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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손님 오는거 싫고 귀찮으셨던분들 나중에

ㅇㅇ 조회수 : 5,779
작성일 : 2024-01-16 14:09:57

시집 장가간 자식들이 부부끼리 같이오면

좋으시던가요?

저는 집에 손님이 오는 걸 엄청 불편해해서요

친정엄마도 와계실때 불편하더라구요

그런데 나중에 자식들이 결혼해서

나가 살다가 명절이나 주말에 온다고 하면

저희부모님처럼 그렇게 반갑고

몇날며칠 미리 음식 준비하고 할까 싶네요

아무래도 며느리나 사위는 손님이니

잘 대접을 해야할것같아서

은근히 신경쓰이고 명절 스트레스 비슷한 느낌 받을것같아요

지금 생각으로는 대청소하고 음식 준비하기 귀찮으니

밖에서 먹자할것같은데 말이죠

IP : 223.62.xxx.23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11
    '24.1.16 2:12 PM (222.106.xxx.148)

    사람은 안 바껴요 ㅎ

  • 2. 저도
    '24.1.16 2:12 PM (110.70.xxx.238)

    피곤해요 그냥 외식하고 밖에서 헤어지고
    명절엔 각자 여행할래요

  • 3. 흠흠
    '24.1.16 2:13 PM (182.210.xxx.16)

    시어머니입장이니 하고싶은대로하면되죠
    밖에서 먹고 집에서 차나마시면 될듯

  • 4. ..
    '24.1.16 2:14 PM (121.179.xxx.235)

    우린 남편이
    누가 집에 오는걸 너무 싫어해요
    그런데 딸결혼으로 요번 명절에
    어쩌냐고? 묻길래
    명절에 오지말라고 했네요.

  • 5. 그게
    '24.1.16 2:14 PM (223.38.xxx.23) - 삭제된댓글

    일주일전부터 뒤집어서 대청소하고 진빠져서 외식 배달로 떼웠는데
    손주 생겨서 아기 먹을 건 외식으로 대체가 안되니 자연스레 집밥하게 되더라고요

  • 6. 바람소리2
    '24.1.16 2:15 PM (114.204.xxx.203)

    며느리 사위오면 며칠전부터 청소 정리 피곤하대요

  • 7. 저도요
    '24.1.16 2:16 PM (110.15.xxx.45)

    전 며느리도 손님같아서 밖에서 만나고 싶고
    애들이 원하면
    차나 한잔 집에서 먹었으면 하는데요
    또 여초카페에선 이런 시모 정없다고 욕을 하니 원.

    전화 안하냐 왜 안오냐 뭐하냐 같이 놀러가자 하는 시모들은 진짜 에너지가 넘치나봅니다

  • 8.
    '24.1.16 2:17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저희 이웃언니
    아이셋이라 50평 사는데요
    나중에 애들 독립하면 투룸사는게 꿈이래요
    애들 못오게하고 밖에서만나 밥먹고 헤어질꺼래요

    저는 아니예요
    애들 오는거 귀찮고 힘들어도 와있는동안은
    최대한 잘해주고 보낼래요

    저는 사람오는거 싫어서 소독와도 사람없는척 하는 사람이에요 ㅎㅎ

  • 9. ㅇㅇㅈ
    '24.1.16 2:26 PM (211.234.xxx.124)

    안바뀌어요 ㅎㅎ

    형님이 자기집에 단한번도 저희집 놀러오란 말도 안했고 부모님도 딱 한번 명절때 초대했었던.. 참 그러기도 쉽지않은 사람인데

    작년 겨울에 아들결혼시키고 이번 처음 맞는 명절에 어머님댁에서 모이자고 하더라고요

    음식하고 청소하기 싫대요

  • 10. ..
    '24.1.16 2:31 PM (58.79.xxx.33)

    자식이 엄마보고 컷는데 기대도 안할테니 걱정할 필요도 없어요. 명절 연휴에 해외여행가겠죠. 오십넘은 울부부도 명절연휴에 해외여행갈 계획세우는데 하물며 나중에 명절이라고 부모집에 올거라 생각하세요?

  • 11. 저두
    '24.1.16 2:31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사위 며느리본다면
    손님처럼 밖에서 만나고 헤어질거같아요.
    밖에서 재밌게보내기

  • 12. 두끼
    '24.1.16 2:48 PM (211.234.xxx.196)

    두끼가 최대
    한끼는 좀 구색맞추고
    한끼는 간단히

  • 13. 사위는
    '24.1.16 2:53 PM (14.32.xxx.215)

    좀 막을수나 있지
    며느리는 주방에 들어올수도 있는데...괴롭네요

  • 14. 귀찮아요.ㅠ
    '24.1.16 3:06 PM (211.206.xxx.191)

    그래도 오겠다고 하면 오라고 해요.
    청소하고 장 보고 음식 만들고 한 끼 먹이고
    이것저것 싸서 보내요.
    우리 아파트 전세 주고 작은 주택 전세로 사는데 아파트로 가기 싫어요.ㅎ
    주방에 먹은 음식그릇 가져다 주고 그런 것 까지만 허락하고
    손님이니까 그냥 놔 두라고 합니다.
    며느리 보다 아들이 주방에 더 많이 들락 거려요.
    아직은 젊으니까 좀 해주고 그러다 외식으로 해야죠.

  • 15. ..
    '24.1.16 3:24 PM (124.53.xxx.169)

    아들과 딸 차레대로 결혼시키자 마자
    20평대로 옮겨 가버린 지인,
    일도 무섭고 아픈데는 많아지고 자식들 찿아와서 자고 갈까 봐 .. ㅎㅎ
    평범한 보통의 부모가 그러듯이 평생 자식위해 헌신했고 애지중지 하던 사람이었는데
    노화 앞에 장사 없는 거죠.

  • 16. 교인들도
    '24.1.16 3:46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가정예배라고 집집 마다 돌아가면서 모이는거 무서워서
    이사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 17. ㅇㅇ
    '24.1.16 4:20 PM (112.152.xxx.192)

    저도 누구든 집에 사람 오는 게 너무 싫어요
    딱 한끼 먹는 건 가능
    두끼 이상 또는 집에서 자거나 그런 건 못 견디겠어요
    남의 집에 가서도 한끼 먹고 차한잔 하면 더 있기 싫고요
    하는 것도 없으면서 왜 집에서들 모이는지

  • 18.
    '24.1.16 4:22 PM (121.167.xxx.120)

    서로 만난 일을 줄였어요
    명절 생일 어버이날 밖에서 외식하고 의자 편안하고 정원 있는 카페나 식물원 카페(공기가 신선함) 가서 한두시간 얘기하고 헤어져요
    오래 같이 있어 봤자 서로 단점만 보게 돼서요

  • 19. 점점
    '24.1.16 4:40 PM (211.36.xxx.70) - 삭제된댓글

    자식들도 만남횟수 줄이고 짧게 보는걸 좋아하게 됄걸요
    특히 며느리는 설겆이 스트레스도 없는데 더더욱 좋아하겠죠

  • 20. 호텔잡아주세요
    '24.1.16 11:46 PM (108.41.xxx.17)

    근처에 호텔 예약 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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