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관두고 나서 너무 공허해요

d 조회수 : 3,714
작성일 : 2024-01-20 01:11:53

 

1월1일부터 회사 안나가고 있는데

 

실업급여 받고 몇개월 쉬려고 한건데

 

벌써부터 너무 공허하고 초조하네요

 

새벽까지 잠안자고 12시까지 대낮 늦잠 자고

 

배달음식 먹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회사다닐때가 더 건강했던거 같아요 ㅠ

IP : 114.203.xxx.2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0 1:34 AM (182.220.xxx.5)

    에공...
    허탈하신가봐요. 위로 드립니다. 토닥토닥...
    건강 잘 챙기세요.
    잘 챙겨드시고, 밖에 나가서 운동 꼭 하시고요.
    내가 나를 잘 챙겨줘야죠.
    그동안 일하시느라 고생 하셨잖아요.

  • 2. 일단
    '24.1.20 1:59 AM (211.201.xxx.19)

    아침 운동 등록하세요~~
    혼자하는거 말고 그룹으로 하는 피티나 수영같은거요..
    넘 싸면 안갈 수 있으니 본전 생각나는걸로 등록하시고.,
    직종관련 학원도 등록하시구요..
    저도 1년 쉬면 좋을 줄 알았는데 많이 무너지더라고요.
    직장 다닐 땐 몰랐는데 짜임있고 사람들 만나는 생활이 필요했었어요..

  • 3. ...
    '24.1.20 3:32 AM (180.71.xxx.15)

    저도 직장 관두면 사람들과의 스몰톡이 사라져 넘 공허하고 우울할 것 같아요.
    그래서 가능한 길게 일하고 싶습니다.

  • 4. 토닥토닥
    '24.1.20 4:37 AM (115.138.xxx.63)

    저도그랬어요
    잉여인간이 된기분

    지나고나니 그시간을 즐길걸 후회되요

    긴휴가라고 생각하고
    배우고싶었던거배우고

    고궁이나 핫플등 다니세요
    친구들도 만나고
    도서관도가고
    연극도보고

    바다도보러가고

    그렇게 충전해야
    다시 취업해서 열심히 살 에너지를 얻더라구요

  • 5. ...
    '24.1.20 5:14 AM (221.140.xxx.68)

    회사 그만둔 후~

  • 6. ㅎㅎ
    '24.1.20 6:42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좀그렇더라고요. 인다닐땐 힘들다 생각하면서도
    쉬면 또 뭔가 허전하고 친구없다보니 말할사람없고;
    생활도 불규칙적이게되고
    일다니는 긍정적인거도 많긴하죠.

  • 7. 애엄마
    '24.1.20 6:44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좀그렇더라고요. 일다닐땐 힘들다 생각하면서도
    쉬면 또 뭔가 허전하고 전 친구없어 더그런.
    생활도 불규칙적이게되고 일다니는 긍정적인거도 많긴하죠.
    지금은 시간제 일 하는데 딱좋아요. 오래하고파요ㅎㅎ

  • 8. @@
    '24.1.20 10:01 AM (118.235.xxx.79)

    제가 그랬오요
    그렇게 몇주 지내다가 운동 등록해서 몇시간씩 헬스장에 ㅎㅎ 아침가고 또 저녁가고 ㅎㅎ
    하루종일 살았던듯
    뭐 거창허게는 아니고 나름 출근할데가 필요해서 간듯 해요 ㅎㅎ 정말 피폐하다가 살아났어요
    낮밤 바뀌고 힘들었심
    그러다가 주말 알바 정도 시작하면서 일자리 잡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29 속상해요... 조언부탁드려요 5 silk1k.. 23:46:27 476
1808928 중등아이 학원선생님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2 유리 23:41:22 157
1808927 구해줘홈즈 서울 10억 미만 아파트 나오는데 ... 23:35:33 521
1808926 식혜 어디에 만드세요 ㅁㄴㅇㄹㅎ 23:34:32 79
1808925 주식 관련글들이 묘하게 불편하네요 10 23:32:26 774
1808924 감옥간 사람이 6년만에 4 실화일까 23:26:52 772
1808923 대통령앞에서 목이메인 금융 전문가 3 23:21:45 673
1808922 최근 유행하는 수육 삶는 법 5 ........ 23:10:43 1,511
1808921 약간 치매가 있는 환자 요양병원 생활은 어떤가요? 19 ... 23:09:17 604
1808920 7500 터치한 코스피…韓증시 시총, 캐나다 제치고 글로벌 7위.. 1 ㅇㅇ 22:47:12 1,137
1808919 삼 하 현 있으면 코덱스200안해도되나요? 1 ..... 22:46:59 994
1808918 쿠팡 수사 종결 요청에 대한 sbs의 오보? 알수없는 세.. 22:38:14 260
1808917 오늘 미용실에서 옆자리아줌마 왈... 4 ... 22:35:05 3,103
1808916 카톡 업데이트 프로필에 내 카톡이 올라온 이유 6 ㅇㅇ 22:26:08 1,340
1808915 임세령 이정재 삼성전자 주식있겠죠??? 3 삼전이 22:14:03 1,621
1808914 (대학입시) 고1인데 웹툰학과를 가고싶다고 하네요 4 대학입시 22:12:57 444
1808913 동생이 삼성다니는데 2 삼성삼성 22:07:43 3,869
1808912 irp계좌에서 70%수익 irp 22:04:04 1,346
1808911 민주당만 정권 잡으면 이상하게 근로의욕 없어집니다 13 ... 22:03:34 951
1808910 [단독] 권익위 전 부위원장 -윤석열 심야회동 뒤 '김건희 명품.. 2 그냥 21:57:49 1,059
1808909 적자 15조였는데 "없어서 못 팔아"…삼성 '.. 5 ㅇㅇ 21:55:58 2,297
1808908 김종혁 "정형근, 韓 돕겠다는 분 오지말라 못해&quo.. 1 한숨나옴 21:55:54 586
1808907 돈때문에 죽는거 이해가요 5 암흑 21:52:59 2,629
1808906 주식도 여유있어야 관심갖더라구요 12 *** 21:51:20 2,294
1808905 근육만들려고 헬스하니까 더 빠져요 4 ... 21:49:28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