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딩아이가 친구를 만들고 싶어 하는데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려운 친구 사귀기 조회수 : 1,577
작성일 : 2024-03-05 18:24:23

올해 중학교 입학한 아이인데 초등학교 5학년에 전학을 와서 친구 사귀는걸 좀 어려워 했었는데 중학교 올라가서도 똑같네요.... 

 

6학년때 친구 사귀었는데 성격이 이상한 친구여서 결국엔 안좋게 헤어졌어요.... 

 

그리고 중학교 올라갔는데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보니 같은반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겠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저도 소극적인 성격이라 두루 친해지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뭐라고 이야기를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해 줄 수 있는 말은 양옆에 뒤에 앉은 친구에게 인사도 먼저 하고 말도 먼저 걸고 그렇게 해라 이야기는 했거든요...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어른들) 큰 아이가 성격이 좋아서 친구 많이 사귀게 될테니 걱정 말라고 하는데 어른이 보는 아이와 또래가 보는 아이가 다르다 보니 제가 걱정이 되네요..

애아빠는 그런것도 자기가 다 겪어야 할일이니 뒤에서 지켜 보라고 하는데 저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거 알지만 그래도 맘이 좀 안놓이네요....

 

너무 말을 많이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말을 많이 들어줘라...주제에 집중해서 이야기 하고 다른 이야기는 하지 마라 이렇게만 타일렀네요....

 

 

IP : 218.239.xxx.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둘맘
    '24.3.5 6:28 PM (175.120.xxx.173)

    성향 비슷한 애들끼리 친해져요.
    개학한지 며칠 안되었고
    중1 이니 다 안테나 세우고 있습니다.
    한 달 정도 지나면 어울리고 친구 생깁니다.

  • 2. ....
    '24.3.5 6:36 PM (116.41.xxx.107)

    아들인지 딸인지요?

  • 3. 딸이예여..
    '24.3.5 6:41 PM (218.239.xxx.32) - 삭제된댓글

    아들이었으면 걱정은 안했을거예요.

  • 4. 딸이예요
    '24.3.5 6:44 PM (218.239.xxx.32)

    아들이었다면 걱정은 덜 했을것 같아요..(둘째가 아들이예요)

  • 5. 바람소리2
    '24.3.5 6:50 PM (114.204.xxx.203)

    먼저말 걸어보라 하세요
    새 학년 초기마다 다들 고민해요

  • 6. 중2맘
    '24.3.5 6:54 PM (58.226.xxx.122)

    아이 친구문제 어렵죠.
    그런데 조심스러운게
    너무 다가가거나 저자세(?)처럼 보이면 만만하게 보는 못된냔들이 꼭 있더라구요.

    너는 너무 훌륭하니까 자연스럽게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을거야.
    조급해하지말자.
    아무리 인싸처럼 보여도 그나이에 친구문제는 누구에게나 어렵단다.
    모두 가지고 있는 숙제니까 너만의 고민이라고 생각하지말자
    이정도 조언이 좋을 것 같아요.

    따님에게 꼭 좋은 친구 빨리 생기길 빕니다

  • 7. 한 달 정도
    '24.3.5 7:17 PM (58.123.xxx.123)

    애들 다 힘들어해요 나만 친구없는 느낌.
    너무 의기소침하지말고. 주변.친구에게 말걸어보라고 하세요 ㆍ그것밖에 할게없어요 ㆍ엄마는 조금씩.친해지니까.걱정말라고 자주 얘기해주고 같이 전전긍긍하지마시고요. 초딩과 다르니 중딩땐 친구사귀고 즐겁게 지낼거예요 ㆍ

  • 8. 그런데
    '24.3.5 7:18 PM (122.34.xxx.60)

    새콤달콤이나 마이쮸같은 거 가져가서 쉬는시간이나 급식 시간에 옆에 앉은 아이나 말 걸어보고 싶은 친구에게 슬쩍 (낱개로) 주면서 같이 먹으라고 해보세요
    먹는 거 한 두 개 거내는 거,
    그리고 스몰토킹 연습 시키세요.

    오늘 춥다ᆢ 라든가, 학생증 사진 찍었냐든가, 과학쌤 숙제가 뭐였냐든가ᆢ

    뭔가 가벼운 주제로 말 거는 거 연습시키세요. 그러다 상대가 말하면 잘 듣고 잘 대꾸하는 거ᆢ

    학교 도서관에 자주 가서 책 빌리면 책 좋아하는 친구들 사귈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66 삼성 AI 콤보 세탁기 쓰시는 분들 질문 .. 08:36:30 46
1822965 전지적 이방인 시점의 대통령들이 서울을 이해못함 그러니 08:35:35 53
1822964 유튜브 가난한 어린이들 광고 ㅇㅇ 08:34:04 136
1822963 국정조사 막아선 시위대.. 무법에는 단호해야 1 ... 08:30:20 112
1822962 80대남, 대낮 미용실서 흉기 난동.. 여성 2명 심각한 부상 1 82 08:26:42 502
1822961 나경원이 김희애보다 얼굴관리 더 잘 됐어요 3 ... 08:26:09 446
1822960 넥장 일단 살짝 오름세 6 ........ 08:23:41 571
1822959 야구선수 인생 끝내버리겠다는 민주당 근황 25 ... 08:06:05 1,193
1822958 백악관 "이재명,정부 쿠팡표적 삼아 쿠팡 불공정 관행 .. 5 ㅋㅋ 08:00:53 557
1822957 동대문에 속옷 ㆍ여름잠옷 파는곳 3 믹스커피 08:00:43 357
1822956 한병도.검찰개혁 tf에 김용민 배제 5 ㅇㅇ 07:59:20 426
1822955 이제 남양주가 오르네요 벌써 1억 오름 12 ㅇㅇ 07:51:29 1,445
1822954 쇠테리어에 이어서 안입는 패딩 베개솜으로..... 3 거위털베개 07:47:04 758
1822953 마당냥 사고후 수술경과 2 8 파랑이 07:45:35 395
1822952 82주린이들 이참에 지대로 혼나야해 34 주린이들 07:44:25 1,648
1822951 단독] 민주 의원 대화방서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부작용’ 우려.. 11 누구냐 07:36:53 773
1822950 KT멤버십 할인쿠폰 받아서 쌀 5kg 구매 9 저렴 07:23:20 860
1822949 유시민 정청래만 난감해 졌네요 41 07:16:35 2,824
1822948 살은진짜빼고봐야하나봐요 13 ... 07:12:38 2,926
1822947 피코크 꿔바로우 싸요 1 탕수육 07:07:56 717
1822946 외환보유액 10 --- 07:07:05 965
1822945 삼닉 오늘도 많이 떨어지면 23 ㅜㅜ 06:54:55 3,903
1822944 요 며칠 무슨지령인지 학폭을 편드는 쓰레기들 많은데요 8 학폭 06:44:36 710
1822943 반도체 오늘 떡락하겠어요 4 비옴 06:23:08 4,473
1822942 노무라 증권 삼전닉스 전망치... 8 ... 05:47:20 7,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