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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서 테스형 듣고 펑펑 울었네요

나노 조회수 : 3,505
작성일 : 2024-01-28 08:50:13

아이입시도 망했고 금전적으로 힘든일도

터졌고 직장내에서는 이리저리 휘둘러 

눈치보면서 다니는데요

남편이 라디오를 켜니 테스형 노래가

나와서  가사가 제 처지같아서

눈물  흘리면서 집에 왔었어요~~

참 ~~왜 힘든 터널속에만 갇혀있는지~

봄날은 너무 멀어요

 

IP : 182.228.xxx.10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8 8:53 AM (223.39.xxx.37)

    힘내세요 차차 나아져요

  • 2. ..
    '24.1.28 8:54 AM (211.208.xxx.199)

    아니오, 곧 터널 밖 따뜻한 봄날을 맞으실겁니다.
    존버하세요.

  • 3. 에고!!힘든시기네
    '24.1.28 8:57 AM (218.39.xxx.130)

    .힘내세요.. 봄 곧 옵니다.

  • 4. 힘내요
    '24.1.28 9:02 AM (175.125.xxx.65)

    힘내세요
    언제나 이런날만 있겠어요
    따뜻한 봄이 올겁니다
    곧..♡

  • 5. 바람소리2
    '24.1.28 10:00 AM (114.204.xxx.203)

    여기저기서 사연 들으며
    남들도 다 그러고 사는구나 생각합니다
    니중엔 그럼때도 있었지 할거에요

  • 6. 천천히
    '24.1.28 10:15 AM (218.235.xxx.50)

    터널이잖아요
    끝이 있고 곧 환해집니다.
    통과하는 중이십니다.
    좋아집니다.

  • 7.
    '24.1.28 11:24 AM (14.32.xxx.215)

    전 나훈아 노래중에
    홍대에서 어디까지 서른정거장
    운좋으면 앉아가고 나쁘면 서고...
    에서부터 펑펑 운 기억이 나요
    그렇게 울고 또 털고 힘내셔야죠
    저같은 사람도 버티는데 ㅠ

  • 8. 그냥
    '24.1.28 12:27 PM (1.248.xxx.211)

    그렇지만 어쩌겠어요.
    해야하는 일은 그냥 하면서
    그렇게 걸어가야지요.
    그냥 해요.
    울면서 하든 웃으면서 하든 어떻게든 할 일 하다보면
    눈은 녹고, 꽃이 피는 날이 올 거예요.
    아무리 북풍한설 몰아쳐도 결국 봄은 오잖아요.
    우리 하루만 더 버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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