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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한테 증여할땐 2번3번 생각해야할듯요.

절대 조회수 : 21,429
작성일 : 2024-03-01 19:19:54

10대20대 애들은 절대 시부모 봉양할 생각도 없고 방문도 원치않아요.
그런거 기대하시는 분들은 결혼할때 전세금 보탤 생각 안해야해요.

 

저기 아래글에 시어머니는 80언저리이니 당연 아들 집값 보태고 부양받을 생각이었던것 같은데 지금 50대인 세대하고 mz세대하고는 또 다른것 같아요.

 

아시안컵 보더라도 10년의 간극이 이리 크네요.

저도 집값이 비싸 없는돈 아껴 2억정도라도 보태야하나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 부양소송을 보면 보태줘도 고마운줄 모르고 당연하게 여기니 차라리 노후대책이나 꼼꼼히 하는게 더 낫나 싶네요. 

IP : 115.41.xxx.53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24.3.1 7:20 PM (220.118.xxx.69)

    암요암요

  • 2. ...
    '24.3.1 7:24 PM (124.50.xxx.169)

    맞아요. 없는 돈에 뭐 보태주고 이게 젤 미련한 짓이예요. 집에 누구 올까 몇번 오네 마네.. 와우.

  • 3. ㅇㅇ
    '24.3.1 7:25 PM (175.195.xxx.200)

    쓰고 남을 것을 증여하는 거지요
    노후자금을 주는 게 아니라
    어짜피 죽고 남으면 아들 차지인데
    미리 줘서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증여해야죠

  • 4. 최대한
    '24.3.1 7:25 PM (110.10.xxx.193) - 삭제된댓글

    재산 끌어안고 살다가
    자식들 하는거 보고 하나씩 푸는게
    노후 준비일듯요

  • 5. 암요. 현실
    '24.3.1 7:26 PM (118.235.xxx.232)

    즉시. 명심하세요

  • 6. 어떤관계든
    '24.3.1 7:29 PM (110.15.xxx.45)

    베풀때는 보상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이만큼은 해주겠지 고마워는 하겠지 이런생각 없이 주고ㅡ그럴수 없다면 아예 주지 마세요
    돈 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그래요
    희생하지 마세요 절대로.
    아무도 안 알아줘요

  • 7. . . .
    '24.3.1 7:31 PM (180.70.xxx.231)

    노후 준비가 더 중요해요
    결혼할때 몇억 보태줘봤자 노후 봉양 기대 못합니다

  • 8. .....
    '24.3.1 7:35 PM (118.235.xxx.193)

    노후대비 열심히.해야해요.
    예전처럼 돈 없는 부모라도 생활비드리개 병원비 드리는
    자식 아무도 없을 꺼에요.
    증여 어쩌구 하면서 물정모르는 소리 할께 아니라
    내 병원비.요양원비 간병비나 열심히 모아두세요.
    누가 보면 부모들은 다 잘사는줄 알겠네 ㅎㅎ

  • 9. 노후나
    '24.3.1 7:42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제대로. 어차피 그게 서로 윈윈임.

  • 10. 주위어르신
    '24.3.1 7:43 PM (113.199.xxx.104)

    본인 죽으면 애들이 싸운다고 미리 줄거 주고 한다시기에
    나 죽은 다음에 자식들이 박터지게 싸우거나 말거나
    알 바 아니니 노후에 쓰시라고 했어요

  • 11. 바람소리2
    '24.3.1 7:48 PM (114.204.xxx.203)

    병으로 돈 다 쓰고나면 조용한데 가서 죽어야 할지
    아무리 대비해도
    120세까지 누운 부모 어쩌나 싶어요

  • 12. 신부님
    '24.3.1 7:49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신부님이 강론 시간에 할머니 신자들에게 자주 하시는 말씀이 있는데요.
    자식들에게 절대 증여하지 말라고 죽을때까지 돈 끝까지 쥐고 있으라고 하세요.
    특히 아들한테는 절대 돈 주지 말라고 주고 싶으면 딸이나 주라고ㅋㅋㅋ

  • 13. 신부님
    '24.3.1 7:50 PM (110.9.xxx.70)

    신부님이 강론 시간에 자주 하시는 말씀이 있는데요.
    자식들에게 절대 증여하지 말라고 죽을때까지 돈 끝까지 쥐고 있으라고 하세요.
    특히 아들한테는 절대 돈 주지 말라고 주고 싶으면 딸이나 주라고ㅋㅋㅋ

  • 14. 25년차
    '24.3.1 7:51 PM (1.235.xxx.138)

    암요
    우리시모는 현명해선지 저 결혼하기25년전에도 암꺼도 안해주더군요
    지금도 증여고뭐고 없음.
    죽을때까지 움켜쥐고 살고있음.
    나도 시집에 안함.
    사는동안 적당히 풀어야대접받지 어디계속 움켜쥐고 사는게 좋은건지 두고보셔.

  • 15. ..
    '24.3.1 7:54 PM (121.188.xxx.8) - 삭제된댓글

    돈안풀고 움켜쥐고살면 자식들이 더 자주 찾아오고
    잘하던데요.

  • 16. ..
    '24.3.1 7:54 PM (223.33.xxx.66) - 삭제된댓글

    며느리 안주고 내딸 주려고요
    요즘은 딸도 유산 100퍼를 줘야 근처에서 오가며 병간호 하겠다 ~는 세상인데
    주고말것도 없어요

  • 17. ㅡㅡ
    '24.3.1 7:57 PM (1.225.xxx.212)

    시어머니 92세.
    세뱃돈 10만원외엔 받은거 없어요.
    나 죽으면 가져가라 이 마인드.

  • 18. 저도
    '24.3.1 7:59 PM (113.199.xxx.104)

    딸주고 싶어요
    딸주면 딸은 사위한테 큰소리라도 칠텐데
    아들은 며느리가 당연히 받아오려니 하는집들 많이봐서요

  • 19. 어차피
    '24.3.1 8:01 PM (118.235.xxx.164)

    사전 증여 해도
    냉대하고 구박하기는 매한가지인데
    돈이라도 움켜쥐고 살아야죠
    돈도 없이 냉대받고 구박받는건 비참

  • 20. ㅁㅁ
    '24.3.1 8:01 PM (211.62.xxx.218)

    그게 또 안보태주면 장가를 못갈테니
    90넘어서까지 아들 밥하다 죽게 되거든요.

  • 21. 마음가는데돈도
    '24.3.1 8:03 PM (222.100.xxx.51)

    줄 때는 내가 좋아서 준것이니 바라지 말자..명심.
    나는 내가 돌보자 명심.
    근데, 현실의 삶을 돌아볼 때
    암~~것도 안해준 시부모님, 친정엄마...나에 대한 애정 딱 그정도구나 싶어서
    나도 정 안감. 나도 안줌. 마음도..
    평소에 준것 객관적 기준으로 별거 없어도 늘 생각해서 쥐어주신 친정아빠
    돌아가시고 나니, 나에게 줄수 있는거 다 주신거구나 싶어서 너무 감사.

  • 22. ...
    '24.3.1 8:03 PM (58.234.xxx.182)

    제목은 자식에게 증여 마라 내용은 그래봐야 시부모 봉양안한다... 며느리가 자식인가요?

  • 23. 211.62
    '24.3.1 8:12 PM (118.235.xxx.164) - 삭제된댓글

    딸부모든 아들 부모든
    노후를 위해 안 보태주기는
    매한가지일텐데
    결혼못해서 자식 밥해줘야한다고
    협박하는건 아들부모한테만이라니
    왜죠?

  • 24. 원글
    '24.3.1 8:17 PM (115.41.xxx.53)

    아들이 고등이라 여행간김에 부처님께 학업전진 기도 드려야겠다 하니 그런거 빌지 말고 돈 많이 벌게 해 달라고 그 돈 나 주면 되지 하는 말에 빵~
    맞는 말이긴 한데 우리 세대하고는 영 다르네요, 난 그 맘때 재산을 부모한테 바라는 게 없었는데, 요즘 세대는 바라는 건 당연하고 부양의무는 아예 생각을 안하니 그걸 얘기한 겁니다.
    외동이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 25. ..
    '24.3.1 8:22 PM (223.33.xxx.66)

    대학생 조카도 남친이랑 반반 양가지원 2.5억씩 5억에 어쩌구~지들끼리 그랬다면서 언니 그저 웃더라구요ㅎ
    집값이 높으니 애들도 우리때랑 다른가봐요

  • 26. ㅁㅁ
    '24.3.1 8:30 PM (211.62.xxx.218)

    ㄴㄴ
    왜긴요? 아들놈들 밥한끼 못챙겨먹는 등신으로 키워온 우리네 부모님들 보고 든 생각이죠.

  • 27. 노후
    '24.3.1 8:39 PM (115.41.xxx.53)

    노후준비라는게 요양병원 들어가기 전까지 생활비가 가능하고 부부 둘 다 요양병원 들어가야 하는 시점의 병원비하고 위독해서 상급병원 가는 경우의 몇천만원 여유비가 있으면 괜찮을까요
    ? 지방이라 요양병원비 인당 200이 안 들던데요

  • 28. 어제
    '24.3.1 8:40 PM (175.223.xxx.246)

    올라온 파산후 시가 전재산 6억 얘기 시부모 안타깝더라고요
    며느리는 모실 생각 없는데 뭐하러 전재산 아들 줄까 싶고

  • 29. 211.62
    '24.3.1 8:40 PM (118.235.xxx.188) - 삭제된댓글

    나이가 어느 세대길래
    요즘 밥도 못 차려먹는대요
    20-30대 남자들이요?

  • 30. 211.62
    '24.3.1 8:41 PM (118.235.xxx.188)

    나이가 어느 세대길래
    요즘 밥도 못 차려먹는대요
    20-30대 남자들이요?
    여자보다 요리 잘 하는 20~30대
    남자들 모르는 세대이신가

  • 31. 내뜻은 소용없음
    '24.3.1 8:58 PM (222.112.xxx.220)

    늙으면 돈이 있어도 집행을 못해요.
    얼굴에 주름 느는게 노화가 아닙니다.
    내가 죽을때까지 안 줘도
    내가 지키거나 각종 집행을 못 하니
    자식이든 국가든 간병인이든
    누가 가져가도 가져가요.
    그때를 대비하는 것도 노후대비입니다.

  • 32. 순리대로
    '24.3.1 9:18 PM (118.235.xxx.92) - 삭제된댓글

    죽으면 법정 상속자가 가져가는게
    순리이지
    살아있는 사람 재산을 누가 집행하면
    그건 불법이고 범죄

  • 33. 순리대로
    '24.3.1 9:19 PM (118.235.xxx.92)

    죽으면 법정 상속자가 가져가는게
    순리이지
    살아있는 사람 재산을
    본인 동의 없이 누가 집행하면
    그건 불법이고 범죄

    북한이면 가능할까.

  • 34. ㅇㅇ
    '24.3.1 9:28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살면서 재산 그대로 움켜쥐고 있으면
    자식한테 원망듣고
    미리 증여해주면 나중에 팽당하고
    부모란 자리는 자식한테 문서없는 종이라죠 아마.

  • 35. 세월
    '24.3.1 9:31 PM (110.70.xxx.235)

    무조건 젊은 세대가 이겨요
    진퇴양난이죠

    이러나저러나 젊은이들하고 기분 나쁘게 싸우면 누가 손해일지
    아직도 모르고 돈 밖에 모르고 미쳐 날뛰는 노인들 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 36. ...
    '24.3.1 9:31 PM (210.126.xxx.42)

    저는 50대중후반 사회초년생 딸아이 하나예요 전 지금 양가 부모 봉양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전 딸아이에게 의지할 생각이 전혀 없는데 어떻게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고 제 노후보다도 모쏠인 아이의 노후가 더 걱정이어서 무엇이든 많이 남겨주고 도와주고싶어요

  • 37.
    '24.3.1 9:39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지방에서 서울로 병원갔다가
    하룻밤도 아들 집에서 못자고(자고가라 않더랍니다)
    여관에서 자고 다음날 못다한 진료받고 돌아온 사람이
    우리 언니여요
    결혼할때 3억 줬어요
    자존심이 강해서 말 않다가 다음 진료받는 날이 돌아오니
    저런 얘기를 하더군요
    나 죽으면 돈 내버리던 말던 초상을 치르던 말던
    내 재산 갖고 있을려구요

  • 38. 희망
    '24.3.1 9:39 PM (122.43.xxx.38)

    그 글 어디 갔나요? 원글님 엄청 흥분하셨던데... 걱정 되네요 ㅠ.ㅠ

  • 39.
    '24.3.1 9:40 PM (14.55.xxx.141)

    지방에서 서울로 병원갔다가
    하룻밤도 아들 집에서 못자고(자고가라 않더랍니다)
    여관에서 자고 다음날 못다한 진료받고 돌아온 사람이
    우리 언니여요
    결혼할때 3억 줬어요
    자존심이 강해서 말 않다가 다음 진료받는 날이 돌아오니
    저런 얘기를 하더군요
    저는 죽으면 돈 내버리던 말던 초상을 치르던 말던
    내 재산 갖고 있을려구요

  • 40. 음님
    '24.3.1 9:41 PM (122.43.xxx.38)

    ㅠ.ㅠ 여관에서 .... 호텔에서라도 주무시지... 3억이면 ㅠ.ㅠ

  • 41. 행운
    '24.3.1 9:45 PM (222.112.xxx.220)

    본인 동의를 못받아 집행을 안하면
    노인 굶어 죽는거나 얼어 죽는 거죠.
    물론 죽는 그 당일까지
    거동이 가능하고
    정신이 말짱해
    내가 병원비 내고 간병비 주고 다 집행하면 제일 좋죠.
    하지만 자는잠에 가는 그 복을 타고난 이가 얼마 없으니...

  • 42. ......
    '24.3.1 10:10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요즘엔 돈이 효자에요.
    아무리 내자식이래도 내마음대이랑 같을수 없으니까요.
    특히 아들두신 분들 생각 정말 잘하시길...
    주변에 들은 얘기도 있고.. 진짜 중요해요.

  • 43. .....
    '24.3.1 10:14 PM (110.13.xxx.200)

    당연하죠.
    요즘엔 돈이 효자에요.
    아무리 내자식이래도 내마음대이랑 같을수 없으니까요.
    특히 아들두신 분들 생각 정말 잘하시길...
    주변에 들은 얘기도 있고.. 진짜 중요해요.
    아들한테 안보태주면 장가 못간다는건 딸가진 입장일테고
    성인되고 착실히 돈모으면 어느정도 모아서 마련가능함니다.
    얼마전 아이들한테 대학이후 안보태주다가
    집살때 조금 보태주고 엄청 고마워했단 글 올라왔었죠.
    그때나 좀 보태주는 거죠. 내 노후도 힘들면 것도 안될거구요.

  • 44.
    '24.3.1 10:29 PM (39.117.xxx.171) - 삭제된댓글

    암요
    우리시모는 현명해선지 저 결혼하기25년전에도 암꺼도 안해주더군요
    지금도 증여고뭐고 없음.
    죽을때까지 움켜쥐고 살고있음.
    나도 시집에 안함.
    사는동안 적당히 풀어야대접받지 어디계속 움켜쥐고 사는게 좋은건지 두고보셔.22222

    그냥 돈이랑 사세요
    잘하긴 뭘잘해요
    어차피 살아서 안주시면 돌아가심 알아서 올건데..

  • 45.
    '24.3.1 10:50 PM (218.157.xxx.171)

    부모가 살아생전에 돈 안준다고 저주 퍼붓는 댓글 너무 섬뜩해요. 성인이면 정신적,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살아가야죠, 뭘 돈 안줬으니 대접 안해줄거다 돈 움켜쥐고 살아서 좋은 지 두고봐라
    어차피 돌아가심 내꺼다? 와.. 인성 수준이 소시오패스급이네요. 본인들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당당한걸 보면.

  • 46. 이런 면에서
    '24.3.1 11:19 PM (74.75.xxx.126)

    굉장히 셈이 밝고 똑똑한 언니가 있는데요. 이번에 사랑하는 딸이 결혼했거든요.
    집은 당연히 시댁에서 얻어줬는데 도심에 있는 작은 오피스텔이래요. 요새 젊은 애들은 아파트가 아니고 오피스텔에서 신혼살림을 차리나? 그냥 그랬는데 얘기 듣고 보니 식세기부터 가구며 모든 살림살이가 싹다 갖춰진 역세권 오피스텔이래요. 그 말인 즉슨, 신부측에서 혼수를 해갈 이유가 없었다는 거죠. 몇년 거기서 신혼 생활 하다 아이라도 생겨서 더 큰 집으로 늘려갈 땐 저희들이 알아서 벌어서 가구며 가전제품 취향대로 챙겨 넣으면 될 일이고요. 가족들이 모여서 그 집얘기 하다 다같이 박수를 쳤네요, 역시 똑똑하다.

  • 47. .....
    '24.3.1 11:52 PM (110.13.xxx.200)

    어차피 돈안준다고 악담퍼붓는 저런 며느리들은 돈줘봐야 당연하게 생각할테니
    결론은 똑같아요. 아들준건지 나준거냐. 있으니 줬겠지 그렇게 나오죠.
    인성은 어디 안가요.
    윗얘기도 그렇고 아들둔 집은 판단 잘해야되요.
    주변 아들한테 퍼줬다가 팽당한 집들 여럿있어서..

  • 48. ..
    '24.3.1 11:52 PM (125.133.xxx.195)

    참나..자식한테 돈을 줄때 내노후 보살펴달라고 주나요?
    죽어서 상속해도 되지만 이왕 줄꺼면 돈이 제일 필요한 나이에 도와주는게 맞고, 그건 그냥 사랑이에요. 뭘 바라고 해주는게 아니라..
    82엄마들은 자식사랑도 참 이해타산적이네.
    3억 신혼집 보태줬다고 거기가서 잘생각하는게 너무 이상한데..

  • 49. . . . .
    '24.3.2 12:14 AM (110.70.xxx.130)

    보통 사람들은 3억 안 보태준 시부모라도 그런 상황에 하룻밤은 재워줘요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그걸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상한 거지

  • 50. 그러니
    '24.3.2 12:17 AM (220.75.xxx.98)

    돈은 배신 안한다
    이 말이 명언이죠~

  • 51. .....
    '24.3.2 12:19 AM (223.33.xxx.66) - 삭제된댓글

    부모가 살아생전에 돈 안준다고 저주 퍼붓는 댓글 너무 섬뜩해요. 성인이면 정신적,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살아가야죠
    222222
    저런 분들이 또 본인딸은 한푼 안해주고 시집보내려고 하죠

  • 52. 그런데
    '24.3.2 12:27 AM (222.100.xxx.51)

    애한테 돈 주는 것이 나 니네집 이용한다 라거나 노후 부탁한다는 뜻인가요?
    그런 뜻이라면 사전에 확실히 약속을 받아야죠
    저라면 내 아이가 너무 맨바닥에서 고생할까봐 쥐어주고 싶은 마음일듯해요.
    그런데 내 노후자금까지 털어서 주진 않을거에요.
    그냥 나 살고, 조금 여유있는 돈 짜내서 주는거죠. 그리고는 요구하지 않을래요

  • 53. 자식에게
    '24.3.2 12:41 AM (121.169.xxx.143)

    3억을 주든 못주든 아픈부모가 서울 올라와
    자식집에 하루 묵을 수 있죠
    세상이 점점 왜이래요

  • 54. 저는
    '24.3.2 1:06 AM (58.29.xxx.106)

    줄거에요. 저 젊을 때 없이 살아 고생해서 제 아이들이 그렇게 고생하게 하고 싶지 않아요. 혹 사돈 될 사람이 여유 없어서 못보태준다고 해도 제 쪽에서 만이라도 3억에서 5억 사이로 딸 둘 해줄려고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사랑하니까요. 그럴려고 돈 벌고 있는것이구요.

  • 55. ..
    '24.3.2 1:10 AM (221.162.xxx.205)

    요즘 누가 없는 돈으로 내 노후자금 헐어서 줘요
    주고도 나 쓸돈 남으니까 주죠

  • 56. 맞아요
    '24.3.2 1:14 AM (118.235.xxx.62)

    완전 공감이요
    저같은 경우는 완전 개인주의 강해서 시부모가 된다면 자주 왕래하는거 내가 싫을듯요
    자식한테 내주기 보다 그저 피해 안주기위해 우리노후 준비나 해야할듯요

  • 57.
    '24.3.2 1:21 A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자식 집에서 하루도 자면 안되는 거였군요.
    3억을 보태줘도 안되는 거군요.
    새로 알았네요.

  • 58. ..
    '24.3.2 1:33 AM (125.133.xxx.195)

    아들집이라고 생각하는게 문제.
    그건 엄연히 아들과 며느리부부의 집이고 내가 거기서 하루자겠다고 하면 젊은 며느리가 불편하고 어려을껀 뻔한데.. 그걸 바라다니 참 시어머니는 예나 지금이나 시어머니.
    땰이어도 마찬가지. 사위있는 집에 왜 자러들어가나요?
    호텔 다놔두고..

  • 59. ㅇㅇ
    '24.3.2 2:38 AM (211.203.xxx.74)

    자식증여 봉양에 왜 부모가 아니고 시부몬지 깜짝 놀랐어요 엠지도 돈주고 그걸로 목줄다는거 싫어해요
    지새끼한 편하게 살라고 주는 돈 아니고 나 봉양해달라 노예부리는 돈인줄 알면 절대 안받죠

  • 60.
    '24.3.2 3:48 AM (118.235.xxx.100) - 삭제된댓글

    자식도 그지근성 있게 키우면 안될듯.
    아무리 부모자식 사이라도
    기브앤테이크 마인드 없이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겠다는 자식은
    무섭...

  • 61. ....
    '24.3.2 6:27 AM (211.246.xxx.140) - 삭제된댓글

    님 이자가 문제가 아니라 돈받기 어렵겠어요. 빨리 원금이라도 회수하세요

  • 62. ,,,
    '24.3.2 6:32 A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여기 말뽄새보면 왜 시어머니가 돈 움켜쥐고 안주는지 알겠는데 본인들만 모르는거 같네요.
    그 시댁들 현명한거 같습니다. 돈에 눈만 벌개가지고 날뛰는데다 시댁이 안주니 나도 못할거라는 둥 천성자체가 이기적이고 못됐으니 더 움켜쥐는거예요. 기부하거나 다쓰고 돌아가시길

  • 63. ..
    '24.3.2 6:34 AM (39.113.xxx.207)

    여기 말뽄새보면 왜 시어머니가 돈 움켜쥐고 안주는지 알겠는데 본인들만 모르는거 같네요.
    그 시댁들 현명한거 같습니다. 돈에 눈만 벌개가지고 날뛰는데다 시댁이 안주니 나도 못할거라는 둥 천성자체가 이기적이고 못된게 훤히 보이니 더 움켜쥐는거예요.
    기부하거나 다쓰고 돌아가시길

  • 64. 이러니 비혼이
    '24.3.2 7:11 AM (14.49.xxx.105)

    대세지
    결혼 시키지 말고 죽을때까지 자식한테 의지해 살면 되지 뭐하러 아까운돈 들여 결혼 시켜요?
    아직 있지도 않은 자식배우자에 대해 혐오감 배신감부터 미리 탑재해 놓고 절대 안줄거야..생각하며 살려면 얼마나 많은 감정이 소모될까
    자기 자식이 돈 없으면 상대가 돈 싸들고 결혼해줄까봐요?
    요즘 애들 계산 하나만큼은 영재예요
    절대 그런 사람과 결혼 안합니다
    다들 하나 둘 낳아 내 자식만 소중해서 양보라곤 1도 없어요
    댓글들 보니 결혼 할수 있는 자식이 별로 없는거 같은데 걱정부터 하고 있네요
    결혼 안할거라 생각하고 대비하는게 현실적입니다요

  • 65. ㅇㅇ
    '24.3.2 7:13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돈과 상대에 대한 감춰진 인간 본성이 잘 드러나는 글들이네요.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겠다는 자식만 무서운 게 아니라
    자식 대략 서른까지 적당히 키워놓고 50년 60년..
    죽을 때까지. 죽은 이후 수십년을 남의 자식한테까지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려는 부모 시부모도 두렵죠.
    어버이날 자게에 글 올라오는 거 보세요.
    어린이날 몇 번 얼마나 챙겨줬다고. ㅎ
    며느리 생일 몇 번 얼마나 진심 담아챙겨줬다고
    50년 60년 며느리한테 생일 격식 있게 챙김 받고 싶어서 안달복달. 친척까지 불러서 며느리 식모 만들어가며 본인 면 세우려고 안달복달.

    요즘 아이들 어떻다 하지만
    제가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걸로는
    자식 보다 부모 세대가 문제인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아요. 계산 잘하는 부모들 밑에서 성장한 자식이
    뭘 보고 배웠겠어요? 자식 여럿이어도 늙은 부모 모시기 벅찬데 자식 한둘에게 뭔 얼마나 바라나요?
    돈 몇 푼 쥐어주고 평생 자식 덕 보자고 볶지만 않아도
    감사해 하는 자식들이 대부분일 걸요?

    돈과 사랑이 많은 부모 시부모,
    좋은 유전자와 사랑 듬뿍 받고 자라서 돈 잘 버는 자식들은
    이런 얘기 안 하고 할 필요도 없지 않나요?
    자식들도 으리으리한 부자 부모 사례 다 보고 듣는데,
    얼마 되지도 않는 돈을 무기 삼는 부모 꼴이 어마나 한심해보일지도 생각해봤나요?

    쥐뿔도 없으면서 있는 척하면서 재산을 주네 안 주네 하면서 부글대는 부모 시부모.
    자식 손자 전화 횟수, 방문 횟수, 선물과 용돈 다 체크하고 공개하면서 효도 경쟁시키는 부모 시부모
    60대부터 곧 죽을 것처럼 봉양 요구하면서 90대에 가뿐히 올라서는 부모 시부모
    마음과 돈과 재산으로 자식 차별하는 부모 시부모.
    공부부터 봉양까지, 죽어서 제사까지 끊임없이 남의 자식과 비교하며 자식 인생 영끌해가려는 부모 시부모.
    아들 가진 게, 나이 많은 게 벼슬인 양 어린 며느리한테 함부로 대하고 갖은 가스라이팅하며
    제 발 밑에 놓으려고 안간힘을 써놓고는
    늙어서는 봉양 않는다고 욕하는 아둔하기 짝이 없는 시부모..

    자식이, 며느리가, 뭘 안 해줄까봐 벌벌 떨지 말고
    날 밝으면 얘들아. 오늘부터
    내 생일은 내가 챙긴다.
    며느리는 사위처럼 내가 차린 밥과 후식만 맛있게 먹아줘도 고마우니 내 집 와서 밥, 설거지, 청소 하지 말아라.
    집안 제사 없애겠다.
    나 죽으면 화장해서 어디 뿌리고 제사 지내지 말아라..

    이 정도라도 알리고 실천해보세요.
    해준 것도 없으면서 안 해줄까봐 벌벌 떨기는..

  • 66. ㅇㅇ
    '24.3.2 7:23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돈과 상대에 대한 감춰진 인간 본성이 잘 드러나는 글들이네요.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겠다는 자식만 무서운 게 아니라
    자식 대략 서른까지 적당히 키워놓고 50년 60년..
    죽을 때까지. 죽은 이후 수십년을 남의 자식한테까지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려는 부모 시부모도 두렵죠.
    어버이날 자게에 글 올라오는 거 보세요.
    어린이날 몇 번 얼마나 챙겨줬다고. ㅎ
    며느리 생일 몇 번 얼마나 진심 담아챙겨줬다고
    50년 60년 며느리한테 생일 격식 있게 챙김 받고 싶어서 안달복달. 친척까지 불러서 며느리 식모 만들어가며 본인 면 세우려고 안달복달.

    요즘 아이들 어떻다 하지만
    제가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걸로는
    자식 보다 부모 세대가 문제인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아요. 계산 잘하는 부모들 밑에서 성장한 자식이
    뭘 보고 배웠겠어요? 자식 여럿이어도 늙은 부모 모시기 벅찬데 자식 한둘에게 뭔 얼마나 바라나요?
    돈 몇 푼 쥐어주고 평생 자식 덕 보자고 볶지만 않아도
    감사해 하는 자식들이 대부분일 걸요?

    돈과 사랑이 많은 부모 시부모,
    좋은 유전자와 사랑 듬뿍 받고 자라서 돈 잘 버는 자식들은
    이런 얘기 안 하고 할 필요도 없지 않나요?
    자식들도 으리으리한 부자 부모 사례 다 보고 듣는데,
    얼마 되지도 않는 돈을 무기 삼는 부모 꼴이 어마나 한심해보일지도 생각해봤나요?

    쥐뿔도 없으면서 있는 척하면서 재산을 주네 안 주네 하면서 부글대는 부모 시부모.
    자식 손자 전화 횟수, 방문 횟수, 선물과 용돈 다 체크하고 공개하면서 효도 경쟁시키는 부모 시부모
    60대부터 곧 죽을 것처럼 봉양 요구하면서 90대에 가뿐히 올라서는 부모 시부모
    마음과 돈과 재산으로 자식 차별하는 부모 시부모.
    공부부터 봉양까지, 죽어서 제사까지 끊임없이 남의 자식과 비교하며 자식 인생 영끌해가려는 부모 시부모.
    아들 가진 게, 나이 많은 게 벼슬인 양 어린 며느리한테 함부로 대하고 갖은 가스라이팅하며
    제 발 밑에 놓으려고 안간힘을 써놓고는
    늙어서는 봉양 않는다고 욕하는 아둔하기 짝이 없는 시부모..

    자식이,
    특히 자랄 때 기저귀 한 번 안 갈아주고 학비 한 푼 대준 적 없는 사돈의 딸 며느리가, 뭘 안 해줄까봐 벌벌 떨지 말고
    날 밝으면 얘들아. 오늘부터
    내 생일은 내가 챙긴다.
    며느리는 사위처럼 내가 차린 밥과 후식만 맛있게 먹아줘도 고마우니 내 집 와서 밥, 설거지, 청소 하지 말아라.
    집안 제사 없애겠다.
    나 죽으면 화장해서 어디 뿌리고 제사 지내지 말아라..

    이 정도라도 알리고 실천해보세요.
    해준 것도 없으면서 안 해줄까봐 벌벌 떨기는..

  • 67. 꼴사나워요.
    '24.3.2 7:27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돈과 상대에 대한 감춰진 인간 본성이 잘 드러나는 글들이네요.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겠다는 자식만 무서운 게 아니라
    자식 대략 서른까지 적당히 키워놓고 50년 60년..
    죽을 때까지. 죽은 이후 수십년을 남의 자식한테까지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려는 부모 시부모도 두렵죠.
    어버이날 자게에 글 올라오는 거 보세요.
    어린이날 몇 번 얼마나 챙겨줬다고. ㅎ
    며느리 생일 몇 번 얼마나 진심 담아챙겨줬다고
    50년 60년 며느리한테 생일 격식 있게 챙김 받고 싶어서 안달복달. 친척까지 불러서 며느리 식모 만들어가며 본인 면 세우려고 안달복달.

    요즘 아이들 어떻다 하지만
    제가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걸로는
    자식 보다 부모 세대가 문제인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아요. 계산 잘하는 부모들 밑에서 성장한 자식이
    뭘 보고 배웠겠어요? 자식 여럿이어도 늙은 부모 모시기 벅찬데 자식 한둘에게 뭔 얼마나 바라나요?
    돈 몇 푼 쥐어주고 평생 자식 덕 보자고 볶지만 않아도
    감사해 하는 자식들이 대부분일 걸요?

    돈과 사랑이 많은 부모 시부모,
    좋은 유전자와 사랑 듬뿍 받고 자라서 돈 잘 버는 자식들은
    이런 얘기 안 하고 할 필요도 없지 않나요?
    자식들도 으리으리한 부자 부모 사례 다 보고 듣는데,
    얼마 되지도 않는 돈을 무기 삼는 부모 꼴이 어마나 한심해보일지도 생각해봤나요?

    쥐뿔도 없으면서 있는 척하면서 재산을 주네 안 주네 하면서 부글대는 부모 시부모.
    자식 손자 전화 횟수, 방문 횟수, 선물과 용돈 다 체크하고 공개하면서 효도 경쟁시키는 부모 시부모
    60대부터 곧 죽을 것처럼 봉양 요구하면서 90대에 가뿐히 올라서는 부모 시부모
    마음과 돈과 재산으로 자식 차별하는 부모 시부모.
    공부부터 봉양까지, 죽어서 제사까지 끊임없이 남의 자식과 비교하며 자식 인생 영끌해가려는 부모 시부모.
    아들 가진 게, 나이 많은 게 벼슬인 양 어린 며느리한테 함부로 대하고 갖은 가스라이팅하며
    제 발 밑에 놓으려고 안간힘을 써놓고는
    늙어서는 봉양 않는다고 욕하는 아둔하기 짝이 없는 시부모..

    자식이,
    특히 자랄 때 기저귀 한 번 안 갈아주고 학비 한 푼 대준 적 없는 사돈의 딸 며느리가, 뭘 안 해줄까봐 벌벌 떨지 말고
    날 밝으면 얘들아. 오늘부터
    내 생일은 내가 챙긴다.
    며느리는 사위처럼 내가 차린 밥과 후식만 맛있게 먹아줘도 고마우니 내 집 와서 밥, 설거지, 청소 하지 말아라.
    집안 제사 없애겠다.
    나 죽으면 화장해서 어디 뿌리고 제사 지내지 말아라..

    이 정도라도 알리고 실천해보세요.
    쥐뿔도 해준 것도 없으면서 미래에 뭘 안 해줄까봐 벌벌 떨기는..

  • 68. 꼴사나워요.
    '24.3.2 7:34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돈과 상대에 대한 감춰진 인간 본성이 잘 드러나는 글들이네요.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겠다는 자식만 무서운 게 아니라
    자식 대략 서른까지 적당히 키워놓고 50년 60년..
    죽을 때까지. 죽은 이후 수십년을 남의 자식한테까지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려는 부모 시부모도 두렵죠.
    어버이날 자게에 글 올라오는 거 보세요.
    어린이날 몇 번 얼마나 챙겨줬다고. ㅎ
    며느리 생일 몇 번 얼마나 진심 담아챙겨줬다고
    50년 60년 며느리한테 생일 격식 있게 챙김 받고 싶어서 안달복달.ㅎ 친척까지 불러서 며느리 식모 만들어가며 본인 면 세우려고 안달복달.ㅎ

    요즘 세대 어떻다 하지만
    제가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걸로는
    자식 보다 부모 세대가 문제인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아요. 계산 잘하는 부모들 밑에서 성장한 자식이
    뭘 보고 배웠겠어요? 자식 여럿이어도 늙은 부모 모시기 벅찬데 자식 한둘에게 뭘 얼마나 바라나요?
    결혼도 출산도 양육도 더 버거워진 세대에게요.
    30여년 적당히 키워놓고, 돈 몇 푼 쥐어주고
    평생 자식 덕 보자고 볶지만 않아도
    감사해 하는 자식들이 대부분일 걸요?

    돈과 사랑이 많은 부모 시부모,
    좋은 유전자와 사랑 듬뿍 받고 자라서 돈 잘 버는 자식들은
    이런 얘기 안 하고 할 필요도 없지 않나요?
    자식들도 으리으리한 부자 부모 사례 다 보고 듣는데,
    얼마 되지도 않는 돈을 무기 삼는 부모 꼴이 어마나 한심해보일지도 생각해봤나요?

    쥐뿔도 없으면서 있는 척하면서 재산을 주네 안 주네 하면서 부글대는 부모 시부모.
    자식 손자 전화 횟수, 방문 횟수, 선물과 용돈 다 체크하고 공개하면서 효도 경쟁시키는 부모 시부모
    60대부터 곧 죽을 것처럼 봉양 요구하면서 90대에 가뿐히 올라서는 부모 시부모
    마음과 돈과 재산으로 자식 차별하는 부모 시부모.
    공부부터 봉양까지, 죽어서 제사까지 끊임없이 남의 자식과 비교하며 자식 인생 영끌해가려는 부모 시부모.
    아들 가진 게, 나이 많은 게 벼슬인 양 어린 며느리한테 함부로 대하고 갖은 가스라이팅하며
    제 발 밑에 놓으려고 안간힘을 써놓고는
    늙어서는 봉양 않는다고 욕하는 아둔하기 짝이 없는 시부모..

    자식이,
    특히 자랄 때 기저귀 한 번 안 갈아주고 학비 한 푼 대준 적 없는 사돈의 딸 며느리가, 뭘 안 해줄까봐 벌벌 떨지 말고
    날 밝으면 얘들아. 오늘부터
    내 생일은 내가 챙긴다.
    며느리는 사위처럼 내가 차린 밥과 후식만 맛있게 먹아줘도 고마우니 내 집 와서 밥, 설거지, 청소 하지 말아라.
    집안 제사 없애겠다.
    나 죽으면 화장해서 어디 뿌리고 제사 지내지 말아라..

    이 정도라도 알리고 실천해보세요.
    쥐뿔도 해준 것도 없으면서 미래에 뭘 안 해줄까봐 벌벌 떨기는..

  • 69. 저의 경우
    '24.3.2 7:38 AM (182.221.xxx.21)

    친정은 손주들 용돈 한번 제대로 안주는 부모님들이고 딸 사위 생일 한번 안챙기고 그야말로 세배돈만 쬐끔 주세요
    재산은 어느정도 있구요
    시가는 집살때 융자낀 집 사주시고 융자는 저희가 갚는식으로요 그러니까 집을 덜컥사주지는 않고 융자가 반 인집을 사서 융자는 너네가 갚아라 하시면서 집사줬다고 하시는 경우
    큰아이 초등때까지 교육비 조금씩 보태주시고 저희가 필요할때 돈빌려주시고 꼭 돌려받으세요
    둘의 경우를 비교한다면 제경우에는 시가가 낫네요
    친정은 서서히 정이 떨어지고요 시가는 특별히 많이 받지는 않아도 적절할때 언덕이 되준다는 느낌입니다
    양쪽 부모님들 연세도 비슷하고 아마 교회나 어디서 돈절대 풀지마라 듣는것도 비슷할텐데
    제 생각에는 잘하는 자식들에겐 어쩌다 한번씩 옷이나 악세사리로 베풀고 하시는것도 참 고마울텐데 그런건 일절없으세요
    제 생일이 여름인데 엄마는 생까고 어머니는 25년째 10만원 정도 보내주시고 그래도 감사히 받지만
    요새드는생각은 친정은 무조건 유류분청구소송할거고요
    그냥 시가는 감사한마음이 생깁니다
    친정과 비교해서요

  • 70. 확실한 건
    '24.3.2 7:47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10대20대 애들은 절대 시부모 봉양할 생각도 없고 방문도 원치않아요.
    ㅡㅡㅡㅡㅡㅡ

    우리나라에서
    시부모라는 존재의 뇌는 연구 대상임.

  • 71. 결혼 안시킬 생각은
    '24.3.2 8:25 AM (14.49.xxx.105)

    안하고 돈한푼 안들여 결혼시킬 생각을 하고 있으니 개그 아니예요?
    결혼은 했으면 하고 돈은 안들이고 싶고
    이렇게 극 이기주의가 또 있나요?
    진짜 완벽하게 독립세대로 인정해서 신경 끄고 산다면 인정
    But, 극이기주의 부모는 한푼 안주고 세세하게 오만가지 간섭은 최강 잘하죠
    그러니 결혼한다면 뜯어 말리세요
    내곁에서 같이 늙어라..하세요

  • 72. 아니야아니에요
    '24.3.2 8:42 AM (221.141.xxx.174)

    줘야돼요
    마음가는곳에 돈이가는법
    작던 많던 줘야합니다
    제마음은 그래요

    계산하지말고요
    자식 위해 사는게 생물의 본능

  • 73. 자식위해
    '24.3.2 8:46 AM (118.235.xxx.83)

    사는게 본능인건 맞는데 집사는데 돈 보태준게 며느리한테 준거라고 생각하니 맨날 게시판이 시끄러운거예요
    아들한테 준거고 그 아들이 효도 안할때 괘씸한 마음이 드는게 아니라, 며느리 준거고 며느리가 효도 안하니 괘씸하다..이거죠
    아들을 잡아야지 며느리 잡아봐야 지 아들이 괴롭지..

  • 74. ㅋㅋ
    '24.3.2 8:54 AM (112.158.xxx.107)

    꼴에 결혼은 시키고 싶나보네?ㅋㅋㅋ아줌마들 요즘 세상에 아줌마 자식들 돈없으면 어차피 결혼도 못해요 있지도 않은 자식 배우자 벌써부터 미워죽겠으면 돈없이 결혼시킬 생각말고 아예 결혼 못하게 막으세요 그래서 평생 자식 끼고 살면 되지 뭐가 문제?ㅋㅋ

  • 75.
    '24.3.2 9:13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병원나들이가 하루이틀이 아니게되니 그러죠
    집값 보태줬다고 내집이다 생각하고
    이른새벽 곤히 자는데 들이닥치던 시모생각에 몸서리가 쳐지네요
    집값 보태주면서 있는 위세 없는 위세
    저 위에 여관에서 자고왔다는 글 보니
    없는말 지어내서 혼자 피코하던 시짜들 생각나 두번 몸서리
    요새 찾기도 힘든 여관, 모텔이면 몰라
    미리 합의되지않은 방문 상대에게 민폐인건 아나몰라요

  • 76.
    '24.3.2 9:21 AM (39.117.xxx.106)

    병원나들이가 하루이틀이 아니게되니 그러죠
    집값 보태줬다고 내집이다 생각하고
    이른새벽 곤히 자는데 들이닥치던 시모생각에 몸서리가 쳐지네요
    집값 보태줬다고 있는 위세 없는 위세
    저 위에 여관에서 자고왔다는 글 보니
    없는말 지어내서 혼자 피코하던 시짜들 생각나 두번 몸서리
    요새 찾기도 힘든 여관, 모텔이면 몰라
    합의되지않은 방문이 상대에게 민폐인건 아나몰라요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주는 방식도 중요한데
    몇몇댓글처럼 주고 갑질하는 태도면 있는 사랑도 사라져요
    세상에 당연한게 어딨나요
    힘든 세상 기댈언덕 되라고 주는건데
    이거주면 내노후 책임지라는건 갑을관계고
    우러나서 잘하게끔 하려면 바라는게 없어야죠
    그리고 우리는 자식결혼보다 독립을 생각해야하는 세대예요
    끼고살면서 징징대는 친구들 하소연 들어주기 지칩니다

  • 77. 80 까지는
    '24.3.2 9:51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돈이 효자? 일수 있어도
    80 넘어가면 가진거 다 내려놓는게 오히려 편해요

    그래야 아쉬울땐 자식도움도 받지
    천년만년 살것같이 움켜쥐고 있다가 사기당하기 십상

  • 78. 어차피
    '24.3.2 12:14 PM (1.235.xxx.138)

    죽을때 들고 못가는거 적절할때 풀면서 살아야
    자식도 잘하고 부모도 대접받아요.
    무조건 움켜쥐고 살면 누가 좋아해요?
    다 기브앤테이크죠.

    돈이 힘이라고 죽을때까지 쥐고 있어라? 정말 바보짓..

  • 79. 근데 시부모는
    '24.3.2 12:42 PM (106.101.xxx.221)

    왜이리 바라는게 많은지
    말도 가시돋인말하면서
    있는돈도 안쓰고 놔두면
    그냥 세금으로 다 뜯겨요
    전 아이들한테 적당히 다 줄거예요
    맘 가는데 돈도가고 베풀게되면
    자식들도 부모 고마운줄알지
    욕하겠어요?
    욕심많은 논네들 움켜줬다가 결국
    사기나 당하던데 그러면 자식이 있던정도
    떨어질듯

  • 80. ..
    '24.3.2 2:24 PM (39.7.xxx.229) - 삭제된댓글

    이래 저래 결국
    대한민국은
    노인만 남는
    노인국가가 되어가는 거죠
    노인 90세 100세 돌아가실때
    70대자녀는 없고,
    손주한테 물려줄려고 봐도
    똘똘했던 손주도 당연 외국 가 있고
    재산은 강아지나 고양이한테 줘야겠죠

    노인국가 대한민국 만세

  • 81. 그래요..
    '24.3.2 2:34 PM (118.235.xxx.128)

    죽을때까지 꼭 쥐고있다가 힘들게 번돈 세금으로 반 내면 자식들이 참 우리엄마 현명하다 하겠네요..
    결혼할 때 집 구할때 돈있는데 하나 안보태주고 알아서 해라 그러면 살면서 부모지원 받아 시작하는 집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 생기고 원망해요..
    명절에 올때마다 용돈 쥐어주고 애들 학원비하라거나 이래저래 돈들때 조금씩 풀어주면 오지말래도 오고 잘하겠죠...
    해줄거 없는집이야 그냥 알아서 각자 사는거니 바라지마시고..있는 집은 조금씩 도와주면 고맙죠..
    암튼 돈은 있고 볼일이에요..

  • 82. ..
    '24.3.2 3:12 PM (175.195.xxx.96)

    글을 쭉 읽어보니
    부모 세대가 자식으로 부터 독립을 못했군요

  • 83. ;;;
    '24.3.2 3:28 PM (1.230.xxx.86)

    꼭 여유 별로 없는 사람들이 저런 마인드죠
    내가 낳은 자식 내가 여유있으면 주는거지
    뭘 그리 바라나요 장사하세요?
    그냥 다쓰고 저세상 가세요
    계산적으로 구시지 마시고!!!

  • 84. 어쨌든
    '24.3.2 3:31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돈받고 땡이다란 며느리 마인드가 문제지요.
    그럴거 같음,받지 말던가요.
    말대로 아들 준건데 건방지게 자기가 왜 유세떨며 오지말라고 해요.
    시부모 오면 본인이 본인 돈으로 며칠 나가시던가요.

  • 85.
    '24.3.2 3:57 PM (59.12.xxx.215)

    그래서 요즘 젊은 부부들이 각주머니인가보네요. 줘도 아들 준것.
    최소한 너희 줬잖아~~혹은 어머니아들준거잖아요 하고 막상은 남편돈의내돈...요런 건 없으니까요.

  • 86. 통계
    '24.3.2 4:05 PM (175.223.xxx.60)

    작년 통계 자료보세요
    노후 준비룰 60세 이상에서 65프로가 하고 있고
    그 마저도 60프로나 국민연금에 의존하고 있어요

    돈이 없다는 거에요 이러면서 뭘 재산을 주네마네
    가난한 노인들 투성이구만

  • 87. 요즘
    '24.3.2 4:11 PM (58.29.xxx.185)

    누가 봉양 바라고 증여합니까?
    죽고 나라랑 반띵 하느니 증여하는게 낫다 싶어 하는 거죠
    미리 주면 자식 일어서는데 도움도 되고요.
    주고 나면 손에 남는 것도 없는 사람들이 봉양 운운하죠.

  • 88. 아들넘들이
    '24.3.2 4:28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지엄니 고생한돈 잗을거면 지나누라 공짜로 그돈으로 서이 봉양이나 수발 안들거면 때리쳐라 해야지 냅두면 안되죠.
    돈 다 중요한데 그걸 받기만 하려는게 잘못된기라고요.

  • 89. ...
    '24.3.2 7:41 PM (211.36.xxx.4)

    부모가 살아생전에 돈 안준다고 저주 퍼붓는 댓글 너무 섬뜩해요. 성인이면 정신적,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살아가야죠, 뭘 돈 안줬으니 대접 안해줄거다 돈 움켜쥐고 살아서 좋은 지 두고봐라
    어차피 돌아가심 내꺼다? 와.. 인성 수준이 소시오패스급이네요. 본인들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당당한걸 보면.2222222222222222222

    보통 사람들은 3억 안 보태준 시부모라도 그런 상황에 하룻밤은 재워줘요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그걸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상한 거지.2222222222222222222

    자식으로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도 안하려고 하면서 부모들 돈은 받고 싶은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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