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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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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도 조회수 : 4,444
작성일 : 2024-01-01 23:04:54

댓글 감사합니다

 

남편은 다른 여자와 친하게 지냈다는 잘못을

반성하는 수준에서 노력하고는 있어요

 

근데 이제는 그게 아닌거네요

저 몸이 먼저 저를 죽게하지는 않겠죠?

 

 

IP : 1.229.xxx.7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 잊혀짐
    '24.1.1 11:07 PM (125.251.xxx.12)

    80살이 넘어도 안 없어져요.
    마음 다스리는 방법을 찾으셔야 할 듯
    잊을 순 없어요.
    제 주위에 두 분 계신데 이혼한 분이 차라리 마음이 편해 보이지 참고 사시는 분은 인상도 바뀌었어요.

  • 2. ..
    '24.1.1 11:08 PM (124.5.xxx.99)

    이혼 안하시기로 한건 마음속으로 확정이신가요?
    그럼 바쁘게 사셔야 신경안쓰일 시점이 와요 잊혀질
    일을 하고 암튼 시간이 지나야
    개인차가 있겠지만 평샹 안잊혀진다고는 하지만
    상처로 받지 않을 시점은 아주 급히 와요
    그러나 남편분의 태도가 아주 중요하죠
    태도로도 위안을 넘어 용서를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가져와주니까요

  • 3. ...
    '24.1.1 11:10 PM (1.232.xxx.61)

    마음이 지옥이시네요.
    일단 같이 욕해드릴게요. 미친ㄴ이라고요.
    원글님이 어떻게 해도 이혼 안 하실 거라는 거 알고
    남편이 끝내기로 해 놓고 자꾸 이러는 게 병자라는 말을 함부로 하는 건가 봅니다.
    잘못했으면 빌고 국으로 엎드려 있어야지 그게 아닌 걸 보니 돈 좀 버나 봐요.
    그런데 육체관계까지 언급했다고 해서 정말 끝낼 거라고 생각하세요?
    이혼 안 하겠다는 결론을 정해 놓고 있으니 원글님의 행동에 제약이 엄청 많은 거예요.
    그냥 다 놓고 원글님 마음 다 털어 놓으세요.
    그게 어렵다면 상담사라도 찾아가 남편 욕이라도 미친듯이 하시든지요.
    참으면 병 됩니다.
    이혼이 내 생명보다 소중하진 않아요.

  • 4. 솔직히
    '24.1.1 11:11 PM (118.235.xxx.237)

    이혼 안 하면 계속 생각 날거고 그 바람이 한번으로 끝날리는 없어요 그냥 이혼 안 할거면 님도 내려놓으세요

  • 5. ...
    '24.1.1 11:11 PM (218.48.xxx.188)

    이혼 안하기로 하신거면 그냥 덮으셔야죠. 잊혀지진 않습니다 절대로요

  • 6. 뻔뻔한 남자
    '24.1.1 11:11 PM (61.75.xxx.229)

    바람 펴놓고 도리어 병자라고 하는 ㄴ하고 어떻게 사나요
    저 같은 성격엔 육체적 관계였던 거 모른척 하고 살면 홧병 걸려 뒈질 듯

  • 7.
    '24.1.1 11:12 PM (211.57.xxx.44) - 삭제된댓글

    전 육체까지 안하고
    잠깐 곁을
    말그대로 몇번 만나준것만으로도 5년 넘게 갔어요...

    저 26살때 그랬는데
    31,2살 되고
    또 시간이 지나 35살에 첫 애 낳고 하니
    이젠 잊혀져요

    근데 그게 육체적 관계였다면
    평생 못잊을거 같아요

    전 정말 드라마 찍었거든요 ...

    원글님
    자신만의 신경을 쏟을 곳을 우선 찾으세요
    그리고 시간으로 묻어요 .....

  • 8.
    '24.1.1 11:14 PM (182.225.xxx.31)

    남편한테 말하세요
    너가 육체적 관계맺은거 알고있고 나는 상처를 받았다구요
    지금은 남편이 님한테 노력을 보여야 그상처가 아물어져요
    물론 다 지워지진않겠지만 남편의 태도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그런 노럭을 하지않는다면 이혼도 생각해보세요

  • 9.
    '24.1.1 11:14 PM (41.73.xxx.69)

    여자 남자 형제가 만나 해결해 줘야해요 님이 하면 안됩니다 님이 더 힘들어지거든요 그리고 헤어졌다는 남자 말 믿음 안돼요 . 그 여자에겐 들킨거 숨기고 만날테니까요 .
    여자에게 확답을 받는게 나아요 .
    이혼할거 아님 말을 말고 살아야죠 . 남편을 더 밖으로 돌게 할 수는 없으니까요 . 시간이 답이고 … 영원히 잊지 못하지만 무덤덤한 때가 올거예요 . 다른 큰일에 비라면 정말 그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거든요 . 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지만 남편을 계속 애아빠로 살게 내 옆에 두고 싶다면 아버지나 남자형제에게만 털어놓고 그 여자 해결 도움받으세요 .
    님은 끝까지 남편에게 말을 마세요 . 더 혼자 소설 쓰고 애 쓸걸요 .

  • 10. ..
    '24.1.1 11:15 PM (211.208.xxx.199)

    그.기억은 평생 잊히지않아요.
    상처가 아문다고 흉터가 없어지던가요?
    외도는 배우자를 정신적으로 살인하는거에요.
    님은 지금 그 살인에서 겨우 살아나온거고요.
    상처의 흉이 시간이 지나면 흉터는 남지만
    아픔이 옅어지고 흉이 작아지거나
    흉을 바라보는 내 쓰라림이 줄어들듯
    시간이 지나면서 님 스스로 단단해지길 기다려야 합니다.

  • 11. ...
    '24.1.1 11:16 PM (118.176.xxx.8) - 삭제된댓글

    님과도 최고의 행복한 시간이었을꺼고
    만약 다른여자 또 만나도 또 최고의 행복한 시간이라 할껍니다
    여자들처럼 그렇게 진심 그딴거 없어요
    그 단어가 맴도실꺼 같아서 그건 그냥 개뼉다구 같은 헛소리란걸..

  • 12. .....
    '24.1.1 11:17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읽고 아직 기억나는 것들
    운동을 하고, 빨리 잊혀질 거라 기대말고, 관계에서 행복을 구하지 말고 자신에게서..
    그리고 과거 좋았던 시기를 떠올려보고, 규칙적으로 남편과 데이트를 해서 새로운 경험을 쌓아나갈 것. 관계에서 뭘 바라는지 구체화시킬 것

  • 13. ...
    '24.1.1 11:18 PM (118.220.xxx.109)

    증거 수집해서 상간소송하세요 남편이 유책인 주제에 이혼은 안 돼요
    쎄게 나가세요

  • 14. 저 위에
    '24.1.1 11:18 PM (61.75.xxx.229)

    본인이 직접 말 하지 말고
    남편의 남자 형제가 만나 해결해 줘야 한다는 말하시는 분..

    부부간의 일을 왜 남편형제가 해결해 주길 바라나요?
    저 걸 댓글이라고 쓰는 건지
    저런 사고 방식 가진 분은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도 참 한심함

  • 15. ...
    '24.1.1 11:21 PM (221.151.xxx.109)

    캡춰는 꼭 해놓으세요

  • 16. 시간이가면
    '24.1.1 11:23 PM (203.128.xxx.79)

    잊혀진다는데 잊혀질게 따로있지 이런건 오히려
    부부사이 조금만 안좋아지면 또 의심하고 오해하고
    결국 정신병으로 스스로를 데리고 가더라고요
    손발이 오그라들정도이면 이혼은 없다는 원칙을 버리세요

    그럼에도 원칙을 고수하시려면 덮어야죠
    덮기로 했으니....

  • 17. ..
    '24.1.1 11:29 PM (125.242.xxx.21) - 삭제된댓글

    배우자의 행태나 태도도 힘들겠지만
    그걸 알고도 같이 가야하는 스스로가 힘들거같습니다
    괴롭고 화가날수밖에요
    죽고 싶을만큼 괴로울거같아요
    그런데 그러기로 했다면 감정의 기복을 잘 다스리면서
    순간순간을 넘겨본다 생각하고 짧게짧게 시간을 토막내서
    살아가 보세요
    이미 벌어진 일들과 감정과 다친 마음이 사라지진 않겠지만
    아마 본인의 감정과 태도는 인간이기에
    점차 살아갈 방법을 터득해낼겁니다
    힘든 순간에도 할일을 하다보면
    이기적으로라도 방법을 찾아가게 돼있어요
    누가 알까 창피할수도 스스로에게 부끄러울수도 있는
    그 하루하루가 지나고나면
    언젠가 다른 내가 있지 않을까요
    지금보다는 더 나아진채로요
    건강은 반드시 지켜야하고 님의 삶도 지켜내세요
    배우자는 나중에 님이 하고싶은대로 하셔도 돼요
    지금은 스스로를 존중하고 아껴주세요
    아무에게도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를 믿으세요

  • 18. ..
    '24.1.1 11:35 PM (124.5.xxx.99)

    그리고 일절 친정이나 시댝에 함구하세요
    이혼안하시로 하셨다니 더더욱 그리고 아이아빠로서도
    안하시는게 평생 함구가 아주 아주 지혜로운
    길입니다
    나중에 시간지날수록 아실거에요

    반성하는 수준도 양심적인거에요
    아예 잡아떼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어요
    이러나 저러나 그게 그거지만 그래두요
    인간의 나약함이 절대적으로 잡아줄 정신적인 브레이크가
    없으면 유혹이 눈앞에있다면 넘어지기 쉬운 환경안에
    들어간거니

    그리고 요즘같은시대에 님처럼 마음을 확고히
    하신분보니 단단하실거같고 잘이겨내실거같아요

  • 19. 나 자신이
    '24.1.1 11:45 PM (106.102.xxx.82)

    잊을 성격인지 아닌지는 본인이 더 잘 알거예요.
    남편의 노력도 중요하구요.
    육체관계 증거 다 캡춰해두고요.
    관계한 것도 알고있고 나자신이 얼마나 힘든지
    이야기 하세요.
    시간이 약이겠지만 남편의 태도도 적반하장이고
    그렇게 혼자 속으로만 괴로워 하다간 병나요.
    너무 힘들겠지만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지 무엇이 나를 위한 길인지 차분히 생각해보세요.

  • 20. ㅠㅠ
    '24.1.2 12:04 AM (1.229.xxx.73)

    좋으신 말씀들 감사합니다
    무서워서 원글은 지웠지만
    댓글 읽고 또 읽고 이겨내겠습니다

  • 21. 쾌락을
    '24.1.2 5:40 AM (112.155.xxx.254) - 삭제된댓글

    느꼈는데 지금 상간년과 그만둔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묻지마 간디 유튜브 보고 대처 잘하세요
    이제 시작입니다

  • 22. 핸드폰
    '24.1.2 5:42 AM (112.155.xxx.254) - 삭제된댓글

    한개 더 만들어 연락 합니다
    외도는 마약중독과 같습니다.

  • 23. ...
    '24.1.2 9:11 AM (221.150.xxx.231) - 삭제된댓글

    이혼 안하기로 하셨다면
    잡놈을 남이라생각허세요.
    그리고 돈을 최대한 원글님쪽으로 옮겨놓으세요.
    저는 남의편한테 월급받으면서 졸혼 비슷하게 살고있어요.
    남의편은 모르고 저만이것도 복수라면 복수라 생각 해요.

  • 24. 침묵할라다가...
    '24.1.2 10:27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그렇게하면 이혼당해야된다는거 다 알지않나요?

    무슨 자신감으로 눈가림하죠?

    물로보거나 진짜 잘나서 여자 한무더기 거느려야함이 맞다 생각하거나..

    원글님이 어떻게 해도 이혼 안 하실 거라는 거 알고
    남편이 끝내기로 해 놓고 자꾸 이러는 게 병자라는 말을 함부로 하는 건가 봅니다.222

  • 25. 침묵할라다가...
    '24.1.2 10:28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저는 저인간은 죽은 인간이라 생각,
    그이하그이상도 취급안...

    내꺼 잘 챙기시고 버리게 되면 버라고 아님말고~멘탈잡으세요
    믿을넘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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