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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으니 뜨거운물이 시원해요?

... 조회수 : 1,104
작성일 : 2024-02-11 23:21:32

젊었을때는 탕에 들어가는거 싫어하고

샤워도 미지근한물로 했는데

 

인제 따듯한물도 아닌 뜨거운물로 샤워하고

가끔 온천가서 탕에 들어가면 그렇게 좋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온몸이 쑤신데 뜨거운물로 샤워하면

풀어지는 느낌이라 그런거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IP : 106.102.xxx.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1 11:25 PM (114.200.xxx.129)

    저는20대때도 ㅎㅎㅎ 그런 느낌 때문에 뜨거운물에 잘 들어갔어요.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쌓인 피로감 그런식으로 풀었거든요.. 풀리는 느낌이라서 엄청 좋아해요.ㅎ

  • 2. 어릴 때나
    '24.2.11 11:25 PM (220.117.xxx.100)

    나이든 지금이나 뜨거운건 여전히 싫어요
    어릴 때 엄마가 목욕탕 데려가서 씻기면 그 탕 안의 열기와 탕 속의 뜨거운 물이 끓는 물처럼 생각되어서 넘 괴로웠어요
    한증막도 얼굴 한 번 들이밀었다가 숨막혀 죽는줄 ㅠ
    지금도 그냥 미지근함 보다 조금 더 따뜻한 물로 샤워해요
    온천을 가도 탕은 그냥 다 뜨거워서 싫어요
    사우나, 찜질방도 안 가요
    그런데 제 주변보면 다 뜨끈한거, 찜질방 다 좋아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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