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둘리입니다.
밥도 잘 먹고 잘 누고 잘 자는
둘리 지금 모습이여요.
절 닮아 야행성
나름 운동하고 앉았어요.
저의 장수비결은
음
어렷을 적부터 엄니가 좋은 것만
먹이고 산책과 여행
많이 데리고 다녔어요.
지금도 잔근육이 있답니다.^^
21살 둘리입니다.
밥도 잘 먹고 잘 누고 잘 자는
둘리 지금 모습이여요.
절 닮아 야행성
나름 운동하고 앉았어요.
저의 장수비결은
음
어렷을 적부터 엄니가 좋은 것만
먹이고 산책과 여행
많이 데리고 다녔어요.
지금도 잔근육이 있답니다.^^
둘리 안녕??
까만 촉촉 코가 정말 예뻐요.
이렇게 잘 키우시느라 얼마나 정성을 쏟으셨을까요.
올해도 둘리의 건강하고 행복한 견생을 기원합니다.
오 튼튼최강 장수견이네요^^
오래오래 건강해라.
세상에~ 21살이요?
얼마나 많은 사랑과 정성을 쏟으셨을지...
그냥 둘리의 존재만으로도 감동입니다.
최고예요~
네가 둘리구나~방가방가~♡
고고님과 둘리의 소중한 히스토리도
책으로 21권쯤 되겠죠?:)
고고님과 둘리 모두 오래도록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둘리야
그냥 이뿌다
근데 아짐은 아직 털강아지 안질 못한단다
알러지가 심해서
그냥 바라보고만 있을께~
스물한살,둘리야 넌 아직 너무 이쁘고 아가아가 하구나..
네 동그란.이마에 아줌마가 뽀뽀를 날려보낼께.
건강하게 오래 고고님과 함께, 행복하기를 바래-
둘리 눈이 너무나 예뻐요 아련아련..둘리야 오래 행복하자
꼬꼬 할머니인데 왜이렇게 귀여운가요? 고고님이 얼마나 사랑을 주셨는지 짐작이 가네요. 오래오래 고고님 지켜드려야 한다 둘리야!
와~대단해요.가족분들의 사랑과 정성이 어떠했을지 상상이 가네요.둘리야,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렴!
어머나, 21살이라니! 둘리 엄청난 동안이구나!
오래오래 건강하고 편안하게 엄마 곁에서 행복하렴! 82에서 자주 만나자개!
둘리할아버님 안녕하세요^^
엄마가 정말 케어를 잘해주셨너
오래오래 만수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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