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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동 부당함

메밀차차 조회수 : 1,320
작성일 : 2024-02-02 22:16:29

 고생한거 알아줘서 원하는 곳에 갈 줄 알았는데 다른 곳으로 발령이 나버렸네요

공기업이라도 윗분들한테는 동료와 잘 지내는 것 보다는 성과와 실무자가 일하기 편한 사람인거겠죠..

나보다 뒤에 온 친구가 그 자리로 가고 저는 그 분 자리를 메꾸러갑니다.

제 능력 부족을 인정해야겠죠 그리고 사실 길게보면 퇴직할때쯤은 거기간다고 안간다고 크게 달라질게 없는건 아는데 당장 속상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면 결국 숲일거같아요ㅜ나름 동료들과 잘지내고 성실하고 열심히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부족했나봅니다

나 자신을  인정하고 애쓰지말고 살아야할까요

마음에 들기위해 나름 다시 고군분투를 해야할까요

당장 속상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ㅜ

 

 

 

 

IP : 211.246.xxx.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넘 속상
    '24.2.2 10:40 PM (125.178.xxx.152)

    인정 못 받고 억울해서 넘 속상하시겠어요 전 아주 예전에 직장 생활 잠시 했지만 진짜 능력있고 인성 좋은 사람보다 거짓말 투성에
    남에게 못되게 해도 매출을 많이 올리거나 상사한테 잘 보이는 사람이 승승장구 하는 것은 봤어요
    애 터져 하면 원글님만 손해니 그냥 훌훌 털어버리세요

  • 2. 저희애도
    '24.2.2 10:59 PM (14.32.xxx.215)

    임신한 여직원 대신 헬부서로 인사이동했어요
    봄에 퇴직할거라는데 인사철도 아닌때
    설득하다 소용없으니 맘대로 발령낸 인간땜에
    신이 내린 직장 나간다니 ㅠ
    말릴수도 없고 괴로워요

  • 3. 메밀차
    '24.2.3 11:18 AM (223.38.xxx.101)

    좋은게 좋은게 아니고 나쁜게 나쁜것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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