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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첫째딸하고만 해외여행 예약했는데 둘째딸도 데려갈까요

고민 조회수 : 19,053
작성일 : 2024-02-27 03:13:54

10년 터울 자매 키우고 있어요

 

며칠전 대학 졸업한 큰딸(백수이나 늘 알바해서 돈벌어쓰고 (형편 안좋아 대학 내내 용돈 20만원줘도  여행 다니고 돈도 제법  저금하고. 걱정안합니다)과 함께  다낭 예약을 했어요(저와 큰딸)

 

저는 50초반 가장이고 투잡(평일 9~5시까지  회사  다니고 저녁먹고 11시까지 평일은 3일. 주말은 7시간 알바도 합니다-갈아 넣고  삽니다)하며 지냅니다

 

이젠 나이도  있어 딱히 뭐가 가지고 싶다거나,  먹고 싶다거나 물욕도 크게 없어요

 

밥 먹으면서 보던 여행유투버들의 해외도 구경만 할뿐 형편상 갈 생각은 못하고 보고만 있었는데

 

 나이가  있으니  들리는건 간간히 암에 걸린 지인들. 다친얘기들.  양가 부모님들 병수발 얘기에  현타가 와서

한번도 못  가본 동남아를 가고 싶어졌어요

 

월수입이 빠듯해 저금은 못하고 살고 있는데

딸이  늘 고생하는 제가 안쓰러운지 (남편은  백수) 각자 여행경비 내고 다낭 가자고  하네요

(저한테 부담 안주려고요)

딸이 며칠전 호치민 다녀 왔는데 너무 싸고  좋았다고 둘만 다낭 가자고 하네요

 

그러다 인터넷으로 핫딜 뜬 다낭 에어텔(호텔.숙박만)

1인 50만원있어  2인 결제했는데(3박5일)

 

둘째딸이 걸리네요

둘째는 중3  꼴통에 더위많이 타고 집에서 말 안듣고

짜증 심한데  또  여행은 좋아해서  먼길가도 짜증은 안내고  잘  따라 다닙니다

 

형편상 어려워 둘째에게 일단 엄마 먼저 다녀와볼게

하니 알겠다고  괜찮다고하는데  부러워는 합니다

 

돈 더 들더라도  둘째 데리고  가야할까요

(남편은 안데리고 갑니다.생활비 안주는 백수지만 해외든 국내든 혼자  잘 다니고 있어요)

 

첫째는 저와  둘이 가면  딱 좋다고(마음도 잘 맞고)

둘째 놔두고 가자고하는데

(꼴통이라 말 안듣고,  짜증  낼까봐요)

 

괜찮다고하면서 부러워하는 둘째보니  마음이 안좋아요 (둘째는  저보다 첫째를 더~~좋아해요)

 

목적이 저를 위한 힐링이면 

첫째딸과  가는게 맞고,

 

둘째는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고  손이 가야하니 첫째와 둘만 가는것보다  셋이가면 마음이 무겁다고해야하나 (가족여행가도 저는 늘 먹는거.숙소. 기타등등 신경쓰고해서  크게 즐겁지는 않아요) 아이를 위한 여행이 될것 같은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머리는 첫째와 둘이가는 나만을 위한 여행

가슴은 애둘과  함께하는 가족여행 입니다

 

고민 계속하니  첫째가 82쿡  이모들에게 물어보라하네요

댓글은 첫째와 같이 보겠습니다 

꼭 의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음식은 셋 다 고수 못 먹어요 ???? 

 

 

 

 

 

 

 

 

IP : 14.45.xxx.208
1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24.2.27 3:18 AM (211.217.xxx.156)

    둘째딸 데려갑니다ㅡ형편 빠듯할 때 딸들과 같이 간 여행이 아이들에게나 엄마에게나 평생 추억이 될 겁니다.

  • 2. 원글
    '24.2.27 3:20 AM (14.45.xxx.208)

    고수 못 먹어요 이모티콘이 ???로 변했네요

    윗글님 댓글 감사해요 -정말 빠듯하게 여행 다니는데 (비싼거 못먹어요.)그래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긴 해요

  • 3. .......
    '24.2.27 3:21 AM (70.175.xxx.60) - 삭제된댓글

    저도 둘째 데려갈 것 같아요 ㅠㅠ
    마음 안 편해서 나를 위한 여행도 안될 것 같고요(제 경우)
    대신 행동수칙 엄격히 지키도록 둘째 교육 철저?

    큰 따님 입장에서는 엄마랑 홀가분하게 다녀오고 싶을 것 같고. 어렵네요

  • 4. ㅇㅇ
    '24.2.27 3:22 AM (112.146.xxx.207)

    어머니, 모처럼 큰딸이 엄마랑 데이트 생각해서 맘 먹었는데
    둘이 다녀오시죠. 막내가 걸리는 엄마 마음이야 잘 알겠지만
    언제나 그렇게 늘 달고 다니며
    엄마의 휴식은 뒤로한 채 뒤치닥거리 할 수만은 없어요… 그게 꼭 옳은 것도 아나고요.

    엄마 없는 사이에 중딩이는 나름대로 꼴통의 자유를 맛볼 거예요.
    엄마 빈자리에 엄마의 고마움을 느끼면 덤으로 좋겠고요.

    백수 아빠보고 집안일 좀 하고 애 밥 잘 챙겨먹이고 있으라고 단단히 일러 두시고 말이죠.

    둘째는 앞으로 일 년간 성실히 잘 살면 일 년쯤 뒤에
    언니랑 둘이 보내 준다고 하세요.
    실제로 지키시면 되구요.
    이번에는 애플망고 젤리나 좀 사다 주세요~

  • 5. ...
    '24.2.27 3:22 AM (183.98.xxx.142) - 삭제된댓글

    잘 다녀오셔서 둘째 따님과 여행 계획을 함께 세우세요.
    갔더니 너무 좋더라~ 후기도 공유하시고요.
    얼마씩 저금하면서 여행지 고르고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에 따님과 둘이 가세요.
    비행기표도 같이 사보고, 가격비교도 해보고, 할 거 많잖아요. ^^
    이번 기회에 자신을 위한 시간을 쓰는 법을 연습하세요.
    신나게 즐겁게 다녀오셔야 큰따님도 함께 행복하실거에요.

  • 6. 아휴
    '24.2.27 3:28 AM (218.159.xxx.228)

    저라면 데리고 갑니다. 차라리 원글님 혼자 가는 거면 찬성인데 둘째도 가고 싶어하는데 안 데리고 가는 건 좀 그런 것 같아요.

  • 7. ㅇㅇ
    '24.2.27 3:31 AM (223.62.xxx.62)

    둘째랑은 수능 끝나면 가기로 하고
    이번엔 첫째 외동놀이도 할겸 둘이서만 가세요
    일단 3명이면 숙소도 이동도 좀 불편하고
    첫째가 결혼이라도 하게 되면 두 모녀만의 시간은
    평생 없을지도 몰라요

  • 8. 안 데리고 가면
    '24.2.27 3:33 AM (108.41.xxx.17) - 삭제된댓글

    두고 두고 그거 미안한 맘을 해결 할 방법이 없드라고요.
    한 10년 된 이야긴데, 친정엄마랑 저희 가족이 유명 여행지로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비행기표, 호텔, 여행지에서의 볼거리 예약등을 다 끝마친 상태에 여동생과 조카딸들이 저희 집에 놀러 왔거든요. 그 때 같이 가고 싶어서 동생과 조카들 세 사람 비행기표, 호텔, 볼거리 예약등을 알아 보는데 그냥 추가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같이 가려면 저희 예약을 취소하고 다시 다 예약해야 하는 이상한 상황이었는데 그 차액이 그 당시 저희 부부에게 좀 부담이 되었어요. 남편 눈치가 보여서 그냥 동생과 조카애들 서운하게 했는데 그 일이 10년동안 두고 두고 미안하고 맘에 남아 있어요. 돈은 있다가도 없을 수 있는 건데, 기회, 타이밍 이런 건 한번 놓치면 회복이 거의 불가능하더라고요.
    동생과 조카들은 그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는 그 여행 사진만 봐도 맘이 무거워요.

  • 9. ㅇㅇㅇ
    '24.2.27 3:33 AM (112.104.xxx.193)

    올해 안에 둘째와 해외여행 가실 생각이 있으시면
    이번에 첫째와 가시고요
    만약 둘째와 해외여행이 어렵다 싶으시면 둘째도 데려가세요
    아이가 사춘기일텐데 부러움만 티내고 자기도 같이 간다고 졸라대지 않는거 보면
    속은 깊은 아이같네요
    둘째 안데리고 가시면 갔다 오셔서 둘째와 해외여행 계획 구체적으로 세우세요
    그때도 특가 상품이 있으면 좋겠네요

  • 10. 그런데
    '24.2.27 3:34 AM (122.34.xxx.60)

    온전한 휴식을 위해서라면 혼자 여행 다녀오세요. 아니면 친구랑 가든가요
    둘째긴 상처받을 수 있어요. 어른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서라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서운할 뿐입니다.
    3,4년 지나서 둘째도 대학을 다니면 다 이해할지 모르지만 지금은 사춘기 극심한 중3인데 너무 속상할 듯합니다. 중3이 안 가겠다고하면 모를까ᆢ

  • 11. ㅇㅇ
    '24.2.27 3:35 AM (112.146.xxx.207)

    아니… 댓글들이 다 엄마 마음이라 그런가, 왜…
    둘째아이도 괜찮다고 했는데 데리고 간다는 건
    결국 마음에 걸리는 엄마의 혼자 느낌을 이기지 못해서인 거잖아요.
    둘째도 뭐 그리 강력히 조르지 않고
    무엇보다도, 이 여행을 제안한 큰아이 의견은 왜 존중해 주지 않아요?
    큰딸의 의견도 묵살하지 말아 주세요.

    엄마 고생하는 거 싫어서 의견 냈는데…
    더운 나라 가서 또 둘째 또는 자기들에게 신경 쓰면서
    엄마가 노심초사하는 걸 보고 싶겠어요?
    엄마 드시라고 전국 수소문해서 좋은 간식 사 갔는데
    철없는 동생이 그거 홀랑 가져가고 엄만 또 그걸 퍼주면
    서운하잖아요, 장녀님들아.
    큰애 마음도 좀 헤아려 보세요. 이건 둘째한테 야박한 게 아니고
    큰애한테 집중하는 여행인 거예요.
    둘째랑은 다른 때 가면 되죠…

  • 12. ...
    '24.2.27 3:39 AM (183.98.xxx.142) - 삭제된댓글

    큰애가 오죽하면 여기다 물어보라하겠어요.
    둘이 가라고 응원 좀 해드립시다, 진짜!!!

    아래의 상황이 뻔히 보이는 겁니다.

    [둘째는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고 손이 가야하니 첫째와 둘만 가는것보다 셋이가면 마음이 무겁다고해야하나 (가족여행가도 저는 늘 먹는거.숙소. 기타등등 신경쓰고해서 크게 즐겁지는 않아요) 아이를 위한 여행이 될것 같은데]

  • 13. 근데
    '24.2.27 3:39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해외여행 자주 다니는 집이면 가족원들 이렇게 저렇게 따로 가는 것이 아무 의미 없을 수 있겠지만 상황이 그렇지 않다면 둘째도 같이 가는 것이 나을것 같아요.
    소외감도 들고 서운할것 같아요.
    고등수험생이라 못가는 것도 아니고... 이건 저라면 살면서 두고두고 서운할 일이네요.

  • 14. 그거
    '24.2.27 3:47 AM (217.149.xxx.99)

    얼마라고 둘째도 데려가세요.

  • 15. ..
    '24.2.27 4:00 AM (175.119.xxx.68)

    둘째랑은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인 1년뒤에 가세요
    터울 많으면 큰애가 그동안 양보 많이 해 줬겠네요

  • 16. 그런
    '24.2.27 4:04 AM (74.75.xxx.126)

    사소한 상처가 평생 갈 수 있잖아요. 괜찮다고 말은 하면서도 부러워 한다면서요. 답 나온 거 아닌가요. 다같이 갈 수 있을 때 다 같이 가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 17.
    '24.2.27 4:18 AM (2.48.xxx.148)

    저도 맏딸이라 비슷한 상황을 많이 겪었는데 솔직히 결혼해서 내가 애 낳아 키우지 않으면 엄마의 그런맘 잘 이해 안되요.. 그래서 엄마 생각해서 일 추진하다 꼭 둘째끼고 그러면 서운하고 그래서 담엔 아예 엄마랑 안하게 되더라구요..

  • 18. ..
    '24.2.27 4:19 AM (112.168.xxx.241)

    여행상품이 2인1실 쓰는 조건으로 나온거라1인추가하면 50만 추가가 아닐 꺼예요. 대신 둘째랑 내년에 꼭 가주세요~약속 지키시구요

  • 19. ......
    '24.2.27 4:26 AM (180.224.xxx.208)

    데려가세요. 말은 그렇게 해도 둘째가 마음 속으로 정말 많이 서운할 거예요.

  • 20. ㅠㅠ
    '24.2.27 4:36 AM (104.205.xxx.140)

    이번엔 첨 계획대로 첫째랑 다녀오시고 나중에 큰애랑 둘이 보내주세요.
    힐링 여행이 스트레스로 바뀔수있어요,
    둘째에겐 다음 기회로 ,, 좋게 얘기하시구요

  • 21. 중3
    '24.2.27 4:38 AM (61.82.xxx.228)

    중3이면 공부해야죠.
    첫째따님과 둘만가셔도 될것같아요.
    중딩 사춘기 아이들 같이 여행하기 넘 힘들고.

  • 22. ..
    '24.2.27 4:46 A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둘째 데리고 가세요.
    세상에 형편이 좋은 집이라 마음먹으면 해외여행을 늘 갈 수 있는 집이라면 모를까
    부러워 하는 중3짜리를 두고 갈 수 있을까요. 다음부터는 안데리고 다니더라도요.

  • 23. ...
    '24.2.27 4:51 A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둘째 데리고 가세요.
    세상에 형편이 좋은 집이라 마음먹으면 해외여행을 늘 갈 수 있는 집이라면 모를까
    부러워 하는 중3짜리를 두고 갈 수 있을까요. 다음부터는 안데리고 다니더라도요.

  • 24.
    '24.2.27 4:54 AM (218.155.xxx.211)

    아우. 나도 모르겠다..
    저도 큰 애랑 둘이 간적 있었거든요.
    작은애 이해 했고
    그 다음해에 같이ㅇ갔었어요.
    큰애랑 둘이 가서 힐링하고 오세요.
    셋이 가느니
    넷이 가는 가격 비슷 할 꺼예요

  • 25. 둘째 입장
    '24.2.27 4:59 AM (175.213.xxx.18)

    둘째는 비행기 타봤나요??
    둘째는 해외여행 가봤나요???
    중딩이라 지금 해외여행가기 딱이네요
    고딩되면 시간내기 힘들잖아요
    딸둘 부럽습니다

  • 26. ㅇㅇ
    '24.2.27 5:21 AM (220.78.xxx.183)

    첫째 딸이 이제 다시 둘이 같이 여행가자 소리 안하겠네요

  • 27. 가슴이 시키는대로
    '24.2.27 5:35 AM (110.11.xxx.252)

    여행 내내 둘째가 걸려서 데려올걸 데려올걸 계속 후회될거 같으면
    둘째도 데려가세요~
    첫째가 엄마랑 꼭 둘만 가고싶다 이런게 아니라면요^^

  • 28. 세상에나
    '24.2.27 5:36 AM (218.235.xxx.72)

    가고싶어하는 둘째ㅡ
    양보해도 그 서운한 마음 오래오래 남습니다.
    꼭 데려가세요.
    중3이면 그리 속썩이지않고
    이렇게 마음써서 데려간 거 알면 속으로 무지 고마워하고 말도 잘 듣고
    다녀와서는 더 착한 딸,동생 될겁니다.
    꼭 데려가세요.
    더구나 언니를 그리 좋아한다는데!
    언니야 동생 꼭 같이 가거라!

  • 29. 저같음
    '24.2.27 5:37 AM (222.236.xxx.238)

    베트남에 있는내내 둘째가 밟혀 마음이 붎편해서 제대로 힐링도 안될거같아요. 데려가세요.
    세 모녀가 베낭여행간다 생각하고요.

  • 30. 첫째가
    '24.2.27 5:37 AM (12.157.xxx.249)

    엄마 생각해서 자기 여행 경비 스스로 대면서 둘만 다녀오자고ㅠ했는데 자꾸 둘째 걱정만 하면 첫째 딸은 뭐가 되나요?@
    그렇게 둘째가 안타까우면 엄마가 경비 다 대고 가족 여행을 하든해야죠.
    저라면 이번엔 엄마 생각해서 제안한 첫째 말대로 둘만 다녀오겠어요. 여행가서 둘째 챙기느라 종종대는 엄마와 짜증 내는 동생 보세되면 다시는 엄마 생각해서 같이 여행가자고 안합니다.
    둘째한텐 열심히 공부하고 고등학교 가면 꼭 같이 가자 하세요.

  • 31. 첫째딸
    '24.2.27 5:40 AM (182.214.xxx.137)

    아주머니 둘때 데리거 가면 앞으로 첫째랑은 단둘이 여행갈 기회 없어요 . 앞으론 첫째가 절대 안권할꺼거든여. 둘째도 스스로 여행 경비 델 수 있을때 그때 가세요.

  • 32. ㅇㅇ
    '24.2.27 5:41 AM (172.226.xxx.42)

    큰애랑만 갑니다.
    핑계도 좋잖아요 너도 크면 엄마랑 같이 가자고요

  • 33. ㅇㅇㅇ
    '24.2.27 5:48 AM (112.104.xxx.193) - 삭제된댓글

    만약에 같이 안가시면 둘째 고등학교 진학전에 데리고 가세요
    고등학교 가면 공부해야죠
    경제적으로 부담느껴지는데 공부압박까지 있으니 더더욱 해외여행 데려가기 쉽지 않아요

  • 34. 첫째
    '24.2.27 5:57 AM (142.169.xxx.76)

    제가 맏딸인데요
    그냥 둘이 가세요
    이건 차별이 아니잖아요 ㅡㅡ;
    둘째랑도 둘이만 나중에 가세요

  • 35. 첫째가
    '24.2.27 6:04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커서 자기몫 자기가 내고 엄마 위해 가는 거라 둘째딸이 이해한 겁니다.
    둘째도 가고야 싶겠지만 언니의 자립적인 면을 보고
    자기는 중학생 신분이고 단체 가족 여행은 아니니 납득한 거예요.
    첫째가 야무진 귀감이 되고 있어요.
    둘째도 언니의 알아서 척척 잘해온 면을 보고 보고 배울 겁니다.
    알아서도 잘하는 첫째 뜻 따라주세요.

  • 36. 첫째가
    '24.2.27 6:06 AM (211.206.xxx.180)

    커서 자기몫 자기가 내고 엄마 위해 가는 거라 둘째딸이 이해한 겁니다.
    둘째도 가고야 싶겠지만 언니의 자립적인 면을 보고
    자기는 중학생 신분이고 단체 가족 여행은 아니니 납득한 거예요.
    첫째가 야무진 귀감이 되고 있어요.
    동생도 언니 좋아하고 잘 따른 다면서요.
    언니의 알아서 척척 잘해온 면을 더 보고 배울 겁니다.
    알아서도 잘하는 첫째 뜻 따라주세요.
    원글님 애들 잘 키우셨네요.
    힘내서 가정 경제도 대박나시길요.

  • 37. ㅇㅇㅇ
    '24.2.27 6:08 AM (112.104.xxx.193)

    만약에 같이 안가시면 둘째 고등학교 진학전에 데리고 가세요
    고등학교 가면 공부해야죠
    경제적으로 부담느껴지는데 공부압박까지 있으니 더더욱 해외여행 데려가기 쉽지 않아요

    그리고 이건 약간 딴소리인데
    터울이 많아 첫째가 양보한 것도 많겠죠
    그런데요 두세상 터울도 아니고 열살터울이면
    첫째는 부모님의 사랑을 혼자서 온전히 독차지한 시간이 9년 정도 됩니다
    1년은 엄마가 임신한 기간이라 뺐어요

    첫째도 둘째도 속이 깊은 아이들이고 둘째가 언니를 좋아한다는 걸 보니
    사랑 많은 화목한 집인걸 알겠어요
    결론이 어떻게 되든 좋은 여행 즐기세요

  • 38. ...
    '24.2.27 6:36 AM (39.7.xxx.56)

    커서 자기몫 자기가 내고 엄마 위해 가는 거라 둘째딸이 이해한 겁니다.
    둘째도 가고야 싶겠지만 언니의 자립적인 면을 보고
    자기는 중학생 신분이고 단체 가족 여행은 아니니 납득한 거예요.
    첫째가 야무진 귀감이 되고 있어요.
    동생도 언니 좋아하고 잘 따른 다면서요.
    언니의 알아서 척척 잘해온 면을 더 보고 배울 겁니다.
    알아서도 잘하는 첫째 뜻 따라주세요. 22222

  • 39.
    '24.2.27 6:48 AM (58.143.xxx.5) - 삭제된댓글

    아빠는 백수라면서 무슨 돈으로 여행 다니나요.
    내버려드지말고
    이번에 둘이 다녀오고
    다음엔 녓이 가족여행하세요.

  • 40. 같이가지
    '24.2.27 6:58 AM (39.7.xxx.34) - 삭제된댓글

    딸들인데 1명은 왜 빼요.
    형편 어려운 엄마고 가면서 엄마가 이상해요.
    둘째딸 비용 추가하고 데려가세요

  • 41. 소외감
    '24.2.27 7:0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둘째가 시간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처음 계획부터 둘만 가자는게 저는 좀 이해가 안되네요.
    터울이 열살이나 나니 큰아이 입장에서는 외동으로 엄마독차치하고 산 시간도 길고 엄마와 유대가 둘째와는 또 다를 겁니다. 그 사이에서 본의아니게 둘째가 소외감 느끼는 일들도 있었을거구요.
    여행자주 다니는 집이라 동남아쯤은 뭐 아무것도 아니다 싶은거 아니라면 둘째도 데려가세요.

  • 42.
    '24.2.27 7:06 AM (223.38.xxx.248)

    저같으면 첫째한테도 잘 말하고 둘째한테도 짜증내지말기 조건으로 둘째 데라고갑니다
    둘째도 고등졸업한 성인이라면 첫째하고만 가지만 둘째는 자기돈으로 갈수있는 성인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국내도 아니고 해외여행인데 얼마나 가고싶겠어요
    아마 평생 생각날걸요. 엄마가 언니랑만 여행다녀왔다고
    누가 돈내고 어쩌고 이런건 기억도 안나고 엄마가 언니랑만 여행다녀왔다 이것만 기억날거에요
    첫째가 엄마랑만 가고싶은 마음도 이해는 하나 그건 차라리 둘째가 고등졸업하고 성인되면 그렇게 둘이 다녀오세요
    아마 첫째랑 둘이만 가셔도 둘째가 계속 마음에 걸릴거고
    다녀와서 둘째앞에서는 첫째렁 여행이야기 못하실듯요

  • 43. ...
    '24.2.27 7:16 AM (218.148.xxx.105)

    첫째 생각은 안하시나요
    이번엔 엄마랑 둘만 가고 싶다잖아요
    첫째도 둘째에 휘둘리지않고 엄마랑만 오붓하게
    여행하고 싶을 수 있죠
    둘째는
    내년에 꼭 데려가시고 이번에 용돈 좀 주시고
    올때 기념할만한 선물 사다 주세요

  • 44. 원칙
    '24.2.27 7:18 AM (39.7.xxx.142)

    제발 원칙 지키세요
    둘째한테 나중에 너 커서 네 여행비 댈 능력이 생기면 그때 같이 가자고 하세요
    자식들 불공평하게 대우하지 마세요

  • 45. 참나
    '24.2.27 7:21 AM (72.136.xxx.241)

    둘째 본인이 떼쓰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의젓하게 자기 자리 알아서 괜찮다고 하는데
    애한테 오구오구 오냐오냐를 못해서 죽겠는 엄마들이 이렇게 많네요
    다 해준다고 절대로 착한 아이 되는 거 아니거든요 그걸 모르시나요..
    딱 바운더리를 정하고 룰을 정하는 게 어른의 역할이에요
    이번엔 홀가분하게 두 모녀 잘 다녀오시고 선물 하나 사오시면 됩니다

    괜히 질척질척하면서
    너도 데려갈까, 말까, 얼마인가,
    데려갈걸 그랬다, 이런 소리 하면 더 원망만 들어요.
    딱!! 그냥 가세요

  • 46. ..
    '24.2.27 7:22 AM (1.225.xxx.102)

    오십만 추가하면 둘째도 갈수있는데 데려가세요 상처받겠어요 보아하니 평소에 해외여행 거의못갔을듯 한데.둘째는 해외 가본적은 있나요?없다면 얼마나 더 가고싶을지. 중사미면 아직 어린 애인데ㅠ

  • 47.
    '24.2.27 7:23 AM (211.217.xxx.96)

    첫째랑 다낭다녀오시고 둘째랑은 가까운시일 안에 따로 일본 다녀오세요
    둘째 삐집니다 그거 오래갑니다

  • 48. ...
    '24.2.27 7:33 AM (223.39.xxx.5)

    이번엔 둘이 다녀오고 여름,겨울 방학시기에 둘째랑 가면될듯하네요 대신 약속은 꼭지키세요

  • 49. ...
    '24.2.27 7:35 AM (115.138.xxx.99)

    큰딸과 좋은 시간 보내다오세요.
    여행 일원으로서 큰따님의 의견은
    존중받아야죠.

  • 50. ㅇㅇ
    '24.2.27 7:39 AM (125.132.xxx.156)

    큰애랑만 가세요
    둘째랑은 나중에 둘만 가고요
    셋이가면 주인공은 어린 둘째가 되고 원글도 애들위주 들러리여행 돼요
    큰애랑 둘이 여행할기회 평생 마지막일가능성 높습니다 절대 놓치지 마세요 둘만의 특별한 시간

  • 51. 나는나
    '24.2.27 7:39 AM (39.118.xxx.220)

    이번에는 첫째랑 둘째랑은 다음에..

  • 52. echoyou
    '24.2.27 7:41 AM (121.190.xxx.207)

    저도. 원글님보단 아니지만 터울 키우는데. 둘 다 데려가는건 첫째. 둘째. 그리고 원글님에게 모두 다 그리 힐링이 안될거 같아요. 자녀들과 일대일 시간이 꼭 필요하고요!!!!!~
    아버님이 둘째 챙기실 수 있으니. 이번엔 첫째 따님과 두 분 가셔서 대화도 많이 하고 오롯이 두 분께 집중하는 시간 가지고 오셔요. 원님도 휴식이 필요하셔요.
    생각보다 그럴 기회가 앞으로 적을거에요. 오히려 둘째 고등가면 첫째따님과 가기 힘들어질 듯요.
    그리고 둘째에겐 너무너무 고맙다고 하시고 너랑도 같이 따로 데이트할거라고. 이쁘게 개별적으로 말씀하시고 진짜로라도 올 해 안에 정말 일박이일이라도 다녀오시면 제일 좋죠 ^^. 제주도도. 심지어 일본도 그렇게도 많이 가더라고요. 엄마가 좀 체력적으로 힘드실까요? ㅜㅜ. 방법은 또 생길거 같아요!!

    따님과 예쁜 추억 만들고 오셔요.

  • 53. 첫째가
    '24.2.27 7:44 AM (39.7.xxx.250)

    10살 많으니 그시간 독차지 했다는데요
    제 주변 딱 열살차 나는 형제 있는데 그아이는 그때부터 다 큰 성인 취급 받았어요. 동생이기니 이거 더 먹어야한다
    동생좀 돌봐라 ...려기 둘째에 빙의 하신분들 많은데요
    주변 터울차 나는 가정 보세요. 혼자 독차지한 9년보다 양보하고살 세월이 구말리란걸

  • 54. 같이
    '24.2.27 7:46 AM (175.223.xxx.41)

    가실려면 첫째 비용도 엄마가 내세요.

  • 55. ..
    '24.2.27 7:46 AM (1.225.xxx.102)

    이번여행도 어렵게 겨우 가신다는거보니. 담에 둘째랑만 가는 여행은 가기힘들지않나요?
    본인경비 오십도 힘들게가시는데 둘째는 경비 다 부담하고 데려가실수있어요?올해안에?
    그게아닐것같으니 그냥 가는김에 둘째도같이가라는거죠
    애도 눈치빤한데 부러움반 원망반이겠어요

  • 56. 나중은 없다
    '24.2.27 7:46 A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지금 같은 환경의 내일이 아니 몇 년후가 온다고 장담하세요 ? 저희 집 아이가 중딩때. 처음 베트남 여행 가서 엄청 즐거워하길래. 나중에 다시 오자 했는데 코로나 와서 3년이 지나갔고 그 이후에도 이런저런 상황이 생겨서 다시 가족 여행못 갔어요. 이제는 성인이 되어서 국내 여행이나 해외여행이나 친구들이랑 함께 가요.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미래가 안 올 가능성이 더 높아요.

    무엇보다 둘째 아이가 부러워 한다면 데려가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어리니까 뭐가 뭔지 모르지만 나중에 생각하면 평생 가슴에 남는 엄마와 언니의 여행이 될 거예요.

    현재 중학교 아이가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게 당연하지요. 하지만 그 아이가 나중에는 언니 엄마보다 더 경제적으로 출중할 수도 있어요. 그때 되어서 엄마와 언니랑은 경제적 능력이 없으니 나는 형편대는 친구들 이랑만 유럽 크루즈 럭셔리 여행 다녀온다 하면 안 서운 할까요?

    지금은 경제적 능력 없는 미성년자에게 넌 능력이 안되니 못 데려간다 하는 게 더 불공평한 거예요.

  • 57. ..
    '24.2.27 7:50 AM (211.117.xxx.104)

    50만원(에어텔비용) 아니 식비까지 다해도 다낭은 70만원 추가인데 인생에서 그돈 없어도 상관없어요
    근데 둘째 안데려가면 가서도 재미없고 특히 둘째는 상처가 될꺼에요
    같이 다녀오면 평생 추억이 되겠죠
    같이 가세오

  • 58. 꼴통이든뭐든
    '24.2.27 7:50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데려갑니다....

  • 59. 아뇨
    '24.2.27 7:51 AM (1.237.xxx.181)

    큰딸과의 시간도 필요합니다
    큰딸이 자기 돈 들여서 가는 여행 작은딸끼면
    돈문제도 그렇고 ㅡ 같은 딸인데 나만 돈 내는 느낌
    무엇보다 엄마와 오붓하게 보내고 싶은데 동생이 끼어
    망치는 겁니다

    첫째 생각도 해 주세요

    아이들과 각자 다른 시간을 오롯이 엄마를
    나혼자 차지하는 시간을 주는게 좋다합니다

    작은 딸은 다른 곳으로 둘이서 또 다녀오세요

    지금은 큰딸에 집중하세요

  • 60. ...
    '24.2.27 7:52 AM (14.51.xxx.138)

    둘째 놓고가면 맘편하게 힐링이 될까요 안간다고해도 같이 가자고 할거 같은데요

  • 61. ..
    '24.2.27 7:52 AM (1.225.xxx.102)

    쓴소리좀할게요 성인딸은 취직도안됐고 아직 백수알바생이 무슨돈이 있다고 툭하먼 해외여행인가요. 알바로 최저시급벌텐데 좀모으면 여행가고 머하고 ..집안힘들면 생활비나 부모용돈좀 챙기면서 열심히 돈모으고 취직준비하지 . 집안빠듯해서 언니랑 엄마만 여행가고 둘째는 데려가지도 못하는데. 그걸빤히 아는둘째가 첫째보면 무슨생각들지.

  • 62. ...
    '24.2.27 7:58 AM (1.241.xxx.7)

    큰딸과 약속한건데 둘째까지 데려가면 큰딸의 의사가 완전히 무시되는건데요. 상처됩니다. 큰딸과 둘만의 여행도 필요해요 이번엔 둘만 가고 다음에 둘째와 둘만 가세요
    저도 아이둘인데 한번씩 큰애랑만의 여행 가는데 너무 좋아해요 그동안 동생때뭄에 사랑을 뺏겼다고 생각하는 큰아이들인데 둘맘 여행 가면서 관심받고 사랑받는다고 느끼더라구요.

  • 63. ..
    '24.2.27 8:04 AM (220.80.xxx.96)

    10살터울
    엄마랑 단둘이 각각 다녀오는게 더 낫다싶고
    올 여름방학때 가까운 디즈니랜드라도 둘째랑 다녀오세요

    근데 둘째 미워하세요?
    엄마가 자기를 꼴통이라고 생각하고 사람들에게 그렇게 소개한다는거 알면 참 속상하겠어요
    언니도 좋아하고 이해심도 있는 아이 같은데 설령 좀 부족한게 있는 아이라 하더라도

  • 64.
    '24.2.27 8:06 AM (1.237.xxx.181)

    여기둘째삐진다는 말 많이 나오는데
    첫째는 안 삐질거 같나요?

    둘째 데려가면 첫째 삐집니다
    저같음 다신 엄마랑 어디 안가요

  • 65. ..
    '24.2.27 8:10 AM (1.225.xxx.102)

    이번여행은 각자 돈내고 가는거야 그니까 경제력없는 너는 돈못내지?그니까 가지마.
    ㅡ둘째가 딱 일케 받아들이겠네요.
    그게뭡니까. 애가 경졔력없는게 당연하지. 성인도 오십 겨우마련하는 마당에.
    돈없는데 무리하게 가려다보니 이런고민이 생긴거잖아요.
    그냥 돈좀더 모으시고 셋이 가는 비용을 엄마가 온전히 다부담할수 있을때 셋이 같이 다녀오세요. 그게 엄마로서 지혜로운 처신일듯

  • 66. 집에
    '24.2.27 8:14 AM (175.223.xxx.123)

    첫째는 1명이고 둘째 셋째들이 많으니 다들 장남장녀의 힘듬을 모르는듯

  • 67. ㅡ.ㅡ
    '24.2.27 8:16 AM (39.7.xxx.97)

    이번엔 첫째랑만...다음엔 둘째랑만 여행하면 되죠
    뒤집으면 첫째랑 사이 틀어집니다.

  • 68. ....
    '24.2.27 8:18 AM (118.221.xxx.80)

    큰딸이 가자 한 여행 돈까지 내고요. 이번엔 큰딸과 다녀오세요. 제가 큰딸입장이면 서운 할 것 같아요. 중딩 아가는 옷하나 사주시고 담에 데려가세요.

  • 69. ...
    '24.2.27 8:21 AM (1.227.xxx.209)

    첫째 취업하면 앞으로 첫째랑 단둘이 여행 기회 별로 없어요.

    둘째가 신경쓰이긴 하겠지만 첫째랑만 다녀오세요.

    둘째는 같이 갈 기회가 아직 많아요.
    첫째가 제안한건데 첫째 마음도 읽어주세요

  • 70.
    '24.2.27 8:26 AM (175.120.xxx.173)

    중딩딸에게는 맛난거 사먹으라고 용돈 주고 가세요.
    서운함 싹 사라집니다 ㅎㅎ

    즐거운 여행 하시길요♡

  • 71.
    '24.2.27 8:37 AM (106.101.xxx.142) - 삭제된댓글

    우리 남편 단점이 처음 계획대로 이행안하는 것
    9시에 출발하자 해놓고
    8시에 갑자기 출발하자고
    준비 차근차근하던 딴 가족이 뭐가 되나요
    이번엔 둘만 가세요.
    담에 넷이 가시고 아빠 포함

  • 72. ㅎㅎ
    '24.2.27 8:48 AM (118.235.xxx.156)

    저도 둘째 빼고 큰딸하고 대만다녀와서요
    둘째가 고등이였고 성격이 왕짜증이라서요
    8년이 지난 지금도 말해요 본인버리고 갔다고
    근데 작은딸하고는 큰딸빼고 대학때 다낭다녀왔구요
    저라면 둘만가요 작은딸데려가면 비행기표 숙박비는 엄마가 모두
    처리하시고 숙박비는 저렴한곳많고 5만원대 5성급도
    2인기준 20만원 초반대라서 가성비좋아요
    하루 인당10만원 생각하시면 충분하고요
    고수는 걱정마세요
    베트남에서 호텔부페 유명식당 로컬식당 고수때문에 불편못느낌
    다낭보다 호이안이 좋아요 숙박잡으때 반반잡으세요

  • 73. 네네
    '24.2.27 8:54 AM (124.58.xxx.106)

    이번엔 큰 딸이랑 가시고
    둘째에게는 선물 많이 사올게 그리고 너 고등학교 가기전에 꼭 데리고 가마
    다녀오셔서는 한달에 5만원씩이라도 모아서 경비 만들어보세요
    둘째딸에겐 언니는 본인 경비 본인이 모은 건데 너는 엄마가 경비 모아서 데려가는 거라고 말하시고요

  • 74. 첫째보아라
    '24.2.27 9:01 AM (1.237.xxx.181)

    너 그냥 혼자 다녀와
    지금 니네 엄마는 둘이 가도 둘째 생각할거구
    너도 그런 엄마 땜에 찜찜하겠지

    단지 장녀란 이유로 희생하지마
    너가 제일 우선시 되어야 해

    좋은 기회 발로 찬 엄마한테
    죄책감 갖지마

    너 정말 좋은 딸인디 니네 엄마가
    그걸 모르고 이러네

    진짜 진심. 너 니 생각만 해라

  • 75. 아뇨
    '24.2.27 9:01 AM (121.225.xxx.208)

    반대로 원글님이 둘째딸이라면 어떻겠나요?
    그 차별같은 기분 평생 갑니다.
    저라면 둘째에게 돈얘기말고 너의 짜증없이 서로레개 기분좋은 여행이면 가게 정하고, 그게 아니면 언니처럼 대학후 둘만 가는게 나은지 물어볼거 같아요,
    근데 첫째가 좀 야박하네요, 경제적인 이유겠지만 그래도ㅠ 동생이 좋아하는데도 그렇게 말하면,
    보통은 어린 동생두고 가는거 더 못할 일이고, 자기도 여행좋아하는데 성인이면 상대기분도 더 잘알텐데,

  • 76. 첫째보아라
    '24.2.27 9:04 AM (1.237.xxx.181)

    그리고 이게 단지 돈 문제로만 생각하는데
    아줌마들 돈이 첫번째가 아니예요

    첫째가 엄마와의 오붓한 순간을 가지고 싶은 거잖아요
    근데 그거 무시하고 자꾸 돈돈
    얼마안하는데 데려가라니

    진짜 돈에 미친듯

  • 77. 제발
    '24.2.27 9:09 AM (1.237.xxx.181)

    첫째가 야박이라니
    나이가 좀 많아도 엄마한테는 다 자식이고 어린애인데
    왜 첫째가 양보 희생해야 함?

    그런식임 첫째는 돈 내라하고 둘째는 공짜인게
    자식입장서 불공평하죠? 둘째는 미성년이라서 돈 대주는게
    당연하다고요?

    그런 식이면 영원히 불평등
    자식은 그냥 자식으로 놓고 봐야지

    거기다 분명히 둘째하고는 둘이 다녀오라 조언하잖아요
    그때는 또 첫째 차별한다고 들고 일어날건가요?

    둘째 교육상으로도 큰딸과만 다녀오는게 맞을듯

  • 78. 첫째 딸
    '24.2.27 9:14 AM (203.211.xxx.43) - 삭제된댓글

    K 장녀 그만하고 하고 싶은거 부모님 생각 덜 하고 살아요.
    엄마 생각해서 여행비 자기가 부담하겠다는 생각이 넘 예쁜데 그 마음 엄마가 모르고 둘째 챙기고. 아직 어려서 갈 기회 많을텐데..
    둘째 데려가려면 엄마가 여행비용 전액 부담한다고 하시면 되겠네요.

  • 79. 와우
    '24.2.27 9:14 AM (182.212.xxx.153)

    진짜 고민되네요. 정답이 없는 문제라 뭐라고 조언을 드려야 할지..
    이 말도 맞고 저 말도 맞고

  • 80. ....
    '24.2.27 9:15 AM (118.235.xxx.187)

    첫째보아라
    너 그냥 혼자 다녀와
    지금 니네 엄마는 둘이 가도 둘째 생각할거구
    너도 그런 엄마 땜에 찜찜하겠지

    단지 장녀란 이유로 희생하지마
    너가 제일 우선시 되어야 해

    좋은 기회 발로 찬 엄마한테
    죄책감 갖지마

    너 정말 좋은 딸인디 니네 엄마가
    그걸 모르고 이러네

    진짜 진심. 너 니 생각만 해라 222222222

  • 81. ㅇㅇ
    '24.2.27 9:18 AM (61.97.xxx.2)

    계획대로
    첫째만 데리고 오붓하게 다녀오세요
    애도 상황이해한다는데 둘째도 데리고 가라는 의견들 이해할수가 없어요. 이도저도 아니고… 그럼 남편은 왜 제외시키나요?
    둘째와는 당장 내년도 필요없고 고등졸업쯤 엄마와 단둘 여행 계획해서 데리고 가면 됩니다

  • 82. ..
    '24.2.27 9:19 AM (1.225.xxx.102)

    제주도같은데 여행가봐도 죄다 이십대 젊은애들 딱봐도 돈없어 보이는데.. 지금 바득바득 돈아끼고 벌고 모아야지. 모이기 무섭게 여행 여기저기 다니고 비싼카페가고. 그놈의 인스타가 뭔지. 거기 자랑하려고..
    집안힘들수록 돈모으고 해야죠. 본인용돈벌어 본인쓰는게 자랑은 아니죠. 대학까지 보내줬고 당연히 성인부터는 본인 밥벌이 본인이 해야지

  • 83. 지구별..
    '24.2.27 9:19 AM (116.35.xxx.111)

    둘째도 데리고 갑니다. 저라면.........

  • 84. Aaa
    '24.2.27 9:21 AM (112.169.xxx.184)

    첫째딸과 다녀오세요. 열살어린 둘째 끼는 순간 모든 여행은 둘째딸에게 맞춰집니다. 첫째딸은 다시는 엄마랑 여행가자는 말 안해요. 대신 둘째딸에게 그만큼 크게 보상해 주세요. 선물 사다주시고 바로 돈모아서 둘째딸과의 여행 계획하세요. 첫째 빼고 둘이 가자고 얘기하고 여행지도 같이 고르고요.

  • 85. 첫째야
    '24.2.27 9:22 AM (175.120.xxx.173)

    친구들이랑 가지그러니...

  • 86. ....
    '24.2.27 9:23 AM (211.221.xxx.167)

    네가 첫째라면 엄마가 둘째대 데려가자고 하는 순간
    여행 안가요.
    첫째의 엄마 생각하는 마음 다 버리고
    둘째딸만 챙기는 엄마
    좋을꺼 같아요?
    원글도 그러는거 아니에요어떻게 이렇게 생각이 모자라냐.

  • 87. 모모
    '24.2.27 9:27 AM (219.251.xxx.104)

    다음에 둘째딸과 같이간다 하지만
    다시 가지 못한다에 한표겁니다
    지금 .지금이 중요해요
    나중은 오지않아요
    지금데리고 갔다오세요
    홀가분할겁니다

  • 88.
    '24.2.27 9:31 AM (14.33.xxx.113)

    저라면 이번엔 첫째랑만 여행요.
    둘째 맘에 걸리면
    첫째랑 달 5만원씩10만원씩이라도
    여행적금 들어 1~2년후 셋이서 같이하는
    계획 세울거예요.

  • 89. 저라면
    '24.2.27 9:31 AM (125.128.xxx.134)

    제가 엄마라면, 그리고 제가 큰 딸이라도.
    이번에는 두 분만 다녀오세요. 자매사이 좋아도 10살 터울이면 대화가 달라요.
    이번엔 큰 딸과 여자로서 대화도 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오세요.
    둘째가 대학가면 언니랑 혹은 엄마랑 같이 보내준다 하시고요.
    돌아올 땐, 둘째를 위한 좋은 선물 사오시고요.

  • 90. 00
    '24.2.27 9:33 AM (182.215.xxx.73)

    서운과 원망은 달라요
    둘째가 괜찮다는데 무슨 걱정입니까
    가벼운 기분으로 다녀오세요

    내년은 일본이나 중국으로 둘째만 데리고 가세요
    아님 아빠여행갈때 따라 보내든지

  • 91. ㅡㅡㅡㅡ
    '24.2.27 9:35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이번에는 큰딸하고만 가세요.
    둘째는 너도 언니 나이때 엄마랑 둘이 같이 가자 하시고요.

  • 92.
    '24.2.27 9:41 AM (110.11.xxx.252)

    원글님 더 헷갈리시겠네
    그냥 본인 마음 가는대로

  • 93. ...
    '24.2.27 9:44 AM (220.85.xxx.241)

    엄마 맘 편하자고 이랬다저랬다 너무 피곤하네요.
    이미 첫째랑 각출해서 여행가기로하고 둘째한테 말하고 둘이서만 가기로 결정하고 에어텔 예약 결제까지 끝낸 상태잖아요.
    에어텔해결했고 이제 가서 뭐하고 놀고 먹을지 생각해야하는데 다시 여행준비 처음으로 돌아가야한다니 제가 첫째라면 빡칠 듯.
    저 첫째아니고 둘째라 둘째들 입장으로 생각할 때도 많은데 이번엔 첫째랑 둘이 가는게 맞아요.
    큰 딸 마음이 넘 착하고 예쁜데 엄마가 복을 발로 차네요.
    솔까 둘째가 엄마랑 언니 둘이서만 간다고 울고불고 한것도 아니고 해외여행가는 거 부러워할 수 있죠. 애가 부러워한다고 다 들어주고 사주고 해줘야하는 건 아니잖아요?
    첫째와 여행 계획 엎고 둘째까지 데려가는 거면 여행비 전액은 엄마 혼자 부담하세요. 둘째꺼만 내준다하면 제가 큰 딸입장이라면 이번 여행 둘째랑 둘이가라하고 내가 빠질거에요.

  • 94. 평소에
    '24.2.27 9:46 AM (58.234.xxx.237)

    큰아이 작은 아이 사랑을 주고 공평하게 키우셨으면
    이번에 큰언니랑 여행다녀올게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작은애가 그까짓 다낭 여행 며칠로 상처가되고 말고하겠어요?
    엄마랑 언니랑 어른들끼리 다녀올만한가보다하겠죠.
    올때막내 선물을 한아름 사오세요. 산지의 간식들.....
    엄마의 쉼이 자녀들에게 얼마나 큰 선물로 돌아오는지는 우리
    엄마들이 잘 알잖아요.
    엄마분 잘 다녀오시고 우리 큰딸 작은딸 또 엄마자신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다낭이 엄마의 힐링장소가 되면 너무 좋죠.

  • 95. ..
    '24.2.27 9:47 AM (1.225.xxx.102)

    첫째가 지꺼 지가 내고 엄마꺼 엄마가 내 . 같이가줄게. 이건데 머가 맘이 착하고 예쁘단건가요?이해가 안되네요 그건.
    본인이 힘들게 벌었는데 내가힘들게 번거니 의미있게쓰고싶어
    그러니 엄마여행 내가 보내줄게 같이가요
    ㅡ이래야 진짜 맘이 예쁘고 착하다 말 들을 정도 아닌가?

  • 96. ..
    '24.2.27 9:47 AM (39.125.xxx.67)

    여행을 자주 다니시면 몰라도 어렵게 예약하신거 같은데 고민되겠지만 저라면 둘째도 데리고 갈거같아요. 일상에 치여 살다 보면 언제 또 여행을 갈 수 있을지 몰라서요.
    둘째가 언니 좋아한다니 여행 가서는 말도 잘 들을거 같고 첫째도 여러 가지 생각해서 엄마랑 둘이 가자고 하지만 막상 동생 데리고 가서 즐거운 시간 보내다 보면 뿌듯하고 행복할거 같거든요. 원글님이야 말할 것도 없구요.
    물론 데리고 가셔서 그냥 둘이 올걸하는 마음이 가끔 들 수도 있지만.. 좋은 곳 보고 맛난거 드실때 둘째 데려올걸하는 마음이 훨씬 크실 거에요.
    모처럼 가시는 여행 좋은 추억 많이 쌓고 힐링하시고 오세요~~

  • 97. ...
    '24.2.27 9:48 AM (122.40.xxx.155)

    둘째 데리고 가면 엄마마음은 편하지만 딸들은 각각 다 불만족할 가능성 높아요. 이번엔 첫째랑 가시고요. 가기전에 둘째하고만 영화 데이트, 쇼핑 암튼 둘째가 원하는거 같이 해주면 좋은 추억될꺼에요.

  • 98. 저는
    '24.2.27 9:48 AM (211.225.xxx.133)

    아들둘 엄마인데 제주도 갈때 고딩 큰애와 함께 갔었어요. 큰애에대한
    짠함이 있어서 집중하고 싶었거든요. 다녀와서 둘째에 대한 미안함도있었지만 단둘이 가니까 속얘기도하고 오롯이 집중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몇년이 지났는데도 큰애는 .하루라도 더 있다가 왔어야했다며
    그때 여행이 너무 좋았다고 말합니다.
    첫째는 엄마와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것같은데 단둘이 시간보내시고 나중에 둘째와도 가시면 좋을것같아요.

  • 99. ..
    '24.2.27 9:52 AM (112.223.xxx.58)

    국내여행이라면 첫째하고만 다녀오라고 하겠지만
    해외여행이잖아요. 둘째도 얼마나 가고싶겠어요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시는것도 아닌것같은데
    댓글을 첫째와 같이 보신다고 하셨으니
    이번에 첫째따님이 이해해서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해외여행 다녀오고
    엄마랑 단둘이 국내여행 다녀오면 어떨가 싶습니다.
    엄마랑 단둘이 해외여행은 동생도 성인이 된 후에 가도 되지않을까해요

  • 100. ㅇㅇㅇㅇㅇ
    '24.2.27 10:08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첫째하고 둘이다녀올 마지막기회일수도 있습니다
    단 둘째데리고 간다면
    이건엄마힐링을 위해서인데
    너도 협조해달라
    절대투정하면 앞으로 같이 못간다
    무조건 나한테 맞춰라
    라는다짐을 받은후

  • 101. 글쎄
    '24.2.27 10:25 AM (211.234.xxx.226)

    엄마맘으로야 자식 다 데리고 가고 싶으시겠지만,
    이번엔 첫째와만 가시고,
    내년에 둘째 중딩 졸업하면 그때 가족여행 가시든지 하세요.

    첫째도 터울지는 동생 땜에 한동안 엄마의 관심에서
    멀어져있었을 테니, 이번엔 첫째와 좋은 추억 쌓으세요.

  • 102. 원글이
    '24.2.27 10:31 AM (112.165.xxx.244) - 삭제된댓글

    댓글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둘째 생기고는 거의 둘째 위주입니다
    둘째랑은 서울도 가고 어디든 좀 붙이고 다니는 편입니다

    고맙게도 첫째가 이해를 많이 해주고 있어요

    딸둘이 저를 다 좋아하고 있고

    첫째는 정말로 저를 위한 여행+둘만의 여행이었으면하고
    (비행기나 그랩이나 어느정도는 효도여행급)
    그리고 저도 한편으로는 첫째와 둘이 다닌적은 둘째 생기고는 없어
    둘만의 여행이었으면하기도하고
    취업으로 독립하면 둘이 가는 기회가 없을것 같기도 하고
    (첫째는 둘째 힘들다고 놔두고 가자고 이전부터 말했고
    둘째가면 안간다고도 했는데, 제가 징징거려 82쿡 이모들에게 물어보라 한거에요)

    근데 둘째는 뒤끝도 좀 있어 걸리는 것도 있고
    베트남 보다 일본을 더 가고 싶어하기는 합니다
    (6살때 일본가보고 해외는 안가봤는데 기억을 못합니다)

    언니가 일본은 자주 갑니다
    (항공30만원이하짜리 찾고 찐친 일본있고 일어전공자입니다)

    나중에 둘이 그런티켓 찾고 저렴호텔찾아 둘이만 보낼까도 생각합니다

  • 103. 원글이
    '24.2.27 10:34 AM (112.165.xxx.244) - 삭제된댓글

    **제가 문제입니다 결정장애가 있어요
    한번 결정하고도 이것이 최선일까 뒤돌아 보고하는 TT

  • 104. 원글이
    '24.2.27 10:38 AM (112.165.xxx.244)

    댓글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둘째 생기고는 거의 둘째 위주입니다
    둘째랑은 서울도 가고 어디든 좀 붙이고 다니는 편입니다

    고맙게도 첫째가 이해를 많이 해주고 있어요

    딸둘이 저를 다 좋아하고 있고

    첫째는 정말로 저를 위한 여행+둘만의 여행이었으면하고
    (비행기나 그랩이나 어느정도는 효도여행급)
    그리고 저도 한편으로는 첫째와 둘이 다닌적은 둘째 생기고는 없어
    둘만의 여행이었으면하기도하고
    취업으로 독립하면 둘이 가는 기회가 없을것 같기도 하고
    (첫째는 둘째 힘들다고 놔두고 가자고 이전부터 말했고
    둘째가면 안간다고도 했는데, 제가 징징거려 82쿡 이모들에게 물어보라 한거에요)

    근데 둘째는 뒤끝도 좀 있어 걸립니다(중요!!!)
    (6살때 일본 가보고 해외는 안가봤는데 기억을 못합니다)

    언니가 일본은 자주 갑니다
    (항공30만원이하짜리 찾고 찐친 일본있고 일어전공자입니다)

    계속 생각하니
    나중에 둘이 그런티켓 찾고 저렴호텔찾아 둘이만 보낼까도 생각됩니다

    **제가 문제입니다 결정장애가 있어요
    한번 결정하고도 이것이 최선일까 뒤돌아 보고하는 TT

    댓글보며 생각을 정리해서
    둘이 가든 셋이 가든 최선을 찾고 싶어 글올린거에요

    너무 감사합니다

  • 105. ..
    '24.2.27 10:41 AM (1.225.xxx.102)

    첫째는 해외 진짜 자주 다니나 보네요 반면 첫째는 여섯살때 가보고 아직 못가봤다니ㅠ
    요즘 애들 해외여행 흔해서 친구들사이에서도 갔다온 얘기 마니할텐데요
    게다가 집안형편이 그리 안좋은데 첫째는 참 돈 잘쓰네요. 본인번돈 여행으로 거의 다쓰는건가요.

  • 106. ..
    '24.2.27 10:42 AM (39.125.xxx.67)

    위에서 둘째 데리고 가라고 말씀 드렸는데 원글님 댓글 보니 답 나왔네요ㅎ
    요즘 중고딩은 일본을 더 좋아하긴 해요. 둘째는 빠르면 중3겨울, 아님 입시 마치고 언니랑 둘, 아님 셋이 일본 가시구요.
    이번엔 첫째랑만 다녀오세요!!!
    어여 여행계획 짜시구요^^

  • 107. 원글
    '24.2.27 11:05 AM (112.165.xxx.244) - 삭제된댓글

    첫째 요즘 일본 좀 자주 다니네요

    대학 단짝친구가 일본 취업해서 숙식이 해결되니 더 길거 가는데(그친구는 먼저 졸업했는데 딸이 일본 오는거 너무 좋아해요
    정서가 맞는 사람이 없대요. 이번 딸 졸업식에도 일부러 휴가와서 참석했어요)

    돈은 보태주지는 않지만
    어려운 형편 때문에 아이까지 발목 잡고 싶지는 않고
    알아서 살으라고는 늘 말합니다

    수능 이후부터 계속 알바하고 천만원 모았다는데 그거 쓰는것 같아요

  • 108. 첫째랑만
    '24.2.27 11:50 AM (211.243.xxx.85)

    이번엔 첫째랑 다녀오시고
    둘째는 수능 끝나고 단 둘이 가자고 약속하고 가면 됩니다.

  • 109. 뱃살러
    '24.2.27 11:58 AM (211.243.xxx.169)

    둘째도 다녀오세요.

    원글님이 그러셨잖아요, 인생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고요.
    다음에 나중에 말고 지금.. 으로.

    가셔서 모든 순간에 둘째가 생각나실거에요.

  • 110. 딸 둘 엄마
    '24.2.27 1:09 PM (1.236.xxx.128)

    오롯이 첫째딸과의 시간만 가져보세요
    둘이서만 할 이야기가 많을 거예요
    엄마로서의 고민 여자로서의 고민..
    둘째는 아직 이해 못 할 것들이죠
    나중에 첫째가 시집가면 그 시간이 많이 생각날거예요
    오은영도 아이들 중 단 한 사람에 집중하도록
    둘만의 시간을 반드시 가지라고 했어요

  • 111.
    '24.2.27 1:10 PM (121.159.xxx.76)

    첫째가 제안했고 첫째는 단둘이만 가길 원하고 원글님도 어느정도 그게 더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나본데 요번엔 단둘이만 가세요.

    아이 둘 나이차가 얼마 안돼면 데려가야겠지만 열살 차이. 작은애는 몇년후에 가자 하세요. 한번 갔다 오면 좋아서 또 가시겠죠. 그때 셋이서. 요번만은 단둘이.

  • 112. ㄹㄹ
    '24.2.27 1:10 PM (180.229.xxx.151)

    같이 데리고 가세요. 여행 내내 둘째가 마음에 걸릴 거고, 다녀와서도 계속 내내 미안하실 거예요. 여행 가서 골내지 않고 웃으며 잘 다닌다고 약속받으시고요. 여행비는 원글님이 내시고, 그 대신 집안일을 더 돕는다거나 뭔가 할 수 있는 일을 주세요.

  • 113. 나라면
    '24.2.27 1:11 PM (175.195.xxx.148)

    새학기에 중3되는 거면 데려가고
    고1되는 거면 안데려갈래요

  • 114.
    '24.2.27 1:13 PM (121.159.xxx.76)

    여행 다녀와서 다음엔 셋이서 어딜갈까 여행지 검색하고 돈 계획 세우는게 생활의 활력소가 될겁니다. 아이들도.

  • 115. ..
    '24.2.27 1:15 PM (119.201.xxx.65)

    내돈여행하는 첫째딸이 뭐가되요
    둘째는 경비 다줄꺼잖아요
    용돈도 대학생 평균 60 80받는데
    딸을 돈안들이고 키운거네요
    그리고 3명갈꺼같음 비용이 아빠끼여 4명이 나아요

  • 116. 둘만 가세요
    '24.2.27 1:25 PM (223.38.xxx.242)

    이번 여행은 꼭 둘만 가세요! 두 분이 가셔서 오롯이 서로에게 배려하고 집중하셔서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둘이 갈 때와 둘 이상이 갈 때 여행의 밀도가 달라요. 첫째가 엄마 애틋한 마음에 큰 맘먹고 권한 거 잖아요. 저는 그 마음이 이해가 되어요.

  • 117. 당연히
    '24.2.27 1:29 PM (121.142.xxx.3)

    첫째와만요.

  • 118. 아니
    '24.2.27 1:32 PM (125.249.xxx.51)

    왜 고민을 하시나요
    첫째가 동생 놔두고 둘만 가길 원한다면서요
    둘째 태어나곤 둘째만 챙기셨다면서요
    이번엔 첫째랑만 가세요
    결정 다해놓고 방향 틀면 첫째가 서운할거라는건
    왜 생각을 못하시나요(둘째 뒤끝은 걱정하면서 상대적으로 순한 첫째의 상처는 고려하지 않으시네요
    상처는 큰애도 받아요)
    둘째는 아직 어리니 대학 가기전 엄마랑 둘이 가자고
    이해시키고 용돈이나 선물 사주시고요
    셋이 갈거면 큰애비용까지 당연히 엄마가 내야지요
    이번엔 우유부단 하지 마시고 첫째랑!!만 가세요

  • 119. 정이다
    '24.2.27 1:33 PM (125.185.xxx.9)

    둘째딸만 자꾸 챙기시지 말구요. 이번엔 둘이 갔다 오세요..
    첨엔 당연히 같이 가야겠지..했는데 원글 읽어보니 그렇네요.,

  • 120. 리기
    '24.2.27 1:42 PM (220.71.xxx.229)

    첫째랑만 가세요. 복 걷어차지 마시구요.

  • 121. ;;;
    '24.2.27 1:52 PM (180.230.xxx.14)

    아이고 어려워요.
    첫째 딸하고만 같이 다녀오는 거에 찬성

  • 122. 호호호
    '24.2.27 2:01 PM (126.254.xxx.17)

    이번에는 첫째랑만요!!
    둘째 데려갈 때는 엄마가 여행 기획해서 돈도 다 쓰셔야죠.

  • 123. ㅇㅇ
    '24.2.27 2:01 PM (1.236.xxx.80)

    그냥 둘이 가세요
    이건 차별이 아니잖아요 ㅡㅡ;
    둘째랑도 둘이만 나중에 가세요 22222222

    이제 이기적으로 사세요
    50 중후반 되니, 나의 행복이 젤 중요해졌어요

  • 124. ㅁㅁㅁ
    '24.2.27 2:08 P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단순 무식한 댓글들이 있어서 씁니다.
    첫째랑만 가세요.
    그리고 둘째에게는 니가 잘하면 다음에 같이 가자라고 하고 아쉬움을 주세요. 본인도 동의한거고요.
    앞으로 짜증 덜내고 덜 꼴통으로 살 마음가짐이 생길 기회입니다.
    데려가면 뭐든 다 충족되니 세상 아쉬운게 없어 더 짜증내고 꼴통으로 삽니다.

  • 125. ㅁㅁㅁㅁㅁ
    '24.2.27 2:09 P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둘째가 상처될거라는 단순 사고 댓글들이 있어서 씁니다.
    첫째랑만 가세요.
    그리고 둘째에게는 니가 잘하면 다음에 같이 가자라고 하고 아쉬움을 주세요. 본인도 동의한거고요.
    앞으로 짜증 덜내고 덜 꼴통으로 살 마음가짐이 생길 기회입니다.
    데려가면 뭐든 다 충족되니 세상 아쉬운게 없어 더 짜증내고 꼴통으로 삽니다.

  • 126. ㅇㅇ
    '24.2.27 2:14 PM (223.18.xxx.60)

    둘째. 놓고가세요
    이도저도 아닙니다

    터울도 많다면서요
    둘째 대학 입학 전에, 또는 대학생때 두 분이 가세요

    이번엔 온전히 첫째랑

    저도 작년 여름에 첫째랑만 (딸 둘) 여핼 다녀왔어요. 엄마를 챙기려는 모습도 보이고.. ㅎ 정말 좋응 시간이었어요
    둘째는 수험생이라 아쉬워했지만 이해하더라구요

  • 127. 어휴..
    '24.2.27 2:15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큰 딸이 처음으로 엄마와 오붓한 시간을 가지는 겁니다.
    왜 다들 큰 딸의 마음을 모를까요.
    이 기회 놓치면 다시는 큰 딸과는 같이 못있게되고 큰 딸의 마음도 잃게되는거에요.

  • 128. 그래서
    '24.2.27 2:20 PM (1.237.xxx.181)

    원글 도대체 둘이 간다는 거예요
    셋이 간다는 거예요

    어휴 답답
    결국 데리고갈듯
    이번댓글도둘째 위주

    큰딸은 여행많이 다닌다 둘째는 뒤끝있다 등등
    원글같은 사람 진짜 싫다
    어차피 답정녀면서 괜히

  • 129. ㅇㅇ
    '24.2.27 2:22 PM (125.132.xxx.156)

    아니 다음달에 지구 망하나요
    둘째랑은 담번에 가면 되지 왜 큰애가 기껏 짜논계획에..
    큰애맘은 여행계획 다 짜놓으니 시모가 나도 데려가 할때 주부맘이랑 비슷할겁니다 거절하면 자기만 나쁜사람 되는 분위기!
    큰애한테 괜한시련 주지말아요
    둘째랑은 내년에가자 약속하고 그약속 지키면 됩니다

    십년간 큰애가 엄마독차지했다?
    큰애는 고작열살에 모든걸 동생에게 양보해야하는 어른이 돼버린거죠 남의집 열살은 아기대접받을때요
    둘째는 열다섯살인데도 아직 아기고요

  • 130. .....
    '24.2.27 2:30 PM (39.7.xxx.56)

    둘째가 상처될거라는 단순 사고 댓글들이 있어서 씁니다.
    첫째랑만 가세요.
    그리고 둘째에게는 니가 잘하면 다음에 같이 가자라고 하고 아쉬움을 주세요. 본인도 동의한거고요.
    앞으로 짜증 덜내고 덜 꼴통으로 살 마음가짐이 생길 기회입니다.
    데려가면 뭐든 다 충족되니 세상 아쉬운게 없어 더 짜증내고 꼴통으로 삽니다. 22222

  • 131. .....
    '24.2.27 2:30 PM (39.7.xxx.56)

    다음달에 지구 망하나요
    둘째랑은 담번에 가면 되지 왜 큰애가 기껏 짜논계획에..
    큰애맘은 여행계획 다 짜놓으니 시모가 나도 데려가 할때 주부맘이랑 비슷할겁니다 거절하면 자기만 나쁜사람 되는 분위기!
    큰애한테 괜한시련 주지말아요
    둘째랑은 내년에가자 약속하고 그약속 지키면 됩니다22222

  • 132. zzz
    '24.2.27 2:39 PM (119.70.xxx.175)

    이번에 큰딸하고 둘이 가시고 담에 작은 딸하고 둘이 가세요.
    그리고 그 다음에 셋이 가고..이렇게 하심 됩니다..ㅎㅎ

    대신 작은 딸에게 용돈 좀 주시고..양해를 구하세요.

  • 133. 원글이
    '24.2.27 2:43 PM (112.165.xxx.244)

    댓글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원래 계획대로 첫째랑만 가야겠어요


    저도 첫째랑 가는게 마음도 편하고 좋고
    내내 둘째만 챙겨 미안도 했고
    (둘째 출산전에 집안 형편도 좋아서
    돈도 정성도 많이 준것 알고 있어요)

    꼴통은 뒤끝 안 생기게 타협 해 보겠습니다
    (엄마도 이 나이에 동남아 처음간다.
    매월 저금해서 다음에 첫째랑 둘이 일본 보내던지-
    이건 첫째가 수용하는걸 보니
    저와 둘이 밀도 있는 여행을 원한 것도 같아요)

    첫째와하는 여행의 설레임과
    둘째에 대한 미안함이 섞여
    이리저리 어지러운 마음이

    댓글 보면서 정리가 됩니다

    이번은 처음 약속처럼
    저와 첫째 둘이만 다녀오겠습니다

    갈팡질팡하는 마음
    잘 잡아 주셔서
    여행이 즐거울 것 같습니다

    둘째는 안섭섭하도록
    타협 보겠습니다

    댓글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 134. 집안형편도
    '24.2.27 2:47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안좋은데 왜 또 둘째는 돈 모아서 어릴적 일본여행이래...
    어휴.
    이러니 둘째가 안하무인이지.
    결핍있게 키우세요. 좀. 형편에 맞게요.
    둘째에게 너도 대학생 되어서 언니처럼 알바해서 돈 모아 외국 나가라.
    이 말을 왜 못합니까.

    애들에게 절절매는 부모일수록 나중에 애들에게 대접도 못받아요.

  • 135. ..
    '24.2.27 2:56 PM (124.54.xxx.200)

    둘이서 재미있게 다녀오세요

  • 136. 원글이
    '24.2.27 2:58 PM (112.165.xxx.244) - 삭제된댓글

    바로 위 댓글 주신분 의견도 감사합니다
    새겨 듣겠습니다

  • 137. 원글
    '24.2.27 3:15 PM (112.165.xxx.244)

    집안형편도-댓글 주신분 의견도 감사합니다
    새겨 듣겠습니다

  • 138. ..
    '24.2.27 3:22 PM (211.36.xxx.155)

    아이가 둘 이상이면 한 아이하고만 보내는
    시간을 꼭 가져야 해요
    꼭 시간을 내서 한명씩 보내는 시간을 가져야
    아이들은 오롯이 사랑 받았다는 느낌을 받더라구요
    이번엔 첫째와 둘이 잘 다녀오세요
    가족이라고 무조건 다 같이 보내는 시간도 좋지만
    1대1로 보내는 시간도 중요하단 생각입니다
    그리고 터울이 클수록 큰아이는 막내처럼
    막내는 맏이처럼 키우라고 했어요

  • 139. ..
    '24.2.27 3:35 PM (112.152.xxx.33)

    큰 애하고만 가세요
    둘째가 눈에 걸리지만 나중 둘째하고만 가는 시간 충분히 많이 생깁니다

  • 140. ㆍㆍ
    '24.2.27 3:36 PM (59.14.xxx.42)

    노노 이번엔! 무조건 첫째랑만!

    둘째는 더 해외 여행 갈 기회 많아요.
    큰애의 맘을 오롯이!

  • 141. ……..
    '24.2.27 4:12 PM (39.119.xxx.4)

    둘이 가세요
    고3 졸업할 때 데려가면 되죠

  • 142. a1b
    '24.2.27 4:19 PM (14.33.xxx.121)

    세모녀 같이가야 나중에 후회없어요. 눈에밟히고. 그나이에 해외여행경험도시키고. 딱좋은나이

  • 143. 근데
    '24.2.27 4:25 PM (223.38.xxx.119)

    왜 자꾸 둘째에게 꼴통이라고 하시는지
    설마 애 앞에서도 대놓고 그렇게 부르시는건 아니겠죠

  • 144. 바나나우유
    '24.2.27 4:30 PM (210.124.xxx.32)

    댓글달려고 로그인했어요.

    다행히 원글님이 큰 딸과 가려고 결정 하셨네요.
    둘째가 그렇게 마음걸리면 엄마가 세모녀 여행경비 다 내시고 가면 큰 딸도 덜 서운하고, 둘째는 좋아할거라고..

    그런 상황 아닌 지금은 큰 딸과 가시고 고등졸업후 대학입학전 둘째와 가시라고 말씀드리려고 했거든요.

    큰 따님과 둘만의 오붓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둘째딸은 앞으로 기회 있을겁니다.

  • 145. 찜찜
    '24.2.27 4:34 PM (221.139.xxx.119) - 삭제된댓글

    두 딸 같이 가거나
    아이들 두고 부모만 가거나
    아예 혼자가세요

    물론 둘째도 앞으로 기회가 있겠지만
    이성적으로 납득해도
    감정적으로 서운한 마음이 생길 수 있어요
    저도 집에서 둘째딸 포지션인데
    엄마가 경제적 사정으로 언니랑만 다녀온다고 하면
    다녀오라고 말은 하겠지만
    잊지는 못할 것 같네요
    결정적인 순간에 나는 후순위라는 것

  • 146. ㅇㅇㅇㅇㅇ
    '24.2.27 4:41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큰딸하고만 가서 다행이라고
    글쓰러 왔어요
    둘째도 큰언니 처럼 스스로 모아서
    가게 하세요
    대신올때 작은선물 준비하시면 그나마 위안을
    나중 만약 둘이 여행 간다면
    꼭 큰딸경비도 같이내주세요
    큰딸은 원해서 장녀로 태어난게 아니거든요

  • 147. 원글
    '24.2.27 4:45 PM (112.165.xxx.244)

    감사합니다

    돈도 돈인데
    둘째가 아무래도 뭐든 챙겨야하니
    첫째가 좀 피곤하고 귀찮기도? 한것 같아요
    저도 신경이 아무래도 쓰이고요


    꼴통은 집에서는 이쁜이라 부릅니다
    늘 사랑한다 합니다

  • 148. 제가
    '24.2.27 5:05 PM (106.101.xxx.51)

    둘짼데 같은 입장이에요
    제가 경비를 절반 이상은 부담해서 가는 유럽여행인데
    엄마가 언니를 보내려고 하더라구요
    되게 별로에요 언니는 그냥 가고 나는 돈내고 가고??
    근데 늘 그런식이에요
    넌 너희 언니 안쓰럽지도 않니하면서
    결국 그 이후 해외여행 몇번 보내주더라구요
    그런게 쌓이면 마음이 멀어져요

  • 149. ..
    '24.2.27 5:19 PM (42.21.xxx.85)

    첫째랑만 가세요.
    둘째는 수능 끝나고 둘이 다녀오자 하시고요.
    님에게는 온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둘째 데리고 가면 거기서도 엄마 역할을 해야하기에 둘째는 놔두고 홀가분하게 가시길요.

  • 150. ..
    '24.2.27 5:28 PM (114.207.xxx.188)

    큰애랑만 가는거 좋은거같아요
    둘째 놔두고가면 섭섭해한다지만 열살터울나는 큰딸은 살면서 어린동생에게 양보하는일 많았을거고 엄마도 그간 둘째 많이 챙겼다는거보면 큰딸이 서운한일도 많았을거에요
    이번엔 큰딸이랑만 다녀오시고 둘째는 고딩 졸업하고 다녀와도 될듯
    참고로 전 장녀나 첫째아니고 막내지만 큰딸의견 지지합니다

  • 151. ..
    '24.2.27 5:44 PM (61.254.xxx.115)

    제가 더위타는 체질이라 여름 제일 싫어하는데요 동남아 좋았던적 없어요 겨울에가도 훅 끼치는 습한 더운 바람에 끈끈하게 땀 계속 나고 태국 방콕 파타야 캄보디아 필리핀 세부 보라카이 등등.가봤지만 이젠 아예 안가요 더위 타는사람과 동남아는 안맞아요

  • 152. 아이고 어머님
    '24.2.27 5:44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둘째는 어리고
    데리고가서 챙기고 돌아다니는 계획 새우고 다 큰딸이 육아하게됩니다.
    나이차가 열살이면 큰딸이 둘째 많이 봐주고 키워서 육아에도 도움 많이.받으셨을텐데
    낳지도않은 동생 육아 해외까지 데려가서 시킬건가요.

  • 153. 고민했는데
    '24.2.27 5:51 PM (59.16.xxx.25)

    원글님 댓글보니 당연히 무조건 첫째랑 다녀오시는게 좋겠네요!

  • 154. ..
    '24.2.27 5:52 PM (121.166.xxx.166)

    큰딸은 둘만 가고싶은것 같긴하네요~
    이번엔 큰딸만 다음에는 작은딸만 같이가면 어떨까요?
    아이들 학령기에는 그렇게 가기도 하더라구요

  • 155. 카라멜
    '24.2.27 5:58 PM (220.65.xxx.237)

    딸애한테 물어보니 둘째하고 국내로 한번 가시래요 해외가 아니라 싫다 하면 용돈 한 1-20만원 주면 좋을거 같네요

  • 156. ..
    '24.2.27 6:17 PM (1.102.xxx.13)

    첫째 여행 가는데에 둘째 딸려보내지 마세요.
    부모 책임을 첫째에게 주지 마세요.
    첫째도 20대면 홀가분하고 여행 다니고 싶은 나이예요.

  • 157.
    '24.2.27 7:27 PM (39.122.xxx.188) - 삭제된댓글

    이번엔 계획대로 하시고,
    가능하면 고1 좀 여유로울때 둘째랑 가세요.

    계획대로 안하시면 첫째 상처가 평생 갑니다.
    저도 첫짼데 매번 상처였어요. 근데 결국 제가 혼자 친정엄마 돈 대고 삽니다. ㅠㅠ 이럴꺼면 나한테 좀 잘 하지.

  • 158. .....
    '24.2.27 8:23 PM (58.29.xxx.1)

    진짜 진짜 큰딸하고만 가세요. 제발.
    큰 딸 입장에서는 동생하고 세트인거 싫어요!!!
    엄마랑 둘이 좀 가는 추억도 갖고 싶다고요.
    언제 그런 추억 갖겠어요?

    둘째는 집에서 엄마, 언니 없이 행복한 시간 가질거니까 절대 걱정마세요.
    앞으로 5년동안 해외여행 못갈 형편이면 데려가시고요.
    아니면 놓고 가세요

  • 159. 잘하셨어요
    '24.2.27 8:53 PM (114.203.xxx.84)

    댓글 안달고 쭉 읽다가
    큰딸하고만 여행가시기로 결정하셨다는 글 보고
    잘하신 결정이란 생각에 댓글 답니다

    여행 가셔서도
    여행에서 돌아 오셔서도
    큰딸과 둘이서만 잘 갔다왔네 이런 생각 드실거에요
    기회는 그렇게 여러번 올것같지만 그렇지만도 않더라고요
    다른걸 다 떠나서 큰딸이 넘 원하잖아요
    그리고 나중에 둘째딸과도 꼭 엄마랑 둘이서만 여행을 가는
    기회도 꼭 만드셨음 좋겠고요
    자녀가 둘이든 셋이든 꼭 다같이 갈 필요는 없답니다
    때로는 엄마와 단 둘이서만 보내고 오는 그 시간이
    당사자에겐 정말 큰 에너지와 소중한 추억, 진정한 힐링이
    될수 있지요

    모쪼록 행복하고 예쁜 추억 많이 만들고 오시는
    즐거운 여행되세요:D

  • 160. ㅇㅇ
    '24.2.27 9:02 PM (183.101.xxx.232)

    나중에 둘째도 다 커서 대학생되면 또 둘이만 다녀오시면 돼요

  • 161. ㅇㅇ
    '24.2.27 9:03 PM (183.101.xxx.232)

    올때 둘째 선물 사오시구요

  • 162. 답은
    '24.2.27 9:35 PM (39.122.xxx.199)

    둘째도 함께 갑니다
    둘째 여행 좋아한다면서요
    함께가세요

  • 163. 이 집의
    '24.2.27 10:10 PM (222.99.xxx.242)

    서열 1위는 둘째같네요.
    첫째가 왠지 안됐네요.

  • 164.
    '24.2.27 10:35 PM (125.177.xxx.100)

    근데 고민이 된다는 것은
    여행을 가서도 신경이 쓰일텐데 과연 힐링이 될까요?
    그리고 다낭은 우기

  • 165. 굿굿
    '24.2.27 10:36 PM (211.44.xxx.10)

    잘 결정하셨어요!
    오롯이 첫째 딸과 보내는 시간이 꼭 필요해여!!
    둘째와의 시간은 앞으로 더 많지만
    첫째와의 시간은 더 짧다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첫째 취업하고 결혼하고 하면 둘이 갈 기회가 없어요.

  • 166. ..
    '24.2.27 10:37 PM (68.147.xxx.41)

    제발 첫째랑만 가세요. 차별이라는분들.. 첫째 중3때 해외로 다같이 여행갔다왔나요?
    둘째가면 원글님도 편히 못쉬고, 첫째도 그렇고..
    제발 첫째랑만 오붓히 가세요. 첫째 취직하고 그러면 같이 보낼 시간도 없어요.
    둘째도 성인되면 똑같이 하면 됩니다. 내년에는 둘째랑만 가라는 분들은 정말..
    저는 외동이지만 여기 둘째인분들 많네요.

    이번에는 첫째랑만!!

  • 167. 댓글이
    '24.2.27 10:59 PM (116.37.xxx.48)

    놀랍네요. 전 첫째랑만 가라가 대분분일줄 알았는데...
    첫째랑만 가세요.
    대학생은 내가 챙길것도 없고 편히 쉬다 오는 기분이지만
    중딩은 내가 챙겨야 되고 먹을거 신경쓰고
    대딩과 중딩은 같은 딸이지만 내 신경 가는게 확연히 다르잖아요.

    원글님 그동안 정신없이 고생 많은거 같은데 편히 쉬다 오세요.
    행복한 여행 되길 기도할게요.

  • 168.
    '24.2.27 11:13 PM (180.224.xxx.209)

    둘째 한 20만원 쥐어주면서 사고 싶은 옷 사라 하고 홀가분하게 첫째랑 가시면 상황종료일듯요.

  • 169. ..
    '24.2.27 11:32 PM (39.114.xxx.76)

    큰애 의견 존중해주세요.
    작은아이는 용돈주고 나중에 같이 가시구요.

  • 170. 다시못간다
    '24.2.28 12:06 AM (218.48.xxx.197)

    다음 기회는 없다 다시는 못간다 말하는 사람들 너무 이상. 오늘만 사는 사람들인가요? 둘째 대학 가면 그때 둘만 가면 되는 거 아닌가요? 첫째도 취업 전인데 자기 돈 모아 가고 둘째는 엄마가 돈 내고 가는 것도 이상하고 중3이면 공부할 나이인데 용돈 주고 가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둘째랑 여행갈 날도 많이 남았는데 무슨 인생 마지막 여행처럼 비장하게 생각해야 하는 건지

  • 171. 높은
    '24.2.28 12:14 A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

    이렇게 선택해도 불편. 저렇게 해도 불편하는 여행을 굳이 멀리 가서 힐링할 필요가 있을까요?

    국내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여행 조정해서
    첫째와는 당일 여행을 하고, 다음 날은 둘째와 함께하는 방법으로 전략을 세우는게 어떨까요?
    이렇게 하면 불편함을 최소화하면서도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 172. 높은
    '24.2.28 12:16 A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

    이렇게 선택해도 불편. 저렇게 해도 불편하는 여행을 굳이 멀리 가서 힐링할 필요가 있을까요?

    국내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여행 조정해서
    첫째와는 당일이든 1박이든 여행을 하고, 다음 날은 둘째와 함께하는 방법으로 전략을 세우는게 어떨까요?

    이렇게 하면 불편함을 최소화하면서도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173. 높은
    '24.2.28 12:19 A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

    이렇게 선택해도 불편. 저렇게 하면 상처가 되는 여행을 굳이 멀리 가서 힐링할 필요가 있을까요?

    국내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여행 조정해서
    첫째와는 당일이든 1박이든 여행을 하고, 다음 날은 둘째와 함께하는 방법으로 전략을 세우는게 어떨까요?

    이렇게 하면 불편함을 최소화하면서도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174. . .
    '24.2.28 12:24 AM (222.237.xxx.106)

    여행 제안한 큰 딸 입장에서 보자면 엄마랑 둘이 가세요. 언니 노릇하느라 온전한 사랑 고팠을거고 결혼 전에 둘 여행이 꽤나 큰 추억이 됩니다. 운연중 둘째 챙기게 되는게 인지상정이라 둘만 다녀오세요. 그리고 둘째는 언니 나이 되면 둘이 가자 하세요. 공평하게

  • 175. ..
    '24.2.28 1:02 AM (61.254.xxx.115)

    큰딸은 자기비용 자기가 내는건데 둘째가 무임승차하면 안되는거죠 둘째도 성인되고 알바해서 자기 여행돈은 자기가 내고 가야죠 그래야 공평하네요~

  • 176. 높은
    '24.2.28 8:13 AM (106.101.xxx.210)

    이렇게 선택해도 불편. 저렇게 하면 상처가 되는 여행을 굳이 멀리 가서 힐링할 필요가 있을까요?

    국내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여행 조정해서
    첫째와는 당일이든 1박이든 여행을 하고, 다음 날은 둘째와 함께하는 방법으로 전략을 세우는게 어떨까요?

    이렇게 하면 불편함을 최소화하면서도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177. 원글
    '24.2.28 5:25 PM (118.235.xxx.202)

    이번여행은 딸과 같이 며칠 다녀오겠습니다

    추가댓글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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