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때부터 49-52kg 3키로를 오락가락하며 유지하다가 제작년에 이직하고 운동은 못하고 스트레스 늘어서 술 많이 마시고 하면서 55까지 갔었어요. 술 줄니고 운동 다시 시작하니 다시 49.5로 원래 몸무게 회복.
그러고 나니 허리 디스크도 좋아지고 예전 청바지들도 다 맞고 좋네요. (청바지 욕심많아 옷장 하나가득인걸 못버리고 있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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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회복
.... 조회수 : 2,089
작성일 : 2024-02-16 10:36:39
IP : 106.245.xxx.17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2.16 10:38 AM (175.212.xxx.96)축하드립니다
계속 유지하세요^^2. ..
'24.2.16 10:39 AM (211.243.xxx.94)그게 그리쉽지 않던데 좋으시겠어요.
3. 오
'24.2.16 10:42 AM (61.105.xxx.11)와우 굿이네요
4. 비결을
'24.2.16 10:42 AM (106.101.xxx.117) - 삭제된댓글알려주시지요~~~~~
5. ..
'24.2.16 10:46 AM (211.243.xxx.94)키가 165 정도 되시는거죠?
6. ....
'24.2.16 10:47 AM (106.245.xxx.171)특별한 비결은 없어요. 남들 다 하는 것처럼 술 줄이고(저는 이게 가장 중요) 운동 하고, 건강식 먹었어요.
키는 정확히 맞습니다! 165입니다.7. 날씬한
'24.2.16 10:52 AM (61.105.xxx.11)저희 대학생 딸 이랑 똑같네요
키 165 48~49
야리하고 날씬하시겠어요8. ..
'24.2.16 10:53 AM (211.243.xxx.94)혹시 연배는 어찌 되세요?
9. ....
'24.2.16 10:55 AM (223.38.xxx.246)연배 ㅋㅋㅋㅋㅋ 는 78년생입니다. (윤이 나이를 바꿔놔서 몇살이라 해야할지 몰라..)
10. ㅎㅎ
'24.2.16 12:35 PM (106.101.xxx.189) - 삭제된댓글78년생이면
아직은 잘 빠질 나이네요.
찌지않게 잘 유지하세요.
더 나이들면 한번 찌면 진짜 안빠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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