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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는 보통 몇살까지 성관계를 할수 있나요

.... 조회수 : 10,970
작성일 : 2024-03-01 23:40:02

뭐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약 안먹고요

IP : 59.31.xxx.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고리
    '24.3.1 11:40 PM (180.65.xxx.21) - 삭제된댓글

    문고리 잡을 힘 있을 때까지

  • 2. ㅇㅇ
    '24.3.1 11:41 PM (116.42.xxx.47)

    김용건 늦둥이 봤잖아요

  • 3. ...
    '24.3.1 11:41 PM (221.151.xxx.109)

    김용건 보니까 뭐...
    남자들은 안되면 문대기라도 할거 같아요 문질문질

  • 4.
    '24.3.1 11:41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원래도 약했었고요
    60 조금 넘어서 끝입니다
    조금 아쉽지만
    세상 편하네요

  • 5. ...
    '24.3.1 11:42 PM (220.72.xxx.176)

    문질님

    표현이 넘 드러워요. ㅋㅋㅋ

  • 6.
    '24.3.1 11:43 PM (211.243.xxx.94)

    진짜 뭘 문질러요 ㅋㅋ

  • 7. ㅇㅇ
    '24.3.1 11:43 PM (175.121.xxx.86)

    숫가락만 들수 있으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 8. ㅅㅅ
    '24.3.1 11:43 PM (59.6.xxx.33)

    영감님이 77인데 아직도 일주일에 두 번은 거뜬합니다

  • 9. 와댓글실시간
    '24.3.1 11:43 PM (180.65.xxx.21) - 삭제된댓글

    이냐 뭐냐 속도 장난 아님

  • 10. ㅅㅅ님은
    '24.3.1 11:44 PM (116.42.xxx.47)

    그럼 연세가???

  • 11.
    '24.3.1 11:44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신이왜이리 만들었나 ㅠ
    불치병 걸리기전까지임

  • 12. llll
    '24.3.1 11:45 PM (116.121.xxx.25)

    77까지 하나요? 징그럽네요

  • 13. 가능
    '24.3.1 11:50 PM (223.39.xxx.89) - 삭제된댓글

    예전에 비아그라 같은 가 없어도
    70넘은 노인이 첩한테서 애 보는거 일도 아니였죠

  • 14. 가능
    '24.3.1 11:51 PM (223.39.xxx.89) - 삭제된댓글

    예전에 비아그라 같은 거 없어도
    70넘은 노인이 첩한테서 애 보는거 일도 아니었죠
    물론 어릴 때 부터 발기불능 이런거 빼고요

  • 15. 가능
    '24.3.1 11:53 PM (223.39.xxx.89) - 삭제된댓글

    예전에 비아그라 같은 거 없어도
    7 80넘는 노인이 첩한테서 애 보는거 일도 아니었죠
    물론 어릴 때 부터 발기불능 이런거 빼고요
    우리엄마 동네에 부자가 많아서 자주 봤다고 말씀하셨어요

  • 16. ....
    '24.3.1 11:53 PM (114.204.xxx.203)

    60근처.

  • 17. 가능
    '24.3.1 11:54 PM (223.39.xxx.89)

    예전에 비아그라 같은 거 없어도
    7 80넘는 노인이 첩한테서 애 보는거 일도 아니었죠
    물론 발기불능 이런거 빼고요
    우리엄마 동네에 부자가 많아서 자주 봤다고 말씀하셨어요
    어떤집은 막내 아들이 손주보다 어렸답니다

  • 18. ㅅㅅ
    '24.3.1 11:57 PM (59.6.xxx.33)

    전 47이에요

  • 19.
    '24.3.2 12:01 AM (110.70.xxx.235)

    30살 차이 어떻게 만나셨어요? 47과 77이면 아빠 나인데

  • 20. ..
    '24.3.2 12:04 AM (211.243.xxx.94)

    30살 차이나는 분 대단하시네요.

  • 21. ..
    '24.3.2 12:27 AM (223.62.xxx.247)

    할머니를 상대하는것도 아니고 77이 47이면
    몰래 약 먹을거예요

  • 22. 77과 47이면
    '24.3.2 7:26 AM (182.221.xxx.106)

    진짜 약은 당연히 먹겠죠
    외 근데 77인데도 주2회 거뜬한거면 진짜 대단

  • 23. ..
    '24.3.2 7:31 AM (110.70.xxx.2)

    이야~
    내가 뭘 본거지????????

  • 24. 이거
    '24.3.2 7:41 AM (118.235.xxx.91)

    저도 궁금함
    60은 약없이 거뜬한 게 맞나요?

  • 25. 50대초도
    '24.3.2 7:45 AM (182.221.xxx.106)

    약 먹고 해요
    자기가 하고 싶으면 처방받은약 한알이든 반알이든 먹네요

  • 26. 47님은
    '24.3.2 7:59 AM (211.36.xxx.226)

    47년생이라는 거겠죠

  • 27.
    '24.3.2 8:10 A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ㅎㅎ47이 47년생인 거면 남편은 77년생인 거네요

  • 28. ㅎㅎ
    '24.3.2 8:32 AM (182.221.xxx.106)

    47년생과 77년생 ㅎㅎㅎㅎㅎ 재밌네요

  • 29. 아이고
    '24.3.2 10:32 AM (61.76.xxx.186)

    77이든 77년생이든 뭐가 중요합니꽈.
    부부라는데!!

  • 30. 두현맘
    '24.3.2 10:56 AM (222.97.xxx.143)

    댓글 읽다가 빵 터졌어요

  • 31. 비밀
    '24.3.2 4:00 PM (211.234.xxx.200) - 삭제된댓글

    저희남편요.
    58년생인데 일주일에 한번은 거의필수요.
    평소 운동좋아하고 몸무게도 변화없고
    배도 안나와 탈모나 흰머리도 없고
    피부도 뺀질뺀질.
    술담배도 안해.그저 운동하거나 가족이랑 놀기.
    평소 금슬도 좋아 성격도 다정한데
    별 걱정거리도 없고 긍정적이고.

    저는 의무방어 합니다.
    배려같은거죠.
    실보다 득이 많으니까요.
    (좀있다 지워야지)

  • 32. 진짜 궁금한데
    '24.3.2 11:23 PM (108.41.xxx.17) - 삭제된댓글

    47세이신 분에게 77세인 남편의 어디가 그렇게 매력적이었을지...
    동갑내기 남편도 50 넘으니 늙어 보여서 쳐다 보기 부담스럽고,
    아 서방 눈에도 내가 늙었겠구나 싶은데... 50대 늙은 남편도 이미 걱정스러운데 77세가 된 남편을 생각하니 심난합니다. 77세의 나도 그만큼 심난하게 걱정되고요.

  • 33. ..
    '24.3.3 12:01 AM (118.235.xxx.126) - 삭제된댓글

    47과 77. 진실을 알고 싶어요

  • 34. ,jhf
    '24.4.19 8:14 PM (211.234.xxx.220) - 삭제된댓글

    저도 궁금
    15살 연상 65세 남자 요즘 관심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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