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 이런 성격 안고쳐지죠?

. . .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24-03-01 09:38:54

강약강이 엄청 심해요.

키 작고 마르고.. 피지컬 때문이기도 한데 

남자들에겐  찍소리 못함

 

여성, 특히 마트 캐셔나 전화상담원,톨게이트 직원 등 서비스직 사람들에게 늘 작은거 꼬투리 잡아 시비를 걸고 다그칩니다.

반면 저에게는 한마디도 못하고요.

(저는 직업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본인보다 강하다고 느끼는 듯요) 

늘 져주고 세심하기에 마음이 따뜻한 줄 알았더니  그게 저한테만 그래요.

외식하거나 호텔 숙박하면 늘 누구 하나는 혼내듯이 그럽니다.

너무 정떨어져요.

 

IP : 115.138.xxx.2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3.1 9:40 AM (115.138.xxx.73) - 삭제된댓글

    못됐네요…

  • 2. ...
    '24.3.1 9:44 AM (106.102.xxx.239) - 삭제된댓글

    본인 열등감 극복해야 고쳐지는데 그게 쉽나요

    일단 본인 행동의 기저가 열등감인 거부터 인정 못 할 걸요

  • 3.
    '24.3.1 9:51 AM (112.133.xxx.135)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을 어찌 못 거르셨을까나요.
    다행히 원글님은 강자로 포지션되어 있으니 앞으로 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어휴 당연히 정 떨어지죠..

  • 4. 대충읽음
    '24.3.1 10:37 AM (121.133.xxx.137)

    결혼전에 남편이 같이 식당가면
    종업원에게 말을
    이것좀 더 줘요~이런식으로...
    한두번 주의줬는데 안고치길래
    헤어지자고 강수 뒀더니 고치더라구요

  • 5. ㅣㅣ
    '24.3.1 10:50 AM (73.148.xxx.169)

    찌질남의 민낯이네요.

  • 6. ㅎㅎㅎ
    '24.3.1 11:05 AM (221.147.xxx.20)

    하...저같아도 꼴보기 싫을듯요
    남편이 재택인데 밑의 직원에게 소리지르는 거 듣고 트라우마 생기더라구요

  • 7. ...
    '24.3.1 11:56 AM (125.177.xxx.82)

    저라면 사생결단을 내서라도 고치게 하겠어요.
    너랑 쪽팔려서 같이 못다니겠다고요

  • 8.
    '24.3.1 12:28 PM (221.150.xxx.194)

    자기보다 아래인 사람들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이네요
    같이 다니면 정말 창피하겠어요 ;;;;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지만
    그런 상황에 저같은 남편 쪽팔리게
    한번 하겠어요 한번 더 이런 상황 만들면 또 그럴거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138 공인 인증서 내보내기 1 지영 10:48:04 46
1793137 코인 올라가네요 1 .... 10:46:48 195
1793136 백미러를 치고 그냥 가버리네요 ㅠ 3 포도 10:41:08 429
1793135 어제 강원도 원주시장에 가서 메밀전병 사왔는데요 4 ........ 10:39:14 325
1793134 왕과사는 남자 보고왔어요 2 10:37:58 525
1793133 가습기 추천 행복한 날 10:37:24 44
1793132 현대차,하이닉스 들어가실건가요ㅠ 10 오늘 10:36:40 865
1793131 글라스락 (뚜껑)교체 시기 4 봄날처럼 10:34:00 187
1793130 90 노인이 갑자기 암내가 심하게 나는 것 3 원글 10:30:46 600
1793129 아파트 증여 후 5년→10년? 양도세 계산 헷갈려요. 3 고민 10:30:26 282
1793128 이 와중에 한화솔루션 한화비전은 올라요 6 ㅇㅇ 10:23:52 619
1793127 샌디스크는 어떻게 보시나요?? 1 .. 10:20:44 456
1793126 변비때문에 병원에 갔는데 8 82 10:19:40 783
1793125 모임 연락에 늘 다수가 수동적인 분위기 이유는 뭘까요? 38 wkdb 10:18:48 1,198
1793124 승무원 질문 3 ㅁㅁㅁ 10:16:48 425
1793123 80되신 부모님 여행 7 ㅇㅇ 10:08:33 830
1793122 상사가 가방을 나눔해 주셨는데 거절 멘트 부탁드립니다 35 oo 10:06:48 1,898
1793121 이윤진씨 11 ... 10:02:36 1,568
1793120 삼전 외인 붙었네요 13 .... 10:01:58 2,631
1793119 분당 에 치과 추천해주세요 1 치과 10:01:46 142
1793118 지금은 모든 자산이 얽혀있는것 같아요 6 지금 10:01:07 835
1793117 챗지피티가 날 울게 하네요 3 ㅜㅜ 10:00:21 842
1793116 국물이 건강에 안좋은가요? 4 ? 09:57:58 653
1793115 요즘 독감은 열이 없나요?? 3 ... 09:57:30 304
1793114 자수성가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19 아들이야기 09:54:43 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