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추가 시드는데ㅠ 김치 좀 알려주셔용~

조회수 : 956
작성일 : 2024-01-18 15:05:25

혼자사는 싱글인데요

김치 사먹다가 한번 해먹어보려고

엊그제 배추 한 포기 사고선  미루다가

어제는 대파 사오고..

 

근데 오늘은 담가야하는데

넘 어려울거같아 배추만 쳐다보고있어요

몇년전에 한번 담가본적 있는데

그때 너무 어렵고 진짜 힘들었던 기억나요

 

어떻게 좀 간단하면서도

맛 괜찮게 김치담그는 방법 없을까요?

 

비법 좀 풀어주시면

넘 감사하겠습니당~

IP : 222.113.xxx.10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8 3:11 PM (39.7.xxx.82) - 삭제된댓글

    김치양념 일일이 껍질벗겨 손질하고 채써는 과정이 힘든데, 손질 다 된 재료들로 구입하고 양념은 그냥 믹서에 전부 갈아버리면 시간도 많이 난 걸리고 설거지도 많이 안 나와요..

  • 2. ……
    '24.1.18 3:12 PM (39.7.xxx.82)

    김치양념 일일이 껍질벗겨 손질하고 채써는 과정이 힘든데, 손질 다 된 재료들로 구입하고 양념은 그냥 믹서에 전부 갈아버리면 시간도 많이 안 걸리고 설거지도 많이 안 나와요..

  • 3. 아하
    '24.1.18 3:15 PM (222.113.xxx.105)

    윗님 감사합니다

    근데 믹서기가 없는걸 이제 알았어요ㅠ
    그냥 다 썰어서 해볼께요

    생각해보니 댓글로 쓰시기 넘 귀찮을것같아서
    죄송한 맘 드네요

    아무케나 해볼께요
    망하면 뭐 어때요 ㅋㅋ

  • 4. ...
    '24.1.18 3:18 PM (222.111.xxx.126)

    어떤 분이 댓글로 적어주신 건데요
    대충 섞어도 발효의 신의 가호를 받아 맛있는 김치로 탄생한다고...

    어려워말고 각종 재료를 대충 섞어서 뚝딱뚝딱 만드세요
    그리고 발효의 신이 강림하시길 기도하시고...

  • 5. 찐하게
    '24.1.18 3:24 PM (118.235.xxx.8) - 삭제된댓글

    육수야 내지만
    미니 믹서기도 없음 김치담그기 어려워요.
    마늘,생강,양파,새우젓, 배,무우 몇조각,밥 반주걱
    액젓 다 갈아야하거든요.

  • 6. 너무
    '24.1.18 3:26 PM (125.181.xxx.232)

    힘드시면 겉절이식으로 조금 담그고 나머지 조금은 배추된장국 끓여 드세요.
    꼭 김치 담그고 싶다면 한입크기로 썰어서 맛김치 담그심 되지요.
    소금에 절이고 고추가루,액젓이나 새우젓, 설탕조금,찹쌀풀,마늘,생강 여기서 찹쌀풀과 생강도 귀찮다 하면 패스
    절여진 배추에 양념넣고 버무리면 끝.
    겨울배추라 익으면 맛있을겁니당.

  • 7.
    '24.1.18 3:30 PM (222.113.xxx.105)

    댓글보니 이제 좀 시도해볼 맘이 나네요
    암생각이 안났는데 조금 그림이 그려져요
    감사합니다~♡

  • 8. ...
    '24.1.18 3:34 PM (222.111.xxx.126)

    배추 잘라서 절이고, 젓갈(새우젓, 액젓, 갈치젓 뭐라도 한가지만 있어도 되고 여러가지 있으면 있는대로), 마늘, 고춧가루, 소금만 있으면 최소한으로 김치는 만들어집니다
    간만 잘 맞으면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김치가 됩니다
    다만, 찹쌀풀이니 찬밥이니, 과일이니 쪽파, 생강, 배, 사과같은 과일, 양파 등등은 거기서 조금 더 맛있게 만들려고 더 첨가하는 재료들일 뿐입니다
    없어도 충분히 김치가 되고요, 더 넣으면 맛이 풍부한 김치가 됩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집에 있는 걸로도 휘다닥 만들면 됩니다

  • 9. 김치
    '24.1.18 3:35 PM (112.159.xxx.111)

    배추 절인다
    간을 잘 맞추는게 중요한데 10% 소금물에 절여요
    마늘 생강 액젓 믹서에 확 갈아서
    고춧가루 넣고 가루 좀 불면 절여둔 배추랑
    휘리릭 섞는다
    좀더 맛을 좋게하기 위해 생우나 게살 추가 가능
    하루 정도 익혀 보관한다
    나머지는 신의 영역

  • 10. 원글
    '24.1.18 3:40 PM (222.113.xxx.105)

    나머지는 신의 영역 에서 빵 터졌어요ㅋㅋ

    기본인거 아닌거 구분해주시니
    한결 부담덜하고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별것도 아닌 질문글에
    손아프게 댓글 써주신 이웃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셔요~~ :)

  • 11. ..
    '24.1.18 4:40 PM (49.172.xxx.179)

    한포기면 겉절이로 검색해서 담아보세요
    만들기도 덜부담스럽고 믹서기 필요없는 레시피도 많아요

  • 12. ..
    '24.1.18 4:40 PM (49.172.xxx.179)

    수육도 해서 같이 맛있게 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45 대화중에 단어 04:26:28 63
1822944 6개월, 전혀 과하지 않아요 4 ㅁㅁ 03:27:36 610
1822943 일베벅스에서 폴 바셋으로 옮긴 작가 근황 jpg 굿굿 02:10:03 893
1822942 망막박리에 댓글 달아주신 ...(점 세개님!) 망막박리 병원 간.. 1 언젠가는 02:00:53 579
1822941 스벅 궁금한점 19 우주마미 01:50:06 712
1822940 광주 음식 때문에 한달살기 하는 유튜버가 현지인 추천 받아서 .. 2 후후 01:47:41 929
1822939 배재고 이후로 민주당내분 끝? 13 ㅇㅇ 01:43:59 603
1822938 명언 - 있는 힘을 다하고도 함께 ❤️ .. 01:43:38 211
1822937 배제고 애들만 잡지 말고 5 .... 01:37:46 537
1822936 나이 오십인데도 4 oo 01:19:01 1,375
1822935 옆에 대문보고 저도 한마디요. 1 강의 01:18:07 645
1822934 "서부항쟁"극우 청년 모아놓고 ..청년에게 .. 00:33:10 391
1822933 불세출의 천재 뉴턴도 주식으로 쪽박 찼어요 4 ........ 00:19:00 1,252
1822932 내일도 나락가겟네요 8 클린 00:14:45 3,177
1822931 애들 덕분에 웃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6 .. 00:10:49 914
1822930 검찰개혁 진짜 물건너갔네요.. 김용민을 TF에서 빼고 6 ... 00:01:16 1,355
1822929 내일 국장 어떻게 예상하세요? 6 000 2026/07/02 2,480
1822928 오늘 지인을 만났는데 6 더러워 2026/07/02 2,366
1822927 나솔사계 육상선수출신 4 2026/07/02 1,552
1822926 연봉1억이면 실수령액 얼마인가요 5 ㅇㅇ 2026/07/02 2,233
1822925 남녀 나이차 8살 어때요? 18 .. 2026/07/02 1,759
1822924 도쿄 긴자역 부근에는 잘 안 묵나요? 4 ..... 2026/07/02 894
1822923 김남국 "문재인 책방 문 닫고 촛불을 들어라".. 10 써글넘 2026/07/02 1,989
1822922 걱정 별로 안하는게 좋아보여요 4 ㅡㅡ 2026/07/02 1,760
1822921 지금은 코인을 살때라고 봅니다 7 d 2026/07/02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