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냥이 온 지 이틀째 -질문입니다.

초보냥이맘 조회수 : 2,265
작성일 : 2023-12-31 16:29:49

어제 처음와서 한 5시간은 숨어있도록 놔두었어요. 

그랬더니 그후에는 조금씩 나와서 놀기도 하고 잘 때는 새벽에침대 위에 올라오기도 했어요.

그런데 자꾸 베개위로 올라가거나 제 손이나 발을 잡고 깨무는데 발톱이 애기라서 날카롭지는 않아도 따끔해요. 이렇게 뭘 물어뜯거나 나를 물 때 어떻게 제어시킬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옆에 있을 때 냥이 속에서 무슨 장난감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나는데 그게 정상인가요?

또 우는 소리를 못내고 약간씩 꺅꺅 하는 소리를 내는데 50일째 아기한테는 정상인가요?

새벽에 자는데 너무 올라와서 바구니에 넣었더니 울지는 않고 약한 소리만 내요. 

그리고 사료는 하루에 몇번 줘야 하나요? 캔사료도 조금씩 주고 있는데 얼만큼 먹어야 하는지 가늠이 안돼요. 줄 때도 그때그때 먹을만큼만 줘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많이 두면 알아서 먹고 싶을때 먹나요? 

너무 초보라 기본적인 질문이 많았네요. 어제 도움을 많이 받았어서 또 질문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210.179.xxx.7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 정상
    '23.12.31 4:32 PM (121.134.xxx.200)

    모터소리가 골골송이에요
    냥이는 알아서 먹으니 한꺼번에 줘도 되지만
    향으로 먹는지라 그러면 맛이 없어져서 좋아하지는 않아요
    물은 자주 갈아주셔야 해요
    아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저희도 아깽이랑 놀 때는 손에 상처 많았는데 그 시간 넘 그리워요
    꺅꺅 소리 넘 귀엽죠!!!

  • 2. 모터소리
    '23.12.31 4:32 PM (121.134.xxx.200)

    아주 편안하다는 뜻이에요

  • 3.
    '23.12.31 4:35 PM (115.138.xxx.231)

    그소리가
    기분좋을때 내는소리예요.

  • 4. 하냥이
    '23.12.31 4:35 PM (39.122.xxx.59)

    아기냥이가 적응을 잘하고 있네요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바로 골골송이에요
    기분 좋다는 거죠 ㅎ
    사료 포장지에 보시면 몸무게에 따른 적당급여량이 있어요
    일단 그 기준에 맞춰 먹여보시고 키우다보면 점점 감이 올거예요
    깨물고 긁는건 애기냥이라서 그래요 크면 안그래요
    발톱 깎아주시고, 물때는 손을 치우세요
    그런데 손과발을 빨리 치우면 얘가 사냥감이 도망가는줄 알고 더 흥분하기도 해요 ㅜㅜ
    장난감 가지고 사냥놀이 해주시고 손은 깨물고 노는거 아니라고 차츰 인식을 시키셔요

  • 5.
    '23.12.31 4:43 PM (210.179.xxx.78)

    안심이네요. 아이가 쓰러져있는 걸 구조해서 살아나서 혹시 장기에 이상이 있나 했어요.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6. 애기가
    '23.12.31 4:51 PM (180.228.xxx.77)

    적응력이 빠르네요.
    그래도 동물병원가서 정기검진 받고 아기수첩 만들어서 중성화까지 몸무게 체크,피부.감기여부 점검받고 처음에 손톱발톱 깎기 어려우니 병원도움도 받으세요.

    무는버릇은 초기에 고칠수 있도록 물면 이마를 톡톡치세요.

  • 7. .$ .
    '23.12.31 4:54 PM (211.234.xxx.98)

    어릴때 주식캔도 적응시켜주세요
    신장 요로곙ㅔ는 캔이좋아요
    모래는 카사바가루 고운걸로 추천합니다
    에궁 살아있는 인형아가 너무 이쁠듯

  • 8. 캭캭소리?
    '23.12.31 5:06 PM (123.214.xxx.132)

    호흡할때 나는 소리는 아니죠?

    병원은 다녀오셨나요.

    저도 냥줍 초보집사인데
    냥줍 축하해요^^

  • 9. ㅎㅎㅎㅎㅎㅎ
    '23.12.31 5:06 PM (106.102.xxx.123) - 삭제된댓글

    모터소리 ㅎㅎㅎㅎㅎㅎㅎ
    원글님 좋아한다는 뜻이래요

  • 10. 하냥이
    '23.12.31 5:26 PM (39.122.xxx.59)

    아 꺅꺅 소리 내는 것도 별일 아닌 거예요
    우리 세냥이 중 한 녀석이 꺅꺅 하고 울어요
    야옹 소리 잘 내는 다른 고양이들도
    갑자기 애기처럼 응석부리고싶으면 꺅꺅 소리 내기도 해요
    평소보다 더 기분이 좋다는 뜻이에요
    아무튼 녀석은 아주 행복하게 지내는 것 같아요 :)

  • 11. ...
    '23.12.31 5:35 PM (39.118.xxx.131)

    무는건 답이 없더라구요 ㅜㅜ
    물때마다 집사가 방에 들어가버리라던데...설거지하다 물려서 방에 들어가고 청소하다 물려서 방에 들어가고 뭘 할 수가 없었어요. 아기가 중성화하고 좀 변하고 한 살 넘으면 좀 변한다던데...ㅜㅜ

    사료는 캔이랑 건식 섞어서 줬는데 뒤에 보면 월령이나 몸무게별 적정량 있어요. 고기 삶은거나 멸치 새우 말린 것도 잘 먹어요.

  • 12. ^^
    '23.12.31 6:23 PM (115.40.xxx.176)

    https://youtu.be/lN_XwA5tD0U?si=MHzBCIz7EsGZGZwT
    어린 고양이가 자꾸 물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반려동물은 공부할게 많답니다. 오늘부터 유튭 보시면서 열심히 공부하세요~~

  • 13. 으악
    '23.12.31 6:23 PM (122.36.xxx.85)

    모터소리라니ㅜㅜ
    지금 한참 예쁘고 장난도 많이칠 캣초딩 시기로 들어서는군요.
    그게 계속.가지는 않아요. 1년쯤 지나면 점잖아져요.
    암튼 부럽습니다.

  • 14. ..
    '23.12.31 6:30 PM (211.216.xxx.231)

    애기냥은 엄마한테 야옹 잘 안해요. 끽 꺆 끄 머 이상한 소리내죠. 애기말이에요. 1살까진 사료는 가득 부어주세요. 먹을만큼 먹어야 잘 커요. 무는것도 2살 넘어야 스스로 조절해요.

  • 15. ..
    '23.12.31 7:07 PM (14.36.xxx.129)

    쓰러져있는 아가냥이를 구조해주셨군요!!
    집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운 겨울에 쓰러져있다가 원글님 가정에 들어와 아가냥이가 너무 행복한가봅니다~
    아가냥이들이 원래 형제냥이들과 뒹굴고 깨물고하며 자라더군요.
    사람 손발을 물고 장난치려할 때는 콧잔등이나 이마를 톡톡 치면서 안돼요~라고 말해주세요.
    엄마냥이가 아가냥이 이마빡을 탁 치면서 교육하는 거 봤어요 ㅎ
    물고뜯고하게 작은 봉제인형 하나 던져주세요.
    손발톱을 가다듬느라 긁는 욕구가 있으니
    종이 스크래쳐 쇼파도 필요합니다.
    아가냥이 앞발 발톱이 날카로운데 사람 피부가 다칠 수 있으니 발톱가위로 끝부분만 살짝 잘라주세요.
    동물병원에 가셔서 구충과 예방접종도 하시구요.
    6개월이 지나면 중성화 수술을 해야만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답니다.

  • 16.
    '23.12.31 7:31 PM (210.179.xxx.78)

    저는 골골송이 골골하는 소리가 나는 줄 알았어요 ㅋ
    정말 살아있는 인형이예요.
    발톱 자르기 자신 없는데 병원가서 해달라 해봐야겠어요.

    아 제가 구조한건 아니고요~ 누가 구조해서 맡긴 아기를 임보하신 분으로부터 입양받았어요.
    공부할게 많은데 일단 급한대로 82맘들께 여쭤보았어요.
    도움 너무 많이 받고 있습니다.

  • 17. 질문
    '23.12.31 9:07 PM (210.179.xxx.78)

    ..님이 가르쳐주신대로 물 때 이마를 조금 살짝 세게 쳤더니 놀라는듯 하면서 물지 않고 핥아요.
    그런데 이제는 무릎에 올라옵니다.
    무릎에 자주 앉혀도 괜찮은거겠지요?

  • 18. ..
    '23.12.31 10:00 PM (59.18.xxx.33)

    무릎냥이까지!! 개냥이 당첨되셨네요~~
    저희는 6년째 3마리나 키우지만 무릎에 올라오는 놈 하나 없답니다 ㅠㅠ 너무 부럽습니다~~

  • 19. ..
    '23.12.31 10:45 PM (61.254.xxx.115)

    무릎냥이에 골골송이라니 대박당첨요!!!적응도 빠르네요 모터소리는 좋을때 내는 소리니 안심하셔요 물은 자주 새로 갈아주시고 처음엔 조금씩 자주 먹는게 좋아요 하루에 네다섯번 주심 될거에요

  • 20. 도움
    '24.1.3 3:16 PM (210.179.xxx.78)

    위의 유튜브를 지금 봤는데 아주 도움이 많이 되네요~

  • 21. ....
    '24.2.19 11:17 PM (220.127.xxx.162) - 삭제된댓글

    냥이 보고싶네요
    줌인아웃에 사진좀 부탁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81 요즘 김치 1 우리랑 15:28:33 195
1810980 칸영화제 참석한 존 트라볼타 5 ㅇㅇㅇ 15:27:23 350
1810979 솥밥 이렇게 해먹어도 될까요? 15:22:38 150
1810978 전반적으로 베트남커피가 진한 편 이네요 1 오후엔커피 15:21:11 247
1810977 스페인 9박 11일 일정..봐주실래요? 2 스페인 15:18:31 257
1810976 친손주 돌때 현금으로 주나요? 돌반지 해주나요 ? 13 스프링 15:17:09 593
1810975 전자담배 냄새 어떻게 빼나요? 1 ㅠㅠ 15:07:10 212
1810974 타인의 관심과 인기를 갈구하는데 성격이 매력없는 사람 2 ㅇㅇ 15:06:59 378
1810973 독립 못한 성인 자식땜에 퇴직하고도 일 8 15:04:24 972
1810972 조국이랑 김용남, 냉정히 누가 이긴다고 나오나요? 28 ㄹㄹㅇㄹㅇ 15:00:33 645
1810971 남서향 집, 집에 못있겠어요 ㅠㅠ 20 ㅇㅇ 14:59:51 1,760
1810970 미녹시딜 어디서 구매하나요? 5 탈모 고민ㅜ.. 14:58:16 372
1810969 안 나가면 돈 안쓴단 말도 3 이제 14:57:26 999
1810968 나물반찬 많이 나오는 식당 아시는분 7 미소 14:49:27 610
1810967 알바하고 들어가는 중인데 메가 컵빙수 사먹을거예요 3 여름빙수 14:47:17 650
1810966 나초 치즈소스 추천해주세요. 치즈 14:44:21 99
1810965 어제 모자무싸 포옹씬이 역겨운 이유 40 ㅁㅁ 14:43:15 2,065
1810964 돈만 보내달라고 하고 연락이 없는 5 14:40:32 1,278
1810963 러닝 할때 뭐 들으세요? 5 지겨워 14:32:34 498
1810962 조국의 적은 유시민이야 ft.김건희 25 김건희쇼츠 14:28:22 781
1810961 무료나눔)오늘4시 연세대김광진 콘서트가실분께 티켓 한장 드릴께요.. 8 14:20:19 713
1810960 10년된 플라스틱 김치통 버릴까요? 7 ... 14:17:59 1,162
1810959 부천은 민주당 맹목은 좀 지양해야할듯 3 겨울이 14:13:48 369
1810958 버버리 가방 리폼? 3 가강 14:10:49 441
1810957 요즘 사람들 너무 똑똑해요 28 . . 13:58:41 4,269