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의사들은 밥그릇 싸움이지만
저들에게 총선은 사활이 걸린 문제이기때문에
어떤식이든 총선용 떡밥이 먹힌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물러서질 않을거란 말입니다.
그게 국민의 목숨이 담보가 되든 말든
중요치 않아요.
의사들이
가깝게는 전 정권때의 경험으로 또 정부를 이길거라 착각하는것 같은데요.
저런 말 하는것보니
의사들이 무도한 이 정권에 대해서 아직은 파악이 안된 모양입니다.
다들 이 정권 내에서는
중병 앓지도
다치지도 않도록
조심조심 살아냅시다.
댓글로 썼다가
게시글로 씁니다.
76%찬성이라는데 이걸 해내면 돌파구임.
트럼프 이상한 거 누가 몰라요?
근데 그는 심리전에 달인이거든요.
76%찬성이라는데 이걸 해내면 돌파구임.
트럼프 이상한 거 누가 몰라요?
근데 그는 심리전에 달인이거든요.
마찬가지인겁니다. 제일 가려운곳 긁어주는 사람이 승리한다
지금 국민의 의견 따위는 중요치 않으니
괜히 힘빼지 말고
싸움 구경 하면서
건강 관리나 하세요.
그새 삭튀..헐
그건 그래요
총선에 목숨 걸었다고 보기 때문에
이번에도 쥴리가 이길 거 같아요
누가 이길 문제가 아니잖아요.
어쨌든 정부가 밀어부치는 의대증원이 국민을 위한건 아니라는거 알겠어요.
이길 문제 맞죠. 의사 본인들이 이긴다는 멘트 썼어요.
누구라도 이겨야 뭐를 하든 말든 하는 거죠.
당선후 청와대 부득부득 안들어간 거 보면
의대생들 일본이나 미국가는 길
벌써 알아본다는데 그냥 가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아마 천명 선에서 딜 날듯요. 그래도 단위는 같으니 정부는 생색
의사들은 반이나 줄었어...성공
악은 악으로 상대한다
뭔개를 숨기랴고 이 난리를 피는게 아닌가 싶네요 단순한 디올백이 아닌 큰 것
개똥도 약에 쓴다고 검찰정부도 처음으로 장점을 발견하네요. 암수술까지 팽개치는거 보니 편들어주고 싶은 마음 다 사라지더라구요
의대증원이 왜 국민을 위한 게 아니에요??
저 포함 대다수의 국민들이 찬성하는데…
의사들 어여어여 병원으로 돌아가길.. 국민을 위해서라도
의대증원 2천명 이거 총선용인거 다 알죠.
그거 이기고 지고 해봤자 국민이 굥 지지하지 않고
이 모든 사단이 무리한 정책과 협박으로 인한 반발 때문인거죠.
굥은 어차피 총선은 물건너갔어요.
의사가 디올녀를 못이깁니다
이건가요?
오지게 의사 국민 갈라치기 해놓고
디올백 앞에두고 부부가 와인한잔 하고 있을듯
의사들이 근현대사에서 9전 9승 했습니다. 이길 확률보다 질 확률이 더 큽니다. 쉬운 상대는 아니에여, 의사애들 금융서비스 전부 중지 시키고 행정 서비스 전부 못쓰게 해야 이길수 있을까 말까 입니다.
ㅋㅋ 아니죠
이번엔 둘 다 이길 거예요
총선을 앞두고 정부가 의사를 이기겠지만
총선 후 의대증원이 실현되지 않을거니까요
과학기술개발 예산 다 깎아놓고는
과학기술개발 예산 증액한다고 떠들고 다니잖아요
2000명 증원하려면 각 의대별로 100명씩은 더 수용해야할텐데
시설확충도 예산확보도 공공의대 설립계획도 없죠
증원 떠들고 싸우고 이기고 총선에 유리한거 다 누리고
안할거예요
안해도 윤정부 성과로 기록할걸요
원글님 공감합니다
니까요!!!!
ㅡㅡㅡㅡ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0%, 1%가 나와도 해야 할 일은 하겠다”
- https://www.insight.co.kr/news/404570
■ "지지율 1%라도 한다"…尹의 일본 결단, 아무도 못 말렸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58830?sid=100
'욕먹어도 다 안고 간다'…尹대통령, 日문제 대국민 설득 나선다
■ 尹 “일본이 100년전 일로 무릎 꿇어야한다는 생각 수용 못해” -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04/24/NV4ZZ...
2천명 입학하면 그다음은요
누가 교육하고실습하고
그런건 책임안지죠
그냥 던져놓고 나몰라..
용산은 옮겼지만
이번은 의사가 이기길..
증원해도말이되게 해야지
잃을게 없어서 밀어부칠것 같아요.
그게 역대 대통령들과 차이인듯
쇼 하다 끝ㅌ난다에 한표
의사 증원으로
국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이 중요한게 아니라
총선 표장사가 잘 되냐 마냐
그것만 중요한거라
되든 안되든
실행 여부는 관심도 없어요.
어쨌든 총선전까지는 이 문제를 끌고 갈겁니다.
왜 대화로 해결할수 있을때는 뻗대고 권력으로 찍어누르면 당하는지...언론이야기입니다.
애초에 2천명이 실현가능성이 없는 숫자라 정부가 집니다.
환자들 의사보다 정부에 성토하기 시작해요.
2천명 헛소리 안했으면 예정대로 수술받고 이 난리 안났을텐데 정부책임이에요.
총선용이라도 정부 응원해요.
어느 정부가 못한 일을
해내겠다는데 응원 안 할 이유가
없죠.
국민들 생명 담보로 지 밥그릇 지키기
하는 집단 이기주의 꼭 이겨주길요.
그렇게 생각해요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정부죠.득될거 같으니까
하는거에요
의사파워도 대단하지만
뭐 의사도 개 돼지라
몽둥이 들면 답이 앖죠
인간 대접 해 줄때나
멍멍 쾍쾍 대며 짖지
동감. 정부 못 이겨요. 또라이 정부거든요. 정상인이 또라이 절대 못 이기죠. 이번엔 제대로 걸렸다고 봅니다.
의대증원이 왜 국민을 위한 게 아니에요??
저 포함 대다수의 국민들이 찬성하는데… 2222
어느 정부가 못한 일을
해내겠다는데 응원 안 할 이유가
없죠.
국민들 생명 담보로 지 밥그릇 지키기
하는 집단 이기주의 꼭 이겨주길요. 22222222222
상대가 윤석열인지라
파업 시간 끌다가 깨갱하고 증원에 합의 볼 듯
지난 모든 정권마다 대화로 안됨
또라이 정부라 ㅎㅎ 2222
한똥훈이가 짜잔 나타나서 증원액 조율해서
우리 또라이정부가 해냈다고 총선에 이용하겠죠
디올백 묻히면 안되는데
일단 죽어 나가는 국민 생명이 걱정되어야
저자세를 할건데
그건 관심사가 아니고 총선용 힘겨루기니
국민이아 죽건 말건 의사들 탓이니
조급함 따윈 없겠죠
국민들도 분석 잘하는데
왜 굥한테 휘둘려서 의사한테 불신 가지고 그들 주장에는 귀막아버리죠?
이제 정신차리고 디올빽땜에 우리의료가 망쳐지게 생겼으니
그걸 막아주느라 파업하는 의사들 응원하고 선거때 표로 심판합시다
그래야 앞으로도 어떤 정치인이던
우리의료를 표로보고 건드는짓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