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경없는의사회 “우린 목숨 거는데 당신들은 뭘 거나”

가져옵니다 조회수 : 2,863
작성일 : 2024-02-27 08:52:53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302

 

유엔 안보리에서 ‘당장휴전’ 결의 간곡히 호소

미국, 안보리 이어 브라질 G20 회의서도 '고립'

미국과 러시아 위상, 1년 만에 공수 뒤바뀌어

G20 '두 국가 해법' 만장일치…이스라엘 반대

"하마스 의료 시설 활용 증거 단 하나도 못 봐"


"오늘 우리 의료진은 환자들을 위해 다시 한번 목숨을 걸고 현장에 복귀했다. 당신들은 어떤 위험을 기꺼이 감수할 것인가?" 국경없는의사회(MSF) 크리스토퍼 라키어 사무총장이 22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 출석해 138일에 걸친 이스라엘의 무자비한 군사 공격으로 가자 지구에 펼쳐진 참혹한 지옥도를 전한 뒤 즉각 휴전 결의안 채택을 요구하며 이렇게 물었다.

국경없는의사회, 안보리서 '당장 휴전' 간곡히 호소
"당신들은 기꺼이 어떤 위험을 감수할 것인가"

안보리 브리핑에 따르면, 라키어 총장은 이날 보고에서 "138일간 의사들과 간호사들은 의미 있는 인도주의적 대응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지만, 수십 년간 우리가 지원해온 의료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파괴되고 우리의 환자와 동료들이 살해되고 불구가 되는 과정을 지켜보게 됐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상황은 이스라엘이 전 가자 주민을 대상으로 벌이는 전쟁이고, 집단적 처벌 전쟁이며, 규칙 없는 전쟁이고,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전쟁이다"라고 개탄했다.

이스라엘군이 병원 깃발로 분명히 식별되는 병원 건물들을 폭격하는 것에 대해 그는 "이런 공격 패턴은 의도적이거나 난폭한 무능의 표시"라면서 "의료에 대한 공격은 인류에 대한 공격"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하마스가 의료 시설들을 군사적 용도로 활용했다는 이스라엘의 주장과 관련해 "우리는 이에 대한 독립적으로 검증된 증거를 단 하나도 보지 못했다"고 일축했다. 이스라엘군은 작년 10·7 하마스 사태 이후 가장 최근의 나세르 병원 습격을 포함해 모두 9곳의 병원에서 의료진과 환자들을 강제로 내쫓았다. 국경없는의사회 의료진도 5명 숨졌다.

후략

IP : 118.235.xxx.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구...
    '24.2.27 8:56 AM (61.101.xxx.163)

    병원에까지...ㅠㅠ

  • 2. 진짜
    '24.2.27 8:59 AM (58.148.xxx.12)

    이스라엘 니들이 선택받은 민족이 맞니??
    도대체 나치랑 다른게 뭔지 모르겠네

  • 3. 종교는
    '24.2.27 9:00 AM (180.67.xxx.207)

    필요악이라 봅니다
    거대 종교만 없어도 전쟁과 충돌 사회혼란의 절반이상은 사라질듯 합니다
    우리나라만 봐도 ㅜㅜ 거대 종교들 이단들
    나라를 좀먹는 병폐들

    근거도 없이 병원까지 공격하는거 전쟁범죄로 다뤄야하는데 미국이란 우산아래 있으니 안하겠죠?

  • 4. ....
    '24.2.27 9:54 AM (61.84.xxx.151)

    ?? G20 있었는데 우리는 안갔나요?
    정상회의가 아닌가....

  • 5. ....
    '24.2.27 10:53 AM (121.177.xxx.27)

    하마스도 나쁜 넘들이죠.
    병원 지하에 기지를 만들어 환자들을 인질로 삼았잖아요.
    하마스 지하 기지들 전부 파괴하고 휴전해야죠.

  • 6.
    '24.2.27 12:06 PM (125.176.xxx.8)

    진짜 처음출발은 그들이 이스라엘을 공격했죠.
    이스라엘은 아마 목숨 걸고 싸울텐데.
    인정사정 없이.
    하마스도 나쁜놈.
    불쌍한것은 국민들.
    그들은 앞으로도 계속 치고박고 싸울듯 ᆢ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436 수요일 성당가나요? 1 음... 18:06:17 22
1792435 당근에 책상팔기로 했는데 남자가 올때- 3 질문 18:02:05 158
1792434 질문) 얼마전 그것이 알고싶다 말인데요 ... 18:01:46 112
1792433 합당문제는 그냥 4 합당 18:00:25 135
1792432 당뇨 환자 엄마, 뭘 보고 어디서 뭘 주문해 드릴까요? 당뇨식단 18:00:17 76
1792431 학습도 안되고 앞가림도 못하는건 뭔가요? 전혀 18:00:08 63
1792430 80대 노인분 침대 8 .. 17:51:46 300
1792429 하루하루 씻는 게 왜 이렇게 귀찮고 이런 반복되는 일상이 왜 이.. 5 잘될 17:49:49 554
1792428 조선호텔 김치 : 학가산 김치 둘중 고민중여요 3 ㅇㅇ 17:46:25 291
1792427 정년퇴직 무섭네요 6 ... 17:43:15 1,339
1792426 카페 사장님들ㅡ알바 마스크 의무인가요? 8 ~~ 17:40:39 346
1792425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됐네요. 8 .. 17:39:36 780
1792424 나조차 주식을... 3 주식 17:39:24 834
1792423 20대 와이셔츠 양복 어떤거 입나요 2 17:36:13 122
1792422 직업선택시 내일이 예측되는 일이였으면 Umm 17:32:52 95
1792421 시판 폭립용 소스 추천해주세요 1 레스토랑맛 17:31:25 60
1792420 추위 타는 분들 저체중 8 .. 17:28:07 590
1792419 지방 안살리면 다 같이 죽어요 14 지금 17:23:34 1,092
1792418 정년퇴직한 남자가 하기 괜찬을까요? 7 지하철택배 17:22:09 840
1792417 상명대 & 가천대 어디갈까요 12 대학 17:21:47 849
1792416 정필승 변호사가 이언주 대놓고 욕하네요 10 oo 17:21:11 863
1792415 왜 신고가 취소 전수조사는 적극적으로 안하나요? 2 .. 17:21:10 286
1792414 올해 메디컬은 작년보다 .. 17:19:56 452
1792413 해방촌 2 추천 부탁요.. 17:18:51 309
1792412 노인분들 소파 구입시 팁 주세요~ 12 ㅇㅇ 17:18:49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