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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냄새 당사자한테 어떻게 알려야할까요

Ll 조회수 : 5,837
작성일 : 2024-02-29 16:19:53

제목 그대롭니다

78세 지인인데 좀 힘드네요

잘 씻으라고 해드려야하는데 ..

IP : 211.234.xxx.2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괴롭죠
    '24.2.29 4:23 PM (220.72.xxx.81) - 삭제된댓글

    냄새와 관련된 지적은 누구나 기분 상해요. 가족 아니면 참으세요. 일로 뵙는분 찌든 담배냄새 살짝 말씀드렸는데 저를 멀리하십니다.

  • 2. 원글
    '24.2.29 4:27 PM (211.234.xxx.20)

    지난번에 살짝 말했는데 본인얘기 아닌줄아시더라고요
    겨울이라 추워서 잘안씻긴한다고..더이상 말 못했어요

  • 3. 전이야기못해요
    '24.2.29 4:30 PM (175.120.xxx.173)

    저라면 감기걸렸다고 하고 마스크 쓸래요.

  • 4. ….
    '24.2.29 4:31 PM (218.212.xxx.182)

    말못해요 ㅠㅠ. 더군다나. 노인분이라 어떻게 받아들일실지 감도 안오네요

  • 5. 원글
    '24.2.29 4:31 PM (211.234.xxx.20)

    오늘 만났는데 더심해서 머리가 어지러워요
    집에왔는데 그냄새가 아직생생하네요

  • 6. 저같아도
    '24.2.29 4:37 PM (125.142.xxx.31)

    말 못할거같아요 ㅠㅠ
    일단 당분간 만남의 횟수를 줄이세요.

  • 7. ㅁㅁ
    '24.2.29 4:38 PM (116.32.xxx.100)

    말하기 참 그런데
    될 수 있으면 안 만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꼭 만나야 하는 사람인가요?

  • 8.
    '24.2.29 4:42 PM (182.216.xxx.172)

    좀 친해진 사이라면
    전 진지하게 말고
    좀 가볍게 말 해줄것 같아요
    오늘 목욕탕 들려서 때밀고 집에가세요
    기분전환도 하고 냄새도 빼구요
    늙는게 죄지 날마다 씻어도 냄새난데요
    저도 냄새 날까봐 매일 씻어요 라구요

  • 9. ㅜㅜ
    '24.2.29 4:44 PM (211.234.xxx.20)

    네 꼭 만나야하는 분입니다

  • 10.
    '24.2.29 4:46 PM (39.7.xxx.207)

    원글님이 돈받고 돌봐드리는 분이라면 냄새를 참으셔야하는거구
    그냥 취미생활이나 친목을 위해 만나시는 지인이라면 취미생활을 끊으시면 어떨까 싶네요

  • 11. 제가
    '24.2.29 4:52 PM (211.234.xxx.20)

    그분께 신세를 많이 져서 그럴수가 없습니다

  • 12. 향수를
    '24.2.29 4:57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선물하면 눈치를 챌런지 ..

  • 13. 신세 많이졌다면
    '24.2.29 4:59 PM (175.120.xxx.173)

    목욕탕을 같이가세요.
    만날때 마다 가시면 되겠네요.

  • 14. 신세를
    '24.2.29 5:04 PM (106.102.xxx.21)

    많이 졌다면. 그냥 참아야죠 뭐.

  • 15. ...
    '24.2.29 5:04 PM (180.69.xxx.236) - 삭제된댓글

    그걸 어떻게 직접 말하나요ㅜㅜ
    저라면 나이들면 체취가 강해져서 젊을적보다 더 자주 씻고 땀나는 운동도 가능한만큼 열심히 해야 한다더라
    그래서 나도 은근 신경 쓰여 옷이나 침구도 자주 세탁하려고 하고 운동하고 잘 씻으려고 한다
    이런 식으로 자꾸 말하겠어요.
    그리고 약 드시면 그 냄새도 나고 건강에 이상 있어도 냄새 날 수 있어요.

  • 16. ....
    '24.2.29 5:06 PM (114.204.xxx.203)

    어렵네요 그분 위해선 말 해야 하는데...
    겨울엔 탕에 가서 세신이라도 해보라 하고
    향 좋은 바디로션이라도 선물해 보세요
    노화는 참 슬퍼요

  • 17. 말씀을
    '24.2.29 5:09 PM (106.102.xxx.21)

    하지 마세요. 절대.

  • 18.
    '24.2.29 5:15 PM (118.45.xxx.243)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9. ^^
    '24.2.29 5:39 PM (211.58.xxx.62)

    향수선물.
    같은 공간에 있어야 한다면 방향제 여기저기 놓아야죠.

  • 20. 일주일에
    '24.2.29 5:42 PM (211.234.xxx.199)

    두세 번 만납니다
    제 말이라면 뭐든 잘 들으시는 편이에요

  • 21. 저라면
    '24.2.29 5:50 PM (106.101.xxx.235)

    누가 말해주면 좋을것 같은데
    상처 안받게 잘 말해야할 것 같네요

  • 22.
    '24.2.29 6:10 PM (121.54.xxx.184)

    님 말씀을 잘 듣는다하여도
    사람에겐 부끄러움이란게 있어요
    사람의 체취나 향은 그 사람의 아주 민감한 부분입니다

  • 23.
    '24.2.29 9:13 PM (121.167.xxx.120)

    말하지 마세요

  • 24. ㅇㅇ
    '24.2.29 9:19 PM (211.234.xxx.126)

    케어미 어르신전용 바디 , 샴푸
    https://naver.me/5GhN0ElN

    이거 사드리면서 부모님 거 사면서 샀다고 하세요 저도 우리 알바여사님 사드렸어요

  • 25. ㅇㅇ
    '24.2.29 9:20 PM (211.234.xxx.126)

    노인냄새 많이 없어집니다. 이거드려도 그분이 안씻고 다니신다면 너무 안씻으셔서 냄새 난다면 미쳐 ㅡㅡ 아휴

  • 26. 누군가 AI한테
    '24.2.29 10:07 PM (117.3.xxx.76)

    냄새난다고 했더니 엄청나게 화 내더라고.

  • 27. 하지마셈
    '24.3.1 12:49 AM (61.82.xxx.228)

    그 사람과 사이 안좋아집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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