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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묵은나물 손질요령이나 맛있게 만드는 노하우 부탁드립니다

그린바다 조회수 : 1,024
작성일 : 2024-02-22 10:25:34

엄마 보내고 첫 정월대보름인데

저를 엄마로 생각하고 의지하는 동생에게 오곡밥과 묵은나물 해준다고 큰소리를 쳤어요

인터넷에서 묵은 나물을 종류별로 주문을 했는데

생전 얻어먹기나 했지 직접 만드려고 보니 눈앞이 캄캄하네요

제사용 나물을 몇번 만들어서 고사리랑 도라지는 할줄 알겠는데

토란대며 호박이며 처음 만드는 거라 잘 할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나물 손질 노하우 있으시면 하나씩만 가르쳐주세요

인터넷에 워낙 나물 만드는 방법이 좋은게 많은데 

동생에게 어설픈 나물 먹이고 싶지 않아서.. 실패하고 싶지 않아요

무청, 토란대,호박,고사리,도라지,무나물 이렇게 여섯개 해보려고요

 

 

IP : 123.142.xxx.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2 10:35 AM (39.118.xxx.199)

    최유라티비
    친정엄마 나물 한번 보세요.

  • 2. ...
    '24.2.22 10:39 AM (115.138.xxx.192)

    건나물은 일단 충분히 불리세요.
    첫물만 30분 정도 후에 한번 갈아주시고 두번째 는 물 갈지 말고 담가서 하룻밤 두세요.
    만져보고 줄기가 말캉해지면 건져서 씻고 단시간 삶아내세요

  • 3. ..
    '24.2.22 10:52 A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

    손질법은 검색하시고
    비법은 신선하고 맛있는 국산들기름, 국간장부터 사세요.
    들기름 국간장만 맛있으면 간만 맞으면 맛있어요.
    무청 등등 볶는 나물도 초보면 양념 다 넣고 무쳐서 99% 완성된후 볶으세요.
    무칠땐 젓가락으로 휘휘젓지말고 장갑끼고 뽀얀 국물날때까지 조물조물 무치면 기름이 겉돌지 않아요.
    말린 호박나물은 생수로 휘리릭 씻어 꼭짜서 10분 정도 놔뒀다가 무친후 살짝볶은후 먹어봐서 덜불려진 것 같으면 뚜껑덮어두면 돼요.
    이렇게 불리질 않아요 물컹거리지않아요.
    무나물을 꼬들거리는거 좋아하면 절여 꼭짜서 생강 마늘 식용유만 넣고 무친후 센불에 휘리릭 볶아 식히고 물컹 국물자작좋아하면 절이지말고 소금 마늘생강 넣고 볶다가 살캉 익으면 불끄고 뚜껑덮어둬요.
    마지막에 참기름은 옵션인데 저는 무맛을 해치는 것 같아 안넣어요.
    보름나물만들땐 익은 무나물보단 무생채가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 4. ..
    '24.2.22 11:00 AM (211.212.xxx.185)

    손질법은 검색하시고
    비법은 신선하고 맛있는 국산들기름, 국간장부터 사세요.
    들기름 국간장만 맛있으면 간만 맞으면 맛있어요.
    무청 등등 볶는 나물도 초보면 양념 다 넣고 무쳐서 99% 완성된후 볶으세요.
    무칠땐 젓가락으로 휘휘젓지말고 장갑끼고 뽀얀 국물날때까지 조물조물 무치면 기름이 겉돌지 않아요.
    말린 호박나물은 생수로 휘리릭 씻어 꼭짜서 10분 정도 놔뒀다가 무친후 살짝볶은후 먹어봐서 덜불려진 것 같으면 뚜껑덮어두면 돼요.
    이렇게 불리질 않아야 물컹거리지않아요.
    무나물을 꼬들거리는거 좋아하면 절여 꼭짜서 생강 마늘 식용유만 넣고 무친후 센불에 휘리릭 볶아 식히고 물컹 국물자작좋아하면 절이지말고 소금 마늘생강 넣고 볶다가 살캉 익으면 불끄고 뚜껑덮어둬요.
    마지막에 참기름은 옵션인데 저는 무맛을 해치는 것 같아 안넣어요.
    보름나물만들땐 익은 무나물보단 무생채가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 5.
    '24.2.22 11:07 AM (39.7.xxx.21) - 삭제된댓글

    생취 나오니 스거 사서 삶아 소금과 들기름 혹음 참기름 넣고 마늘만 한개 다져 넣고 무치고
    콩나물 사서 역시 소금과 고추가루, 들기름,깨소금 넣고 무치고.
    무한개 사서 채썰어서 고추가루와 소금,들기름과 생강, 파썰어 넣고
    무치고 요렇게 3가지먼 해서 고추장에 비벼먹어도 맛있어요.
    국으론 멸치육수 내서 무넣고 어묵국 끓여 떠먹고요.

    오곡밥은 5사지 콩이나 수수,차조기 물에 한시간 불려서
    찹쌀과 소금과 들기름 혹읔 식용유 한스푼 넣고 휘젓여 섞은후
    물 한컵 넣고 취사 버튼 누르면 오곡밥 완성이에요.
    팥은 삶아 물빼야 하니 귀찮아 넣지말고요. 원래 찰잡엔 팥 궁합이
    좋긴 하다네요

  • 6.
    '24.2.22 11:14 AM (39.7.xxx.21) - 삭제된댓글

    쉽게 울릉도 생취 나오니 사서 삶아 소금과 들기름 혹음 참기름 넣고 마늘만 한개 다져 넣고 무치고
    콩나물 사서 역시 소금과 고추가루, 들기름,깨소금 넣고 무치고.
    무한개 사서 채썰어서 고추가루와 소금,들기름과 생강, 파썰어 넣고
    무치고 요렇게 3가지만 해서 계란 후라이나 돼지고기 갈은거
    후라이팬에 들기름과 소금 후추만 넣어 고명올려 고추장에 비벼먹어도 맛있어요.
    국으론 멸치육수 내서 무넣고 어묵국 끓여 떠먹고요.

    오곡밥은 5가지로 콩이나 수수,차조기등 수저로 두수저씩 5가지
    그릇에 한꺼번에 한시간 불려서
    찹쌀과 소금과 들기름 혹은 식용유 한스푼 넣고 휘젓어 섞은후
    물 한컵 넣고 취사 버튼 누르면 오곡밥 완성이에요.
    팥은 삶아 물빼야 하니 귀찮아 넣지말고요. 원래 찰잡엔 팥 궁합이
    좋긴 하다네요

  • 7. ..
    '24.2.23 4:11 PM (161.142.xxx.88)

    건나물은 일단 충분히 불리세요.
    첫물만 30분 정도 후에 한번 갈아주시고 두번째 는 물 갈지 말고 담가서 하룻밤 두세요.
    만져보고 줄기가 말캉해지면 건져서 씻고 단시간 삶아내세요

    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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