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헬스 초보인데요 나이든 분 들 왜이리 빤히 보는가요

헬스장 조회수 : 4,592
작성일 : 2024-02-17 14:00:05

안젊어요

무근육상태라 네모 엉덩이에 물렁팔뚝이 싫어서 헬스 끊었어요

대충 배운거로 집중해서 하려는데 

왜이리 저쪽에서 빤히 보는건가요

가르쳐주고 싶으면 말 걸면 되죠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이 너무 노골적으로 봐요

저는 이쁜 편도 아니고

부들부들 떨면서 무게치는데 도대체 뭔가 싶어요

아는 척 하고 싶으면 인사하면 되잖아요

처음봐도 몇번을 봐도 계속 이런 식이니...

 

IP : 122.43.xxx.3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유
    '24.2.17 2:02 PM (211.234.xxx.243)

    헬스장에서 쳐다보는 이유는
    나도 저 기구 써야하는데 입니다

  • 2. ㅡㅡㅡㅡ
    '24.2.17 2:0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윗님 정답.
    언제 가나 쳐다보는 거.

  • 3. ㅋㅋ
    '24.2.17 2:03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 거 언제 끝나나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 4. ...
    '24.2.17 2:03 PM (122.43.xxx.34)

    기구가 적어도 2개 이상씩 있는 2개층 헬스장이예요

  • 5. ...
    '24.2.17 2:03 PM (222.111.xxx.126)

    여기 왜라고 묻기보다, 그게 불쾌하시면 체육관 관장님한테 어느 회원이 빤히 쳐다보는 거 불편하다 말이라도 해두세요

    아님, 저는 보통 그럽니다. 왜 남 운동하는 거 그렇게 쳐다보시나요? 하고 대놓고 물어보면 우물쭈물하더군요.
    이렇게 대놓고 하지는 않더라도 관장님 혹은 관리자한테라도 말해 두어야 주의를 줍니다

    그 불쾌감 때문에 헬스장 가기 싫어지고 그래서 운동 빠지면 나만 손해거든요

  • 6. .....
    '24.2.17 2:04 PM (118.235.xxx.59)

    다음 차례 기다려도 다른 운동 하면서 슬쩍슬쩍 보지
    대놓고 빤히 보지 않죠
    빤히 보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 7. 오지랖
    '24.2.17 2:09 PM (58.29.xxx.135)

    간보는거죠. 담에 다가가서 운동 가르쳐주는척 오지랍 주접 떨어도 되는지...

  • 8. 나도 멍
    '24.2.17 2:16 PM (121.167.xxx.176)

    무게하고 힘들어서
    그냥 앞에 있는 사람
    멍 ~~~~~ 하니 봅니다.

  • 9. 옛날
    '24.2.17 2:16 PM (14.50.xxx.125)

    나도 처음엔 저랬지 라고 아득하게 추억하시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신입회원들 와서 하는거 보면 아고~~ 내가 저때 얼마나 힘들어 했던가 하며 자신을 회상하시

    는 중들이니 사실 님은 별로 안중에 없을 가능성도 높아요.

  • 10. ...
    '24.2.17 2:20 PM (211.179.xxx.191)

    신입 보면서 추억 같은거 안해요.

    기구 2개씩 있어도 2개 다 쓰면 언제 비우나 보는거고
    기구 2개여도 둘중 하나가 쓰기 편하면 그거 기다리는거죠.

    그런거 아닌데 보는거면 그 사람이 이상한거고요.

  • 11. 1678
    '24.2.17 2:20 PM (121.161.xxx.51)

    아무 생각 없어서 그래요. 저 50후반인데요 젊을 때 그렇게
    대놓고 빤히 쳐다보는 노인들 치게 떨리게 혐오했는데
    제가 이나이에 벌써 그렇게 사람을 넋놓고 쳐다 보고 있어
    가끔 소스라치게 놀라곤해요. 상대방이 저의 시선에 불편함을
    표현해서 알아챘어요. 정말 슬픈 일이에요. 제 경우엔 저사람은 몇살일까, 저 바지 어디서 샀을까 같은 시덥잖은 호기심이니
    제가 대신 사과할게요.

  • 12. 도통
    '24.2.17 2:24 PM (121.133.xxx.137)

    누가 보는지 마는지 신경쓸 여유가 없던데....헉헉대느라 바뽀 ㅋ

  • 13. ㅇㅇ
    '24.2.17 2:24 PM (122.35.xxx.2)

    혹시 운동하면서 소리내는거 아닌가요?
    우리 헬스장에 꼭 이상한 소리내면 운동하는 분이 있어서
    가끔 쳐다보긴 하네요.

  • 14. ...
    '24.2.17 2:24 PM (117.111.xxx.214)

    1678 님 글이 제일 많으신 케이스일듯해요
    혹은 121님 글처럼 힘들어서 멍때리다 보는줄도 모르거나요

  • 15.
    '24.2.17 2:35 PM (39.117.xxx.106)

    초보인 경우 저자세로 하면 허리아플텐데 하고 보는 경우도 있어요

  • 16. ..
    '24.2.17 2:43 PM (124.54.xxx.2)

    저는 등산을 4년 정도 같이 다녀서 익숙해진 언니(60대)가 있는데 처음에야 익숙하지 않으니 그렇다고 쳐도 지금도 한달에 한번정도 만나면 그렇게 위아래 빤히 쳐다봐요.
    한번은 제가 같이 등산갔는데 갑자기 생리가 나왔어요. 너무 당황해서 화장실 찾고 허둥대는 와중에도 그렇게 빤히 쳐다보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좋겠네? 아직도 생리하고? "

    아..그게 한살이라도 젊은 것에 대한 질투임을 알았습니다.

  • 17. 되게
    '24.2.17 2:43 PM (116.126.xxx.23)

    예민들 하시네요
    저는 쳐다보면 쳐다보나보다.. 하고 마는데..
    와서 가르쳐주면 고맙다 하고..ㅎㅎ

  • 18. ..
    '24.2.17 2:59 PM (211.243.xxx.94)

    반사신경이 느려져서 그런거라고 이해하고 그냥 합니다

  • 19. 기구써야할때
    '24.2.17 3:45 PM (122.254.xxx.58)

    저도 그럴때 자주보게되요
    기구써야하니 언제 나오나 싶어서리

  • 20. 제가 보니
    '24.2.17 4:37 PM (106.102.xxx.22)

    노인들은 헬스장에 운동하러 온게 아닙니다
    남아도는 시간 때우려고 또 혼자 운동 뽕에 취할랴고 오는겁니다
    운동을 열심히 안하니 뭐하겠어요? 타인이라도 쳐다봐야 재밌져 안그래요??

    저도 진상 할망구가 저만 쳐다봐요
    그할머니는 운동기구 지박령...
    그냥 앉아서 가끔 하는척 깔짝대고 남쳐다보는데 정신없고 간혹 다른할머니 만나면 신이나서 떠듭니다
    그할머니가 저를 얼마나 쳐다보는데요 질색
    제 운동자세는 피티 4년째 빋는중이라 자세 좋습니다
    그렇다고 우릭부락 울끈불끈 아니고 그냥 탄탄한 몸이고요. 아무튼 재섭써요....

  • 21. ..
    '24.2.17 6:45 PM (211.234.xxx.185)

    의식의 속도나 반사신경이 느려진 거라 생각됩니다..22
    시선이 가더라고 바로 다음 동작으로 전환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남에게 멍때리고 있는 모습으로 보이는 거죠.
    그러다 뭐라하면 버럭 화는 잘 내겠지만요.

  • 22. ㅇㅇ
    '24.2.17 9:13 PM (118.235.xxx.132)

    빤히 쳐다보는거 나이든 사람들 특징인데
    여기는 진짜 나이든 사람만 있는지
    되게 이해해 주네요
    당하는 당사자들은 정말 너무 기분 나쁘고
    다신 거기 가기 싫은데..;;

  • 23. 제가보니
    '24.2.18 7:53 AM (124.62.xxx.69)

    ㅇㅇ님 그러게나 말이예요
    굉장히 무례한 일인데 다 이해해주라니...

    저 기구 언제 나나 쳐다보는거 아니예요.
    바보도 아닌데 기구 자리나나 안나나 쳐다보는것도 모를까요.... 기구 자리로 쳐다보는건 슬쩍슬쩍 쳐다봅니다
    노인들은 대놓고 뚫어지게 쳐다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330 족저근막염이 있으신 분들 22:04:41 20
1793329 즐거운 생각하다 잠들고 싶어요.. 로또되면 뭐할까요? 1 아이스아메 22:01:47 83
1793328 대구시장 후보 이진숙이 1등이에요..와..대구 대단하다 4 그냥 21:59:53 228
1793327 문라이팅 보니 브루스윌리스에 왜 열광했는지 123 21:53:46 192
1793326 이해찬 장례날 '합당 문건' 작성 9 무섭네 21:51:22 268
1793325 미역국 소고기 안씻고 그냥 끓였어요ㅜ 7 .. 21:49:55 717
1793324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코스피 5000과 부동산 전망 ,.. 2 같이봅시다 .. 21:48:28 319
1793323 비트코인 떨어졌다니 사볼까 6 .. 21:45:05 732
1793322 충치균, 치매에 영향 ... 21:44:42 369
1793321 문구점 주인님, 계신가요? 적요 21:43:18 164
1793320 단국대(죽전캠) 사학과 V 아주대(수원) 사회학과 고민입니다… 6 고민 21:41:08 339
1793319 쿠팡, 추가 유출 확인되자 "3400만명 맞다".. 1 ㅇㅇ 21:37:09 371
1793318 비린내 나는 육수용 멸치 5 마가렛트 21:34:42 350
1793317 고등어를 구웠는데 3 ... 21:34:42 437
1793316 베트남고추(쥐똥고추)랑 페페론치노 2 ㅣㅣ 21:28:03 274
1793315 편스토랑 오상진 음식 맛없어 보여요... ... 21:24:21 681
1793314 다이아몬드는 이제 보석으로서 가치가 없는거 맞죠? 9 .... 21:23:23 1,280
1793313 친구가 500평 전원주택에 혼자 사는데 7 ㅈㅈ 21:17:27 2,283
1793312 아산 둔포 맛집 좀 알려주세요 1 ㅇㅇ 21:16:12 186
1793311 2024.12.03 그날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 보신분 있.. 2 상영중인 21:13:14 387
1793310 보검이는 미용사도 어울리네요 5 .. 21:03:39 993
1793309 자식한테 얼마 해줄거라고 자신만만할 떄 웃긴게 뭔지알아요? 64 ..... 21:00:35 2,754
1793308 내일부터 3일간은 다시 춥네요 2 ........ 20:57:49 1,137
1793307 레몬청 공익, 다시 시작합니다. 6 들들맘 20:57:43 822
1793306 2차특검 후보 쌍방울김성태의 변호사 추천한거 아세요? 11 민주당 20:52:14 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