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자기 대화가 하고싶어지죠

ㅇㅇ 조회수 : 838
작성일 : 2024-03-04 18:07:11

그동안 정신없이 아이들 키웠어요. 날 돌보지도 못하고요.

화장대엔 죄다 십년 넘은 제품들 정리안된 흰머리들

옷들도 십년넘은것들

 

요새 하나씩 날 위한걸 사들이고 날 가꿔가고 있어요. 

 

근데 제가 원래 남의말 듣는 스타일인데

요샌 그냥 대화를 하고싶어요.

나를 드러내면서요

나를 드러내거나 내생각 말하는걸 한 번더 생각했던 사람인데

요샌 예전에 비하면 거침없이?  말하고있는데  속이 시원도하고 사람들과 말하는게 왜이리 즐거운지  ㅎㅎ

 

아무나 붙잡고 몇시간씩 수다떨  자신이 있네요  아주아주 즐겁게

 

아이관련해서 상담다니다보다가 저랑 비슷한 연배보면 진짜 한시간  후딱 지나갑니다..맞고 안맞고 떠나서 이나이되면 이렇게 되는건지..

50바라보고 있거든요.

 

그리고 왤케 감성적으로 되는건지 사람이 변하네요...

사람이 그립고 소통이 그립고 감정표현하며 서로 보듬고 위로하고 위로받으며 살고싶어요.  결이 비슷하면 더 좋고요

 

 

IP : 211.234.xxx.9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34 문재인대통령,유시민작가..평산책방tv 올라왔어요. 1 ... 19:15:11 27
    1823033 오윤아 재혼 축하해요 축하 19:13:20 250
    1823032 마운자로맞고 언제부터 효과있나요? 2 ㅅㄷㅈㄹㄱ 19:07:28 131
    1823031 강훈식 "민주당, 중도층 품으려면 '제3의 길' 가야….. 9 ㅇㅇ 19:06:11 297
    1823030 미장 뭐가 올랐길래 s&p 500이 올라와있나요 1 ㅇㅇ 19:05:58 184
    1823029 주말에 부산콘서트홀 가는데 부산역에서 ㅇㅇ 19:05:37 67
    1823028 배재고 야구부 학폭위 회부하라 2 ㅇㅇㅇ 19:00:32 169
    1823027 옷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1 18:58:28 307
    1823026 이동형이 돌아오네요 5 ... 18:54:20 486
    1823025 정말 최대치로 꾸미고 다녀야해요. 대우가 달라요 5 18:53:31 922
    1823024 오늘 하닉 210만원대 온거 보셨어요? 8 .. 18:46:16 1,322
    1823023 인사동 거리에서 8 놀람 18:42:57 369
    1823022 같이 일했던 동료가 다른곳으로가서 너무좋아요 3 구구 18:42:21 548
    1823021 배재고 징계는 좀 과하다봐요 42 ㅇㅇ 18:39:55 954
    1823020 전 어떤 사람인가요? 3 ... 18:39:14 296
    1823019 공유기 얼마동안 쓰세요 2 ㄴㄱㄷ 18:36:54 236
    1823018 이병태 인사참사 오창석 낙하산 3 아직도 18:36:21 329
    1823017 유럽 에어컨 실정, 프랑스처럼 이 난리인가요 6 .. 18:36:13 646
    1823016 업무분장 얘기하다가 별소리 다들었음요 3 업무 18:31:01 571
    1823015 5.18 비하 사과하더니..."우리 아들 배재고 보내야.. 7 선처 절대안.. 18:30:17 777
    1823014 이재명 탄핵청원 일주일만에 40만 돌파 15 ... 18:29:54 488
    1823013 구멍난 고무장갑 모아뒀다 쓰세요? 10 고무장갑 18:27:14 683
    1823012 아이 태어난 시간을 잊어버렸어요. 3 . . 18:22:36 895
    1823011 [단독] 경찰, '유담 인천대 특혜 임용' 유승민 전 의원 피의.. 6 선택적분노 18:21:41 867
    1823010 이 정권의 정경유착은 전두환 저리가네요 12 ㅇㅇ 18:10:37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