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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강습 중 회원간 비교질하는 프로..

골린 조회수 : 1,342
작성일 : 2024-02-23 11:18:30

골린입니다.

동네연습장(오며가며 잠깐씩 봐주는 곳) 다니고 있어요.

사정상 한달 쉬었다 갔더니 잘 안되더라구요.

속상해하는데 사장이 하는 말이

여자3명 한팀은(저보다 1,2개월 늦게 등록)

지금 빵빵 잘치고 있다고. 거리도 제법 나간다고. 하더군요.

쉬지말고 열심히하라는 취지에서 한 말인 줄 알면서도

이 말이 왜이렇게 거슬리는지요?

연습장을 옮기고 싶은 마음마저 드는데..

제가 너무 급발진하는 건지요?

오래다녀 서로 긴장감도 없어져 레슨도 늘어지는 느낌

받는 차에 말까지 밉게 하니 정이 확 떨어지네요.

저 옮길까요 말까요?

IP : 211.184.xxx.1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3 11:34 AM (175.201.xxx.174)

    네 급발진이요
    그런 말로 서운해서 옮기면
    또 다른 곳에선 서운할 일 없을까요

  • 2. ?ㅇ?
    '24.2.23 11:56 AM (161.142.xxx.46) - 삭제된댓글

    말의 취지까지 이해하는데 거슬리느건 급발진 맞네요.

  • 3. ㅋㅋ
    '24.2.23 12:07 PM (210.90.xxx.229)

    그정도로~ 서운하면안되요
    골프는 멘탈도 강해야해요 ㅎ
    열공하세요!!! 그딴말 신경쓰지말고!!!

  • 4. 인생무념
    '24.2.23 12:20 PM (211.215.xxx.235) - 삭제된댓글

    말씀하신데로 쉬지말고 열심히 하라는 뜻이죠.

  • 5.
    '24.2.23 2:12 PM (118.37.xxx.43)

    그 사장님 실수 하셨네 ㅋㅋㅋ
    요즘 운동 강사들 절대 비교질 안하는데 그냥 사장이라 그랬나봐요.
    사실 사장도 그런 말 안하거든요..
    신경 쓰지 마시고 걍 연습하세요.

  • 6. ,,,
    '24.2.23 2:45 PM (118.235.xxx.59)

    그 정도면 그냥 그럴 수 있죠 그 말에 발끈할 정도면 앞으로 더 속상할 일 많을 거에요

  • 7. 멘탈관리
    '24.2.23 3:01 PM (198.90.xxx.177)

    실제 골프 치면 골린이라고 봐주세요라는 하는 친구들이 드라이버 `160미터 우드 130씩 척척 날리는 것 보고 저 혼자 좌절을 얼마나 했는데요. 오히려 잘 치는 사람들 보면 원래 잘 치던 사람들이니 주눅 들거나 그런거 없거든요.

    그리고 저는 저랑 같이 배우던 동생이 코치한테 저 몇미터 나가냐 물어보고 하니 엄청 짜증났어요

    옮겨도 공 안 맞으면 괜한 소리에 짜증나고 그래요. 멘탈 관리하면서 배우고 연습하면 어느순간 착착 맞는 날이 올거예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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