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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혔을때 맑고 시원한 무생채

무생채가르쳐주세요 조회수 : 2,185
작성일 : 2024-01-30 09:54:02

무생채가 저는 무나물 만큼 어려운 요리인것 같아요.

제가 어릴때  친구의 도시락반찬으로 먹어본 무생채 맛을 찾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의 무생채는 뭐랄까 마늘이 많이 들어가고 어른이 좋아하는 무생채 맛인데

친구의 도시락 무생채는 새콤달콤 어린이 입에도 시원하다라는 느낌이 드는 느낌이였어요.

어릴적 그맛이 너무 먹고싶어서 제가 무생채를 해봤는데

액젓 약간, 설탕 ,식초 ,소금으로 무쳐서 이틀을 익혔습니다.

생으로 먹을땐 괜찮았으나 익히고 나니 진떡한 진액이 나와서 시원한 맛은 전혀없고,,,씁쓸하기 까지 하더라구요.

익어도 맛있는 시원한 무생채 비법을 알려주실분 없을까요?

그 친구는 부모님이 한식당을 한 친구였어요.

한식당 기본 반찬의 비법이 아닐까.

설탕대신 다른걸 써야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약간 듭니다 .

혹시 아시는분 있을까요?

IP : 211.38.xxx.16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탕
    '24.1.30 9:56 AM (61.101.xxx.163)

    빼구 안 넣어도 요즘 무 맛있어요.
    저는 고추가루 조금 넣으면 상큼하니 샐러드 먹는거같아서 좋아해요.
    고추가루를 좀 부족하다싶게 넣어보세요.
    이것저것 해보면서 나한테 맞는 입맛을 찾으면 되지요.

  • 2. ..
    '24.1.30 9:56 AM (180.67.xxx.134)

    맛소금,고추가루, 마늘, 깨소금, 참기름으로도 충분히 아삭하고 맛있어요. 단, 먹기직전 버무려야됩니다. 설탕은 넣어본적이 없네요.

  • 3. 원글
    '24.1.30 9:59 AM (211.38.xxx.165)

    설탕이 문제 였나보네요. 설탕없이 해보겠습니다.

  • 4. ...
    '24.1.30 10:00 AM (218.159.xxx.150)

    설탕이 나중에 끈적거려져요.
    설탕 빼고 매실액을 넣으셔도 달아요.

  • 5. ..
    '24.1.30 10:03 AM (175.212.xxx.96)

    일단무가 맛있음 90프로는 성공한거에요
    전 맛있는 무슨 과일처럼 먹기도 해요

  • 6. ....
    '24.1.30 10:23 AM (61.75.xxx.185) - 삭제된댓글

    고춧가루, 소금, 설탕, 식초만 넣으시면 되요
    저는 액젓, 마늘 넣은 적 없는데 맛있거든요
    이렇게만 넣으면 새콤 달콤해요
    원글님 레시피가 맛없다는 거 보니
    액젓, 마늘이 문제인가 본데요

  • 7. ....
    '24.1.30 10:25 AM (61.75.xxx.185)

    고춧가루, 소금, 설탕, 식초만 넣으시면 되요
    저는 액젓, 마늘 넣은 적 없는데 맛있거든요
    이렇게만 넣으면 새콤 달콤해요
    원글님 레시피가 맛없다는 거 보니
    액젓, 마늘이 문제인가 본데요
    근데 무생채를 익혀서 드신다니
    저는 조금만 해서 하루 이틀에 다 먹어서요

  • 8. 휴식
    '24.1.30 10:39 AM (125.176.xxx.8)

    무생채는 무쳐서 바로 먹어야 되는 음식이지 익혀먹는 김치가 아닌데요.
    익히면 맛없어요

  • 9. ...
    '24.1.30 11:05 AM (118.235.xxx.123)

    이틀후 먹으려면 식초를 빼보셔요.

  • 10. 원글
    '24.1.30 11:17 AM (211.38.xxx.165)

    무생채에 비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익히는건 아주 많이 익히는건 아니구요 ^^ 하루이틀정도? 식초빼고,설탕빼고 액젓 좋은거 써서 해보겠습니다~

  • 11. ...
    '24.1.30 11:52 AM (223.62.xxx.19)

    무생채 저도 해먹고 싶어요

  • 12. **
    '24.1.30 11:57 AM (14.55.xxx.141)

    무생채에 식초는 안넣어 봤어요
    설탕은 넣구요

  • 13. ...
    '24.1.30 2:31 PM (218.148.xxx.105)

    무슨맛인지 알듯요
    국물 좀 약간있고 촉촉 달달 시원 상큼
    어릴때 저희 엄마가 그렇게 만들어주셨었는데...
    사회에 나와서 먹는 무생채는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
    물기 짜서 만든 귤색깔 무생채는 진짜 제 입맛에 아니고
    그나마 비슷한 비쥬얼 무생채도 뭔가 텁텁? 하더라구요
    어릴때 잘 보고 배워둘걸 후회되는 음식 중 하나

  • 14. 원글
    '24.1.30 4:39 PM (211.38.xxx.165)

    점세개님 맞아요 . 국물약간 촉촉 시원 달달 상큼 익혀야 물도 나오니까,,,
    우리 엄마는 무생채 해주셔도 마늘맛이 많이 나서 뭔가 어른맛이구 ^^;;;

  • 15. 음.
    '24.1.30 11:12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씀하신 그런 스타일 생채는, 마늘 안넣어요.
    설탕,액젓(소금), 식초, 고춧가루. 대파 약간. 없으면 생략.
    일단 무가 맛있으면 더 좋고.
    무에서 물 나오고. 냉장고에서 하루정도 지나면 원글님 원하시는 국물 약간 시원.촉촉.상큼해지죠.^^

  • 16. 음.
    '24.1.30 11:13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저는 채를 좀 얇게 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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