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자기 대화가 하고싶어지죠

ㅇㅇ 조회수 : 787
작성일 : 2024-03-04 18:07:11

그동안 정신없이 아이들 키웠어요. 날 돌보지도 못하고요.

화장대엔 죄다 십년 넘은 제품들 정리안된 흰머리들

옷들도 십년넘은것들

 

요새 하나씩 날 위한걸 사들이고 날 가꿔가고 있어요. 

 

근데 제가 원래 남의말 듣는 스타일인데

요샌 그냥 대화를 하고싶어요.

나를 드러내면서요

나를 드러내거나 내생각 말하는걸 한 번더 생각했던 사람인데

요샌 예전에 비하면 거침없이?  말하고있는데  속이 시원도하고 사람들과 말하는게 왜이리 즐거운지  ㅎㅎ

 

아무나 붙잡고 몇시간씩 수다떨  자신이 있네요  아주아주 즐겁게

 

아이관련해서 상담다니다보다가 저랑 비슷한 연배보면 진짜 한시간  후딱 지나갑니다..맞고 안맞고 떠나서 이나이되면 이렇게 되는건지..

50바라보고 있거든요.

 

그리고 왤케 감성적으로 되는건지 사람이 변하네요...

사람이 그립고 소통이 그립고 감정표현하며 서로 보듬고 위로하고 위로받으며 살고싶어요.  결이 비슷하면 더 좋고요

 

 

IP : 211.234.xxx.9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18 아들이 화안내고 피아노연습을 해요! 아들 02:06:30 66
    1805317 늑구 돌아왔대요 4 늑구 01:51:42 417
    1805316 배신감... 어려운 인간관계 7 ..... 01:32:30 464
    1805315 구글 파이낸스에도 AI 검색창 넣어놨네요 ㅇㅇ 01:17:08 117
    1805314 고현정 추구미가 20대 아이돌인가요? 8 ㅁㅁ 01:15:39 788
    1805313 국민의 힘은 왜 저모양이 된거죠? 7 0000 01:07:55 430
    1805312 메릴스트립도 대단하지 않나요 8 ㅇㅇ 00:58:54 764
    1805311 디카프리로가 착한거네요 5 ㅗㅎㅎㄹ 00:56:48 1,115
    1805310 잠안와서 점본 얘기해요 3 ... 00:56:40 758
    1805309 변기 하부 백시멘트 vs 실리콘 ... 00:43:17 177
    1805308 명언 - 모든 분야에는 혁명이 있다 함께 ❤️ .. 00:21:35 198
    1805307 자산 이동 시작이라는데 - 하나금융연구소 9 ㅇㅇㅇ 00:15:00 2,223
    1805306 남편이 살찌우래요. 7 ㅇㅇ 00:08:36 1,373
    1805305 트럼프 정신이상으로 합의본걸까요 ㄱㄴㄷ 00:01:53 1,090
    1805304 여수 섬박람회 잘될까요? 1 .... 2026/04/16 331
    1805303 미국에서 쥐포 살곳 8 ….. 2026/04/16 521
    1805302 극세사이불 이제 안덮으세요? 6 날씨 2026/04/16 782
    1805301 31기 옥순 영호 타입 5 ... 2026/04/16 1,020
    1805300 장기요양 질문요. 2 장기요양 2026/04/16 326
    1805299 모임 후 기분이 상합니다. ㅜㅜ 19 ........ 2026/04/16 3,226
    1805298 내가 좋아하는 일을 판단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있을까? (인생.. 2026/04/16 572
    1805297 안면거상 수술의 충격적인 비밀.. 1 ... 2026/04/16 2,896
    1805296 보리밥 하려고 하는데요 5 ㅇㅇ 2026/04/16 446
    1805295 검찰, 尹·박영수 '화천대유 뇌물수수 의혹' 4년 만에 각하 4 풀어줄결심 2026/04/16 803
    1805294 올해 병오년 많이 더울까요? 1 2026/04/16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