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 미국 기숙학교 터키햄 샌드위치 레시피 있지 않았었나요

궁금 조회수 : 3,008
작성일 : 2024-01-18 22:09:02

82에서 본 것 같은데

아래 샌드위치 메이커 글 보고 생각나서 찾아보니 안 보여서요

IP : 110.70.xxx.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문자답
    '24.1.18 10:11 PM (110.70.xxx.17)

    찾았답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71567

  • 2. 덕분에 봄
    '24.1.18 10:30 PM (183.97.xxx.120)

    오래된 글이네요

    베이글 크로아상 샌드위치 빵 종류 상관없구요. 빵을 버터에 꼭 한번 구워줘야해요. 그리고 spread를 만드는데 우선 마요네즈랑 마늘다진거 조금이랑 파다진거 조금 레몬즙 조금 후추 소금조금 그리고 파마잔가루치즈 베이컨 다진거를 섞어서 발라주고 위에 터키햄이나 그냥 햄 넣구요. 그리고 체다치즈 넣고 양상추 토마토 넣어요. 정말 맛있어요.

  • 3. uncanny
    '24.1.19 12:32 AM (39.123.xxx.130)

    ㅋㅋ
    가끔 나 보딩스쿨아줌마 무키 recipe로 소환해주셔서 감사해요.
    맛은 보장합니다.
    Bon appétit

  • 4. ㅋㅋㅋ
    '24.1.19 12:54 AM (110.70.xxx.49)

    저 레시피로 샌드위치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는데
    이젠 빠니니 그릴이 있는지라 다시 기억났답니다

    혼자라 1인분을 위해서 재료를 다 사기가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맛있어서... 추억 어린 무키 샌드위치 레시피 공유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5. 원댓글님이쓰신거
    '24.1.19 5:18 AM (108.41.xxx.17)

    uncanny
    '19.3.1 4:35 PM (121.135.xxx.209)
    제가 미국에서 보딩스쿨을 졸업했거든요?
    저녁 스터디홀 후 학교 식당에서 흑인 요리사 아주머니가 항상 만들어주시던 mookie라고 저희가 불렀던 요리가 있어요. 베이글 크로아상 샌드위치 빵 종류 상관없구요. 빵을 버터에 꼭 한번 구워줘야해요. 그리고 spread를 만드는데 우선 마요네즈랑 마늘다진거 조금이랑 파다진거 조금 레몬즙 조금 후추 소금조금 그리고 파마잔가루치즈 베이컨 다진거를 섞어서 발라주고 위에 터키햄이나 그냥 햄 넣구요. 그리고 체다치즈 넣고 양상추 토마토 넣어요. 정말 맛있어요.

  • 6. ····
    '25.1.20 6:56 PM (210.91.xxx.146)

    '오 낼아침에 해먹어봐야겠어요 재료 다있어요

  • 7. 질문있어요,
    '25.1.20 7:48 PM (211.211.xxx.124)

    스프레드라 함은
    저리 다 합해서, 버터구운빵에 바르는거죠?
    베이컨은 바짝 구워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452 보더콜리 학대 강아지 . . . 15:50:53 19
1752451 창릉신도시가 은평 서대문보다 더 비싸질까요? 1 .. 15:48:56 60
1752450 속보] 특검 "'해군 선상파티 의혹' 김건희·김성훈 직.. 2 아자아자85.. 15:48:42 272
1752449 타고난 피부 vs 주기적 래이저 차이 큰가요? 2 .. 15:45:37 97
1752448 미쳤어요. 맛밤 중독인가봐요. 저 나빠요 7 .... 15:42:37 223
1752447 솔비 세대(40)가 결혼을 못한 이유 1 ........ 15:42:20 556
1752446 날이 언제까지 더울까요? 3 .. 15:39:46 333
1752445 요양병원으로 모시는게 최선일까요? 2 수봉맘 15:39:02 379
1752444 돈잘버니 당연히 더 써라 1 ........ 15:38:52 386
1752443 갈치와 고등어.. 40세가 지나서야 제 식성을 알았어요. 1 갈치와 고등.. 15:38:49 287
1752442 하객인 척 결혼식 축의금 '1억 4천만 원' 훔쳐가 1 미국이요 15:35:24 695
1752441 방금 카드배달온다고 전화왔어요 4 보이스피싱에.. 15:34:42 458
1752440 고양이에게 신발 던지는 남자를 봤는데, 신고감인가요? 4 고양이학대 15:30:25 216
1752439 문과일 경우 상명대와 충남대 중 어디가 나을까요? 9 15:30:20 361
1752438 별로 인사 교류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데 ... 15:29:09 173
1752437 노란봉투법 반대하시는분 8 ... 15:21:01 364
1752436 광운대 미디어 VS 상명대 자유전공 한학기 장학금 일때 9 요즘 15:19:21 279
1752435 퇴직후 연금개시전 어떻게들 생활하시나요? 3 초라해져가니.. 15:17:54 568
1752434 매불쇼 - 민중기 특검이 통일교 변호인단 만남 2 ... 15:15:46 724
1752433 아니 개가 잠수하는거 본적 있으신가요? 1 ㅇㅇ 15:15:18 481
1752432 제 친구 부모님은 임용시험 3번 보는 동안 잔소리 한번 안했대요.. 18 ... 15:13:26 1,515
1752431 수시납치와 면접 6 ... 15:12:00 411
1752430 델피노, 하이원 같은 리조트 또 있을까요 질문 15:07:47 203
1752429 한겨레 김보협 신우석 사건입니다 13 찌라시급류 15:05:56 1,387
1752428 나경원은 제 2 의 윤석열일뿐 9 15:00:09 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