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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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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학가는 아이인데요.

...... 조회수 : 3,489
작성일 : 2024-01-04 10:40:11

뭐 하고싶은것도 없고

그냥 공부 잘하니 공부해서 합격은 했는데

여전히 크게 관심있는게 없네요.

뭘해야될지 모르겠대요.

학교홈페이지 학과 홈페이지 보고 그러라고 했는데

안보는듯..

조만간 수강신청해야된다는데

에타 같은거 보고 참고하면 좋겠구만 전혀 관심이 없어요.

 

게임하고 수학풀고 애들이랑 놀러나가고.

2월 개강하고 학교들어가면 좀 나아질까요?

 

우리때야 인터넷없으니 정보없이 입학했다 하지만.

요즘애들은 야무지게 전공과목 수업챙기고 그러는거 같아요.

 

IP : 1.245.xxx.1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4 10:42 AM (121.190.xxx.146)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면 쓰러집니다....뭐 얼마나 되었다고 조바심이세요. 그냥 두세요
    때되면 알아서 잘 합니다.

  • 2. ㅇㅇ
    '24.1.4 10:43 AM (175.114.xxx.36)

    공부 잘해서 합격했으면 냅두세요. 알아서 해요~~

  • 3. .....
    '24.1.4 10:45 AM (59.6.xxx.248) - 삭제된댓글

    생각이 없는게 아니고 어머니에게 말을 안하는것일수도
    넘 캐묻지마시고 다 보고해주길 바라지마세요
    지켜만 보세요. 알아서 잘할거예요

  • 4. ㅇㅇ
    '24.1.4 10:45 AM (218.50.xxx.141)

    울 애도 31일에 나가서 밤새고, 춘천여행, 제주도여행 다닙니다.
    2월까지는 쉬어도 될 거 같은데 3월부터 다시 시작이잖아요.
    재수 안하고 대학 갔으니 놀라고 둡니다.

  • 5. 우리
    '24.1.4 10:47 AM (121.132.xxx.178)

    아들도 그랬어요^^
    스카이 다니는데 꿈이 없대요..
    군대가더니 요즘은 생각이 좀 많아지나봅니다.

  • 6. 00
    '24.1.4 10:47 AM (183.97.xxx.201)

    우리집 아이도 그래요 ㅎㅎ
    이번에 수시 합격하고 그뒤로는 긴장끈 놓더라구요
    기숙사 신청도 어제부터인데 안하고 천천히 한다해서
    어서 하자고 제가 더 조바심 나더라구요
    그냥 맛난거 해주고 아직은 냅둬야 하는게 현명할듯요 ㅎㅎ
    합격 축하드려요 ^^

  • 7. ㅇㅇ
    '24.1.4 10:50 AM (119.69.xxx.105)

    배부른 소리라는거 본인도 아시죠
    수시 척척 합격해서 이제 자유를 좀 느껴보는데 그게 불안하세요?
    좀 쉬고 시간 낭비해보는것도 인생공부입니다
    그낭비라는것도 내기준이고 아이한테는 휴식이고 재충전의 시간이죠

  • 8. .....
    '24.1.4 10:53 AM (95.58.xxx.141)

    12년을 대입을 위해 달려왔어요.
    공부도 잘 했고 대학도 합격했고...
    그럼 뭐 좀 놀 수도 있지 않나요.
    아들 같으면 곧 군대도 가야해요.
    엄마의 노파심은 이해하지만,
    아이도 숨 쉬어야죠. 로보트가 아닌데..
    글고 안 하는거 같아도 수강신청도 선배들이.도와주고
    다 하더라구요.
    잘 할겁니다.
    막내가 고딩인데 대학 합격했다니 넘 부러운데요^^

  • 9. 바람소리2
    '24.1.4 10:55 AM (114.204.xxx.203)

    첨엔 다들 어리버리 하니
    가만 두세요
    수강신청 실패도 많이 합니다
    2차도 있고 전공은 나중에 또 받아줘요

  • 10. ㅇㅇ
    '24.1.4 11:01 AM (183.98.xxx.166)

    어휴 너무 숨막히네요 좋은대학 합격했을정도면 알아서 합니다 그냥 좀 즐기게 놔두세요

  • 11. 놔두시길
    '24.1.4 11:09 AM (106.102.xxx.187)

    오티 가서 새친구들 사귀면 얼레벌레 얼떨결에 친구들이랑 같이 수강신청 하게 되더라고요

  • 12. 지금은
    '24.1.4 11:19 AM (106.101.xxx.26)

    그럴시기 아닌가요~~~~~
    좀 쉬어야죠~
    아무생각없이~~

  • 13. ...
    '24.1.4 11:30 AM (121.134.xxx.102)

    수강신청 1학년은 마음대로 정할수있는거 별로 없어요, 지금 과목 뭘할까 고민하는 얘비대딩 몇명이나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스키장도 가고 게임 원없이해보고 늦잠도 맘껏 자고 하는거죠.
    너무 걱정마세요.

  • 14. 저희애
    '24.1.4 11:33 AM (118.235.xxx.226)

    저희애도 비슷한데 엇그제 세살 위 언니가 집에 왔다가 저보다 더 잔소리를..
    에타 가입시키고 과단톡 찾아주고 책 읽으라 골라주고. 토익시험 신청해주고 갔네요.
    제가 잔소리 했음 흥~ 했을텐데 언니가 하니 아주 찰떡 같이 알아듣네요.
    큰딸아 넘 고마웡.. ㅋㅋ

  • 15. 그냥
    '24.1.4 12:03 PM (39.122.xxx.3)

    우리집 대딩도 엄청나게 성실한 학생
    수시로 원하는곳 합격후 2월까지 마냥 놀았어요
    수능이후 쭉 계속
    2월 등록금 납입후 학교에서 컴교육도 있고 ot도 있고
    2월엔 놀시간 많이 없더라구요
    수강신청은 ot때 선배들이 가 알려줘요
    그때 사귄 친구들과 pc방가서 같이 했어요
    운동하고 면허 따고 토익공부하고 ㅋㅋ 엄마맘은 이런데
    운동만 한달 하고 놀았고 2월엔 여러가지 행사로 바쁘다
    3월 개강
    첫 대학생 엄청 바쁠것 같은데 그렇지도 않고요
    그래도 개강하니 공부 좀 합니다
    그냥 지금은 놔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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