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양배추 된장국 먹으면 속이 편안해져요.

... 조회수 : 4,505
작성일 : 2024-01-21 22:21:03

속이 불편해서  종일 아무 것도 못 먹고 있다가 

양배추 썰어넣고 된장풀어 끓여 따끈하게 한그릇 먹고 나니 속이 편안해지네요.

양배추의 힘인가 된장의 힘인가

 

IP : 115.138.xxx.18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배추가
    '24.1.21 10:24 PM (118.235.xxx.98)

    위에 좋대요

  • 2. 행복한새댁
    '24.1.21 10:27 PM (125.135.xxx.177)

    뜨신 국물의 힘!

  • 3. rndrma
    '24.1.21 10:42 PM (59.13.xxx.227)

    배추된장국처럼 끓이면 되나요?
    양배추로는 된장국 끓일 생각을 못해봐서리....

  • 4. 원글님
    '24.1.21 10:48 PM (221.138.xxx.100)

    양배추하고 재료 더 있을까요?

  • 5. ...
    '24.1.21 11:01 PM (115.138.xxx.180)

    저는 멸치 육수에 된장 연하게 풀고 마늘 조금, 청양고추, 고추가루 넣고 끓여요.

  • 6. ...
    '24.1.21 11:02 PM (115.138.xxx.180)

    양배추 썰어넣고요.

  • 7. 배추가
    '24.1.21 11:08 PM (223.38.xxx.60)

    더 맛있던데..

  • 8. 배추가
    '24.1.21 11:13 PM (115.138.xxx.180)

    없어서..

  • 9. 이밤에
    '24.1.21 11:42 PM (122.254.xxx.14)

    양배추 된장국 먹고싶네요ㆍ밥한술말아서
    배고파ㅠ

  • 10. ddd
    '24.1.21 11:46 PM (39.124.xxx.75)

    양배추 된장국 레시피 저장이요^^

  • 11.
    '24.1.22 1:26 AM (221.150.xxx.53)

    양배추 된장국 내일 양배추 사다가 끓여 먹어 봐야 되겠네요
    레시피 감사 합니다.
    멸치육수, 된장 조금, 마늘, 청앙고추, 고추가루, 대파조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292 우리나라 위암발생률이 높은 이유가 5 고사리 06:27:12 728
1781291 최순실은 무죄죠 6 ... 06:11:26 478
1781290 22개월 여자아기 알러지 2 ㅇㅇ 06:03:50 113
1781289 수출액 보니 베트남 여행 자주 가야겠네요. 1 욜로 05:49:14 889
1781288 명언 - 인생의 마지막 순간 1 ♧♧♧ 05:38:55 666
1781287 건물주가 신탁회사인데 임대인에게 보증금 및 월세를 송금하라고 특.. 5 등신 04:31:57 585
1781286 50대 여자 혼자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5 .. 04:14:06 1,626
1781285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특.. ../.. 03:52:32 317
1781284 로에큐어크림과 포메라니안 털 조합 가렵다 03:22:57 396
1781283 팔자주름이 아예 자리잡은경우 이거 좀 엹어지게 2 하는 03:19:47 796
1781282 귀가 갑자기 후끈후끈한건 왜 그럴까요? ........ 02:59:21 225
1781281 같이 웃어보아요~ 5 .... 02:45:26 749
1781280 은둔고수 방송 보고... 3 오늘 01:47:06 1,500
1781279 최순실 석방 정말 말도 안되네요 7 d 01:43:35 3,736
1781278 펌. 영철버거...장학금 받고 쌩깐 검은머리 짐승들 8 ㅜㅜ 01:22:25 2,811
1781277 옷 사고 싶어 미치겠네요 16 옷병환자 01:14:15 2,628
1781276 자식 결혼식 혼주 엄마 의상 18 ... 01:00:46 2,390
1781275 우리 집에는 8 00:55:39 1,050
1781274 부산역 근처 찜질방에서 ‘빈대’ 봤다고 해요 7 출몰 00:37:20 1,980
1781273 나르랑 대화안하는법 2 Hgjhhg.. 00:36:33 1,553
1781272 신애라 한복 16 ... 00:22:42 4,574
1781271 시아버지를 꼭 닮은 남편의 단점 18 고민고민 00:11:01 2,560
1781270 옛날차 운전하다가 요즘차 운전 못하겠는데 12 .. 00:10:46 2,064
1781269 우울증 치료기기도 나왔네요 1 ㅇㅇ 00:07:34 1,308
1781268 이번주 그알은 진짜 역대급에 역대급이네요 23 와 끔찍 00:03:25 7,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