxx.181)

    피디가 나쁜놈이에요. 그 매칭이 말이되나요
    남자들 직업 그렇다치더라도 성격들도 이상하고 막말로 찐따들만 모아놓고 고르라니.. 그래놓고 숙소는 개떡같은곳 잡아주고..협찬도많이받고 돈도많이 벌건데 정신 못차리고 갑질 222222

  • 31. 그 pd
    '24.3.7 4:37 PM (1.236.xxx.80)

    진짜 이상한 ...
    경상도 출신이라고 줄창 경상도에서만 촬영해요
    무슨 경상도 병 걸린 사람처럼

    지역 얘길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네
    아무리 그래도 어느 정도 중심은 잡아야지

  • 32. 어이상실
    '24.3.7 4:52 PM (122.36.xxx.75)

    피디 나쁜 놈
    지 여동생이나 딸 같으면 그런 회차에 내보낼까?

  • 33.
    '24.3.7 4:58 PM (61.84.xxx.183)

    예전부터 그피디 말하는거하며 꼰대마인드에
    재수없었어요

  • 34. 관찰
    '24.3.7 5:28 P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

    이번 기수는 안봤지만
    앞에 7기 옥순한테도 사랑한다고 외친 남성 출연자 나와서
    말이 있었던것 같은데 한 곳에 있으면 정신 줄 놓고
    이성적이지 못한가 봅니다.

    16기보면서 제작진 보다는 결국은
    개인 성향이 더 문제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방송은 환경만 조성한거고 그안은 아비귀환-
    관찰 예능으로 보기엔 그 재미를 떠나서 이제는
    일반인들이라 본인 모습이 가감없이 노출되어 위험해보여요.
    롱런하려면 숨 고르기를 해야할 듯

  • 35. ㅜㅜ
    '24.3.7 6:09 PM (211.58.xxx.161)

    사회에선 그런사람 말섞을일도 만날일도 없을텐데
    괜히 나와서 봉변당하네싶을거 같아요

  • 36. 정말
    '24.3.7 6:13 PM (121.155.xxx.78)

    봉변 맞아요.
    변태피디...

  • 37. ㅇㅇ
    '24.3.7 6:42 PM (119.69.xxx.105)

    맞아요 촬영장소가 전부 경상도
    경상도 홍보에만 열일하는듯
    문제는 숙소가 열악하다는거죠
    한방에 서너명씩 합숙소 수준으로 몰아넣잖아요
    이번 기수 숙소가 최악
    소파 테이블 침대하나 없이 죄다 바닥에 쭈구리고 앉아
    있어야하더군요
    널찍한 공용거실 주방 큰식탁이 있어야 다들 모여서
    음식 해먹어가면서 놀수있죠

  • 38. ㅡㅡ
    '24.3.7 6:44 PM (1.232.xxx.65)

    7기 옥순한테 들이댔던 남자는
    환경미화원이었지만
    배도 안나왔고
    운동광이라 몸짱이었음.
    이번엔......할말하않.

  • 39. ..
    '24.3.7 6:53 PM (61.253.xxx.240)

    앞선 두 기수 17,18기 다 침대에 거실에서 밥먹고 얘기하기 좋고 그렇던데. 왜 이번기수를 그렇게..

  • 40. ㅡㅡ
    '24.3.7 7:00 PM (1.232.xxx.65)

    여기 피디도 솔로임.

  • 41. mao
    '24.3.7 7:35 PM (222.237.xxx.188)

    가뜩이나 모쏠들이라 추레한데
    숙박시설 보니 더 초라해 보이더군요
    거실도 소파는 고사하고 얼마나 추우면
    방에서도 핫팩을 쥐고 있고..
    돈 엄청 벌텐데 피디가 젤 못되어 먹은 듯.

  • 42. ...
    '24.3.7 7:59 PM (112.133.xxx.2)

    사회에선 그런사람 말섞을일도 만날일도 없을텐데
    괜히 나와서 봉변당하네싶을거 같아요222

  • 43. ...
    '24.3.7 8:35 PM (222.236.xxx.238)

    그 말 하는거 보고
    진짜 좋다는 표현을 저렇게도 말할 수도 있는거구나 했네요. 너무 못배운 티를 내서 안타깝..
    모쏠이어서 연애 뚝딱거리는건 어느 정도 감안하고 보는데 이건 진짜 아니잖아요.
    사회적 스킬이 떨어져도 너무 떨어져요.

  • 44. ..
    '24.3.7 10:38 PM (125.186.xxx.181)

    영철하고 순자는 데칼코마니같던데....

  • 45. ....
    '24.3.7 11:18 PM (118.235.xxx.87)

    그게 좋다는 말이에요?
    너무 저급하던데

  • 46. 00
    '24.3.7 11:50 PM (1.232.xxx.65)

    한신이 가랑이밑으로 기었다는걸
    엄청 인상깊게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계속 그 말 반복재생중이네요.
    상황하고 전혀 안맞는 말을
    이렇게 써먹다니.
    근데요.
    한신 이야기는 우리의 추측이고
    영철은 그냥 순수하게?
    넘 좋아서 가랑이밑을 기라면 길 수도 있다고
    말한거 아닌지?ㅎㅎ
    한신에 대해서도 모를것같은 느낌이.....

  • 47. PD님
    '24.3.8 7:40 AM (95.91.xxx.209) - 삭제된댓글

    출연자들 출연료도 너무 적고, 촬영지도 엄청 열악해보이는데
    편집을 저런식(?)으로... 헐.

    피디가 진심으로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네요.
    출연자들 고생했는데, 욕먹을 장면만 내보냄.

    모태솔로이신분들 상처 안받으시기를 간절히 ㅠㅠㅠㅠ

    출연자 수준을 논하지마세요. 못배운사람도 사랑할 수 있지 않나요??
    PD님 나빠요..

  • 48.
    '24.3.8 7:55 AM (1.232.xxx.65)

    출연자 수준을 논하지마세요. 못배운사람도 사랑할 수 있지 않나요??
    PD님 나빠요..
    ㅡㅡㅡㅡㅡ
    이건 학력문제가 아니에요.
    그냥 기본교양이 없고 사회성이 없고
    공감능력이 없고
    기본예의가 없는거죠.
    못배운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학교에서 여자앞에서 가랑이 어쩌구
    이딴말 하지말아라.
    이렇게 가르치는것도 아니고
    가방끈하고 아무상관없음.

  • 49. ㅇㅇ
    '24.3.8 8:58 AM (76.219.xxx.119)

    조건이 어느 정도 맞는 사람들끼리 매칭을 해줘야 하는데 시청률 올리려고 조건이 한쪽으로 완전히 기울이게끔 사람들을 모아놨어요.

  • 50. 가랭이 밑으로?
    '24.3.8 9:0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요즘 박용진이나 신평이 말하는
    과하지욕(袴下之辱)을 한국어로 말한것뿐인데 변태 ?

    과하지욕이란 옛날에 한나라의 개국 공신인 한신 장군이
    동네 무뢰한들의 바짓가랑이 밑으로 기어가야 했던 그런 수모를 의미



    말함
    동네 무뢰한들의 바짓가랑이 밑으로 기어가야 했던 그 수모

  • 51. 가랭이 밑으로
    '24.3.8 9:08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요즘 박용진이나 신평이 말하는
    과하지욕(袴下之辱)을 한국어로 말한것뿐인데 변태 ?

    과하지욕 - 옛날에 한나라의 개국 공신인 한신 장군이
    동네 무뢰한들의 바짓가랑이 밑으로 기어가야 했던 수모

  • 52. ㅇㅇ
    '24.3.8 9:14 AM (175.223.xxx.33)

    윗님. 과하지욕 누가 몰라서 이래요?
    지금 영철 상황이 과하지욕인가요?ㅎ
    영숙이 동네 무뢰한인가요?
    왜 자꾸 가랑이 가랑이 가랑이 타령이냐고요?
    영철 만큼이나 눈치없네요.

  • 53. 눈치?
    '24.3.8 9:18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피해망상 인지

    어떤 수모를 겪어도 좋을만큼
    그 여자를 좋아한다는 뜻으로 말한거 같은데

    사자성어쓰면 그럴싸해 보이고
    한국어로 표현하면 변태라니 ..

  • 54.
    '24.3.8 9:24 AM (1.232.xxx.65)

    사자성어로 써도 그 상황에선 웃기고 구림.

  • 55. .....
    '24.3.8 10:17 AM (118.235.xxx.27)

    다리 사이도 아니고 가랑이라고 하는 남자 편을 다 드네 ㅋ

  • 56. 원글이
    '24.3.8 10:22 AM (211.108.xxx.66) - 삭제된댓글

    영철이 저도 생각 없고 무례한 구석 있어도
    마음만은 순박한 시골 청년 처럼 봤는데 이 장면 보고
    https://www.youtube.com/watch?v=O__FSP9fKWQ
    순박하지도 않구나 그 생각 했네요.

    쥐포구이 몰래 줄때도 영숙이 팔로 뚝뚝 치는 스킨쉽도
    보기 불편하고 영숙이가 순자 챙겨주라고 얘기하니 주위 눈치 살피다가
    " 나 원래 댁 드릴려고 준거였어. 나 실은 영숙님한테 마음 있거든" 하는데
    제가 다 헉 소리 나오더라고요. 능글능글....
    영숙이 진심 대단하다 싶었어요. 저라면 표정 관리 못했을 거 같아요.

  • 57. 원글이
    '24.3.8 10:29 AM (211.108.xxx.66) - 삭제된댓글

    영철이 저도 생각 없고 무례한 구석 있어도
    마음만은 순박한 시골 청년 처럼 봤는데 이 장면 보고
    https://www.youtube.com/watch?v=O__FSP9fKWQ
    순박하지도 않구나 그 생각 했네요.

    쥐포구이 몰래 줄때도 영숙이 팔로 뚝뚝 치는 스킨쉽도
    보기 불편하고 영숙이가 순자 챙겨주라고 얘기하니 주위 눈치 살피다가
    " 나 원래 댁 드릴려고 준거였어. 나 실은 영숙님한테 마음 있거든" 하는데
    제가 다 헉 소리 나오더라고요. 능글능글....
    영숙이 진심 대단하다 싶었어요. 저라면 표정 관리 못했을 거 같아요.

    솔직히 영철 하는 행동 보면
    공주 유명 짬뽕집 딸인 순자도 과분해요.
    순자는 그래도 뒤에서 그렇게 사람 재가며 기만하진 않으니깐요.

  • 58. 원글이
    '24.3.8 10:30 AM (211.108.xxx.66) - 삭제된댓글

    영철이 저도 생각 없고 무례한 구석 있어도
    마음만은 순박한 시골 청년 처럼 봤는데 이 장면 보고
    https://www.youtube.com/watch?v=O__FSP9fKWQ
    순박하지도 않구나 그 생각 했네요.

    쥐포구이 몰래 줄때도 영숙이 팔로 뚝뚝 치는 스킨쉽도
    보기 불편하고 영숙이가 순자 챙겨주라고 얘기하니 주위 눈치 살피다가
    " 나 원래 댁 드릴려고 준거였어. 나 실은 영숙님한테 마음 있거든" 하는데
    제가 다 헉 소리 나오더라고요. 능글능글....
    영숙이 진심 대단하다 싶었어요. 저라면 표정 관리 못했을 거 같아요.

    솔직히 영철 하는 행동 보면
    공주 유명 짬뽕집 딸인 순자도 과분해요.

  • 59. 원글이
    '24.3.8 10:36 AM (211.108.xxx.66) - 삭제된댓글

    영철이 저도 생각 없고 무례한 구석 있어도
    마음만은 순박한 시골 청년 처럼 봤는데 이 장면 보고
    https://www.youtube.com/watch?v=O__FSP9fKWQ
    순박하지도 않구나 그 생각 했네요.
    (40초부터 보세요. 전혀 순박한 느낌 아니예요)

    쥐포구이 몰래 줄때도 영숙이 팔로 뚝뚝 치는 스킨쉽도
    보기 불편하고 영숙이가 순자 챙겨주라고 얘기하니 주위 눈치 살피다가
    " 나 원래 댁 드릴려고 준거였어. 나 실은 영숙님한테 마음 있거든" 하는데
    제가 다 헉 소리 나오더라고요. 능글능글....
    영숙이 진심 대단하다 싶었어요. 저라면 표정 관리 못했을 거 같아요.

    솔직히 영철 하는 행동 보면
    공주 유명 짬뽕집 딸인 순자도 과분해요.

  • 60. 원글이
    '24.3.8 10:38 AM (211.108.xxx.66) - 삭제된댓글

    영철이 저도 생각 없고 막나가는 구석 있어도
    마음만은 순박한 시골 청년 처럼 봤는데 이 장면 보고
    https://www.youtube.com/watch?v=O__FSP9fKWQ
    순박하지도 않구나 그 생각 했네요.
    (40초부터 보세요. 전혀 순박한 느낌 아니예요)

    쥐포구이 몰래 줄때도 영숙이 팔로 뚝뚝 치는 스킨쉽도
    보기 불편하고 영숙이가 순자 챙겨주라고 얘기하니 주위 눈치 살피다가
    " 나 원래 댁 드릴려고 준거였어. 나 실은 영숙님한테 마음 있거든" 하는데
    제가 다 헉 소리 나오더라고요. 능글능글....
    영숙이 진심 대단하다 싶었어요. 저라면 표정 관리 못했을 거 같아요.

  • 61. 원글이
    '24.3.8 10:48 AM (211.108.xxx.66) - 삭제된댓글

    영철이 저도 생각 없고 막나가는 구석 있어도
    마음만은 순박한 시골 청년 처럼 봤는데 이 장면 보고
    https://www.youtube.com/watch?v=O__FSP9fKWQ
    순박하지도 않구나 그 생각 했네요.
    (40초부터 보세요. 전혀 순박한 느낌 아니예요)

    쥐포구이 몰래 줄때도 영숙이를 팔로 뚝뚝 치는 스킨쉽도
    보기 불편하고 영숙이가 순자 챙겨주라고 얘기하니 주위 눈치 살피다가
    " 나 원래 댁 드릴려고 준거였어. 나 실은 영숙님한테 마음 있거든" 하는데
    제가 다 헉 소리 나오더라고요. 능글능글....
    영숙이 진심 대단하다 싶었어요. 저라면 표정 관리 못했을 거 같아요.

  • 62. 원글이
    '24.3.8 10:53 AM (211.108.xxx.66) - 삭제된댓글

    영철이 저도 생각 없고 막나가는 구석 있어도
    마음만은 순박한 시골 청년 처럼 봤는데 이 장면 보고
    https://www.youtube.com/watch?v=O__FSP9fKWQ
    순박하지도 않구나 그 생각 했네요.
    (40초부터 보세요. 전혀 순박한 느낌 아니예요)

    쥐포구이 몰래 줄때도 영숙이를 팔로 뚝뚝 치는 스킨쉽도
    보기 불편하고 영숙이가 순자 챙겨주라고 얘기하니 주위 눈치 살피다가
    " 나 원래 댁 드릴려고 준거였어. 나 실은 영숙님한테 마음 있거든" 하는데
    제가 다 헉 소리 나오더라고요. 능글능글....
    영숙이 진심 대단하다 싶었어요. 저라면 표정 관리 못했을 거 같아요.

    어쨌든 나는 솔로 출연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던데
    골라도 골라도 충분히 걸러 내고 대충이라도 맞춰 줄 수 있었을텐데
    일부러 그런 거 같아 시청자 입장에서 상당히 불편합니다.
    나는 솔로 애청 했는데 더 이상 안 보고 싶네요.
    무슨 나이 많은 골드 미스 계몽 예능도 아니고
    니들 나이 먹으면 이 정도 급에서 골라야 돼 라고
    알려주고 싶었던 거 아님 더 이상 이런 변태적 제작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63. 원글이
    '24.3.8 10:55 AM (211.108.xxx.66) - 삭제된댓글

    영철이 저도 생각 없고 막나가는 구석 있어도
    마음만은 순박한 시골 청년 처럼 봤는데 이 장면 보고
    https://www.youtube.com/watch?v=O__FSP9fKWQ
    순박하지도 않구나 그 생각 했네요.
    (40초부터 보세요. 전혀 순박한 느낌 아니예요)

    쥐포구이 몰래 줄때도 영숙이를 팔로 뚝뚝 치는 스킨쉽도
    보기 불편하고 영숙이가 순자 챙겨주라고 얘기하니 주위 눈치 살피다가
    " 나 원래 댁 드릴려고 준거였어. 나 실은 영숙님한테 마음 있거든" 하는데
    제가 다 헉 소리 나오더라고요. 능글능글....
    영숙이 진심 대단하다 싶었어요. 저라면 표정 관리 못했을 거 같아요.

    어쨌든 나는 솔로 출연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던데
    골라도 골라도 충분히 걸러 내고 대충이라도 맞춰 줄 수 있었을텐데
    일부러 그런 거 같아 시청자 입장에서 상당히 불편합니다.
    나는 솔로 애청 했는데 이제는 더 이상 안 보고 싶네요.
    나이 많은 골드 미스 대상 계몽 예능도 아니고
    니들 나이 먹으면 스펙 좋아도 이 정도 급에서 골라야 돼 라고
    깨우쳐 주고 싶었던 게 아니라면
    더 이상 이런 식으로 방영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64. 원글이
    '24.3.8 10:57 AM (211.108.xxx.66)

    영철이 저도 생각 없고 막나가는 구석 있어도
    마음만은 순박한 시골 청년 처럼 봤는데 이 장면 보고
    https://www.youtube.com/watch?v=O__FSP9fKWQ
    순박하지도 않구나 그 생각 했네요.
    (40초부터 보세요. 전혀 순박한 느낌 아니예요)

    쥐포구이 몰래 줄때도 영숙이를 팔로 뚝뚝 치는 스킨쉽도
    보기 불편하고 영숙이가 순자 챙겨주라고 얘기하니 주위 눈치 살피다가
    " 나 원래 댁 드릴려고 준거였어. 나 실은 영숙님한테 마음 있거든" 하는데
    제가 다 헉 소리 나오더라고요. 능글능글....
    영숙이 진심 대단하다 싶었어요. 저라면 표정 관리 못했을 거 같아요.

    어쨌든 나는 솔로 출연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던데
    골라도 골라도 충분히 걸러 내고 대충이라도 맞춰 줄 수 있었을텐데
    일부러 그런 거 같아 시청자 입장에서 상당히 불편합니다.
    나는 솔로 애청 했는데 이제는 더 이상 안 보고 싶네요.
    나이 많은 골드 미스 대상 계몽 예능도 아니고
    니들 나이 먹으면 스펙 좋아도 이 정도 급에서 골라야 돼 라고
    깨우쳐 주고 싶었던 게 아니라면
    더 이상 이런 식으로 제작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65.
    '24.3.8 12:22 PM (119.70.xxx.213)

    무개념..
    무지성대마왕 마당쇠가
    대감댁 무남독녀 넘보는 그림이네요
    못 올라갈 나무 오르려다가
    멍석말이 당하게 생겼어요

    눈빛이 초점이 흐려요
    경계성 지능이 의심됨

  • 66. 영숙
    '24.3.8 12:45 PM (110.13.xxx.117) - 삭제된댓글

    영숙이 진심 대단한 사람. (단아하고 내면이 강한)
    아무리 카메라가 돌아 간다해도 내가 관심없는 사람이 가랑이 운운하면 표정 관리가 안될텐데 전혀 흔들림이 없음.
    영철은 저 나이에 자기 객관화가 전혀 안되어 있음.

  • 67. ㅇㅇ
    '24.3.8 12:57 PM (119.69.xxx.105)

    과하지욕 한신의 고사를 이해하지도 못하고 떠드는거죠

    한신은 미래에 복수하기위해 적한테 굴욕을 당해도 참는건데
    영철은
    사랑을 얻기위해 모든걸 감수한다는 의미로 쓰잖아요
    지금 가랑이 밑으로 기는 굴욕을 당하고
    사랑을 쟁취한후 복수하겠다는건지 참나
    무식하면 의미도 모르면서 아무말이나 같다붙이죠
    본인의 지적수준을 드러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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